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YJs 디자인을 합니다. ko Tue, 13 May 2025 18:19:41 GMT Kakao Brunch 디자인을 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s%2Fimage%2Fx61IA6N4UVDmOFrMxSVmQdRipek.JPG /@@YJs 100 100 디자인 시스템을 위한 컬러 스펙트럼 - 나의 시선 #10 - 디자인 시스템을 위한 컬러 시스템 제작기 /@@YJs/78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점검과 동시에 통합 디자인 시스템으로의 개편을 추진하면서 '디자인 시스템에 적합한 컬러 스펙트럼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보려 한다. 2020년에도 비슷한 주제로 '컬리 시스템에 대한 고찰 &ndash; 상대적 컬러 시스템'이라는 글을 작성한 적이 있다. 부제인 '상대적 컬러 시스템'에서도 알 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s%2Fimage%2FGRSClRqnrm7FZinaDZoTp5BswRg.jpg" width="500" /> Mon, 07 Oct 2024 11:41:10 GMT 유나 /@@YJs/78 더 팀 (The Team) - 책킷아웃 1-1. 공동 목표, 팀 구성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YJs/75 The Team : 성과를 내는 팀에는 법칙이 있다. 저자 : 아사노 고지 책 정보 :&nbsp;http://naver.me/FvexRYGn 누군가 '좋은 팀이란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면 우리는 명확하게 설명을 못해도 어렴풋하게 그려지는 이상적인 팀의 형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모습은 누구에게나 거의 비슷한 형태를 띠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이 책에 담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s%2Fimage%2FJrcy1gMye3KB8hnAxTOlAIE0D7M.jpg" width="500" /> Wed, 23 Dec 2020 07:45:01 GMT 유나 /@@YJs/75 컬러 시스템에 대한 고찰 - 나의 시선 #9 - 상대적 컬러 시스템 /@@YJs/73 이번에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면서 디자인 가이드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게 되었다. 짧은 일정에 많은 화면을 뽑아내야 해서 디자인 가이드 역시 다듬을 여유가 없고 출시일을 미룰 수 없으니 컬러, 폰트, 공통 컴포넌트 등 기본적인 요소만 간단하게 정의를 하고 조금씩 개선하면서 완성도를 높여가자 생각했다. 서비스가 무사히 출시되고 간단하게 정리했던 디자인 가이드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s%2Fimage%2FO7jdF5nUnCFRIPn7SfHVahgQA_c.png" width="500" /> Mon, 16 Nov 2020 06:24:04 GMT 유나 /@@YJs/73 dalletter 2020.08 - 회사에서 티 나게 딴짓하기 프로젝트 - 데이터 특집 /@@YJs/72 Data 특집 Data Driven이 토스를 망친다 - Bridgemaker 제목만 보면 '데이터 주도형(data driven) 디자인'에 대해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데이터를 활용하는 접근법인 data driven, data informed, data aware의 개념 설명과 함께 회사나 프로젝트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데이터에 접근하고 활용하는 방법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s%2Fimage%2FrsxdlP4B9FOLIcS3_JLzHIfKld0.jpg" width="500" /> Fri, 07 Aug 2020 07:48:50 GMT 유나 /@@YJs/72 dalletter 2020.07 - 회사에서 티 나게 딴짓하기 프로젝트 - 린 특집 /@@YJs/71 5분만에 정리하는 WWDC WWDC2020 요약 총정리 - Fernando COVID-19로 인해 많은 행사들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Apple의 최대 행사인 WWDC도 예외는 아니었죠. 개인적으로, 개발자를 타겟으로 하는 행사답게 다양한 인종과 스타일의 개발자 미모지를 활용한 WWDC 공식 홈페이지와 Keynote 인트로 영상,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s%2Fimage%2F-QNJZhKVLuVcPD4IbBPtj57bDZo.jpg" width="500" /> Fri, 07 Aug 2020 07:43:33 GMT 유나 /@@YJs/71 dalletter 2020.06 - 회사에서 티 나게 딴짓하기 프로젝트 /@@YJs/70 요즘 애들 1020은 온라인에서 OO을 요구하면 바로 이탈한다 - 캐릿 힘들게 만든 우리 서비스를 유저가 이탈하지 않고 더 잘 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20의 이탈을 부르는 디지털 진입장벽 4가지(간편결제 미지원, 소셜 로그인 미지원, 답답한 1:1게시판, 중요문서 스캔본만 허용)를 모아둔 글입니다. 저는 특히 MZ세대에게 가성비는 최저가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s%2Fimage%2FA-GcD2CQVdykKF56iGsKs1xwZw0.jpg" width="500" /> Fri, 07 Aug 2020 07:39:32 GMT 유나 /@@YJs/70 dalletter_2020.05 - 회사에서 티 나게 딴짓하기 프로젝트 /@@YJs/69 함께 일하기 모두가 Happy 한 에셋 이름 규칙 정하기 - 김우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듯 디자이너마다, 개발자마다 에셋 네이밍을 정의하는 자신만의 규칙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여러 프로덕트가 존재하고 여러 팀원과 협업을 하다 보면 저마다의 네이밍 규칙은 혼란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이 글은 스포카의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프론트엔드 개발자 등 이해관계자들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s%2Fimage%2Fz_5itp5EGv8nssInKVrEGqBBuLI.jpg" width="500" /> Fri, 07 Aug 2020 04:37:36 GMT 유나 /@@YJs/69 식품 안전 프로젝트 - 월마트와 블록체인 - 나의 시선 #8 + 블록체인 특집 #1 /@@YJs/63 흙이 묻어 갓 밭에서 뽑아온 듯한 당근과 깨끗하게 씻어져 나온 당근 둘 중 어느 당근이 더 신선할까? 나는 요리를 자주 하지 않지만 내 입에 들어가는 거니까 좋은 식재료 쓰자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다. 내 입은 소중하니까&nbsp;그리고 왠지 흙이 묻어 있는 것이 갓 밭에서 뽑아온 것 같고 싱싱할 것 같아서 그러한 재료들을 사서 집에서 흙을 씻어내고 다듬어 썼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s%2Fimage%2FnH9eq0JTYqc-5VZKR2BvEJypTyA.png" width="500" /> Sat, 16 Jun 2018 08:39:22 GMT 유나 /@@YJs/63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꾸는 방식 - 타인의 시선 #6 - 정지훈 다음세대재단 이사 세바시 강연 /@@YJs/61 타인의 시선 여섯 번째는 저의 블록체인에 대한 편견을 깨 줬던 다음세대재단 이사이자 미래학자 정지훈 박사님이 세바시 강연에서 다루었던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꾸는 방식'을 짧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 글은 개인의 학습을 위한 목적이 크기 때문에 박사님의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삭제된 내용들이 있습니다. 때문에&nbsp;영상을 함께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s%2Fimage%2FZeTaOzoBggm5ed5XcU6MsibtRYQ.gif" width="500" /> Tue, 12 Jun 2018 09:28:59 GMT 유나 /@@YJs/61 재미있는 인포메이션 디자인 : 우리 동네 의회 살림 - 나의 시선 #7 /@@YJs/59 겉보기와는 다르게 나는 나름 프로 쇼핑러다. 내가 즐겨 쓰는 서비스 중에 단연 호구 잡힌 서비스는 '텀블벅'과 '카카오 메이커스'. 주변 지인 기준 해비 유저에 해당한다고 자부한다. 내 주변 지인 한정이다.&nbsp;그리고 나름 영업능력이 좀 있는지 내가 써보고 좋은 상품을 주변 지인들에게 장단점을 나열하며 소개하는데 메이커스에서 목디스크용 수면베개가 좋아서 소개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s%2Fimage%2FlxfFkEoKIIoBKyJfObYkFECEWQg.PNG" width="349" /> Thu, 07 Jun 2018 15:58:45 GMT 유나 /@@YJs/59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일상의 커뮤니케이터 - 타인의 시선 #5 - Dumbo 애플리케이션 컨셉 디자인 /@@YJs/60 타인의 시선 5번째 이야기는 네이버 알파에서 공개한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통화 앱 'Dumbo'의 컨셉디자인 구축 과정(원본)입니다. 50대 이상 혹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는 찾아보기가 참 어렵습니다.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주류가 아니라는 것은 곧 수익창출이 어렵다는 말로 치환이 가능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디지털 환경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s%2Fimage%2F1dcXj2J0WN-wLth4lUOGpo6HZTM.png" width="500" /> Thu, 07 Jun 2018 13:46:26 GMT 유나 /@@YJs/60 Inspiration for Design #1 - 타인의 시선 #4 /@@YJs/57 - UI - - Print + Branding + Illust - - Colour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s%2Fimage%2FZEp5kPGbgoyt7uL7ETbRX3v09h8.jpg" width="500" /> Wed, 23 May 2018 11:58:01 GMT 유나 /@@YJs/57 머무르는 말들 - 4-1일 /@@YJs/54 우리는 늘 지금의 인연을 평생, 영원히 갈 것처럼 생각하지만&nbsp;그중에서 정말 오래도록&nbsp;이어지는 인연은 과연 얼마나 될까. 작년에 tvN에서 방영했던 이민기, 정소민 주연이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드라마를 좋아했다. 스토리도 재밌었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건 정소민이 맡은 윤지호 역이 시나리오 작가라서 그런지 책을 인용한 구절이 많은 점이었다. 그중에서 내가 Sat, 12 May 2018 07:35:26 GMT 유나 /@@YJs/54 문명이 사라진 시대 - 3-1일 /@@YJs/51 아주아주 가끔 다큐멘터리를 보곤 한다. 사실 매일 자극적인 스토리와 영상에 노출되는 요즘은 다큐멘터리처럼 잔잔한 저자극 영상을 볼 때면 졸음이 쏟아져서 집중을 못할 때가 많은데 그 중에서 너무 인상적이어서 뇌리에 박혀있는 다큐멘터리가 하나 있다. 바로 '영원한 봉인'이라는 다큐멘터리다. 오랫만에 다시 보고 싶어 서비스되고 있는 곳이 있을까 해서 왓챠플레이 Tue, 08 May 2018 14:41:50 GMT 유나 /@@YJs/51 디자인이 사람들을 차별하고 있다 - 타인의 시선 #3 /@@YJs/52 큰 이슈가 없는 한 매주 한 번씩 다른 분들의 아티클을 '타인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타인의 시선 세 번째는 Sonu Jung님께서 번역해주신 Kevin Marks의 '근래 웹 환경에서의 가독성 이슈'를 원문으로 한 '디자인이 사람들을 차별하고 있다'를 소개합니다. (원활한 리딩을 위해 Build Magazine에 대한 문장을 마지막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s%2Fimage%2FOqY2KHBqUq6A21akUxX1p-7n1BU.png" width="500" /> Tue, 08 May 2018 11:50:35 GMT 유나 /@@YJs/52 쉽고, 편하고, 예쁘게. - 타인의 시선 #2 /@@YJs/50 큰 이슈가 없는 한 매주 월요일마다 다른 분들의 아티클을 '타인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nbsp;남세동 님의 '쉽고, 편하고, 예쁘게'입니다. (남세동 님의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gtgrade) 쉽고, 편하고, 예쁘게. 소프트웨어 디자인 아니 어쩌면 모든 제품의 디자인은 이렇게 세 가지의 축에서 Mon, 30 Apr 2018 06:02:04 GMT 유나 /@@YJs/50 디자인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 방법 - 타인의 시선 #1 /@@YJs/49 큰 이슈가 없는 한 매주 월요일마다 다른 분들의 아티클을 '타인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해보려 합니다. 첫 번째는 Adobe 블로그에 게시된 쉬나 리요네의 'UX 전문가에게 묻다 : 디자인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 방법'입니다. (원문 :&nbsp;https://blogs.adobe.com/creativedialogue/ko/design-ko/ask-a-uxpert<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s%2Fimage%2FtoUDWgag-CjhwI_80WFqxlsInQc.jpg" width="500" /> Mon, 23 Apr 2018 10:37:30 GMT 유나 /@@YJs/49 선택과 집중 : 미세미세 - 나의 시선 #6 /@@YJs/48 현재 내 폰에는 많은 앱들이 설치되어 있지만 사용하는 빈도를 생각해보면 자주 쓰는 앱은 손에 꼽을 만큼 적다. 그중 오늘의 리뷰는 요즈음 꼭 필요한 앱이면서 매일 한 번 이상씩은 사용하고 있는'미세미세' 앱이다. '미세미세'라는 귀여운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세먼지 정보를 알려주는 앱이다. 부제를 선택과 집중으로 정한 이유는 정말 딱 미세먼지에 대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Js%2Fimage%2Fhtvj5vfzSZMhySbwC1pL3urdWHA.jpg" width="500" /> Wed, 18 Apr 2018 03:50:30 GMT 유나 /@@YJs/48 [부록3.0] 코딩, 어떻게 시작할까? - 코딩이 하고 싶은 디자이너를 위하여 /@@YJs/47 어제 Fuse Meetup에 처음으로&nbsp;패널로 참여해서 '디자이너가 코딩을 배워야 할까?', '어디까지 배워야 할까?', '어떻게 시작했을까?' 등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nbsp;여전히 디자이너가 코딩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코딩을 하고 싶은데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코딩을 하고 싶은, 코딩을 시작하고자 하는 디자이너 Sat, 14 Apr 2018 06:24:29 GMT 유나 /@@YJs/47 할아버지와 할머니 - 1-3일 /@@YJs/34 작년 봄에는 할아버지가, 그리고 가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nbsp;할머니는 꽤 오랜 시간 치매를 앓으셨고 끝내는 자식들을 알아보지 못하셨는데 그 시간 동안&nbsp;곁에서 할머니를&nbsp;돌보던 건 할아버지셨다. 할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신 뒤 부쩍 기운이 없어 보이셨던 할머니는&nbsp;해를 넘기지 못하고 할아버지를 따라가셨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모두 아흔을 넘겨 백세를 바라보는 나 Sun, 25 Mar 2018 13:58:22 GMT 유나 /@@YJs/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