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아이 /@@9nGO 브런치 통한 출간 &lt;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gt; 불안,우울을 자녀에게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시작, &lsquo;나를 사랑하는 방법&rsquo;을 찾아 떠나는 마음치유 여정 ko Sat, 26 Apr 2025 07:10:29 GMT Kakao Brunch 브런치 통한 출간 &lt;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gt; 불안,우울을 자녀에게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시작, &lsquo;나를 사랑하는 방법&rsquo;을 찾아 떠나는 마음치유 여정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Fzjf-Hww250budlMmTg-0FoaX10.jpg /@@9nGO 100 100 아이를 가르친다는 착각 - 거울뉴런 /@@9nGO/82 '어린 아이 앞에서 찬물도 못 마신다' 첫째 아이 초1 이었던 작년, 학교 칠판 끝에서 이 속담을 발견하고 하굣길에 물었다. &quot;엄마도 그 속담 알았구나.&quot; &quot;알지~. 어린 아이 앞에서 행동을 잘 해야 한다는 뜻이잖아.&quot; &quot;엄마 아빠, 그럼 우리 앞에서 커피랑 맥주 마시면 안되겠네?&quot; &quot;그, 그건....어린이한테 안 좋다는 거지.&quot; &quot;나도 빨리 어른 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6_2YOhg5-wiIZo2K2bakYPcqgzE.jpg" width="500" /> Sun, 13 Apr 2025 09:16:37 GMT 잔디아이 /@@9nGO/82 자연스러운 열등감은 발전의 길로 연결된다. /@@9nGO/81 &quot;비교는 경쟁과 세트로 인식되어 왔다. 경쟁을 적대시하는 마 음을 가진 채 경쟁해왔으니 이중적인 마음에 빚을 지고 살았다. 그런데 엄마로서 내 아이들과 주변 아이들을 본 결과 비교는 본래 순수한 자연적 본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니의 날고뛰는 역량을 따라잡으려는 4살 동생의 처절한 뜀박질과 질 수밖에 없어 흘리는 눈물을 보면 그 에너지가 대단하게 느껴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k480LHthCbDKN0N2TyPonXP0v3s.jpg" width="500" /> Fri, 04 Apr 2025 08:00:07 GMT 잔디아이 /@@9nGO/81 어떻게 보면 고마운 빌런은... 트리거 시어머니 - 시어머니는 글이 구체적이면 재밌다고 조언하셨는데 정말 자세히 쓰고 말았다 /@@9nGO/80 어떻게 보면 시어머니는 내 인생에 고마운 빌런이기도 하다. 더 이상 타인이 바라는 &lsquo;역할&rsquo;만 하며 살 수 없는 이유, 외부의 압력에 쉽게 흔들리는 마음과 탄탄하지 못했던 나의 자존감을 알아차리게 해준 고마운 분이다. 내게는 당연한 세상이었던 원 가족과의 관계라는 트랙에서 시어머니가 트리거가 되어주신 건 사실이다. 진짜 자아가 있는 곳을 향해 달리라고 말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SWOq2W8HQTTomI1iLh84BIG_FOE.jpg" width="500" /> Fri, 31 Jan 2025 07:32:24 GMT 잔디아이 /@@9nGO/80 작년 명절에 스타벅스 갔던 정신나간 며느리,이번 설엔? - 관계를 끊어보니 끊긴 건 사랑이 아닌 나의 역할들 /@@9nGO/79 1년 전 '명절에 스타벅스 갔던 정신 나간 며느리'글로 독자들의 응원을 받았었죠. 아주 개인적인 제 이야기가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가 될 거란 마음으로 글을 썼거든요. 독자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이야기 같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번 설 명절에는요? 아이들과 남편과 시가에 잘 다녀왔습니다. 제 에세이를 읽게 되신 시어머니는 복합적인 관계망 속 딸들의 삶<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MqQGqMibd1Nrkv1Kf_En8OhKIs4.jpg" width="500" /> Wed, 29 Jan 2025 20:45:49 GMT 잔디아이 /@@9nGO/79 대안학교 입학을 고민했던 1년 전 - 나의 교육철학 보다 우선이었던 1차원적인 요소 /@@9nGO/78 1년 전 첫째 초등학교 입학을 두고 고민했던 글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공교육 vs 대안교육을&nbsp;두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정리하고자 간단하게 쓴 글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좀 웃기기도 한 면인데요. 한국의 교육 현실이나 부모의 교육 철학보다&nbsp;중요한 1차원적인 고민도 있었어요. 17층 우리 집에서 초등학교 운동장이 훤히 보이는 공립 초등학교를 눈앞에 두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wzvA3LQqeMaXL8p2Hk-uTG70QdU.jpg" width="500" /> Tue, 28 Jan 2025 14:07:07 GMT 잔디아이 /@@9nGO/78 동양 vs 서양 생애최초 기억 나이 /@@9nGO/77 당신의 생애최초의 기억은 언제인가요? 코넬대 치 왕 교수 연구에 따르면, 생애 최초의 기억은 정서적으로 충만한 경험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보통, 아이 중심 언어를 들려주는 서양은 만 3.5세 전체를 돌아보게끔 하는 언어를 들려주는 동양은 만 4세가 생애 최초의 기억이라고 했다. 여기서 잠깐! 그래서 기억은 뭐다? 정서다.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긍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M-UdknrzW3dEAF_NL3FPTvJzKrA.jpg" width="500" /> Sun, 26 Jan 2025 00:00:09 GMT 잔디아이 /@@9nGO/77 출생순서에 따라 성격이 다른 이유 /@@9nGO/75 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말했다. &quot; 일반적으로, 첫째는 책임감 있고 원리 원칙적이며 통제적이고 보수적인 성격을 가진다. 둘째는 첫째와 막내 사이에 끼여 적응을 잘하고 경쟁적이며 야심가가 많다. 막내는 어린 시절부터 손위 형제들의 역량에 못 미친다는 열등감을 느끼며 자라지만 귀여움, 사랑스러움을 생존 전략으로 삼는다. 후에 성숙한 어른으로 자라나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7mYzsa5ksthOXPlesNO-fwifv9g.jpg" width="500" /> Thu, 23 Jan 2025 23:00:16 GMT 잔디아이 /@@9nGO/75 머나먼 과거로부터 찾아 온 &nbsp;어린 시절의 '나' - 나는 소녀에게 모든 책임과 감정으로부터 해방되어도 괜찮다고 말했다. /@@9nGO/76 똑똑똑. 반투명 유리 너머, 머나먼 과거로부터 힘겹게 찾아 온 어린 시절의 '나' 소녀는 무기력한 표정과 몸짓으로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완벽해야만 내 가치가 입증될 것 같다는 압박, 결핍, 폭력, 비교, 비난... 나는 소녀에게 모든 책임과 감정으로부터 해방되어도 괜찮다고 말해주었다. (중략) 그래도 신기했던 건 마음 깊은 곳에 생에 대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1rB4z0ruVUTnKebf4CvZd6ZH6Uc.jpg" width="500" /> Tue, 21 Jan 2025 23:00:16 GMT 잔디아이 /@@9nGO/76 '리더 기질 vs 다양한 관심' 그림카드 분석 - 개인은 고유의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9nGO/74 '리더 기질 vs 다양한 관심' 그림카드 분석 개인은 각자&nbsp;고유한 기질을 갖고 있습니다. 문화에 따라 출생 순서에 따라 성별에 따라 다양한 면이 있겠지만 대표 격으로 가질 수 있는 기질들이 있습니다. 삼성에 고 이건희 회장 역시 '사람 공부'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셨다고 하듯이, 나를 잘 알면 너를 알고 종국에는 대중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회적 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eJlY6viiNvCMI9DM-RgBlzMzc_Q.jpg" width="500" /> Sun, 19 Jan 2025 23:00:09 GMT 잔디아이 /@@9nGO/74 K-장녀 특징 1차 - 내가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도 첫째 딸이라는 사실 안 잘 안 /@@9nGO/73 K장녀 특징 1차 1. 내가 누군지 잘 모른다. 2. 집안에서 첫째 딸이라는 사실은 잘 안다. 3. 예민하다 소리를 듣기도 한다. 4. 나의 감정보다 엄마의 감정을 먼저 알아차린다. 5. 관계 조율을 위한 마음 애씀으로 늘 소진되어 왔다. 6. 점점 물맛 인간이 되지 않을까 염려도 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nqelsl36NrPAvqNqSdgJLrLuREc.jpg" width="500" /> Sat, 18 Jan 2025 23:00:07 GMT 잔디아이 /@@9nGO/73 [출간스토리] 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 - 처음에는 '독립출판이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어요. /@@9nGO/71 한 달 전쯤(117년만의 대폭설의 11월)출간한 &lt;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gt;에 대한 SNS상의 리뷰, 댓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독자들의 피드백에서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를 통과하는 듯한 깊이가 느껴졌어요. 제 책을 읽으며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셨다는 방증이겠지요. 그중에 재밌는 리뷰가 하나 떠오릅니다. '자신의 언니에게 읽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0xoOnIC7naOhOag6L00RRYZY_fw.jpg" width="500" /> Sat, 04 Jan 2025 23:00:34 GMT 잔디아이 /@@9nGO/71 내 선택이 정확한 표적이 아닐 수도 있다는 두려움 /@@9nGO/69 시작이 두려웠던 이유는 막연했지. 그래서 이유를 따라가 보았어. 그건 정확한 표적이 아니라면 모든 것이 풍비박산 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었어. 명확하게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그런데 말이야. 시작해도 우리는 죽지 않아. 신간에세이 &lt;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gt; 中에서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KH4vM2gAAX180Mjn1k_juZuxxAI.jpg" width="500" /> Wed, 04 Dec 2024 02:00:04 GMT 잔디아이 /@@9nGO/69 입맛대로 조종하는 '그냥 하는 말'이란 없다. /@@9nGO/68 육아를 통해 불편한 진짜 자아를 마주하기 시작했다. '자꾸 울면 할머니 갈 거야.' 내 아이 외할머니의 '그냥 하는 말'도 이젠 듣기 힘들어졌다. 문득 '왜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한테는 그렇다 쳐도 내 딸에게만큼은 안 되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신간에세이 &lt;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gt;&nbsp;中에서 교보문고 h<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TsmIo0_6cXxH6Few-TA6DL52RyA.jpg" width="500" /> Mon, 02 Dec 2024 22:00:11 GMT 잔디아이 /@@9nGO/68 [출간소식]이런 내용으로 두번 다시 책 쓸 수 있을까요 - 최고 조회수 17만, 브런치 스토리의 책 /@@9nGO/67 브런치 최고 조회수 17만 &nbsp;&lt;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gt;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림 그리고 디자인을 하며 살아오다가, 이번엔 글로써 출간 제안을 받고 에세이를 출간하여 말할 수 없이 기쁘고 신기할 따름입니다.&nbsp;감사하게도 투고도 몇 군데 성공했습니다만, 제안해 주신 보석 같은 출판사와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출산(?) 출간을 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x8g82wwU5EKj42eZM4Vz8fof-_E.png" width="500" /> Thu, 28 Nov 2024 21:00:11 GMT 잔디아이 /@@9nGO/67 에필로그 - 삶이란 때로는 금기를 깨는 경우도 더러 생긴다고. /@@9nGO/66 출판된 책에는 수많은 퇴고와&nbsp;추가 스토리로 재밌게 완성되었습니다. 한국 문화 속 K-장녀와 모든 딸들을 응원합니다. 에세이 &lt;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gt;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s://litt.ly/zandiai_428 &quot;우리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하자.&quot; 전화로 2시간이나 수다를 떨어놓고 통화 말미에 다음을 기약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0495HOTjpTXjBe03B9moq1eJRkQ.png" width="500" /> Wed, 07 Aug 2024 07:07:18 GMT 잔디아이 /@@9nGO/66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간여행에서 발견한 것 - 꽃들을 가르며 달려온 딸은 여느 때와 같이 내 배에 파묻히며 착지했다 /@@9nGO/65 출판된 책에는 수많은 퇴고와&nbsp;추가 스토리로 재밌게 완성되었습니다. 한국 문화 속 K-장녀와 모든 딸들을 응원합니다. 에세이 &lt;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gt;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s://litt.ly/zandiai_428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나를 돌아보는 과정은 흥미로운 시간여행이었다. 아이에게 좋은 정서를 대물림하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nJMKX-nv-wPm_7dh0RlWgInrJdU.png" width="500" /> Sun, 04 Aug 2024 11:52:24 GMT 잔디아이 /@@9nGO/65 사랑의 눈빛 3초의 마법 (대화편) - '아름'은 '나'라는 뜻 이래. 나 다울 때 가장 아름답다는 거지. /@@9nGO/64 출판된 책에는 수많은 퇴고와&nbsp;추가 스토리로 재밌게 완성되었습니다. 한국 문화 속 K-장녀와 모든 딸들을 응원합니다. 에세이 &lt;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gt;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s://litt.ly/zandiai_428 사회 곳곳의 폭력은 자신을 구출할 수 없었던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시작은 원가정인 경우가 많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aF8Bj6tbfjgYwY8kuXDnOKfwmzM.png" width="500" /> Wed, 31 Jul 2024 09:58:25 GMT 잔디아이 /@@9nGO/64 물려주고 싶은 한 가지 유산 - 사람을 넘어뜨릴 수도 있고 일으킬 수도 있는 힘 /@@9nGO/63 출판된 책에는 수많은 퇴고와&nbsp;추가 스토리로 재밌게 완성되었습니다. 한국 문화 속 K-장녀와 모든 딸들을 응원합니다. 에세이 &lt;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gt;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s://litt.ly/zandiai_428 연애시절 남편의 통화를 엿들었다. 즐거운 농담을 티키타카 주고받으면서도 예의를 차렸다. &quot;아니에요~ 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jXMxTBKy1L_a8NGDiH7mWtVzoYM.png" width="500" /> Sun, 28 Jul 2024 16:28:31 GMT 잔디아이 /@@9nGO/63 내가 본 지혜로운 노인 - 보고 배운 것 중 나쁜 것은 따라하기 쉽고 가장 좋은 것은 알아보는 능력 /@@9nGO/62 출판된 책에는 수많은 퇴고와&nbsp;추가 스토리로 재밌게 완성되었습니다. 한국 문화 속 K-장녀와 모든 딸들을 응원합니다. 에세이 &lt;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gt;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s://litt.ly/zandiai_428 닮고 싶은 롤모델이 딱히 없었다. &nbsp;기준이 될 '나'도 뚜렷하지 않았으니 그저 '무엇'을 갖는 삶에 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iiuDGpmzjuq0RE0qQdyf0ldi5Fk.png" width="500" /> Wed, 24 Jul 2024 14:49:17 GMT 잔디아이 /@@9nGO/62 지랄 총량의 법칙 - 아이고 내버려 둬~어릴 때 지랄을 다 해놔야 해! /@@9nGO/61 출판된 책에는 수많은 퇴고와&nbsp;추가 스토리로 재밌게 완성되었습니다. 한국 문화 속 K-장녀와 모든 딸들을 응원합니다. 에세이 &lt;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gt;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s://litt.ly/zandiai_428 읽기 전 공지 : 긴 이전 글을 나누고 새 글로 보완하였습니다. (중복) 흙을 뚫고 나오는 새싹의 애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bGhbHR7f8rLck1CTAP9xpUUmG0k.jpg" width="500" /> Sat, 20 Jul 2024 16:40:16 GMT 잔디아이 /@@9nGO/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