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토리 /@@Y6C Branding is storytelling. ko Wed, 14 May 2025 12:18:24 GMT Kakao Brunch Branding is storytelling.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uR9USES8gBC6C1ogipXwg5WrxQg /@@Y6C 100 100 평범한 브랜드 매니저, 이직했습니다. - 브랜드 디벨로퍼를 꿈꿔봅니다. /@@Y6C/68 2023년 첫 브런치입니다! '전문가를 꿈꾸는 평범한 상품기획자, 공부를 시작합니다.'라는 글로 브런치를 시작한 지 벌써 6년이 되었어요. 많은 글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브런치 덕분에 다양한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고 더케이뷰티사이언스와 테크42에&nbsp;칼럼을 기고하는 기회도 찾아왔었어요. 회사 밖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고요. 바쁜 업무 틈틈이 글을 남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5np4aIVPqXA4uFzIBuLgAy7rppc.jpg" width="500" /> Wed, 04 Jan 2023 05:13:23 GMT 다이버토리 /@@Y6C/68 태연, 남궁민과 광고를 찍었어요. /@@Y6C/65 지난 글에 20년 차 화장품 BM에게 궁금한 건? 이란 제목으로 글을 썼었다. 그 이후 새로운 글이 더디었던 이유는 아무런 댓글도 메일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 너무 일방적이었다는 반성을 해봤다. 자주 봐야 할 얘기도 더 많은 법이니 더 자주 글을 쓰고 내 얘기를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최근에 2건의 광고 캠페인을 리드했다. 하나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Wl7zg4t3SDDQ7JskhfjXbl8LBz0.jpg" width="500" /> Thu, 19 May 2022 09:47:06 GMT 다이버토리 /@@Y6C/65 20년 차 화장품 BM에게 궁금한 건? -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서요. /@@Y6C/64 화장품 상품기획을 하면서 또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면서 나의 관심은 늘 소비자다.&nbsp;지금 우리 브랜드의 소비자는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어디에 돈을 쓰고 있을까? 무엇에 관심이 있을까? 무엇을 하고 싶어 할까? 무엇을 갖고 싶어 할까? 하지만 직접 연구개발을 하는 제조회사에서 근무하다 보면 시장과 소비자의 니즈보다 우리가 만든 상품의 우수성에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Rdqmho_OKKoEMv_gwEVxD5WEIwE.jpg" width="500" /> Sat, 16 Apr 2022 06:09:10 GMT 다이버토리 /@@Y6C/64 화장품 BM의 텍스로그 - 브이로그 말고 텍스로그요 /@@Y6C/63 마케팅을 시작한 지 20년 되었고 화장품 상품기획과 마케팅 업무를 둘 다 하는 화장품 BM이 된 지 딱 10년 차가 되었다. 브런치는 화장품 BM으로 일한 지 3년쯤 되었을 때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길을 잃고 방황하면서 시작했었다. 2016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5~6년쯤 되었나 보다. 뭔가 꾸준히 하는 걸 동경하면서도 잘하지는 못하는 ENFP인 건 어쩔 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hQaS2LRZduKA-G0vQxHXUrqvrR0.jpg" width="500" /> Thu, 14 Apr 2022 03:12:09 GMT 다이버토리 /@@Y6C/63 2022 마케팅 예산 어떻게 쓸까? -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2'를 소개합니다. /@@Y6C/62 제가 리플루언서로 참여하고 있는 '테크 42'(www.tech42.co.kr)란 온라인 매체가 있습니다. 테크 42는 AI기반 테크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디지털&amp;비즈니스 미디어예요. 제가 브런치에 쓴 글을 보시고 리플루언서 활동 제안을 해주셔서 이름을 올렸어요. 특별한 활동이 따로 있는 건 아니고 브런치에 글을 올려두면 그중 '테크 42'에서 독자에게 소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Md0Imdte5RIum26iOA9Nv347OoY.jpg" width="500" /> Fri, 26 Nov 2021 04:57:47 GMT 다이버토리 /@@Y6C/62 바다 대신 수영장을 찾으라 - 브랜드에 열광할 최소한의 소비자를 찾다. /@@Y6C/59 도난 방지용 염색약을 가지고 하는 위험한 장난이 있다. 이 염색약은 가루 형태로 팔리는데, 소량으로도 효과가 강력해서 피부에 닿으면 밝은 보라색으로 변하며,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수영장에 한 스푼만 넣어도 온통 진한 보라색으로 물든다. 하지만 이 염색약을 바다에 넣으면 별로 티가 나지 않는다. 최고의 일, 최고의 이야기를 나누고 변화를 위한 시도를 할 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KqVH5-vOJLEtvQvrjRrE2rMJNuY.jpg" width="500" /> Fri, 30 Jul 2021 02:19:39 GMT 다이버토리 /@@Y6C/59 소비자에게 기억되는 브랜드 - 소비자에게 기억되고 싶다면 좋은 브랜드 경험을 선물하라. /@@Y6C/58 할리 데이비슨이 파는 것은 바이크가 아니다. 우리는 체험을 판다. - 본 빌스, 할 데이비슨 전 CEO 1980년대 혼다의 급성장으로 기세가 눌린 할리 데이비슨은 1983년 '할리 오너스 그룹'이라는 커뮤니티를 만든다. 'To Ride and Have Fun'이라는 모토 아래 운전자 교육, 단체 오토바이 여행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할리 데이비슨을 타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WpI_3mj4rhHx5Qx9QV2vpFQPacY.jpg" width="500" /> Thu, 29 Jul 2021 05:52:11 GMT 다이버토리 /@@Y6C/58 브랜드의 세계관을 구축한다는 것 - 고객충성도는고객과의 정서적 관계를 바탕한다. /@@Y6C/57 고객이 접하는 브랜드의 수가 과거보다 압도적으로 많아진 환경에서, 고객과의 정서적 관계는 고객충성도를 확보하고 경쟁 우위에 서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nbsp;&ndash; 트렌드코리아 2021 중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을 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상품의 차별화가 어렵다는 것이다. 경쟁상품과의 차별적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가치를 소비자가 차별적으로 느끼는가 하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P2jdJot0kNlRVGmDV_9T1ytWvNU.jpg" width="500" /> Wed, 28 Jul 2021 05:03:47 GMT 다이버토리 /@@Y6C/57 브랜드,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전성시대 /@@Y6C/56 브랜드도 사람처럼 자아(ego)가 중요합니다. 브랜드를 정체성(identity)만이 아니라 인성(persona)의 관점에서 봐야 하는 것이죠. 브랜드를 아이덴티티로만 여기면, LG나 삼성 등 회사나 제품을 식별하는 도구가 됩니다. 오늘날 브랜드에는 단순히 아이덴티티의 역할을 넘어서서 페르소나가 존재해야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브랜드가 소비자를 끌어당기는 요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2_TK3zuwgZ6ASMdbmJQfbYC45Yc.jpeg" width="500" /> Thu, 17 Jun 2021 08:25:12 GMT 다이버토리 /@@Y6C/56 직접 소통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시대 - 인플루언서의 뒤를 잇는임플로이언서를주목 /@@Y6C/55 지난 글 &lsquo;불신의 시대,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방법&rsquo;에서 브랜드를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기술이 진화하며 브랜드와 소비자와의 거리는 더욱 좁혀지고 브랜드가 소비자와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는 일은 더욱 빈번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코로나19 백신의 개발로 팬더믹 종식을 기대하게 된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변화와 네트워크 기술의 발달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yZuxm5sPv2qFn2qMqeizbeXE3l0.jpg" width="500" /> Wed, 26 May 2021 08:54:00 GMT 다이버토리 /@@Y6C/55 불신의 시대,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방법 - 코로나19와네트워크 기술의 발달이 브랜드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Y6C/53 코로나19의 시대는 불신의 시대다. 가까운 사람이 아니면 모두를 의심한다. 혹시 내 옆의 누군가가 확진자가 아닐까, 멀리서 들리는 기침 소리에 흠칫 놀라며 실눈을 뜨게 되는 그런 시대.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의심과 불신의 이면엔 신뢰를 갈구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함께 살아가야만 하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코로나19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v3gcebQLKdNgWcUGMX4KtW-dEno.jpg" width="500" /> Mon, 17 May 2021 02:50:47 GMT 다이버토리 /@@Y6C/53 브랜드에 걸맞은 가격을 찾아라. - 가격결정에 대한 고민을 지속해가는 일은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에 큰 도움 /@@Y6C/52 * 2020년 11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유튜브 채널 &lsquo;달라 스튜디오&rsquo;의 웹 예능 &lsquo;네고왕&rsquo;이 큰 이슈다. 11월 6일에는 세일을 안 하기로 유명했던 &lsquo;스킨푸드&rsquo;의 제품 가격을 네고했다. 2주간 전 제품을 7천 원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 3장을 발행해주기로 하자 스킨푸드의 홈페이지는 먹통이 되었다. 스킨푸드의 네고왕 방송은 이틀 만에 조회수 240만 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mhR86n3DUhv84EfRXUXKfXcRmO4.jpg" width="300" /> Fri, 14 May 2021 03:04:04 GMT 다이버토리 /@@Y6C/52 상품기획자가 원하는 상품 VS 마케터가 원하는 상품 - 브랜드는 제품 중심과 고객 중심을 넘어 인간 중심적이 되어야 한다 /@@Y6C/51 소셜 미디어 환경에서 마케팅에 성공하기 위해선 &ldquo;우리가 만든 상품이 어떻게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만들까?&rdquo;가 아닌 &ldquo;시장이 관심 있는 어떤 것을 세상에 내놓을까?&rdquo;를 알아내야 한다.&rdquo; &ndash; 세스 고딘 나는 마케터로 오래 근무하다 상품기획자가 되었다. 현재 상품기획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함께하고 있다. 마케터로 일을 할 때 가장 큰 불만이 &ldquo;왜 팔리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fBZkqp8DbAJMrscIJhwgGM_j4Rw.jpg" width="500" /> Thu, 13 May 2021 02:59:52 GMT 다이버토리 /@@Y6C/51 브랜드! 이야기를 하고 경험에 사활을 걸어라! - &lsquo;서비스&rsquo;는 거래인 반면, &lsquo;경험&rsquo;은 이벤트다. /@@Y6C/50 &lsquo;서비스&rsquo;는 거래인 반면, &lsquo;경험&rsquo;은 이벤트다. 경험은 시작과 중간과 끝이 있는 사건이다. 경험과 이벤트와 사건은 지워지지 않는 인상을 남긴다. &ndash; 톰 피터스 상품기획과 브랜드 마케팅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상품기획과 브랜드 마케팅의 과정이 마치 소비자와 연애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된다. 사랑하는 한 사람을 두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ML0GNvk8_lHxr0InUXzSV5jv6RE.JPG" width="500" /> Wed, 12 May 2021 02:59:52 GMT 다이버토리 /@@Y6C/50 브랜드! 디자인이 결정적인 요소다. - 보기 드문 상품을 디자인하는데 더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라 /@@Y6C/49 &ldquo;값비싼 광고를 통해 심리적으로 인식을 조작하기보다는 보기 드문 상품을 디자인하는데 더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라 &ndash; 필립 코틀러&rdquo; 2019년 기준 화장품책임판매업체의 수가 15,707 곳으로 집계되었다. 화장품책임판매업체 1곳이 1개 또는 그 이상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나라에 최소 1만 5천 개의 화장품 브랜드가 있다고 추측해 볼 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a84E7yTvn1Fu4TEOutzj5MrjQlM.JPG" width="482" /> Tue, 11 May 2021 09:06:17 GMT 다이버토리 /@@Y6C/49 브랜딩! 매력 있는 취향과 문화를 소유하라. - 좋은 품질은 필요조건, 충분조건은 되지 못한다. /@@Y6C/48 &ldquo;품질의 평가 기준이 인지적이고 논리적인 데 비해 이미지에는 감성이 개입되기에, 좋은 이미지를 가진 브랜드에 대해서는 감정적이 애착이 생긴다. 이미지 경쟁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좋은 품질은 반드시 갖춰야 할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되지 못한다.&rdquo;[1] 블랙홀처럼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는 거대한 디지털 경제 가속화에 브랜드는 포스트 코로나19를 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k_qJY-ag-KUeCw4ZEO1hU3PFKzs.jpg" width="500" /> Mon, 10 May 2021 07:38:01 GMT 다이버토리 /@@Y6C/48 포스트 코로나19,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 브랜드가 브랜드다워지는 것, 이것은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다. /@@Y6C/47 세계보건기구 WHO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코로나19의 첫 발병을 확인한 2019년 12월 31일 이후 우리는 막연하게 상상해온 미래를 강제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급속한 변화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죠. 예측하고 통제할 수 있는 위험은 위험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19가 두려운 것은 예측할 수 없고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xN-xGjj7nAC0VsitysMkK0Wh_AA.png" width="500" /> Wed, 17 Feb 2021 09:26:12 GMT 다이버토리 /@@Y6C/47 위기의 때에 브랜드가 해야 하는 일 - 브랜드의 본질(Essence)을 파악하고 본질(Essence)에 집중 /@@Y6C/46 Brevity is the soul of wit. - Shakespeare, Hamlet II. 90 간결은 지혜의 본질이다. &ndash; 셰익스피어, 햄릿 中 코로나 19로 인해 &lsquo;위기&rsquo;라는 말을 매우 흔하게 듣고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에요. 브랜드의 생애를 책임져야 하는 마케터들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ZbEsphozHCwJuAoUbZdpQo6Gl3g.jpg" width="500" /> Thu, 14 Jan 2021 09:01:06 GMT 다이버토리 /@@Y6C/46 브랜드 매니저(BM)의 페어런트십(Parentship) - 자식에 비유되는 브랜드. 부모의 역할을 요구 받는 브랜드 매니저 /@@Y6C/44 브랜드매니저들이 흔히 브랜드를 자식에 비유하곤 합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브랜드의 수명주기(Brand Life Circle)에 맞춰 적절한 결정과 관리를 해야 하는데 이에 따르는 업무의 성격이 부모가 자식에게 해야 하는 그것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죠.&nbsp;그렇다면 좋은 부모가 자식에게 해주어야 하는 일을 브랜드로 끌고 와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56qoHG0IsBB3RSIlxaaIh6dDp7I.jpg" width="500" /> Thu, 21 May 2020 09:14:56 GMT 다이버토리 /@@Y6C/44 브랜드십에 대하여 - 브랜드가 리더가 되는 리더십 /@@Y6C/43 영어사전에서 Leadership을 검색하면 대표직 또는 지도력, 통솔력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nbsp;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브랜드에 관계된 사람(브랜드매니저, 마케터, 상품기획자, 영업사원, 소비자상담사, 교육강사 등 브랜드에 관계된 모든 사람을 의미합니다.)이라면 묻고 싶습니다. 당신이 관계하고 있는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리더십은 누구에게 있나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6C%2Fimage%2F-up_Uv7ath2F-7DGef7aPSPucVs.jpg" width="500" /> Fri, 15 May 2020 08:05:59 GMT 다이버토리 /@@Y6C/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