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Crown /@@NwU 모아컴퍼니 Co-Founder, 디자인 전공 후 팀에서 디자인 빼고 이것저것 담당하고 있습니다만, 마음만은 디자이너로서 생활에서 얻은 영감을 나누고자 합니다. ko Tue, 13 May 2025 04:28:09 GMT Kakao Brunch 모아컴퍼니 Co-Founder, 디자인 전공 후 팀에서 디자인 빼고 이것저것 담당하고 있습니다만, 마음만은 디자이너로서 생활에서 얻은 영감을 나누고자 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QcWmjdy56aVShrdfEDSUSvSmy7g /@@NwU 100 100 맨땅에 7년 그리고 M&amp;A 인수합병 - 모아컴퍼니 시즌 3를 앞둔 회고 /@@NwU/50 한 회의실에 7명의 사람이 모여 종이 넘기는 소리와 도장 찍는 소리로 분주한 시간을 지나 M&amp;A 인수합병을 마쳤다. 2017년부터 20대를 함께한 우리 회사가 새로 시작하는 순간이다. 이제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한번 열정을 불태우기에 앞서 어딘가 헛헛한 마음을 달래고자 오랜만에 브런치를 써본다. 1. 나 그리고 모아컴퍼니 눈이 많이 오면 학교를 못 갔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5wINc7QobHVTYsEYQrknvRNk-_0.jpeg" width="500" /> Sun, 13 Apr 2025 22:00:20 GMT Big Crown /@@NwU/50 사업에 지칠 때, 또 보려고 정리한 책 - 일의 격, 신수정 지음, 턴어라운드 /@@NwU/49 고르고 고른 문장으로 엮어낸 책이라 엄청 찐-하다.&nbsp;그만큼 거를 문장이&nbsp;없기도 한데,&nbsp;그중&nbsp;사업을 하면서 꼭 잊지 않기를 바라는 문장과 스스로 더 새기고 싶은 문장을 정리했다. 스스로 지칠 때, 다시&nbsp;보고자&nbsp;정리했고,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길 바라본다. 책은 '업'에서&nbsp;성장을 고민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0. 나부터&nbsp;잘해보자, 나를 이기자 ... 화를 냄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A5ibm7NzcTX9_REzQFwZJ-BoBJ0.jpg" width="500" /> Sun, 26 Sep 2021 02:23:07 GMT Big Crown /@@NwU/49 디자이너의 파리 편집샵 많이 보기 - 파리 디자인 리서치, 서점부터 찻집까지 /@@NwU/46 오랜만에 브런치를 적습니다. 그간 저는&nbsp;'모바일아일랜드'라는 제품을 론칭하느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고, 론칭 후&nbsp;제 일이 디자인이라 정의하긴 어려웠던 관계로,&nbsp;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많았습니다. 이후 브랜드를 운영하며,&nbsp;다양한&nbsp;사람들을 만났고, 그 속에서 저를 정의해 주는 것은 '디자이너'라는&nbsp;뿌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찍이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님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3jgxtXtkcP_QkAS02qiSlk5Cm8I.jpg" width="500" /> Mon, 03 Jun 2019 02:20:51 GMT Big Crown /@@NwU/46 가볍고도 무거운 플라스틱의 매력 - 디뮤지엄 전시 'PLASTIC FANTASTIC : 빛, 컬러, 판타지' /@@NwU/41 제품 디자인을&nbsp;좋아하는 나로선 디뮤지엄이 매번 즐겁다. 이번 전시는 특히 공간감이 좋았는데,&nbsp;플라스틱을 소재로 이렇게 다채로운 전시 공간을 구성해낸 전시팀이 참 대단하지 싶다. 이번 글은 전시에서 좋았던 포인트와 생각을&nbsp;정리해 본다.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기를. #굿 포인트 01 - 공간감 플라스틱의 양산성과 예술성이 이번 전시&nbsp;공간의 키워드라고 생각한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bKD071B-SEtDK_YZ4Ao70KnEm2o.jpg" width="500" /> Wed, 27 Dec 2017 04:43:44 GMT Big Crown /@@NwU/41 브랜드갭 : 좌뇌와 우뇌 사이의 거리 - 브랜드갭 / 마티 뉴마이어 저, 김한모 옮김 / 알키 /@@NwU/39 한 줄 평을 먼저 적자면, '과제가 아니었다면 사서 읽지는 않았을 책'이다. 저자는 내용에 사족이 싫어 핵심만 담겠다고 했으나 사족과 깊이를 헷갈린 것은 아닌가 싶다. 물론, 완전히 '꽝'이었던 책은 아니다. 브랜드 전문가라 그런지 중간중간 신선한 비유들이 좋았다. 이번 글은 이 비유들을 중심으로 생각을 정리해 봤다. #브랜드갭 브랜드갭은 좌뇌와 우뇌 사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lLc9J2YUTt0SC9p5ezgJVYKeLMQ.jpg" width="500" /> Mon, 25 Sep 2017 04:29:17 GMT Big Crown /@@NwU/39 건축가에게 디자인을 배우다. -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유현준 저 / 을유문화사 /@@NwU/34 잡스는 점의 '연결'을, 최재천 교수님은 '통섭'을 말했다. &lt;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gt;는 이 말을 가장 잘 담아낸 책이다. 건축부터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유현준 교수님(저자)의 통찰에 놀랐다. 이번 글은 #건축 #발상 #디자인 이 세 가지 키워드로 책을 풀어본다. 영감이 되기를. (책을 선물해준 G에게 감사를 전합니다.)&lt;목차&gt;1. 건축 이야기#개선문 방사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8PnqnS8OizyRXsP9beUATL5bSG4.jpeg" width="500" /> Sun, 30 Apr 2017 11:10:14 GMT Big Crown /@@NwU/34 세 번은 읽어야 할 디자인 책 - 디자인의 디자인 / 하라 켄야 저, 민병걸 옮김 / 안그라픽스 /@@NwU/33 순수한 학생 시절과 사회에 반쯤 발을 담근 지금. 이렇게 두 번 보는 이 책은 고개를 끄덕이는 지점이 같으면서 다르다. 아마 사회에 양발을 다 담그면 또 다를 것이다. 그래서 세 번 보기를 추천해본다. 이번 글은 책을 다시 읽으며 여전히 좋았던 부분, 새로이 보인 부분 그리고 왜 다르게 보였는지 적어본다.1. 두 번째도 보았던#리디자인 프로젝트 - 반 시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gcLvc8y0XdZylwqEuhM4WKFFvP8.JPG" width="500" /> Sun, 23 Apr 2017 12:09:11 GMT Big Crown /@@NwU/33 한국 미술이 좋아지는 책 - 사임당의 뜰 / 탁현규 저 / 안그라픽스 /@@NwU/32 저자는 책에서&nbsp;그 어떤 강요도 없다.&nbsp;그&nbsp;담담한 어조가 참 좋았다. 그의 내공이 느껴지면서도, 그가 얼마나 한국 미술을 좋아하는지 느껴졌다. 나도 그처럼 사임당이 참 좋아졌다. 이번 글은 저자의 머리말 속 작품을 감상하는 오감 중 색色, 향香, 미味를 중심으로 적어본다. 그대도 사임당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1. 색色&nbsp;이야기 #한국적&nbsp;색 ... 나비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WCq-pr-Jl7iTLXct75tp5ZErxQQ.JPG" width="500" /> Fri, 14 Apr 2017 07:47:31 GMT Big Crown /@@NwU/32 디자인 재능 그리고 창의성 - 로크미디어 / 고영성, 신영준 저 / 완벽한 공부법 / 디자이너의 후기 /@@NwU/31 글을 발행하지 않는 공백의 시간만큼 부담은 가중된다.&nbsp;더 좋은 리뷰를 적고 싶었고, 더 멋진 말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담담하게 적어본다. 이번 글은&nbsp;디자인업에 종사하는 많은 독자분들이 노력과 재능, 창의성에 대해 영감을 얻었으면 좋겠다. 책을 읽고,&nbsp;좋은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가, 발견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졌다. 1. 성취는 재능으로 정해지지 않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87CRg8NDLjCbPSX_ncLxRPR0-hQ.JPG" width="500" /> Mon, 10 Apr 2017 08:56:14 GMT Big Crown /@@NwU/31 디자이너의 네덜란드 많이 보기 #4 - 반 고흐 뮤지엄 그리고 네덜란드 B컷 /@@NwU/28 네덜란드 여행기의 마지막이다. 시간 가는 줄 몰랐던&nbsp;반 고흐 뮤지엄과 네덜란드&nbsp;여행 속 틈틈이 적어둔&nbsp;생각을&nbsp;담아본다. 이번 글은 담담하고, 담백하다.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본 네덜란드. 많이 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돌아다녔다. 이번 시리즈도&nbsp;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글이 되기를. &lt;목차&gt; 1. 반 고흐 뮤지엄 #The Potato Eaters,&nbsp;1<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zEOSWQiho3vvSYdmyIXJR7jZX0c.JPG" width="500" /> Wed, 14 Dec 2016 09:09:22 GMT Big Crown /@@NwU/28 디자이너의 네덜란드 많이 보기 #3 - 아인트호벤 / DDW 2016 네덜란드 더치 디자인 위크 2일 차 /@@NwU/27 이번 글은 DDW 2016 (더치 디자인 위크) 그 두 번째 이야기다. 앞서 소개한 볼보 디자인 택시가 전혀 새로운 곳에 내려준 덕(?)에 만난 디자인 스튜디오 Vij5, 옛 필립스 센터 건물 속 디자인 스팟 클록헤바우(Klokgebouw) 그리고 아인트호벤 특유의 감성을 잘 담아낸 반 아베 뮤지엄에 대해 적어본다. 또, 글의 말미에&nbsp;더치 디자인 위크에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Px1tJ4DwOoF9ofQwWK36hFXhEKo.JPG" width="500" /> Fri, 09 Dec 2016 01:32:55 GMT Big Crown /@@NwU/27 디자이너의 네덜란드 많이 보기 #2 - 아인트호벤 / DDW 2016 네덜란드 더치 디자인 위크 1일 차 /@@NwU/26 Dutch Design Week(이하 DDW)는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해마다 열리는 북유럽 최대 규모의 디자인 행사다. 올해의 경우 2,500명 이상의 참가자와 29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있었다. 그렇다. 그중에 하나가 나다. :) 이번 글은 DDW 속 볼보 자동차의 마케팅, 더치 디자인 어워드 속 디자인과 기술 그리고&nbsp;디자인과 예술의 경계, 아인트호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gBk4zPR7kzvRq53NNOzAqdskryE.JPG" width="500" /> Mon, 05 Dec 2016 08:52:22 GMT Big Crown /@@NwU/26 디자이너의 네덜란드 많이 보기 #1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 / 시립 미술관 /@@NwU/25 디자이너는 많이 봐야 한다. 이 말 한마디만 생각하며 돌아다녔다. 정작 네덜란드 풍차는 보지 못했으나 많은 미술관과&nbsp;더치 디자인 위크를 볼 수 있었으니 만족한다. 이번 네덜란드 시리즈의 시작은&nbsp;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과 시립 미술관이다. 건축 자체가 주는 느낌도 워낙 좋았고, 미술관이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콘텐츠도&nbsp;좋았던 미술관이다. 이번&nbsp;네덜란드 여행도 많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94XelAPCvEgG4H4hXdeQgpguZhA.JPG" width="500" /> Sun, 20 Nov 2016 20:49:35 GMT Big Crown /@@NwU/25 아마 무자본 창업이 주제인 어떤 책 - 최규철 / 신태순 공저, &lt;해적들의 창업이야기&gt; /@@NwU/23 아쉬운 책. 무자본 창업이라는&nbsp;주제와 포부가&nbsp;좋았지만,&nbsp;내용이&nbsp;얕아 좋은 사례들이&nbsp;저자의 사업 홍보글처럼 느껴진다.&nbsp;거기에&nbsp;저자의 하루 만에 이 책&nbsp;초안을 썼다는 둥의 어투는 많은 책 중에서&nbsp;이 책을 산&nbsp;독자로선 썩 달갑지 않다. 깊이가 얕다고 생각한 결정적인 이유는&nbsp;제목과 본문에 등장하는 키워드 '해적'&nbsp;때문이다.&nbsp;스티브 잡스에게 영감을 얻었다고 밝힌 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HpT_gex9kaOM0a1QWf4hNbjtb1w.jpeg" width="500" /> Sun, 16 Oct 2016 15:03:03 GMT Big Crown /@@NwU/23 비엔나에 가을이 왔다. - 비엔나 디자인 여행 #4 : 벨베데레 궁전 상궁 /@@NwU/22 나는 둔하다. 벨베데레 궁전 정원을 걷다 수북이 쌓인 낙엽을 보고서야 문득 '아, 내가 가을을 탔었구나' 생각했다. 한 달여의 뒤숭숭함. 그 이유를 이렇게 깨달음에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났다. 그렇게도 무거웠던 펜이 조금 가벼워졌다. 그렇게 써 내려간 이번 이야기는 벨베데레 궁전 그리고 가을의 이야기다. 0. 들어가며 적당한 회색 구름 그리고 조금 차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zOzYIUKsEwmEpqu7GrQ022wph2k.JPG" width="500" /> Tue, 11 Oct 2016 22:09:55 GMT Big Crown /@@NwU/22 조너선 아이브, 애플 그리고 아이폰7 - 민음사, 리앤더 카니 저, &lt;조너선 아이브&gt; /@@NwU/21 잡스의 애플에서 팀 쿡의 애플로 변하는 과도기. 나는 디자인을 시작했다. 그리고&nbsp;맥북을 처음 봤다. 선배의 그 맥북은 태초 생물학적 범주인 '전자 기기'의 영역을 벗어난 '예술품'이었다. 말로 표현할 바를 몰라 그저 예쁘다는 말만 얼마나 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생각했다. '와 이런 건 진짜 누가 만든 걸까?' 바로 조너선 아이브.&nbsp;그때 그를 처음&nbsp;알게 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fLrgoqNgHzrwUcvpMbtoD-H7wtk.jpg" width="500" /> Mon, 19 Sep 2016 07:51:04 GMT Big Crown /@@NwU/21 부자가 되는 길은 있을까? - 토트 출판사,&nbsp;엠제이 드마코 저, 신소영 역, &lt;부의 추월차선&gt; /@@NwU/19 임금의 일부를 저축하고 지출을 통제하라. 절대 빚지지 말고 더 열심히 일해서 더 많은 임금을 받자. 주말을 위해 열심히 일하자.. 이 아름다운(?) 부자의 정석을 거짓 진실이라 말하는&nbsp;저자는 우리에게 한 마디 던진다. &quot;이런 삶을 살기 시작하면 인생은 할 수 없는 일로 가득해진다.&quot; 그럼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부(富)를 도로에 비유한 이 책의 진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edpUNNJVdhUN7dg8ONH8lq9gOYs.JPG" width="500" /> Wed, 14 Sep 2016 10:26:39 GMT Big Crown /@@NwU/19 디자이너의 베를린 많이 보기 #4 - 유대인 박물관,&nbsp;Do you read me, 몰스킨, 무인양품 등 /@@NwU/18 독일 베를린 여행을 다녀온지는 한 달이 되어가는데, 이제야 글을 마무리한다. 베를린의 마지막 날. 그 '마지막'이란 단어 때문에 급한 마음으로 돌아다녔던 장소들을 찬찬히 정리하다 보니 아쉬움이 남는다. 그럼에도 다음에 갈 누군가를 위해, 이 글을 다시 볼 나를 위해 찬찬히 정리해 본다. 글이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기를. 시크했던 베를린은 여행의 마지막 날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y0T2PXStzAr2wJHH5ReTTqmQ2VA.JPG" width="500" /> Sat, 10 Sep 2016 19:56:38 GMT Big Crown /@@NwU/18 디자이너의 베를린 많이 보기 #3 - 함부르거 반호프 미술관(Hamburger Bahnhof Museum) /@@NwU/17 이번 포스팅은 전시품은 조각, 팝 아트, 영상 미디어까지,&nbsp;작가의 국적은&nbsp;미국에서 터키까지 정말 다양한 전시작이 많은 함부르거 반호프 미술관이다. 개인적으로는 개념 미술이 많아 힘들었지만, 한 곳에서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nbsp;크다. 이 글이 많은 이에게 영감을 주는 실마리가&nbsp;되기를. (Tip. 2016.8월 현재 많은 베를린의 미술관이 재건 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WwhMTJZRclwGe6Lc4GdjqKqOgVY.JPG" width="500" /> Wed, 07 Sep 2016 18:34:54 GMT Big Crown /@@NwU/17 디자이너의 베를린 많이 보기 #2 - 디자인 스토어 모음, 독립출판서점 모토,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NwU/16 브런치 매거진 '디자인 영감'의&nbsp;시리즈는 음식이나 여행의 팁이 아닌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디자이너)로서&nbsp;얻은 영감을&nbsp;나누고자 쓰는 글이다. 이번 독일 베를린의 다양한 디자인 스토어부터 이스트 사이드 갤러까지 본인이 얻은 영감이 여러분들에게 전해지기를. &lt;목차&gt; 1. 베를린 디자인 스팟 2. 독립서점 모토(Motto) 3.&nbsp;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하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wU%2Fimage%2FE85tGcDtROlnJT6iHCsgYKJwqCk.JPG" width="500" /> Wed, 31 Aug 2016 06:36:42 GMT Big Crown /@@NwU/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