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8C5O 세 아들의 엄마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만큼 아이가 부모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을 합니다. ko Sun, 04 May 2025 13:00:52 GMT Kakao Brunch 세 아들의 엄마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만큼 아이가 부모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을 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WmbFTOXwGixoi6vU5fnJgzBYns.png /@@8C5O 100 100 계획표 대신 버킷리스트 100 - 2022년 1월의 이야기 /@@8C5O/31 1월은 새롭게 주어진 365일에 대한 '가능성'과 함께 시작된다. 충분하게 느껴지는 시간과 &nbsp;의욕 충만한 &nbsp;마음으로 &nbsp;한 해를 꿈꾸게 되는&nbsp;1월, &nbsp;양력부터 음력까지 두 번의 새해 사이에 꼭 해보는 것이 있다. 버킷리스트 100개 적어보기! 버킷리스트...한 번쯤 들어본 사람은 많지만 직접 적어보는 건 쉽지 않다. 나도 그랬다. 자기 탐색과 진로 계발이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5O%2Fimage%2Fm2DoqUmBssAt1_P7R5ftC7psrTg" width="500" /> Sun, 06 Mar 2022 03:37:10 GMT 그래 /@@8C5O/31 모호함 속에서 10년 - 2022년 2월의 이야기 /@@8C5O/28 1년 중 가장 짧은 2월이 가끔 가장 길게 느껴질 때가 있다. 모호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변수 속에서 회사의 한 해 계획이 모습을 갖춰가는 시기.. 어제까지 확실해 보였던 것이 다시 안갯속에 묻히거나 의사결정이 번복되어 몇 번째 같은 기획서를 수정하고, 언제 날지 모르는 사업 공고를 오늘내일하며 기다려야 하는 그런 2월.. &nbsp;에너지를 올인해야 하는 속도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5O%2Fimage%2FlgCu1OEXgIJqvtmbbIXrSfDdZTk.png" width="500" /> Mon, 28 Feb 2022 16:46:46 GMT 그래 /@@8C5O/28 #11 훈육 중 부모의 상태 메시지 - _훈육이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 /@@8C5O/13 보통 훈육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게 대부분이에요. &lsquo;훈육 방법은 아이의 자율성에 영향을 미친다.. 엄마가 이렇게 하면... 아이의&nbsp;통제력은....&nbsp;&nbsp;아빠는 이렇게 해야... 교우 관계에 미치는 영향은.......&nbsp;블라블라 블라~~~...&nbsp;&rsquo; 어느 날, 우산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산님은 '훈육'편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5O%2Fimage%2FvY1At-h1Te7TYzKfyyRoaQG6bxI.jpg" width="500" /> Thu, 13 Feb 2020 08:49:06 GMT 그래 /@@8C5O/13 #10 '독박'을 자처하는 문지기 - _부부의 &nbsp;훈육 역할 개방 /@@8C5O/12 훈육의 기준이 달라 서로 의견 충돌이 생기는 경우가 꽤 많지요? 이번 시간에는 훈육에 있어서 부부가 협력해야 하는 것, 서로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부부의 훈육 역할, 어떤 모습인가요? &ldquo;남편은 애들에게 뭐든지 YES!!에요. 덕분에 저는 완전 악역 담당이죠. 아이들이 아빠만 좋아하고 엄마를 무서워할 때.. 쫌....억울해요.&quot;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5O%2Fimage%2FiEo6zx94LtxZnJrVqP9eqJ-Hh9I.jpg" width="500" /> Mon, 10 Feb 2020 05:06:23 GMT 그래 /@@8C5O/12 #9 혼낼까요? 참을까요? - _현실 훈육 기준 3가지 /@@8C5O/11 꼭 기억해주세요. 훈육의 갈등이나 어려움의 원인을 부모, 혹은 아이의 개인적 특징에서 찾으려 하면 죄책감으로 인해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기도 어렵고, 비난을 쏟아내게 됩니다. 아이뿐 아니라 나에게, 또 배우자에게.. 훈육의 과정은 꼭 필요하지만 당연히, 그냥, 원래 어. 려. 운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덜 어려울 수는 없을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5O%2Fimage%2FQTgcswBYRZcxJg7N9XRFpF9rOvU.jpg" width="500" /> Fri, 10 Jan 2020 05:57:40 GMT 그래 /@@8C5O/11 #8 훈육이 어려운 이유가 나 때문일까? - _ 훈육이 어려운 이유 /@@8C5O/10 전 11살, 5살 아이 둘의 엄마입니다. 아이와 같이 있는 매 순간이 훈육이에요. 특히, 요즘엔 동생이 형이 뭔가를 갖고 놀기만 하면, 형을 쫓아다니면서 똑같은 장난감으로 놀겠다고 고집 부리며 자꾸 싸워요. 그런 동생을 계속 자극하는 11살을 형을 보고 있으면 &lsquo;아, 쫌 니들!&rsquo; 하면서 자동으로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이게 적절한 반응이 아니란 것도 알고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5O%2Fimage%2F98ZY-q0VYIE7TFSbIkmfIrALTVw.jpg" width="500" /> Thu, 09 Jan 2020 14:53:42 GMT 그래 /@@8C5O/10 #7 아니 그럴 수도 있지VS 어떻게 그럴 수가.&nbsp; - _훈육과 학대의 경계 3 /@@8C5O/7 앞서 언어적, 신체적으로 부적절한 훈육 행동에 대한 기준들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드셨을지 궁금해요. 저는 처음엔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기준일까&nbsp;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자료들을 읽으면서 &nbsp;단순히 '이렇게 행동하면 학대다!'라는 게 아니라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nbsp;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마 오늘 이야기할 영역에서는 '아니 그럴 수도 있지'와 '어떻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5O%2Fimage%2FvFccHJ14coJ28v4bkJPPPU3q0p4.jpg" width="500" /> Wed, 08 Jan 2020 17:32:20 GMT 그래 /@@8C5O/7 #6 때리지 않기, 그 이상~ - _훈육과 학대의 경계2 /@@8C5O/6 휘둘리지 않고! 나에게 필요한 것, 우리에게 좋은 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아빠, 엄마가 되기 우리 같이 똑똑해지자! 똑똑한 부모를 위한 Attitude, Skill, Knowledge 똑자의 A.S.K 나의 훈육 행동 인식하기 두 번째, 언어적 행동에 이어 &lsquo;신체적 훈육행동 돌아보기&rsquo;입니다. 육아와 훈육이 어려운 점은 내 감정 제어가 안된다는 것<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5O%2Fimage%2FRt-9phN0yIK3By8xdcROAjL7D6g.jpg" width="500" /> Wed, 04 Dec 2019 04:13:15 GMT 그래 /@@8C5O/6 #5 나의 언어적 훈육행동 체크 - :&nbsp;훈육과 학대의 경계 1 /@@8C5O/5 휘둘리지 않고! 나에게 필요한 것, 우리에게 좋은 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아빠, 엄마가 되기 우리 같이 똑똑해지자! 똑똑한 부모를 위한 Attitude, Skill, Knowledge 똑자의 A.S.K 오늘부터는 우리의 훈육 행동에 대해 영역별로 살펴보도록 해요. 먼저 &lsquo;나의 언어적 훈육행동 돌아보기&rsquo;입니다. 얼마전 &lsquo;도벽이 있는 아이를 아빠가 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5O%2Fimage%2FURVrKa8nSEZTgo6_ly6rJu0S6T8.jpg" width="500" /> Fri, 29 Nov 2019 06:41:03 GMT 그래 /@@8C5O/5 #4 훈육, 꼭 해야 하나요? - _&nbsp;&nbsp;쫄지 않고 훈육해도 되는 순간! /@@8C5O/4 휘둘리지 않고! 나에게 필요한 것, &nbsp;우리에게 좋은 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아빠, 엄마가 되기 우리 같이 똑똑해지자! 똑똑한 부모를 위한 Attitude, Skill, Knowledge 똑자의 A.S.K &quot;오래만에 가족들과 함께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갔습니다. 아이가 카페 안을 뛰어다닙니다. 이 테이블에도 갔다가, 저 테이블에도 갔다가, 호기심에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5O%2Fimage%2FMIEogLvI8DZ5t-rOnEk1MDDXF4Q.jpg" width="500" /> Thu, 28 Nov 2019 06:45:48 GMT 그래 /@@8C5O/4 #3 훈육? 딱 2가지만 기억해! - _ 훈육이 뭐냐면! /@@8C5O/3 휘둘리지 않고! 나에게 필요한 것, &nbsp;우리에게 좋은 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아빠, 엄마가 되기 우리 같이 똑똑해지자! 똑똑한 부모를 위한 Attitude, Skill, Knowledge 똑자의 A.S.K I 도대체 훈육이 뭔가요? &quot;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부쩍 아이에게 소리를 많이 지르게 되었습니다. 저는&nbsp;엄마에게 혼나서 울던 기억, 무서운 아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5O%2Fimage%2Fw2eLMJfMXm0VXxk9vV9SnpLdF_g.jpg" width="500" /> Mon, 25 Nov 2019 12:50:23 GMT 그래 /@@8C5O/3 #2 당신이 기억하는 &nbsp;훈육은? - _내 머릿속 훈육의 실체 /@@8C5O/2 휘둘리지 않고! 나에게 필요한 것, &nbsp;우리에게 좋은 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아빠, 엄마가 되기 우리 같이 똑똑해지자! 똑똑한 부모를 위한 Attitude, Skill, Knowledge 똑자의 A.S.K 기. 승. 전 훈육의 딜레마&hellip; 훈육이 뭐길래.. 아이가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행동을 그냥 놔둬도 될까요.. 요즘 도통 말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5O%2Fimage%2Fs8rk48aOd5hql8PULVINJmUYH5M.jpg" width="500" /> Thu, 21 Nov 2019 02:57:18 GMT 그래 /@@8C5O/2 #1 당신은 똑똑한 부모인가요? - _ 똑똑한 부모가 되고 싶다면 /@@8C5O/1 안녕하세요. 똑자의 ASK를 함께할 그래와 우산입니다.&nbsp;만나서 반갑습니다. 부모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눠볼게요.앞으로 천천히 잘 사귀어 보아요.^^ 똑자는&nbsp;&ldquo;똑똑해지자&rdquo;의 약자입니다. 휘둘리지 않고! &nbsp;나에게 필요한 것, 우리에게 좋은 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아빠, 엄마가 되기 위해~ 우리 같이 &quot;똑똑해지자!&quot; &nbsp;이런 의미예요~^^그러기 위해 필요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5O%2Fimage%2FXWl2GGd0Hfs8C2yLc_Hv8rNDUXY.jpg" width="500" /> Sun, 17 Nov 2019 17:00:49 GMT 그래 /@@8C5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