감성난민 /@@7XJB 감성난민의 브런치. 인류학, 정치, 사회, 문화 등에 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ko Thu, 01 May 2025 04:42:29 GMT Kakao Brunch 감성난민의 브런치. 인류학, 정치, 사회, 문화 등에 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oeoqs63wQArwMg4KHahWcGU29Tg.jpg /@@7XJB 100 100 뚜렷해지는 북한의 한국, 중국의 대만 동시침공 시나리오 - 일본, 한국을 발판으로 또다시 일어서나 /@@7XJB/173 최근 NBC 방송은 미국 고위관리 6명을 취재해 북한발 10월 서프라이즈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한이 강력한 군사 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는 것인데, 멍청한 트럼프를 원하는 러시아(사실 중국, 북한도)가 북한에 도발을 독려해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게 하여 바이든의 지지율을 하락시킨다는 계획이다. 북한과 러시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DOsaqDK9mXHcfNQPKsE7XmJ5Yaw.jpg" width="500" /> Sun, 16 Jun 2024 20:45:47 GMT 감성난민 /@@7XJB/173 일본 의도대로 움직이는 조선의 2024년 5월 현황 /@@7XJB/172 윤석열 당선 전부터 일본에서 계획했던 일들이 위대한 윤석열 당선 직후 현실화되는 과정을 간략하게 정리해 둔다. 인류 역사상 최저가에 나라를 넘기고 개인의 사욕을 채운 조선 보수가 여전히 최상위 상류층으로 자리매김한 상태에서 무슨 역사상 최고의 외교 성과인 양 보도했던 한미일 정상 회담. 조선 개돼지들이야 좋다고 난리겠지만 방송에 나오는 패널 중 단 1명만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9qOGmSpR4qNWMnhXCea5HJ_JcW0.jpg" width="500" /> Tue, 14 May 2024 03:18:14 GMT 감성난민 /@@7XJB/172 북일수교, 올해 안에 이루어지나 /@@7XJB/171 일본 기시다 총리가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어제 보도했다. 조선 최고 언론인 잣중똥매일한심이 보도할만큼 기시다가 북한과의 수교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것은 유명하다. 멍청한 정권이 있을때 한국을 제끼고 노다지같은 북한과 수교하면 일본이 얻을 수 있는게 너무나 많다. 사실 윤석열 정권 집권 직후부터 동북아 정세는 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OYLHYK0I9HoCQONYoq-PrBPh6II.jpg" width="500" /> Wed, 14 Feb 2024 00:56:30 GMT 감성난민 /@@7XJB/171 2024년 대한민국 전망 - (3) 사회 : 갈라치기, 불평등, 그리고 우민화의 지속 /@@7XJB/170 https://youtu.be/PBcM1BzAVPI?si=S5_LjYUjlM7PVsQF 출산율 0.6도 금방 도달할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우민화와 갈라치기 정책이 심화시킨 사회 갈등과 불안 양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심각한 것은 젊은층의 갈등과 절망이 세계 1위급이라는 점. 하루에 한 번 빨갱이 욕하고 윤석열 한동훈 찬양하며 행복하게 잠드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1nOp32uk7QQGIOVDE4V5Gg1ikqw.jpg" width="500" /> Sat, 06 Jan 2024 02:22:21 GMT 감성난민 /@@7XJB/170 2024년 대한민국 전망 - (2) 경제 : 역사상 최대 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7XJB/169 경제 분야는 위 3부작 타이틀만 봐도 다 설명되는 것 같다. 조선 개돼지들은 이런 빨갱이 방송국을 위대한 윤석열이 정화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숫자들이 나오는 대한민국 경제 상황은 이제라도 나락에 대비해야할 때라고 본다. 수출, 내수, 일자리, 세수, 외환 등 모든 경제분야를 동시에 말아먹는 그 후짐은 역시 대한민국을 이끄는 전통 사회지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4gNdcyEytglaBYfAiokYPEEK58Y.jpg" width="500" /> Fri, 05 Jan 2024 23:02:28 GMT 감성난민 /@@7XJB/169 2024년 대한민국 전망 - (1) 정치 : 이재명 암살미수로 시작된 새해 /@@7XJB/168 https://www.theguardian.com/world/video/2024/jan/02/lee-jae-myung-stabbing-footage-shows-attack-on-south-korea-opposition-leader-video https://x.com/bennyjohnson/status/1742005930504372320?s=20 며칠 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QS7RWjOg8tc1dZz24QTsAKxwWq0.jpg" width="500" /> Fri, 05 Jan 2024 20:12:36 GMT 감성난민 /@@7XJB/168 이재명, 심정은 이해 가지만 싸우는 방법이 틀렸다 /@@7XJB/167 이 영상과 아래 사진을 보면 그의 심정이 이해는 간다. 조선은 현재 언론도 없고 지식인도 없고 군인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 상태이긴 하다. 그러나 이 방법은 내가 볼 때 효과적이지 않다. 윤석열과 국민의 힘을 강력히 지지하는 조선사람들이 50% 이상인 상황에서 무엇보다 언론과 국민 조롱할 것이 뻔하고, 싸우는 방식이 조선 선비식이라 특히 젊은 세대에게 공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4A5zkYlhVtLF44HjwC9NCYOo0r0.jpg" width="500" /> Fri, 01 Sep 2023 01:56:23 GMT 감성난민 /@@7XJB/167 대한민국 보수의 일관성 /@@7XJB/166 https://youtu.be/fafUUqRBoMc 정의롭고 현명하며 국민을 위하는 조선 보수는 언제나 일관성이 있다. 500년 전이나 100년 전이다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들을 추종하는 조선 개돼지들도 역시 일관성이 있다. 변함 없이 한결같다. 그들은 이런 연설에 자극 받아 즉시 결집할 것이다. https://youtu.be/7jgUVNdCziA<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WNn3RKhV9Y3KaKDjwqTzO4ZHehc.jpg" width="500" /> Fri, 01 Sep 2023 01:14:49 GMT 감성난민 /@@7XJB/166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 /@@7XJB/165 2011년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지 12년이 지났다. 관심있게 봐온 사람들은 알겠지만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였던 이 현장을 일본은 최선을 다해 호도하고 있다. 그렇게 안전하면 가뜩이나 물도 부족한데 어디 냉각수던 양식장이던 목욕탕이던 하다못해 길거리 청소용으로라도 쓰면 될텐데 바다에 버리겠다니&nbsp;상식적으로 봐도 너무나 이상하지만, 향후 10<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yke4SvvFLrB8fRktxtgawxbsu-Y.jpg" width="500" /> Sun, 27 Aug 2023 04:28:03 GMT 감성난민 /@@7XJB/165 인조와 도쿠가와, 윤석열과 기시다, 역사는 반복되나 /@@7XJB/164 대선 전부터 윤석열이 당선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인조시대와 같은 일이 펼쳐질 거라 주장해 왔던 내가 또 하나 주장해 온 것이 있다. 그것은 나에겐 기시다가 도쿠가와의 환생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마침 올해 초 기시다는 역사상 인물 중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quot;좋았다&quot;라고 과거형으로 표현한 적이 있다. 개인 취향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가 보기에 역사적 흐름상 둘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hIXFf4w0v0hoi06w-fYKBAYkJCw.jpg" width="500" /> Mon, 21 Aug 2023 01:52:41 GMT 감성난민 /@@7XJB/164 조선 보수가 숭배하는 윤석열 정권 1년차 결과 /@@7XJB/162 초후진국 조선시대 그대로의 지적 수준과 편협한 세계관으로 점철된 조선 보수 정권의 희망찬 2년차가 밝았다. 조선 개돼지들의 기분은 치솟고 있는 가운데 경제에는 엄청난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아래는 최배근 교수의 1년차 결산이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올해, 내년 도래할 위기는 조선시대까지 통털어서도 역대급이 될거라 생각한다. 윤석열 정부 첫 해(5~12<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Q_gsLa9zJK7AKFNCgSYvCzGKvtc.png" width="500" /> Thu, 26 Jan 2023 04:10:55 GMT 감성난민 /@@7XJB/162 윤석열 정권과 인조시대의 평행이론 /@@7XJB/161 지금 돌아가는 것들이 마치 조선시대 인조반정 이후의 조선을 보는 것 같다. 극도의 무지성 집단이 정권을 장악한 후 당대의 인재였던 광해군, 정문부 등을 포함한 관료 300여명을 죽이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와 전혀 무관한 이념과 갈등, 분노로 조선을 어지럽혀 결국 임진왜란 이후 더 내려갈 것 없어 보였던 조선을 지하 30층까지 끌고 내려간 시대. 특히 북관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okckjuArFhSiqxR_VIz0ktpwcEE.jpg" width="500" /> Mon, 12 Dec 2022 02:05:57 GMT 감성난민 /@@7XJB/161 2022년 한국 언론신뢰도 46개국 중 40위 - 역대 최고 성적인 신뢰도 30%를 기록한 이유? /@@7XJB/160 올해도 로이터 재단의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2가 발간되었다. 올해는 유럽 24개국, 아메리카 8개국, 아시아태평양 11개국, 아프리카 3개국 총 46개국에서 각각 2천여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1~2월에 걸쳐 조사를 실시했다. 상당히 신뢰받고 있는 조사이다. 올해 드러난 특징 중 하나는 뉴스 기피 현상이다. 2017년에 비하면 뉴스 기피율이 급격히 증가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UJ2Ev11_JZ-0XAf49FMdElN9w4o.jpg" width="500" /> Fri, 17 Jun 2022 01:14:22 GMT 감성난민 /@@7XJB/160 삼성가와 대통령 집무실 중 어디가 더 터가 좋을까? /@@7XJB/159 21세기 조선의 이슈 중 하나가 풍수지리다. 윤석열이 천공스승, 건진법사 등의 의견을 받들어 용산에 집무실을 마련하면서 소문 좋아하는 조선사람들이 하나같이 풍수에 열을 올린다. 5년짜리 윤석열은 그를 뽑아준 조선보수들의 재산도 지켜주지 못할 것 같지만, 최소 100년 넘게 조선 최고의 가문으로 군림하는 삼성가 주택 건설 현장에서 61기의 유골이 나와 화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wD3azv_QdW3TC_rPKCs3ZpdmXuE.jpg" width="500" /> Mon, 06 Jun 2022 14:31:35 GMT 감성난민 /@@7XJB/159 다우와 나스닥, 저점 확인인가 대하락 전 큰 반등인가 /@@7XJB/158 지난 5월 17일 이진우 소장이 언급했던 B파. 5월 20일 11000에 근접했던 나스닥은 며칠만에 12000을 회복했고, 위로 치솟으려는 모양새다. 다우는 나스닥보다 훨씬 강한 반등세를 보여주고 있다. 다우만 보면 확실한 반등이 맞는거 같다. 이것이 abc로 이어지는 흔한 하락파동의 b파라면 그 반등은 강하게 나올 수 있다. 나스닥 기준 13000,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cmFJTwu84wEJTHBYzXUGQ1uxg7s.jpg" width="500" /> Sat, 28 May 2022 13:06:17 GMT 감성난민 /@@7XJB/158 빅쇼트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쏟아내는 경고 - 주식시장의 급락이 곧 시작될 수 있다 /@@7XJB/157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마이클 버리가 또 하나의 트윗을 날렸다. 2008년 미국시장의 버블 붕괴를 예측해 유명해진 그가 갑자기 그때 일을 상기시키며 마치 비행기 사고를 보는 것 같았고, 빅쇼트로 커다란 이익을 챙겼던 그 자신도 마음 아팠고 돈은 벌었지만 기쁘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마이클 버리는 트윗을 자주 하지 않는다. 해도 썼다 바로 지우는데, 이번달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ZP-YfaO0Y8bJQ8_031vxTl4PMik.jpg" width="500" /> Wed, 25 May 2022 01:26:51 GMT 감성난민 /@@7XJB/157 IPEF 가입 대가로 일본은 UN 상임이사국을, 한국은 - 김건희의 왕관설명 사진을 얻었다 /@@7XJB/156 바이든 정부가 기획, 실행 중인 IPEF는 중국을 공급망에서 배제한다는 구상이고, 중국에 경제 의존도가 큰 세계 모든 나라들은 이에 따른 중국의 반발을 두려워해 대만조차도 가입 불참을 선언했다. 그만큼 이 선택에는 대가가 따르며 따라서 미국도 IPEF 가입에 대한 대가를 줘야 하는 입장이다. 일본은 그것을 정확히 알고 많은 것을 얻었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njCfQPK4sq5VIGbz79Dj6HIakHA.jpg" width="500" /> Mon, 23 May 2022 08:09:07 GMT 감성난민 /@@7XJB/156 김대중과 페이언, 바이든과 문재인도 평행이론인가 - 바이든이 퇴임한 문재인을 빨리 만나는 이유 /@@7XJB/155 박정희, 전두환 시절 제거대상 1순위였던 김대중은 수 차례 생명의 위기를 넘겼다. 김형욱이 미 의회에서 증언한대로 박정희에게 김대중은 자신의 독재를 방해하는 눈에 가시였고 전두환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런 김대중을 몇 번이나 살린 것은 미국이다. CIA가 일본과 한국에서 종횡무진하며 김대중을 살린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심지어 전두환 시절에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MM-nqqhZPMzYDBBeAJHQnUKjRFs.jpg" width="500" /> Thu, 05 May 2022 05:11:53 GMT 감성난민 /@@7XJB/155 2000년 AOL과 2022년의 테슬라는 평행이론? - 하루만에 12% 하락한 테슬라와 코스피의 운명은? /@@7XJB/154 테슬라는 어제 하루만에 12% 폭락하며 876.42달러를 기록중이다. 천슬라가 깨졌음에도 PE는 아직도 118을 넘는다. 도요타, 현대차가 10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11배에 이르는 엄청난 숫자다. 시총 또한 전세계 모든 자동차 메이커들의 합계보다도 테슬라 하나의 시총이 높다. 제로금리가 낳은 돈지랄 장세에서 이걸 아름답게 설명하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o6EzXz9sEiVcuA0uFkxkteIyX9E.jpg" width="500" /> Wed, 27 Apr 2022 12:12:08 GMT 감성난민 /@@7XJB/154 외국인 3월에만 코스피 5조 매도, 미국은 윤석열 패싱 - 위대한 윤석열 당선 후 벌어지고 있는 이상한 조짐들 /@@7XJB/153 조선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한국인들이 사랑하고 절대적으로 믿는 윤석열이 이상하게 미국을 중심으로한 자유진영에서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는 모양새다. 러시아 공략 이후 신질서 구축을 위해 열일하고 있는 미국 민주당 정권에서 철저히 소외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고 브레튼우즈체제를 통해 새로운 국제질서와 금융체제를 만들어 소련을 붕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JB%2Fimage%2FU5a_A3_tNPRzYLW779EGqLwIV5I.jpg" width="500" /> Sat, 09 Apr 2022 03:43:05 GMT 감성난민 /@@7XJB/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