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술사 /@@MAz 17년간 완벽한 한잔을 찾아 헤맨 커피 순례자. 커피가 주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좋아합니다. ko Wed, 14 May 2025 07:44:42 GMT Kakao Brunch 17년간 완벽한 한잔을 찾아 헤맨 커피 순례자. 커피가 주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좋아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8iVqf9s4RvpO0JPTk1NX8dGkEzs.jpg /@@MAz 100 100 커피로스팅을 할 때 보면 좋은 책들 - -남의 노력을 저가의 돈으로 살 수 있다면 고맙고 미안하다- /@@MAz/154 리브레에서 번역을 한 커피로스팅3는 커피로스팅 1,2에 이어서 최근에 번역된 책이다. 티핑과 강배전에 대한 내용이 흥미롭다. 로스팅을 공부하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권하는 책을 배움의 순서 위주로 적어본다. 더 빨리 정리하고 싶었으나 사생활의 드라마틱한 변화에 밀려 이제야 적는다. 1. 로스팅 크래프트 - 유승권 17,100원 - 나는 유승권작가보다 정리를 Sun, 22 Sep 2024 07:48:01 GMT 커피술사 /@@MAz/154 카페 창업을 말리는 책 - -커피는 남이 내려준 게 더 맛있다- /@@MAz/151 오늘 책 소개는 '커피는 남이 내려준 게 더 맛있다'이다. 출판사는 독립 출판사인 인디펍. 독립 출판의 책들은&nbsp;&nbsp;대부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현실 투영이 명징한 매력이 있다. 더불어 나 대신&nbsp;그 길을 걸어가 본 사람들의 애환과 후회, 반성, 그리고 그 길을 따라 걸어올 미래의&nbsp;후배들에게 조심할 것과 준비할 것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RppF6xf2c5RZ8QvMRgcq38ltS9I.heic" width="500" /> Sat, 16 Mar 2024 12:02:52 GMT 커피술사 /@@MAz/151 커피 도서 추천-커피 에센스 - 커피 선배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커피를 했을까 /@@MAz/149 1서 3박이라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돌아가신 서정달, 박원준, 박상홍&nbsp;&nbsp;선생님과 여전히 강릉의 보헤미안을 지키고 계신 박이추 선생님입니다. 커피 업계에서는 이 분들이 처음 활동하던 1980년대 시기를 한국의 핸드드립 및 로스터리, 바리스타 1세대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 뒤로 '전광수 선생님, 허영만 선생님, 이정기 선생님 등등이 1.5세대쯤 되지 않을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ndUpLjOvKQxkJenFLhBe4QAtJO4.png" width="500" /> Thu, 07 Mar 2024 02:16:49 GMT 커피술사 /@@MAz/149 일 년 동안 산 것 중 잘 샀다 싶은 커피도구 - -그 많은 것 중에 그나마 건진것들 - /@@MAz/148 카페를 하다 보니 새로운 커피 용품이 나올 때마다 사는 편이다. 드리퍼는 정말 많이 샀었다. 칼리타/멜리타/고노/오노가미/하리오/펠로우/그레이카노/케멕스/디셈버/지연식드리퍼/ 클레버/하리오스위치/멜리타아로마/Next Level 그 외에도 한 번만 써보고 다시는 손을 대지 않아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드리퍼도 많다. 아, 그러고 보니 일주일 전에 CAFEC Mon, 01 Jan 2024 13:02:55 GMT 커피술사 /@@MAz/148 커피 책 소개 -커피 인사이드 - 커피 공부를 시작했다면 제일 먼저 읽어야 할 책입니다. /@@MAz/142 커피 공부를 오래 해온 만큼 그간 사모은 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언젠가 한번 커피에 관심이 있거나 커피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 분을 위해 책 소개를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커피&nbsp;공부를 하고픈 사람에게 맨 처음 보면 좋을 책을 생각해보니 머리에 딱 떠오르는 한 권이 있었습니다. '&nbsp;내용이&nbsp;충실하고,&nbsp;읽기도 쉽고, 전 범위를 적당한 깊이로 다루고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S5Z-4MlPrG1JXFbmJTJ2e-Ed-TE.png" width="500" /> Thu, 18 Nov 2021 08:38:41 GMT 커피술사 /@@MAz/142 나대지 않는 진짜 카페, 커피랩 - 15년간 카페 투어 끝에 추천하는 최애 카페 그첫 번째이야기 /@@MAz/137 국내 카페 이야기를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친구들이 현업에서 일을 하고 있고 걔 중에는 유명한 로스터, 커피 트레이너, 카페 사장님들이 계시다 보니 국내 카페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기가 조심스러웠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막 따고 세상 물정 모르던 15년 전에는, 온 동네 카페를 돌아다니면서 에스프레소 추출 시간이 30초를 넘었으니 이건 못<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Jf43YB_-U3oEX-VDeCu690SFAAU.jpg" width="500" /> Sun, 16 May 2021 03:23:17 GMT 커피술사 /@@MAz/137 내 취향은 너와 달라. 내 커피도 그렇고.. - -아메리카노말고 다른걸 주문하고 싶다면- /@@MAz/136 커피는 기호 식품이다. 그리고 맛을 모르고 마시면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는 게 커피라는 기호식품이다. 자기가 좋아서 즐겨야 되는데, 맛을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좋아하고 즐길 수 있을까. 게다가 요즘은 맛도 모르는 커피를 마시며, 스페셜티 커피라는 이유만으로 비싸기까지 하다. 비싼 스페셜티 커피를 좋아서 마시는 게 아니라면 대체재를 찾던지, 아니면 커피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dZg-1VkKjpTTEtRHW9-ZG_NKUag.jpg" width="500" /> Thu, 11 Feb 2021 11:36:47 GMT 커피술사 /@@MAz/136 쥬시의 날카로움에 가슴이 쓰리다 - 차가워진 에스프레소는 무엇을 남기는가 /@@MAz/125 뜨거울땐, 무엇이든 좋다 서로가 타오를때 날카로운 성격은 색다른 매력이 되고 향긋한 냄새는 그녀만의 체취가 된다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있고 뜨거운 열기가 차갑게 식어갈 때 드러난다 상냥한 미소는 어두워지고 짜릿하게 다가온 상큼함은 부러져버린 나뭇가지의 비릿한 냄새로 남는다 소금절인 칼날에 베인것마냥 가슴이 쓰라린다 이럴줄 알았다면 뜨거울때 헤어질것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Gdv5zwXpbcyBXpPWapHMgtsJeMc.jpg" width="500" /> Fri, 31 Jul 2020 06:45:19 GMT 커피술사 /@@MAz/125 시나몬 게이트와 불쾌한 골짜기 - -나와 너무 닮은 너를 보면 불편하다, 커피도 그렇다- /@@MAz/119 커핑(cupping) 노트 혹은 테이스팅(Tasting) 노트는 커피가 가지는 맛과 향을 적는 노트이다. 흔히 원두를 구매하거나 드립백 구매 시 포장지에 적혀있고, 많은 카페의 메뉴판에도 테이스팅 노트가 적혀있어 고객이 메뉴 주문 시 어떤 맛이나 향의 원두인지를 사전에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흔하게 &nbsp;테이스팅 노트에서 보게 되는 표현들이 있는데 '오렌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v41NvdZgvWQ8SqIM5I59c8Eh3-E.png" width="500" /> Thu, 07 May 2020 08:51:29 GMT 커피술사 /@@MAz/119 에스프레소 블렌딩, 결국에는 그것만 남아요 - -24색 크레파스를 가졌지만 한 가지 색으로만&nbsp;&nbsp;그림을 그리는 당신에게- /@@MAz/87 카페는 그 가게만의 색깔이 있어야 한다. 빨간색이든 파란색이든 어떤 빛깔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색이 없으면&nbsp;인식되지 않는다. 인식되지 않으면 다시 찾아가지 않는다.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기고, 그 사람만의 느낌과 색이 있어 다시 만나고 싶은 상대여야만 한다. 너무 무난해 한 마리의 어장 속 물고기로 남으면 안 된다. 개인 카페는 그런 것이다. 그래서 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TKZ2t9515vesL_yAPC7xDl_8_mo.JPG" width="500" /> Sun, 19 Jan 2020 18:12:19 GMT 커피술사 /@@MAz/87 추출 - Hand Drip/Pour Over /@@MAz/69 추출(Brewing) 커피 체리의 수확부터 시작한 커피의 긴 여정은 결국 추출로 완성된다. 추출이 되어야 비로소 고객이 음용 가능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은 바리스타이다.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위치에 있다는 면에서는 바텐더와 바리스타가 별반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제품에 관여하는 정도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칵테일 역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raRdCCA2x1xCU5CF-FlnumVRlIo.png" width="500" /> Sat, 09 Nov 2019 06:01:27 GMT 커피술사 /@@MAz/69 블루보틀이 블루보틀인 이유 - 블루보틀이라는 이름과 그 푸른 색깔은 어디서 왔는가 /@@MAz/60 잘 알려진 블루보틀과 제임스 프리먼과 콜쉬츠키 이야기 커피를 배우는 과정에서 &nbsp;커피의 기원과 전파, 각 나라별 커피 역사 등을 배우는 건 매우 즐거운 일이다. 그중에서도 조선인으로 처음 커피를 마신 고종의 &nbsp;일화나 제2차 비엔나 전쟁 때 있었던 콜쉬츠키의 전설은 커피 수강생들이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다. 그런데 고종이 처음 커피를 마신 조선인은 아닐 것<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kHM290jonDItNsWx-3YKHv5pEdo.png" width="500" /> Mon, 15 Jul 2019 08:48:38 GMT 커피술사 /@@MAz/60 파란 병의 등장 - -블루보틀, 진짜가 나타났다- /@@MAz/59 드디어&nbsp;그날이 &nbsp;왔다. 그날이 빨리 오길 바랬다. 오너경영에 찌든 중소기업보다 매뉴얼적인&nbsp;차가운 시스템에 돌아가는 대기업이 더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nbsp;산지와 다이렉트 트레이딩과 각종 수료증, 자격증에 도배되는 벽면보다 파란 병 하나 그려놓고 사람에 집중하는 그곳이 더 낫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녀온 사람들은 커피맛이 생각보다 별로라 한다. 맞다.&nbsp;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eTEnQHH8TxYQiBDrQOas13DTfdw.png" width="500" /> Fri, 03 May 2019 12:36:23 GMT 커피술사 /@@MAz/59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 WBC 2019 /@@MAz/56 전주연 바리스타의 WBC1위 수상은 한국 스페셜티 커피 업계가 오랫동안 이루고픈 꿈을 이룬 기념비적인 일이었다. 그동안 한국 스페셜티 커피 분야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한국 출신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이 탄생하기를 고대해 왔다. 김연아의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이 전 국민에게 피겨스케이팅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된 것처럼 한국 스페셜티 업계는 스타 바리스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7QmXo3xdGDnBEMctD1Fwgclnfms.png" width="500" /> Mon, 22 Apr 2019 02:47:23 GMT 커피술사 /@@MAz/56 빵에 발라 먹고 싶은 커피 - -Brew#7 Ethiopia Bensa 이걸 고른 나를 칭찬해 /@@MAz/54 &quot;넘실넘실 딸기가 흐른다뜨겁게 내 입술을 적신다데지는 않을까, 조심스레 혀를 내밀어 핥아본다너무 진해 머리가 어지럽다딸기향에 온몸이 진탕이다뜨거운 진액이 혈관을 타고 흐른다&quot; 올해 마신 에티오피아 중 최고이다. 커핑 노트 중 딸기잼을 쓰고자 한다면 이 커피를 기준으로 삼기 바란다. 식빵에 발라 먹고 싶을 만큼 맛있다. 꼭 드셔 보셔라. 이 커피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nLTg-tcessMqJw60bEIcTqxtCKw.jpg" width="500" /> Tue, 09 Apr 2019 11:23:52 GMT 커피술사 /@@MAz/54 에티오피아 알라카 내츄럴 - Brew#6 Ehiopia Alaka Natural /@@MAz/51 자두를 천천히 갈아본다. 상큼하고 단 향기가 뭉게구름처럼 넘실댄다.작렬하는 햇살이 온몸을 용광로처럼 달군다.&nbsp;따뜻하고 뜨겁다.매달려 익어가는 온갖 과일들은 뜨거운 태양에 녹아내려 뚝, 뚝 붉은 황토 위로 빗방울처럼 점을 찍는다. 나무 밑에 입을 벌리고 누웠다. 달고 신 진액이 비처럼 떨어진다.사람이 만든 천국이 여기에 있구나. Origin Region: G<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h7PeDzsiJtOH-24pLFMAZoN1UPQ.jpg" width="500" /> Wed, 06 Mar 2019 01:44:28 GMT 커피술사 /@@MAz/51 몰라서 못시키는 블루마운틴 에스프레소 - 로마 3대 카페 타짜도로(Tazza D&oacute;ro)에 숨겨진 &nbsp;이야기들 /@@MAz/41 로마에는 3대 카페가 있다. 안티코 카페 그레코(Antico Caffe Greco), 산 에우스타키오(Sain't Eustachio), 타짜 도로(Tazza Doro)이다. 3대 카페라는 말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여행 책자에도 실려있다. &nbsp;많은 관광객들이 로마에 들려 3대 카페를 방문한다. 그곳에서 누군가는 인생 최고의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누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8bK4BFBliY3tt8p_twi5bwf352M.jpg" width="500" /> Thu, 28 Feb 2019 00:27:49 GMT 커피술사 /@@MAz/41 노르딕 로스팅#4 - 노르딕 로스팅 정리 문서 /@@MAz/49 노르딕 로스팅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썰이 있다. 우선 급한 것부터 정리하고자 한다. 이 글은 나의 브런치를 구독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스스로 정리를 하고픈 마음에 쓰는 글이다. 감안해서 읽어주기 바란다. 수학계에는 7대 난제라는 것이 있다. 그중 하나는 유명한 '리만 가설'로 소수의 규칙성에 대한 문제이다. 한국 로스팅 업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XZGvj3vcq0n9Q3YQz4El8kMVW9c.png" width="500" /> Sat, 19 Jan 2019 14:43:38 GMT 커피술사 /@@MAz/49 노르딕 로스팅#3 - 노르딕 로스팅 정리 문서 /@@MAz/44 노르딕 로스팅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썰이 있다. 우선 급한 것부터 정리하고자 한다. 이 글은 나의 브런치를 구독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스스로 정리를 하고픈 마음에 쓰는 글이다. 감안해서 읽어주기 바란다. 노르딕 로스팅 중요한 키워드를 나열해 보려 한다. 실력을 쌓아온 로스터라면 이 키워드만 보고서도 많은걸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KLBzqLy2sFr35o-YnrqX8Wxcl6c.jpg" width="500" /> Mon, 24 Dec 2018 02:10:51 GMT 커피술사 /@@MAz/44 노르딕 로스팅#2 - 노르딕 로스팅 정리 문서 /@@MAz/43 노르딕 로스팅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썰이 있다. 우선 급한 것부터 정리하고자 한다. 이 글은 나의 브런치를 구독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스스로 정리를 하고픈 마음에 쓰는 글이다. 감안해서 읽어주기 바란다. 노르딕 로스팅은&nbsp;생두가 중요하다. 생두, 로스팅, 추출 그 3가지 중&nbsp;그 무엇보다 생두가 중요하다. 생두의 단점을 로스팅으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Az%2Fimage%2FE0QNasWIzIDeUYQvUEN4WGdeZn8.png" width="500" /> Sun, 23 Dec 2018 15:32:46 GMT 커피술사 /@@MAz/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