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나 /@@ITi 오늘의집을 만드는 버킷플레이스에서 UI/UX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ko Thu, 15 May 2025 09:16:24 GMT Kakao Brunch 오늘의집을 만드는 버킷플레이스에서 UI/UX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i%2Fimage%2Fq4rAb9VlZG0esY_iee8DT3Sunuk.jpg /@@ITi 100 100 오늘의집 서비스의 디자인 프로세스 - 오늘의집 프로덕트팀에서 디자이너가 일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ITi/12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의집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서미나입니다. 오늘의집 앱과 웹 서비스의 UI/UX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어요. 오늘의집에서는 매일매일 수많은 유저분들이 일상이 담긴 예쁜 인테리어 사진을 올려주시고, 그 사진을 더 많은 유저분들이 보시고 영감과 가능성을 얻어갑니다. 저에게는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데 저희 서비스가 도움이 된다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i%2Fimage%2F7bY6mBrX7iwFtnYHh0NYL78C3tQ.jpg" width="500" /> Wed, 18 Apr 2018 10:52:44 GMT 서미나 /@@ITi/12 브랜딩이 필요해 - 오늘의집 브랜딩 이야기 #1 /@@ITi/4 브랜딩이&nbsp;우선순위가&nbsp;아니라니. 오늘의집의 디자이너로 처음 일하게 되면서 누가 나에게 뭐가 중요하고 뭘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막연하게 브랜딩을 해야 되는 줄 알았다. 왜냐하면 원래 하던 일이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딩에 가까웠고, 어디서 브랜딩이 제일 중요하다고 주워 들었고, 나는 디자이너이니깐. 초기에 팀원들과 같이 일하며 업무파악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i%2Fimage%2FwmcPJKVpXMV7TvvrqDvrA4OX94Y.jpg" width="500" /> Thu, 30 Nov 2017 01:32:40 GMT 서미나 /@@ITi/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