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진 /@@8ETM 한국어문학/비교문학/아시아학/여성학/이중언어교육 연구자, &lt;올빼미와 마주보다&gt;의 작가, 재외동포재단 한글학교 교사 연수 &quot;우리 아이 이중언어 스트레스 극복하기&quot; 강연자 ko Mon, 28 Apr 2025 11:43:35 GMT Kakao Brunch 한국어문학/비교문학/아시아학/여성학/이중언어교육 연구자, &lt;올빼미와 마주보다&gt;의 작가, 재외동포재단 한글학교 교사 연수 &quot;우리 아이 이중언어 스트레스 극복하기&quot; 강연자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tYAMWraS7zwcTG57jK_LIhS6taM.jpg /@@8ETM 100 100 팬데믹 그리고 그 후 정신 건강&nbsp; - by bbin /@@8ETM/100 팬데믹 이후 정신건강 (mental health)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다. 고립 경험, 우울증, 불안, 여러 가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정신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되었다. 특히, 코로나 이후 미국의 자살률은 2021년 기준으로 48,183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14.1로 2019년에 비해 (47,511, 인구 10만 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mz7jlGZLDj9y7IAuYtrThSz1_q8.png" width="500" /> Sun, 22 Oct 2023 08:56:55 GMT 이현진 /@@8ETM/100 부모 문제 vs 아이 문제? 누구의 문제도 아니다. - by bbin /@@8ETM/99 아이 양육으로 힘들 때, 많은 부모들이 아마도 한 번쯤 또는 여러 번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부모 탓일까? 아이 탓일까? 결로부터 말하자면 아이 탓도 부모 탓도 아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아이 탓을 해서도 안 되고,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한다고 부모 탓을 해서도 안 된다. 또는 자녀가 자라서 자신이 잘못된 것이 부모의 탓이라고 해서도 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UcIj5F6uNz4vEdOTu7kLCMHbk6Q.jpg" width="500" /> Sun, 22 Oct 2023 08:52:50 GMT 이현진 /@@8ETM/99 부모가 갖는 죄책감 - by bbin /@@8ETM/98 10년 넘게 영유아 교육과 부모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내 직업상 부모교육 수업시간 외에도 설문조사나 상담을 통해 많은 부모들과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꽤 많다. 자녀양육을 하면서 많은 걱정과 고민들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많은 부모들, 특히 엄마들이 죄책감을 느낀다는 표현을 자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부모교육 수업 시간에 자주 볼 수 있는 부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54PhpkJTSUv5XsYcPWluroSJdH0.jpg" width="500" /> Sun, 22 Oct 2023 08:48:42 GMT 이현진 /@@8ETM/98 아이에게 다양성, 형평성, 포용 가르치기 - by bbin /@@8ETM/97 어린아이들에게 다양성, 형평성, 포용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코로나19로 대표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게 되면서 이 주제에 대한 중요성이 더 부각되었다. 미국에 살면서 아시아계 미국인 아이들이 코로나와 관련해 인종적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고, 실제로 여러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이 불거지기도 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차이에 대해 자 Sun, 22 Oct 2023 08:44:26 GMT 이현진 /@@8ETM/97 COVID-19 시대 Child Care - by bbin /@@8ETM/96 COVID19로 우리 삶의 많은 것이 바뀌었고 그 중 가장 큰 변화는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찾아온 변화가 아닌가 싶다. 부모들은 자기통제가 미숙한 어린아이들을 차일드케어나 프리스쿨에 과연 보낼 수 있을까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nbsp;사실 대부분의 차일드 케어 기관들은 essential business로 분류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문을 닫지 않아도 되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OUvDRrG4Xp1iCRwlyAvoE-e8EJw.jpg" width="500" /> Sun, 22 Oct 2023 08:30:41 GMT 이현진 /@@8ETM/96 COVID-19 시대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놀이 - by bbin /@@8ETM/95 COVID-19으로 많은 어린아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만 보내다 보니 아이들의 정서적 결핍이 부모에게는 큰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밖에서 할 수 있는 수많은 활동들에 제한을 받는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다 보니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였다. 코로나 전에는 자유롭게 박물관이나 체험 미술관도 다니고, indoor<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YZazqqiL-rOi6UdRX8mDEec9l04.jpg" width="500" /> Sun, 22 Oct 2023 08:24:14 GMT 이현진 /@@8ETM/95 COVID 시대 장보기&nbsp; - by 김예빈 /@@8ETM/94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면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바로 장보기였던 것 같다. Stay-home-order가 내려지기 얼마 전부터 사람들은 사재기를 시작했고 휴지, 물, 손 소독제, 클로락스 와이프는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다행히, 남편이 바로 그전에 물 2주에 한 번씩 사기 귀찮다고 엄청 많은 양의 물을 사놓았고, 휴지도 그 김에 다 주문을 해서, 집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6FYfRcGCjYyHPHnOivqly5_tl_I.jpg" width="500" /> Sun, 22 Oct 2023 08:18:25 GMT 이현진 /@@8ETM/94 코비드 그 후, 아이를 데이케어로 돌려보내다 - 팬데믹 선언 후 미국 맞벌이 부부의 선택&nbsp;&nbsp;&nbsp;by&nbsp;&nbsp;김예빈 /@@8ETM/90 코로나 세상에 살고 있는지 벌써 일 년이 다 되어 간다. &nbsp;요즘 부모들, 특히 많은 엄마들이 등교하지 않고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는 아이들과 육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자주 부대끼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더욱이 남편들마저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주부의 책임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아이들도 남편도 집에서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진 요즘 같은 때, 많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ksEnA1p7AdkBg5LaVMgRv277b8Q.jpg" width="500" /> Sun, 22 Oct 2023 08:12:36 GMT 이현진 /@@8ETM/90 2020년 팬데믹, 슬기로운 여름방학 보내기 - - 미국 초등학교 1학년 학습지 살펴보기 - /@@8ETM/88 숙제 없는 여름방학, 엄마표 탐구생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고 있는 팬데믹 시대에 석 달의 긴 여름방학을 보내려면 엄마와 함께하는 활동을 찾는 것만큼이나 아이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활동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아마존 웹사이트에 들어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소개해 주는 책들을 찾아 주문해 보았다. 1. 종이접기 그중 하나가 종이 접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l5LLYUOIE1X0IZUJb85DImdPXYA.jpg" width="500" /> Sun, 22 Oct 2023 08:00:38 GMT 이현진 /@@8ETM/88 네바다, 백신 맞고 로터리에 참여하세요. 돈을 드려요! - - 2021년 8월, 코비드와 함께 살아가기 - /@@8ETM/93 2021년 8월, 미국은 코비드 백신 맞기 캠페인 중 2020년 3월 펜데믹 선언 후 1년 반 가까이 시간이 흘렀다. 2021년 1월, 코비드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미국에서는 코비드19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완화되는 듯 보였다. 미국 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질병관리센터)에서는 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SRCm-WZ6CtF8JjzlKcAGusPT_cU.jpg" width="500" /> Sat, 21 Oct 2023 19:31:23 GMT 이현진 /@@8ETM/93 팬데믹이 남긴 상처, 스스로 삶을 마감한 9살 아이 - -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 - /@@8ETM/92 2020년 11월 10일 화요일 3년 전 초등학교 1학년이던 아이는 구글 미팅 앱으로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었다. 맞은편에 앉아 아이가 온라인 수업에 잘 참여하고 있는지 지켜보며 글을 쓰고 있던 나는 방금전 학교 교장선생님이 보낸 이메일을 확인했다. 이메일을 읽자마자 나는 먹은 것도 없는데 주먹만한 돌덩이가 턱 하니 명치를 막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kzdfyeU5ru-XK7EfuXwLIQFnn9Y.jpg" width="500" /> Sat, 21 Oct 2023 19:08:05 GMT 이현진 /@@8ETM/92 팬데믹에 대처하는 미국 유치원생 - - 미국 사립학교 학습지 살펴보기 - /@@8ETM/86 미국 공교육 준비는&nbsp;독서의 일상화! 2019년 11월 초, 중국발 코비드 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기 바로 직전이었다. 아이가 막 5살이 되던&nbsp;그 해 여름방학에는 바쁜 일이 생겨 매년 가던 한국을 못 갔었다. 그래서인지&nbsp;양가 부모님께서 아이가 보고 싶다며 꼭 한 번 오라고 연락을 주셨다. 오랫동안 요양병원에 계신 시어머님도 건강이 더 나빠지셔서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EMUZNrHIkVjH53R852IFojxzYT0.jpg" width="500" /> Fri, 20 Oct 2023 23:57:24 GMT 이현진 /@@8ETM/86 원격학습을 위한 수업자료 받기 - - 미국 초등학교 1학년 &nbsp;온라인 학습 체험기 - /@@8ETM/87 수업자료를 받으러 학교에 가다 2020년 9월 4일 금요일 오후에 선생님을 만나러 학교에 간다는 말에 신이 난 아이는 오전에 원격 (온라인) 수업이 끝나고 바로 구글 클래스룸에 올라온 숙제까지 완벽하게 마쳤다. 아침 수학수업 시간에는 배운 거 또 배운다며 지루하다고 불평을 늘여놓더니, 선생님이 수학 문제를 내주고 10을 셀 동안 채팅 창에 누가 먼저 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sphibmzL5pKLssiMteI9ZTxsPps.jpg" width="500" /> Fri, 20 Oct 2023 07:02:11 GMT 이현진 /@@8ETM/87 미국 초등학교 1학년 온라인 수학 - - 우당탕당 미국 초딩 1학년 사이버 개학 둘째 주 - /@@8ETM/84 10 프레임 (Ten Frame) 이용하기 2020년 9월 3일 목요일 오늘 아침 온라인 라이브 수업에서 아이들은 비교적 수업에 집중을 잘하는 것 같았다. 실시간 온라인 라이브 수업이라 산만할 법도 한데, 신기하게 아이들은 2주 차에 접어드니 꽤 잘 적응하고 있었다.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이야기도 나누고 장난도 치고 운동장에서 함께 뛰어놀고 싶을 텐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ohepINjcZCPayKmncmtzwzXFkeg.jpg" width="500" /> Wed, 05 Apr 2023 20:34:54 GMT 이현진 /@@8ETM/84 미국 공립학교 교사들, 학교를 그만두는 이유 - -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 (2) /@@8ETM/83 학부모 자원봉사자 배지 받기 3/1/2023 며칠 전 아이의 학교에서 이메일을 보내왔다. 3월의 마지막 날 3, 4, 5학년 학생의 현장 학습(field trip)을 계획하고 있으니, 서류를 작성하고 서명해서 제출하라는 내용이었다. 현장 학습은 아이의 초등학교에서 인근 고등학교까지 20분 정도 걸어서 이동하고 그곳에서 행사를 마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Q_EVRet9__I3Z6yxpHxlf6EPH18.jpg" width="500" /> Thu, 30 Mar 2023 19:40:32 GMT 이현진 /@@8ETM/83 펜데믹 이후 미국 초딩 3학년 아이들 - -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 (1) - /@@8ETM/82 엄마,&nbsp;요즘 레일리아나가 멋지게 행동해! 11/14/2022&nbsp;월요일 학교에서 돌아온&nbsp;아이가 간식을 먹으면서 기분 좋게 조잘댄다. &ldquo;엄마, 댄스 걸 알지? 레일리아나가 하는 말이 내가 남자 친구 리스트 1순위에 있대. 그리고 윌리엄이 2위이고. 레일리아나가 하는 말이 내가 제일 좋대. 요즘엔 레일리아나가 말도 잘 듣고 멋지게 행동해.&rdquo; 오늘따라 일찍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3ShxqSdPcsFE3qoAp4YNn_8hqkI.jpg" width="500" /> Tue, 22 Nov 2022 10:13:10 GMT 이현진 /@@8ETM/82 행복한 이중언어 아이 키우기 - - 차례 / 저자 소개 - /@@8ETM/81 차&nbsp; &nbsp;례 제1장 이중언어 환경,&nbsp;미국에서 한국아이 키우기 1. 이중언어 아동의 정체성 - 엄마, 도대체 나는 누구야? 2.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란? 사회정서가 유능한 아이 제2장 모어 습득과 이중언어 구사의 중요성 1. 이민자 가족의 소통문제와 이중언어 환경의 어려움 2. 왜 모어 습득이 중요한가? 3. 완벽한 이중언어 구사란? 제3장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z7xKLXHZK7n9qFANpWA2PGemyaM.jpg" width="500" /> Sun, 30 Oct 2022 08:44:42 GMT 이현진 /@@8ETM/81 행복한 이중언어 아이 키우기, 부모의 소신이 필요! - 제7장 글을 마치며 /@@8ETM/80 &lt;행복한 이중언어 아이 키우기&gt; 제7장 글을 마치며 행복한 이중언어 아이 키우기, 부모의 소신이 필요하다! 1.&nbsp;이중언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정서 발달 우리 이중언어 아동들이 정체성의 혼란을 극복하고&nbsp;다양한 정체성,&nbsp;다차원적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nbsp;정서적 안정과 사회정서 발달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nbsp;한다. 그러자면, 영유아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rnM27p5Hia31KlK_jW6k8WnztbI.jpg" width="500" /> Sun, 30 Oct 2022 08:15:13 GMT 이현진 /@@8ETM/80 아이와 책을 읽을 때 적극적인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 제6장 우리 아이, 이중언어 스트레스 극복하기 (4) /@@8ETM/79 &lt;행복한 이중언어 아이 키우기&gt; 제6장 우리 아이, 이중언어 스트레스 극복하기 (4) 2)&nbsp;아이에게&nbsp;책을&nbsp;읽어&nbsp;줄&nbsp;때도&nbsp;적극적인&nbsp;상호작용이&nbsp;필요하다 책에 나온 그림을 보고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예상해 보기 만약 부모가 평소에 직장에 나가느라 바쁘거나 자신이 말주변이 별로 없다고 생각되면, 아이의 한국어 구사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한국어책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V6x63HvShrHHm6iQDH11RqGpbEU.jpg" width="500" /> Sun, 30 Oct 2022 06:37:26 GMT 이현진 /@@8ETM/79 아이가 한국말 하기를 거부해요! - - 제5장 이중언어 아동의 문제행동과 스트레스 (6) - /@@8ETM/78 &lt;행복한 이중언어 아이 키우기&gt; 5장 이중언어 아동의 문제행동과 스트레스 (5) 4.&nbsp;아이가 한국말 하기를 거부해요 1)&nbsp;어릴 때부터 이중언어에 꾸준히 노출되면 좋은 이유 인간의 뇌가 동물의 뇌와 다른 점은 뇌에 주름이 많아서 뇌 크기와 비교해 뇌 표면적이 넓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대뇌 피질에 있는 신경세포의 수와 각 신경세포의 수상돌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TM%2Fimage%2FckyIKYUIBulzyGuVOqOB5Udpq9E.jpg" width="500" /> Fri, 28 Oct 2022 21:31:04 GMT 이현진 /@@8ETM/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