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탈출 /@@Js4 작가, 명상가, 투자가 ko Fri, 25 Apr 2025 13:57:24 GMT Kakao Brunch 작가, 명상가, 투자가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0Reop_n9BYDdrthZBJ18s76DJTM.png /@@Js4 100 100 과학도 종교다 -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다 /@@Js4/257 과학도 일종의 물신 숭배다. 이는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현대 사회의 깊은 곳에 자리 잡은 현상이다.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해 줄 수 있다고 맹목적으로 믿는 모습은 종교와 다를 바 없다. 이러한 믿음은 마치 전지전능한 신을 숭배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일부 과학자, 전문가들이 과학에 대해 설명해 주고 대중은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도 종교와 닮았다.&nbsp;이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Lgfs-C2EJ_EFrZJHL_vBpV6k08w.png" width="500" /> Mon, 15 Jul 2024 00:16:58 GMT 네모탈출 /@@Js4/257 서울 사는 40대 윤 차장의 투자 도전기 - 12편 - 멘토를 만나다 /@@Js4/255 똑같은 실수를 반복했다는 너무나 큰 충격에 당분간 모든 주식을 팔고 투자를 접기로 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동호회 활동을 하고 훌륭한 멘토들의 조언을 받았음에도 이렇게 어리석고 치명적인 실수를 반복한 스스로가 용서되지 않는다. 나는 큰돈을 굴릴만한 그릇이 못된다. 그저 맡은 일이나 열심히 하고 적금이나 착실히 모으며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알량한 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qbQx5FOdc-Mg2tTk5z-GtooxarU.jpeg" width="500" /> Sun, 22 Oct 2023 13:57:55 GMT 네모탈출 /@@Js4/255 서울 사는 40대 윤 차장의 투자 도전기 - 11편 - 바이오와 비트코인 /@@Js4/254 &quot;비트코인? 그 전자화폐 같은 거?&quot; &quot;하하 전자화폐랑은 결이 좀 다르지. 블록체인이라는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가 보증하는 돈의 인터넷이라고 할 수 있지&quot; &quot;돈의 인터넷? 어떤 의미지?&quot; &quot;인터넷은 정보를 주고받는 네트워크라고 정의할 수 있지. 비트코인은 돈을 주고받는 네트워크라고 보면 돼.&quot; &quot;돈을 주고받는 네트워크는 인터넷 뱅킹으로 지금도 얼마든지 가능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1Nk72loupcAdkJcRLLcz0Mj6ApA.jpeg" width="500" /> Sun, 22 Oct 2023 13:52:48 GMT 네모탈출 /@@Js4/254 서울 사는 40대 윤 차장의 투자 도전기 - 10편 - 퀀트투자 /@@Js4/253 투자동호회에 오랜만에 신입회원이 등장했다. 얼마 전 우리 회사로 이직한 전략기획팀 전공식 차장이다. S 그룹의 S급 인재를 임원진에서 스카우트했다는 소문이다. 뒤풀이에 옆자리에 앉게 된 전 차장이 악수를 건네며 이렇게 말한다. &quot;안녕하세요, 전략기획팀 전공식입니다. 저는 주로 퀀트투자를 하고 있고요. 이번에 회사 옮기면서 관심사 비슷한 분들과 교류도 하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L2beK6h6jMzY0MP4n_SezvrPCcc.jpeg" width="500" /> Sun, 22 Oct 2023 13:43:45 GMT 네모탈출 /@@Js4/253 서울 사는 40대 윤 차장의 투자 도전기 - 9편 - 가치투자 /@@Js4/252 &quot;우리나라에서 주식으로 돈 버는 사람은 10%가 채 되지 않는다는 통계가 있어. 나머지 90% 이상은 대부분 손실이지. 이 사실을 늦게 알수록 크게 망할 수밖에 없어. 나는 90%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하고 어리석기까지 한 거야. 통계적으로 나는 10%에 들 확률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그러니까 항상 겸손해야 해. 현금비중을 충분히 높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KenkBsLnL5Ev8NuEntS_l6b2_ok.png" width="500" /> Sun, 22 Oct 2023 13:38:52 GMT 네모탈출 /@@Js4/252 서울 사는 40대 윤 차장의 투자 도전기 - 8편 - 역발상 /@@Js4/251 다음 날 아침, 역발상을 과감하게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비상금으로 남아 있던 500만 원을 마저 물 타기 하기로 결정하고 시초가에 바로 매수한다. 매수하자마자 바로 조금씩 오르기 시작한다. 오후에 계속 오르내리다가 2% 상승으로 마감한다. 역시 과감한 결정이 옳았다. 이후 1주일 간은 보합세가 유지된다. 생각보다 오르지 않아서 속이 탄다. 한 종목에만 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OqIp_nK1f0mWNCUIbO12-Dx41_E.jpeg" width="500" /> Sun, 22 Oct 2023 13:34:48 GMT 네모탈출 /@@Js4/251 서울 사는 40대 윤 차장의 투자 도전기 - 7편 - 최종 결정은 내가 /@@Js4/250 장 과장과도 계속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맥주를 마시며 주식얘기를 나눈다. 둘이지만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주식 주제만으로도 밤새도록 얘기할 수 있을 정도다. 사적인 얘기는 거의 나누지 않지만 함께 얘기하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부쩍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어제 주식투자 동호회에 참석한 얘기를 꺼내면서, 가치투자가 차트투자보다 수익률이 떨어지는 게 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SR80ikLdPXEFMhSmUcUT5JOaDng.png" width="500" /> Sun, 22 Oct 2023 13:30:25 GMT 네모탈출 /@@Js4/250 서울 사는 40대 윤 차장의 투자 도전기 - 6편 /@@Js4/249 다음날 아침, 출근하자마자 아침 업무는 하는 둥 마는 둥 들어갈 타이밍만 보고 있다. 다행히 오늘은 업무시간에 여유가 있다는 핑계를 스스로 대 보지만 회사에는 살짝 미안하긴 하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피 같은 내 돈이 걸려 있는 일이다. 장 과장의 추천으로 일단 500만 원 정도를 칠성전자에 넣기로 결정하고 타이밍을 본다. 이렇게 잘 나가는 주식인 경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KXnMcO2Rpp4eTPu1jstHjcw5Hs0.png" width="500" /> Fri, 20 Oct 2023 06:28:10 GMT 네모탈출 /@@Js4/249 서울 사는 40대 윤 차장의 투자 도전기 - 5편 - 블루칩주식투자클럽 /@@Js4/248 요즘 마음이 붕 떠있어서 그런지 잠을 통 못 잔다. 어느 주식에 넣어야 확실한 성과를 올려줄지 계속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이 돌아간다. 아직 실력과 경험이 부족한지 시뮬레이션 결과는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평소라면 가장 머리가 맑아야 할 출근 직후에도 머리가 멍하다. 띠링, 문자 메시지 도착. '대성화학, 상승 중! 아직 늦지 않았어요. 확인 후 연락 주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DcwmjQU_hLejzgsZ3Zg1ECceu8o.png" width="500" /> Fri, 20 Oct 2023 03:08:21 GMT 네모탈출 /@@Js4/248 서울 사는 40대 윤 차장의 투자 도전기 - 4편 - 적금까지 해지하고 /@@Js4/247 알람을 눌러서 들어가니 우미상사가 상한가란다. 중국 배터리 회사와 큰 계약을 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상한가라니? 더 이상 올라갈 곳 없다는 상한가? 가슴이 두근거린다. 100만 원에 상한가 30%면 30만 원이다. 5분 만에 30만 원을 번 셈이다. 잔고를 보니 25만 원 가까이 불어있다. 실제로는 조금 오른 후에 샀으니 30%가 오르진 않았다. 아무튼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_5bkJmC1sWUUC7f0jndk5voNwSg.png" width="500" /> Thu, 19 Oct 2023 08:55:39 GMT 네모탈출 /@@Js4/247 서울 사는 40대 윤 차장의 투자 도전기 - 3편 - 이제 실전이다 /@@Js4/246 그런데 여전히 어떤 종목을 사야 좋을지 모르겠다. 점심시간에 장 과장 옆자리에 앉아서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물어본다. &quot;장 과장, 종목 선정은 어떻게 하고 있어?&quot; &quot;일단 최대한 많이 봐야죠. 믿을 만한 종목인지 재무 상태도 보고, 차트 패턴이 어떤지도 보고요. 카페에서 추천하는 종목도 살펴보면 좋죠.&quot; &quot;보고 있긴 한데, 너무 많아서 다 좋아 보이기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zdnw8GTf2Jp8_SSFIXHltcCa-hY.png" width="500" /> Thu, 19 Oct 2023 08:55:24 GMT 네모탈출 /@@Js4/246 서울 사는 40대 윤 차장의 투자 도전기 - 2편 - 주식 공부 시작 /@@Js4/245 마음이 급하다. 주식투자에 대해 아는 거라곤, 코스피와 코스닥으로 나뉜다는 정도뿐이다. 그마저도 왜 그렇게 나누는지도 모르겠다. 당장 주식을 어디서 어떻게 사야 하는지도 모른다. 바로 다음 주에 주식을 사야 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도 모른다. 일단 검색을 해보자. '주식 투자 공부'로 검색하니 카페 글, 블로그, 책, 영상 등 다양한 결과들이 보인다. 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AMV2OZDEm7FC1jtDx6xjzelmPWg.png" width="500" /> Thu, 19 Oct 2023 08:55:06 GMT 네모탈출 /@@Js4/245 서울 사는 40대 윤 차장의 투자 도전기 - 1편 - 프롤로그 /@@Js4/244 이제 나도 슬슬 재테크를 해야 하나? 갓 세 돌이 된 둘째가 유치원 갈 때쯤이면 학비도 2배 이상 들어간다. 가락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부모님도 곧 은퇴하신다. 용돈을 챙겨드려야 할 수도 있다. 9년 된 아반떼는 이제 슬슬 바꿀 때가 돼 간다. 돈 들어갈 곳은 계속 늘어나는데 돈 나오는 구멍은 여전히 쥐구멍만 하다. 중학교에서 선생님을 하던 와이프가 둘째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HiUWdolhixwzOV3qyU9xG4ZhW1s.png" width="500" /> Thu, 19 Oct 2023 08:54:47 GMT 네모탈출 /@@Js4/244 [기획자의 도구들 1편] 서비스 기획도 피그마로 합니다 - 기획자용 무료 템플릿 공유해요 /@@Js4/243 피그마란? 피그마는 웹페이지나 앱을 디자인할 때 쓰는 UI 디자인툴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어도비의 포토샵이나 XD 같은 툴이 주류였지만 이제 UI 디자인을 한다면 거의 90%가 피그마로 한다고 보면 된다. 물론 우리나라만 보면 아직 포토샵 같은 툴이 좀 더 많을 것으로 보이지만 글로벌로 보면 피그마가&nbsp;압도적이다. 사실 디자인하면 어도비인데 피그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UeNSny4p5FvHXwKHZu00UjEfzZ4.png" width="500" /> Fri, 25 Aug 2023 12:28:00 GMT 네모탈출 /@@Js4/243 일을 하는 바람직한 자세에 대하여 - 고객님, 사랑합니다 /@@Js4/242 일은 사랑이다 우리는 깨어있는 대부분의 시간에 일을 하며 보낸다. 일이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어떤 일을 하고, 일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가 한 사람의 행복을 결정하는 큰 변수가 된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일=고통'으로 여기며 산다. 매일 아침 출근은 고역이고, 매주 월요병이라는 지병에 시달린다. 일터에서 만나는 타인은 지옥이고, 주어지는 과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6bNRxtQs52i6Ems71fvaHPQOT3g.png" width="500" /> Thu, 24 Aug 2023 10:10:27 GMT 네모탈출 /@@Js4/242 플래넘, ChatGPT가 만들어준 회사 이름 - 우리의 삶과 일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갑니다 /@@Js4/241 플래넘 Planum, 내가 운영중인 회사- 또는 브랜드라고 해도 되겠다-의 이름이다. 이름짓는 일이 호락호락하진 않았다. 내가 기획자 출신이고 앞으로도 서비스, 브랜드 기획 등의 일을 주로 할거라 '기획', '계획' 같은 뜻이 들어가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혼자 이리저리 생각해 봤지만 잘 풀리지 않아서 문득 ChatGPT를 써보자는 생각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TxBkB1k9bwJFfCpt8T-kZ7L_IMc.png" width="500" /> Wed, 23 Aug 2023 00:00:58 GMT 네모탈출 /@@Js4/241 젊을 수록 더 많은 경험을 해야 하는 결정적인 이유 - 더 많이 만날수록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 /@@Js4/240 더 많이 만날수록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 비서 한 명을 뽑으려고 합니다. 100명이 지원했고 무작위 순서로 면접이 이뤄집니다.그런데 문제는 각 면접이 끝나면 바로 채용을 결정해야 합니다.&nbsp;일단 채용이 결정되면 나머지 면접은 취소됩니다.이 경우, 좋은 비서를 뽑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요? 그냥 꽤 맘에 드는 지원자를 적당히 뽑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gI8J_jpUuY6QY8mWOn2AKOlBpHc.png" width="500" /> Thu, 04 May 2023 14:26:32 GMT 네모탈출 /@@Js4/240 스픽, 지금껏 써본 영어 스피킹 앱중 원탑 - 스픽 추천 코드 받아가세요(2만원 할인) /@@Js4/239 경험해본 모든 영어 앱 중 스피킹은 원탑입니다.시중에 나와있는 그 어떤 앱보다 좋네요.특히 이렇게 단시간에 많은 문장을 영어로 말하도록 유도하는 앱은 없었죠. 게다가 최근 추가된 AI튜터의 가능성은 엄청납니다. 요즘 ChatGPT의 놀라운 성능때문에 전세계가 들썩이고 있죠. 바로 이와 비슷한 AI의 기능을 스피킹에 탑재한 겁니다. 진짜 사람과 얘기하는 듯<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0mQqW0spTQ8M8oudGSnKjzhu5t8.png" width="500" /> Wed, 08 Feb 2023 07:54:25 GMT 네모탈출 /@@Js4/239 꿈을 이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 [일본판 시크릿]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Js4/238 일본의 전설적인 경영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 &lsquo;어떻게 살아야 하는가&rsquo;를 이제 막 다 읽었습니다. 사실 일본의 자기계발서라고 하면 그저 그런 시시한 책이 꽤 많아서 종종 무시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전세계 수많은 경영자들이 강력 추천한다고 하기에 어떤 책인지 한 번 읽어보기나 하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너무 좋은 내용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DXthJhETsUl5Hd2M8tAaVoToEqI.png" width="500" /> Wed, 17 Aug 2022 08:41:56 GMT 네모탈출 /@@Js4/238 죽음을 극복하는 2가지 방법 - 죽음이 두렵다면 꼭 읽어보세요 /@@Js4/237 죽음의 본질에 대해&nbsp;생각해 보는 영상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예일대 철학과 교수인 셸리 케이건의 책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제 나름의 요약이었습니다. 죽음은 아주 자연스럽고 필연적인 결과이기에 전혀 두려워할 일이 아니다, 죽음이 있기에 더 소중한 삶에 충실하자... 라는 내용이죠. 그런데 이 영상에 달린 많은 댓글들이 '그래도 여전히 죽음이 두렵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s4%2Fimage%2FwnQImUhA1kLg5EXVP-vi0aoKU-0.png" width="500" /> Thu, 07 Jul 2022 13:43:32 GMT 네모탈출 /@@Js4/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