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beta /@@RSS 어떻게 하면 일을 잘 하면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어느 스타트업의 디자이너입니다. 아직 개선할 여지가 많은 beta 버전입니다. ko Fri, 25 Apr 2025 09:51:40 GMT Kakao Brunch 어떻게 하면 일을 잘 하면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어느 스타트업의 디자이너입니다. 아직 개선할 여지가 많은 beta 버전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FHmo1YSYbONiMwlZEMWN0fQr9tw.png /@@RSS 100 100 우리 모두에겐 좋은 매니저가 필요하다 /@@RSS/49 어그러진 리더십 최근에 지인과 얘기하다가 마음 아픈 얘기를 들었다. 다니던 회사를 떠나 아예 다른 분야로 직업을 바꿨다고 했다. 서너 군데 회사를 다녀봤지만 그 업계 자체가 갑질이 만연하다고 했다. 상사에게서 모욕감을 느끼는 말을 자주 들었다고 한다. 일했던 회사 모두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 그렇게 하고 싶었던 그 분야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WCzOT4nz68Q8uPFsPsqRwWxT8r4.PNG" width="500" /> Sun, 24 Oct 2021 07:39:36 GMT 데이빗beta /@@RSS/49 위기의 순간에 서서 /@@RSS/48 충돌 최근에 회사에서 일어난 일이 영화 타이타닉을 떠오르게 했다. 그 일도 문제지만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해 문제가 더 증폭되었다.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같이 일하던 동료가 나가니 우울하기도 했다가 화도 났다. 과연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영향받아야 했었던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화를 내고 있는 나 자신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B_DQEPrTCz_TcxeUds8E11DU5WA.PNG" width="500" /> Sun, 24 Oct 2021 07:34:05 GMT 데이빗beta /@@RSS/48 평가와 보상에 대한 생각 /@@RSS/47 Disclaimer: 저는 대표나 인사 경영 담당자가 아닙니다. 회사가 직원을 이렇게 대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중학교 때 왕따와 폭행을 당했다. 학교가 무서웠다. 매일 맞으러 가는 등굣길이 두려웠다. 왕따가 부끄러워서 부모님께도 말하지 못했다. 선생님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셨다.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e9I5o-H3DPAPvRghGEr4ofdUsIo.PNG" width="500" /> Sat, 23 Oct 2021 09:03:29 GMT 데이빗beta /@@RSS/47 상대방의 공감을 얻으려면 /@@RSS/46 듣는 태도 대기업과 프로젝트를 할 때면 어김없이 회장님에게 최종 보고를 하기 전에 여러 직급의 사람들에게 발표를 거쳐야만 했다. 당시엔 내가 회사마다 사정을 모르고 외부인이라 그런지 그 과정이 비효율적이라고 느껴졌다. 어차피 최종 결정은 항상 가장 높은 분(보통 회장님)이 했기 때문이다. 여하튼 재밌었던건 보고 받는 분마다 의견이 달랐다는 것이다. 같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9mrLg1NKxVo8VAh5TrKaOomP_Ao.PNG" width="500" /> Thu, 21 Oct 2021 13:13:08 GMT 데이빗beta /@@RSS/46 일의 의미를 찾아서 /@@RSS/45 고객의 목소리 한 번은 실리콘밸리에 있는 주요 고객사에서 일하는 고객에게 링크드인(LinkedIn)으로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 그는 자신이 어떤 것을 시도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왜 CS(Customer Support) 팀이 아닌 나에게 직접 연락했는지는 모르겠다. 이전에도 가끔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보통 CS팀이나 더 적합한 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EOFJZiGU1H1udEv0F1XIU6-MdHE.PNG" width="500" /> Wed, 20 Oct 2021 13:23:58 GMT 데이빗beta /@@RSS/45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팀워크 /@@RSS/44 주간 팀 미팅 우리 팀은 매주 Weekly Design Critiques (이하 WDC) 라는 미팅을 한다. 이 미팅에서는 팀 동료들끼리 서로 진행사항을 짧게 공유하고, 각자가 당면한 문제를 자유롭게 들고 와서 다른 동료의 피드백을 받는다. WDC에선&nbsp;매니저인&nbsp;나뿐만&nbsp;아니라&nbsp;모두가&nbsp;서로에게&nbsp;솔직하고&nbsp;건설적인&nbsp;피드백을&nbsp;준다. 종종&nbsp;나도&nbsp;줄&nbsp;수&nbsp;없을&nbsp;것&nbsp;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43XnQVkrHiMp5uOFmG1vZDG_OGQ.PNG" width="500" /> Wed, 20 Oct 2021 12:26:09 GMT 데이빗beta /@@RSS/44 자유가 아닌 자율성을 주려면 /@@RSS/43 자율성의 양면성 3주짜리 짧고 굵은 대기업 프로젝트를 리드한 적이 있다. 그런데 클라이언트는 3주가 너무 짧다고 생각했는지 첫 미팅에서 프로젝트 기간을 며칠 더 늘려달라고 부탁했다. 3주에서 며칠은 꽤 큰 비중이었다. 당시 우리 회사 대표님은 미국에 계셨기에 내가 대답할 수 있는 문제인지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당황하면서 대표님한테 물어봐야 한다고 말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zZRwwA3WSLFG4A9LDNdXppfyZBQ.PNG" width="500" /> Mon, 18 Oct 2021 12:15:55 GMT 데이빗beta /@@RSS/43 신뢰 받는 리더가 되려면 /@@RSS/42 완벽함 제거하기 누구나 너무 잘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일을 망쳐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는 떨어져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면 붙었고, 반대로 꼭 붙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으면 면접을 망쳤다. 평소보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긴장되어 오히려 잘하던 것도 못하고 원래 실력조차 발휘하지 못했다. 이럴 때 차라리 실패를 가정하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LNdcB2zzNDmxJ-8TpZyVpES8thc.PNG" width="500" /> Sun, 17 Oct 2021 12:24:07 GMT 데이빗beta /@@RSS/42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사람을 채용하려면 /@@RSS/41 동료가 퇴사했다 내가 매니저가 되기 전, 한 동료는 나에게 팀과 회사에 대한 여러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 동료는 그동안 일하면서 쌓인 불만이 많았다. 바꾸고 싶은 열정이 가득했지만 몇 년간 누적되어 온 피로가 상당해 보였다. 자신이 말하면서도 바뀌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약간의 절망감도 보여서 안타까웠다. 어떻게든 해결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매니저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ML7Uf56IL07wiR_p6PAnsh0Oy2I.PNG" width="500" /> Sat, 16 Oct 2021 02:09:25 GMT 데이빗beta /@@RSS/41 최고의 리더, 최악의 리더 /@@RSS/40 사람, 갈등의 원인 구글에서 매니저가 정말 필요한 역할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적이 있다. 매니저가 오히려 자신이 일하는데 방해만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래서 2008년에 구글에서는 '정말 매니저가 필요한가?'라는 물음에 답하기 위해 일 년에 걸쳐 자체적으로&nbsp;Project Oxygen&nbsp;이라는 방대한 실험을 했다. 놀랍게도&nbsp;그&nbsp;결론은&nbsp;매니저는&nbsp;꼭&nbsp;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q_WAkYfo1KQwIrtFM2c31Ofn4dw.PNG" width="500" /> Fri, 15 Oct 2021 08:57:42 GMT 데이빗beta /@@RSS/40 눈 떠보니 스타트업 매니저 /@@RSS/39 중퇴 내 꿈은 원래 교수가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석사를 겨우 마치고 시작한 박사 과정은 만만치 않았다. 연구가 어렵기도 했지만 그것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게 훨씬 힘들었다. 일 년 반 동안 내가 하고 싶은 연구를 찾아 헤매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결국 중요한 논문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제적을 당했다. 내가 연구실의 첫 학생이자 첫 중퇴자였다. 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hDq8MkDPK5W5aVysLCufU4zgdXU.PNG" width="500" /> Thu, 14 Oct 2021 12:26:55 GMT 데이빗beta /@@RSS/39 CES 2020: 스마트 라이프(IoT) - 디자이너의 눈으로 본 가까운 미래 (3/4) /@@RSS/37 CES 리뷰 시리즈 1. 자동차 2. 스마트 리테일 3. 스마트 라이프 (IoT) 4. XR (AR/VR) 이번 화는 우리의 삶을 스마트하게 해주는 제품을 모아봤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 전시되어 있었지만 '스마트'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 스토리를 엮었습니다. 스마트 키친 스마트 리빙 스마트 컴패니언 (반려 로봇) 스마트 토이 스마트 뷰티 스마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1IufX3VOIuNmGrQjAu7P2CiWqVM.jpg" width="500" /> Thu, 05 Mar 2020 02:11:57 GMT 데이빗beta /@@RSS/37 CES 2020: 스마트 리테일 - 디자이너의 눈으로 본 가까운 미래 (2/4) /@@RSS/36 CES 리뷰 시리즈 1. 자동차 2. 스마트 리테일 3. 스마트 라이프 (IoT) 4. XR (AR/VR) 키오스크, 단순 디스플레이 그 이상 이제 키오스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주로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광고판 역할 (원거리) 제품의 정보 전달 및 간접 체험 제공 (손 닿는 거리) 잠재 고객의 데이터 수집 CES에서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8QoP7KzLAHAQkdaQvLpYEOdzdUc.jpeg" width="500" /> Mon, 02 Mar 2020 21:23:34 GMT 데이빗beta /@@RSS/36 CES 2020: 자동차 - 디자이너의 눈으로 본 가까운 미래 (1/4) /@@RSS/35 CES 리뷰 시리즈 1. 자동차 2. 스마트 리테일 3. 스마트 라이프 (IoT) 4. XR (AR/VR) 소니가 갑자기 차를? Sony's Vision-S CES에서 가장 확연하게 드러난 것은 많은 기업들이 다음 먹거리로 '차'를 선택했다는 거에요. 플스5 발표할줄 알았던 소니가 갑자기 차를 들고 나왔으면 할 말 다 했죠. 근데 처음 만들었다고는 믿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y34IYVoT7YENhTh1DYdrPduiEZ4.jpg" width="500" /> Mon, 02 Mar 2020 02:36:51 GMT 데이빗beta /@@RSS/35 프로토타이핑의 세 얼굴 - 3 Reasons To Prototype /@@RSS/34 저는 지난 수년간 여러 회사와 일하면서 프로토타입을 많이 만들어 봤어요. 제가 프로토타이핑을 좀 하거든요. 이탈률 99% 신기록 도전..&nbsp;툴에 구애받지 않고 그때 그때 필요한 툴을 사용했어요. 사실 툴 보다 중요한 건 &lsquo;언제 왜 프로토타이핑을 하느냐&rsquo;겠죠? 프로토타이핑, 누구를 위해? 요즘 프로토타입이라는 말이 광범위하게 사용되는데, 여러 수준의 프로토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49XCa3gOG7EbOE9qnM7ldyutVCM.jpeg" width="500" /> Thu, 14 Feb 2019 15:16:23 GMT 데이빗beta /@@RSS/34 HeadSpin: 100년 만에 다시 빛을 디자인하다. /@@RSS/33 전구가 상용화되고 우리는 초 없이도 어둠 속에서 주변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배터리 기술의 발전과 함께 1988년, 드디어 우리는 빛을 휴대하게 되었다. 그리고 점차 헤드램프, 자전거등, 랜턴 등의 다양한 형태로 진화했다. 스타트업 HeadSpin의 공동대표, 크리스(Chris)와 데릭(Derek)은 이 진화에 방점을 찍고자 했다. 그들이 제안한 것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u4o6gU2qF6azAZdWyBJkkCC3TJ0.png" width="500" /> Sun, 10 Feb 2019 23:27:56 GMT 데이빗beta /@@RSS/33 2019년, 어떤 디자이너가 될 것인가 /@@RSS/32 포트폴리오를 만들다 문득 깊은 생각에 빠졌다. 그 동안 세상에 임팩트 있는 제품도 출시해 봤고,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간 일에 열정을 바치기도 했다. 디자인씽킹을 비롯하여 디자인 스프린트 등 다양한 도메인에서 다양한 디자인 프로세스도 시도해봤다. 그러면서 좋은 디자인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내가 잘 하고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Wqscjpnh4ZdSYmzgyzgiAVQJ004.png" width="500" /> Mon, 24 Dec 2018 10:59:11 GMT 데이빗beta /@@RSS/32 디자인을 논하다 (2/2) - Airbnb의 디자인 부사장이 바라본 디자인 산업의 현 주소 /@@RSS/30 이전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제품을 정의하는 세 가지 요소: 비지니스, 코드, 그리고 픽셀.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세 가지 모두 목소리를 내게 하라. Airbnb 디자인팀에서는 디자이너가 어떻게 회사를 잘 이끌어가고 디자인 커리어가 어떻게 진화해나갈지 고민한다: 개인 공헌자(IC)들이 계속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개인 공헌자(Indivi<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J23TfBwFAwjrTA_8f6hLoCLsXyI.jpg" width="500" /> Wed, 30 May 2018 09:51:01 GMT 데이빗beta /@@RSS/30 코드로 브랜딩 하기: 다이나믹 로고 제너레이터 /@@RSS/31 대학원 미디어아트 수업에서 스테판 사그마이스터의 Casa Da Musica의 브랜드 아이덴티티&nbsp;작업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 렘쿨하스의 건축물도 놀랍지만, 그 외형을 살려서 만든 로고가 단순히 하나의 이미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 형태와 색으로 변화한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 전까지는 로고라는 것은 항상 멈춰 있는 것이었기 때문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dY8agBQwC9G6LFts0XFgoU6w62M.png" width="500" /> Mon, 28 May 2018 03:38:59 GMT 데이빗beta /@@RSS/31 UX 디자인 트렌드 2018 /@@RSS/29 UX 디자인의 대표적인 트렌드 중 이것은 당신을 놀라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UX 포지션인데요. 올해 점점 더 많은 채용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2017년은 스마트한 개인화, 인공지능, 그리고 가상현실이 UX에서 가장 핫한 트렌드 용어였습니다. 작년에는 또한 판을 바꿀(distruptive) 기술이 여럿 등장했는데요. 비트코인을 제외하고는 201<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SS%2Fimage%2F46FC82d5XaGQFBbIm1g7mTh6Nzs.jpg" width="500" /> Sat, 26 May 2018 01:21:48 GMT 데이빗beta /@@RSS/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