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책쓰기 /@@9G5f 백작(白作) 자이언트북컨설팅 작가, 에세이스트, 자이언트 인증 라이팅 코치, [백작] 책쓰기 전문과정, [글빛글빚] 그림책 모임 운영 ko Fri, 02 May 2025 07:38:23 GMT Kakao Brunch 백작(白作) 자이언트북컨설팅 작가, 에세이스트, 자이언트 인증 라이팅 코치, [백작] 책쓰기 전문과정, [글빛글빚] 그림책 모임 운영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5f%2Fimage%2FJ4wtFye10tCELFkCgo4vNVYCDzo.jpg /@@9G5f 100 100 투썸에서 중1 여덟 명을 만나면 일어나는 일들 - 읽고 쓰자고 제안합니다! /@@9G5f/400 오늘도 저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함께 읽고 쓰자고 제안했습니다. 왜나하면, 저는 라이팅 코치이기 때문입니다. 함께 하자고 말하는 제가 앞장서서 실천해야 하기 때문에 저에게도 유익합니다. 2023년에 저와 함께 공부했던 5학년 친구들이 중1이 되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저를 만나고자 무작정 찾아왔나 봅니다. 직장 동료가 연락처를 받아 두었더군요. 백작 20<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5f%2Fimage%2FH3YOhC8nEeuI_1VOC_MRAlNy25s" width="500" /> Wed, 26 Mar 2025 08:37:05 GMT 백작책쓰기 /@@9G5f/400 원고를 포기하고 얻은 것 /@@9G5f/399 요즘 내 고민은 '어떻게 하면 작가들이 읽고 쓰도록 도울 수 있을까'다. 사사건건 간섭? 하는 것도 문제다. 그렇다고 모른 척하는 것도 강사가 아닌 것 같아 중간 지점을 찾고 있다. ​ 평소에 나와 줌에서 만나는 작가님들과는 근황도 물으면서 대화도 가능하지만 줌에 접속을 하지 않는 작가들은 어떻게 챙겨야 할까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돕고자 하는 영역은 개인 Sun, 23 Mar 2025 00:33:44 GMT 백작책쓰기 /@@9G5f/399 가정주부가 원고 집필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 세 가지 /@@9G5f/398 책을 쓰고 싶은 30대 후반 주부입니다. 책을 쓰기 위해 주제, 제목, 목차를 정했습니다. 매일 쓰기만 하면 됩니다. 막상 쓰려고 하면 집안일이 눈에 보이고, 두 아이 챙겨야 할 일이 신경 쓰입니다. 가족은 저에게 가정을 위해 더 신경을 써달라고 합니다. 집중해서 책을 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가정주부이면서 작가의 꿈을 만들어 가는 작가님! Fri, 21 Mar 2025 14:35:15 GMT 백작책쓰기 /@@9G5f/398 집필할 때 동일한 내용이 여기저기 중복된다면? /@@9G5f/397 자이언트 인증 라이팅 코치 [백작] 책쓰기 클래스입니다.에세이를 쓰고 싶습니다. 모 작가의 책을 먼저 읽어보았는데요, 같은 경험이 1장에도 있고 3장에도 있더라고요. 제가 집필을 시작하여 한 권의 책을 쓸 때 에피소드가 중복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한 권의 책은 A4용지 80장에서 100장 정도 됩니다. 쓰기 전에 어떻게 Wed, 19 Mar 2025 14:36:52 GMT 백작책쓰기 /@@9G5f/397 책쓰기 강의를 듣는 분들에게 코치가 더 챙겨줄 것 3 /@@9G5f/396 저는 자기 계발에 관심이 많은 40대 초반 주부입니다. 개인 저서를 써서 관련 분야 강의도 해보고 싶은데요, 백작 책쓰기 클래스에서 책쓰기 외에 자기 계발을 도와주는 서비스는 무엇이 있습니까? 작가님 자기 계발, 개인 저서 출간 후 책 내용과 관련된 강의도 해보고 싶으시군요. [백작] 책쓰기 클래스에서는 글 쓰고 책 내는 게 우선됩니다. 그러나 글 한 Mon, 17 Mar 2025 14:44:49 GMT 백작책쓰기 /@@9G5f/396 직장 때문에 바쁜 상황입니다. - 지금이라도 글쓰기 루틴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9G5f/395 직장 때문에 바쁜 상황입니다. 지금이라도 글쓰기 루틴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이언트 인증 라이팅 코치 [백작]입니다. 예비 작가님은 신학기를 맞이한 교사입니다. 예비 작가님 질문에 대해 세 가지 제안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저는 40대 교사 맘이고 초등 2학년 아들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3월 신학기 시작하고 나니 매일 글 쓰던 루틴 Sun, 16 Mar 2025 08:45:10 GMT 백작책쓰기 /@@9G5f/395 어릴 적 제 이야기를 글로 쓰다가 울컥합니다. - 제 경험이 독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9G5f/394 저는 40대 주부입니다. 5살, 3살 남매 키우고 있습니다. 어릴 적 부모님이 많이 다투셨습니다. 경찰도 부를 정도로 가정 폭력이 잦았는데요, 이러한 이야기를 글로 써보려고 하니 마음이 힘듭니다. 제 경험도 글로 발행한다면 독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작가님 반갑습니다. 글을 쓰다가 과거를 떠올리셨군요. 부모의 다투는 모습을 떠올리다 보니 과 Thu, 13 Mar 2025 14:50:08 GMT 백작책쓰기 /@@9G5f/394 한 달 전, 2/12 '주앤미 우베셀' 촬영, 그런데? - 제가 경험한 부분만 썼습니다 /@@9G5f/393 촬영 전, 업로드 두 달 걸린다는 공지 없었습니다. 촬영 이후 댓글을 통해 문의하니 4월에 업로드한다고 했습니다. 영상이 많이 밀려 있어서 시간이 걸린다고 했습니다. 먼저 안내하지는 않았습니다. 주앤미 우베셀 채널 출연해야지 않겠느냐는 제안에 한다고 했습니다. 미리 생각해 본 적 없었고요, 출연 신청서를 썼습니다. 돈도 10만 원 입금했고 열차표도 7만 Wed, 12 Mar 2025 03:40:07 GMT 백작책쓰기 /@@9G5f/393 나만이 상대방을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라면 - 기꺼이 도와주지만 /@@9G5f/392 내가 도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었다. 작가님들이 줌 링크를 전달해 달라고 가끔 연락왔기 때문이다. 특히, 자이언트 개강 첫 주엔 한 명씩은 꼭 있었다. &nbsp;심지어 수요일 오전 수업조차도 나에게 링크를 달라는 작가도 있었다. 그래서 자이언트 세 개 차수에 미리 들어가 있다가 링크 전달한 경우도 여러 번이다. 난 근무 중인데 부장업무 전달 톡 보느라 열어둔 P Fri, 07 Mar 2025 23:41:53 GMT 백작책쓰기 /@@9G5f/392 매일 독서와 글쓰기 실천하고 싶은데 의지가 약합니다. -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9G5f/391 작가님이 '독서와 글쓰기' 실천하려고 마음먹은 점에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는 중요합니다. 하루가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중요한 일보다는 급한 일 먼저 처리하는 습관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독서와 글쓰기, 꾸준히 실천하는 방법 세 가지를 공개합니다. ​ 첫째, 시간을 정합니다. 둘째, 체크리스트를 작성합니다 Fri, 07 Mar 2025 14:40:44 GMT 백작책쓰기 /@@9G5f/391 관심 없었는데 주변에서 책 써보라고 권합니다. - 무슨 내용을 쓰면 좋을까요? /@@9G5f/390 주변에 있는 코치가 책을 써보라고 권했고 출간에 호기심이 생긴 점 축하합니다. 출간 후 독자가 '작가'라고 불러줄 때 기분 좋겠지요. 생산자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좋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관심이 없었던 영역인데 주변 권유에 의해 책을 쓰기로 했다는 점은 짚을 부분이 있습니다. 단순히 '작가'라는 호칭이 멋있어서 관심이 생긴 것인지, 아니면 Fri, 07 Mar 2025 14:39:34 GMT 백작책쓰기 /@@9G5f/390 교사가 글을 쓴다는 건 모두에게 유익한 일 /@@9G5f/389 1학년을 원하는 부장이 없었다. 나 또한 갑상선 재검해야 한다는 핑계로 1학년과 1학년 부장을 못하겠다고 말했다. 당장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니 맡았고 오늘 아이들을 맞이했다. 입학 준비하면서도 내가 1학년을 맡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다른 내용으로 개학 준비를 했을 텐데, 부장이 아니었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일했을 텐데 등의 생각이 들었다. 어떨 땐 감사하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5f%2Fimage%2FZtGoGlxnukhkoeTDd6rBIrzVfOU.jpg" width="500" /> Tue, 04 Mar 2025 14:02:16 GMT 백작책쓰기 /@@9G5f/389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심은 알게 되고 진실은 드러납니다 /@@9G5f/388 갑자기 두 분이 궁금했습니다. 이국종 교수님, 석해균 선장님 영상을 몇 편 보았습니다. 언제 영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시청한, 석해균 선장님 인터뷰에서 어록이 쏟아졌습니다. 저에게 진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아덴만 작전에서 선장으로서 목숨 걸고 선원을 보호한 석 선장님은 총을 가진 해적과 마주하는 장면에서 에세이 문구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quot;기회는 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5f%2Fimage%2FrWphBagduhgvFABEy4MTN6Zcgck" width="500" /> Sun, 23 Feb 2025 16:14:08 GMT 백작책쓰기 /@@9G5f/388 사람 공부 후 결론 /@@9G5f/387 김형환 교수, 장유 나비 선배, 부산 큰솔 나비 선배, 1인 기업 146기 동기 대표들, 새로 만난 동 학년 그리고 백작 부족! ​ 새롭게 만나는 분들 덕분. 사람. 의지할 것 못 되지만, 인간관계는 &quot;처음&quot; 만남을 기억하면 답이 나오는 것 같다. ​ 줌으로 만났으면 줌 기준으로, 대면으로 만났다면 대면 기준으로 하면 되는 거다. 그리고 모임 목적을 생각하 Sat, 22 Feb 2025 01:57:00 GMT 백작책쓰기 /@@9G5f/387 사람 참 희한합니다 /@@9G5f/386 희한한 일이 있었어요. 오늘 확인했는데요. 종업식 날, 2024학년도 교실에 사물함 네 칸을 분리해서 밖으로 꺼낼 생각이었거든요. 그 자리에 연구실 보관 중인, 패드 충전함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스마트 기기가 해당 교실에 보관해야 수업 중 사용하기도 좋잖아요. ​ 저는 행정실에 부탁해서 종업식 날, 사물함 네 칸 분리와 수거를 부탁했고, 사물함 나 Wed, 19 Feb 2025 15:31:50 GMT 백작책쓰기 /@@9G5f/386 우왕좌왕, 왔다 갔다, 어리바리 /@@9G5f/385 오늘부터 신학기 준비를 시작하기에 업무는 잊고 살았다. 지난 월요일 학년과 반 배정 결정 났고 시작하면 바쁠 테니까 미리 에너지 쓰진 말자고 생각했다. 회의할 때 보직 임명받을 때부터 마음이 바빠지는 것 같았다. 입학이 제일 큰 행사다.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구성원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이라 뭐부터 해야 하나 고민스러웠다. 우리 학년 세 분은 손이 빠르다 Wed, 19 Feb 2025 09:53:53 GMT 백작책쓰기 /@@9G5f/385 삶을 기록하면 여행이 풍성해집니다 /@@9G5f/384 내일과 모레 종일 출근입니다. 내일은 학급 배정을 받고, 모레는 송별회도 있습니다. 근무지로 여행 가는 기분입니다. 2024년 학년톡에는 복무 기결취소와 인계인수서 관련 내용이 제게 연락오고요, 2025년 학년톡은 내일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휴가인 양, 점심땐 파스타를 먹으러 갔고, 딸들을 위해 포장도 해왔습니다. 오후엔 낮잠으로 휴식시간 가졌 Tue, 18 Feb 2025 11:37:58 GMT 백작책쓰기 /@@9G5f/384 유초 연계 교육에 대하여 /@@9G5f/383 인사위원회에 참여했다. 원래는 오늘 불참이라고 말했었다. 매주 월요일 3호와 시간을 보낼 예정이었다. 3호가 갑자기 열이 나는 바람에 워터파크 일정을 취소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회의에 참여하기로 했다. ​ &quot;1부장? 입학하는 주에 시수 어떻게 할까요?&quot; 첫 주에 5교시 못하겠다고 말했다가 부족한 시수를 채울 곳도 없어서 첫 주부터 5교시 하기로 했다. Mon, 17 Feb 2025 14:11:39 GMT 백작책쓰기 /@@9G5f/383 2020년 10월 9일 /@@9G5f/382 2020년 10월 9일에 배송받은 노트북. 줌 미팅에 참석도 해야 하고, 줌 호스트도 해야 하는데 마이크, 스피커 둘 다 먹통이었다. 두 번째 노트북으로 접속해서 두 가지 줌 회의를 마쳤다. 7시 김형환 교수 콘텐츠 크리에이터 코칭스쿨, 9시 백작 글빛글빚그림책 모임. ​글빛글빚 모임을 하면서 말했다. 5년째 사용하는 노트북인데 오늘 잘 안된다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5f%2Fimage%2FL5IX0QK2nh2BcvHo3sZ0Qo8rLtA" width="500" /> Sun, 16 Feb 2025 13:35:39 GMT 백작책쓰기 /@@9G5f/382 미룬 일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있는 분 /@@9G5f/381 미루던 전자책 원고를 썼습니다. 1인 기업 과정에서 만난 대표들과 전자책 공저 작업을 하는데요, 원고 쓸 시간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목요일까지 완성하기로 하고 원고 써서 보냈습니다. 쓰기 전까지는 '써야 하는데, 써야 하는데' 생각만 많았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부터 신학기 준비를 합니다. 1학년 입학식을 준비해야 하는 입장이라 기존 교실 짐부터 빼서 새교 Fri, 14 Feb 2025 08:20:23 GMT 백작책쓰기 /@@9G5f/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