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름 /@@a2Qj 소품샵 운영을 돕다 HRD를 전공하여 현재는 일반 회사원입니다. &lsquo;처음 하는 모든 것&lsquo;들에 대해서 &lt;살아남기&gt; 시리즈로 연재 중이며, 미래에 리더를 위한 브랜딩을 하길 꿈꿉니다. ko Wed, 30 Apr 2025 08:13:34 GMT Kakao Brunch 소품샵 운영을 돕다 HRD를 전공하여 현재는 일반 회사원입니다. &lsquo;처음 하는 모든 것&lsquo;들에 대해서 &lt;살아남기&gt; 시리즈로 연재 중이며, 미래에 리더를 위한 브랜딩을 하길 꿈꿉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sYP3LPbqeWFC4uIpxgasLnmbYJA.jpg /@@a2Qj 100 100 비 오는 날의 메트로폴리탄, 그에 얽힌 신기한 이야기 - 여자 혼자 뉴욕 여행기 /@@a2Qj/72 9월에 방문한 미국 뉴욕의 날씨는 정말 최고였다. 귀국하기 직전에 비가 며칠 동안 왔었는데, 그 며칠을 제외하곤 다 너무 좋았다. 근데 딱 마침! 그 비 오던 날 방문하게 된 곳이 &lt;메트로폴리탄 미술관&gt; 미술관을 맑은 날에 갈 확률과, 비 오는 날에 갈 확률 중 어느 것이 더 높을까? 나는 비 오는 날에 The MET을 가보고 싶었기 때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dhp8NLSyrIqZpBa5c2WwiCweKAc.png" width="500" /> Tue, 29 Apr 2025 14:09:27 GMT 이여름 /@@a2Qj/72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뭐 볼까?라이온킹, 해리포터? - 해리포터는 뮤지컬이 아니라 연극이다. 무려 3시간반짜리.. /@@a2Qj/70 뉴욕에 왔다면 꼭 봐야 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연극, 뭘 원하세요?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오기 전, 브로드웨이 어떤 뮤지컬을 볼까- 를 고민하다가 몇날 며칠이 지났는데도 마냥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근데 이제 나중이 되니 하 대체 뭐 골라.. 다 보고 싶어! 가 돼서 화딱지 났었다.; 결국 내가 고른 건 &lt;해리포터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33JRW-tniq_BfAoz7rJkZ8jUqls.PNG" width="500" /> Tue, 15 Apr 2025 14:57:20 GMT 이여름 /@@a2Qj/70 자유의 여신상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 여자 혼자 미국 뉴욕여행- 뉴욕 가려고 매일 아침 8시에 기상한 사람 /@@a2Qj/69 당신은 여행 가면 일찍 일어나는 쪽인가요, 늦잠 자는 쪽인가요? 나는 여행 가면 항상 아침 일찍 일어난다. 조식 먹는 호텔에서 묵는 여행이면 더 일찍 일어난다. 이유: 조식도 먹고 나가서 현지 음식도 먹고 후식도 먹어야 해서(하루 5끼)! 뉴욕 여행 일주일 내내 항상 8시에 기상했다. 그러다가 일요일에 처음 늦잠을 자봤는데.. 역시 여행 기간에는 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C6islsX5X0y-a7yGY4rZWtu7zQs.JPG" width="500" /> Wed, 02 Apr 2025 15:36:55 GMT 이여름 /@@a2Qj/69 미국 뉴욕에서 뉴저지로 매일 출퇴근하는 방법 - 미국 경기도민으로 살아보기.. /@@a2Qj/67 뉴욕 도착 1일 차, 시차를 이기기 위해 강제로 전망대로 향했던 나. 유료 입장권을 구매했기 때문에 절대 무를 수 없다... 라는 강제성을 부여했더니 이 날 뒤부터 시차 적응 완전 잘 돼서 여행 정말 편하게(? 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그렇게 Summit One 구경을 마치고 맨해튼 중심에 위치한 앳홈트립에 맡겨놓은 내 28인치 캐리어를 끌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t2K2ayMT-rSn5EHRCennKDeP5q8.png" width="500" /> Sat, 15 Mar 2025 08:59:03 GMT 이여름 /@@a2Qj/67 뉴욕 1일차 관광지, 여긴 무조건 첫날에 가야 됩니다. - 뉴욕에는 생각보다 동양인이 많이 없다. /@@a2Qj/66 죄송합니다. 제목에 약간의 과장을 더했습니다. &lt;무조건&gt;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판단에 맡깁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십시오. 그나저나 진짜로, 뉴욕시티에는 한중일 관광객이 적었을까? 첫날, 뉴욕 맨해튼 중심지에 도착하자마자 28인치 캐리어를 앳홈트립에 보관해놓고 구글지도 켜고 바로 Summit One Vanderbilt 로 향했다. 왜냐면 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cAguDzfwlju3sRoFQd7s0dulToY.png" width="500" /> Thu, 06 Mar 2025 15:19:36 GMT 이여름 /@@a2Qj/66 퇴사하고 드디어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입국심사 팁) - 미국 도착기 - 미국 입국심사부터 시차적응 팁까지 /@@a2Qj/65 왜 다들 퇴사하면 그렇게 여행을 가나, 사실 잘 몰랐다. 하지만 막상 내가 퇴사하게 되니&hellip;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다! 앞서 말했듯, 큰 결심을 하고 미국행 비행기 티켓 1인권을 끊었고 드디어 그 출발일이 되었다. 인천행 공항버스는 두 번째로 빠른 시간대에 탔다. 그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너무 많이 타서 중간에 만석이 되었다. 그래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zwHIjGY9vE9U8ypwEEpDryy8Q08.png" width="500" /> Wed, 26 Feb 2025 14:59:33 GMT 이여름 /@@a2Qj/65 미국 숙소 에어비앤비, 어떤 기준으로 고를까(리뷰) - 미국 뉴욕여행 숙소 정하는 방법 /@@a2Qj/64 비행기표를 예매한 다음, 이제는 숙소다. 에어비앤비 예약 후기를 왕창 찾아본 나&hellip; - 일단, 왜 에어비앤비인가? 당연하다. 뉴욕여행에서 호텔? 너무 비싸다. 하지만 언젠가 내 꿈은.. 뉴욕 트럼프 호텔에서 1박하는 것&hellip;! - 그렇다면 지역은? 존에프케네디공항 도착 비행기표를 끊고, 브루클린 쪽으로도 숙소를 알아봤다. 하지만 가격대 때문에 뉴저지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7dPs_U6yo3QeRlykZs2gsfCpFr8.png" width="500" /> Wed, 19 Feb 2025 14:59:32 GMT 이여름 /@@a2Qj/64 뉴욕 가는 비행기는 뭐 타요? 아시아나? 공항은 어디 - 미국 뉴욕여행 뉴저지 케네디공항 비행기표 아시아나 에어프레미아 /@@a2Qj/62 여행 갈 때 가장 중요한 건? 다름 아닌 항공권(비자, 여권 포함), 그리고 숙박! 이번엔 그 두가지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1. 항공권 1) 미국행 비행기표 예매 원래는 미주 전용 항공사 &lt;에어프레미아&gt;에서 구매하려고 두달 전부터 들어가봤다, 정말 매일 매일. 그러다가 특가가 뜬다는 날까지 캘린더에 적어놓고 알람 설정해서 사이트에 들어갔는데&hellip;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qWY_-CzV85SHy48qfeBxM3V7QCI.png" width="500" /> Wed, 12 Feb 2025 14:59:41 GMT 이여름 /@@a2Qj/62 미국 여행, 다이소 꼭 들러야 하는 이유 - 미국행 짐 싸기 (1) /@@a2Qj/61 이전 편에 작성했듯, 미주 여행은 근 10년 만인데&hellip; 게다가 과거 캐나다-미국 여행 때는 가족들 품에서 편하게 다녀왔다면, 이번엔 오롯이 나 혼자다. 그때는 캐나다에 사는 지인 분 집에 머물러서 챙길 짐도 많이 없었는데(주로 옷) 이번엔 에어비앤비에서 나 혼자다! 그러니 짐 싸는 것부터가 쉽지 않은 상황. 뭐가 필요할지 예상이 잘 안 가서 혼자 시뮬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SKTgl5OKmwNfSZORymvAY0rZe7s.png" width="500" /> Wed, 29 Jan 2025 13:36:07 GMT 이여름 /@@a2Qj/61 왜 하필 혼자 뉴욕이에요? -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하니까. /@@a2Qj/60 여행, 얼마나 가봤나요? 우리집은 어릴 때부터 가족여행을 정말 많이 다녔다. 내가 아직 초등학생일 때ㅡ북경에서 학교를 다닐 때ㅡ 아버지는 班主任老师, 즉 담임선생님에게 편지를 써서 내셨다. 한달 간 가족여행을 다녀올 테니 수업을 빼달라고(외국인 저학년 학생이었기에 그냥 봐주셨다..). 다정한 울 아버지. 그렇게 우리 다인원 가족은 한달 유럽 여행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vrb_PjTAV4vaFCj-tFXP18Sr14.png" width="500" /> Wed, 22 Jan 2025 14:59:22 GMT 이여름 /@@a2Qj/60 프롤로그 - 뉴욕에서 여자 혼자 살아남기 - 살아남기 시리즈 2 - 생존은 나의 힘 /@@a2Qj/59 퇴사하고 여행을 떠났다. 미국, 뉴욕으로! 그것도, 나 혼자! 왜 하필 뉴욕인가? 먼저, 약 30곳의 해외 국가를 누비고 다녔지만 단 한 번도 &lt;나 혼자&gt; 떠나본 적은 없었다. 언제나 특정 단체(봉사), 학교와 같은 단체에 속해있었거나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였다. 비행기표와 숙소를 알아보면, 음식점과 카페는 동행인(가족, 친구)이 알아보거나 내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qQytd5QkZJY6lApCiXDnSHVdnBw.jpg" width="500" /> Wed, 15 Jan 2025 05:31:24 GMT 이여름 /@@a2Qj/59 신입사원으로&nbsp;살아남기 힘들다.. 다음은 어디? - 회사 생존과 사회 생존 (2), 다음 생존은? /@@a2Qj/58 안녕하세요, 이여름입니다. 아, 작가명보다 &lt;계약직 신입사원으로 살아남기&gt; 작품명이 더 익숙하실 겁니다. 그동안의 긴 시간을 함께 응원하며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저는 연재를 완성하지 못했을 거예요. 저의 강력한 동력이 되어주신 독자 분들께, 온 마음을 다해 감사 인사 드립니다. (맨 아래에 다음 시리즈 스포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z3_GbHn5VhKVhEPl9O7_BdOfjeg.png" width="500" /> Thu, 26 Dec 2024 01:00:36 GMT 이여름 /@@a2Qj/58 당신은 회사에서 신입사원으로 살아남았나요? - 회사 생존과 사회 생존 (1) /@@a2Qj/57 당신은 정말 신입사원으로 살아남았나요? 그간 20여 편 넘게 써온 신입사원으로 살아남기 시리즈, 이제 &lsquo;정말 살아남았는가?&rsquo;에 대해 생각해보려 합니다. 아래는 살아남다 의 사전적 정의다. 살아남다:1. (동사) 여럿 가운데 일부가 죽음을 모면하여 살아서 남아 있게 되다.2. (동사) 어떤 일이나 효력 따위가 유지되다.3. (동사) 어떤 분야에서 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NF_0aoZM-Xe0czFFzRkPYYvry_g.png" width="500" /> Wed, 18 Dec 2024 14:18:15 GMT 이여름 /@@a2Qj/57 당신은 회사 소문을 얼마만큼 아시나요? - 신입사원 행동규칙 (2) /@@a2Qj/56 회사만큼 소문 빠른 곳이 없다. 아마 다들 알고 있을 거다(물론 회.바.회). 내가 다녔던 회사는 특히나 소문이 빨리 돌았는데... 예를 들면, 내가 어제 말한 소문이(별로 중요하지 않은 소문이었음) 며칠 지나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nbsp;전해져 그가 나에게 '너 그거 들었어? 그런다더라~'며 내가 했던 말을 그대로 하는 것. 내가 전한 말, 토씨 하나 안 틀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3jnQPuGxfTkSVg3MGU8C_5Y5lN4.jpg" width="500" /> Thu, 05 Dec 2024 14:08:24 GMT 이여름 /@@a2Qj/56 신입사원, 자바칩 프라푸치노 휘핑추가 주문하면 안되나요 - 신입사원 행동규칙 (1) /@@a2Qj/55 지금보다 더 옛날인 입사 초반, 점심식사 후 법카로 스타벅스에 들렀을 때다. &ldquo;마시고 싶은 거 마셔요~&rdquo; 라는 선배 말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겠다 하자 &ldquo;법카니까 아아 말고 다른 거 마셔도 돼요, 눈치보지 말고 시키고 싶은 거 시켜.&rdquo; 라는 그. 그래서 난 &ldquo;자바칩 프라푸치노에 휘핑 추가요.&ldquo; 를 외쳤다. *원래 주문한 건 &lt;제주 말차 크림 프라 Thu, 28 Nov 2024 13:45:28 GMT 이여름 /@@a2Qj/55 퇴사 3개월 후에도 연락오는 후임자 - 퇴사했습니다 (2) /@@a2Qj/54 오전 중, 핸드폰에 모르는 번호가 찍혔다. 다시 콜백하려던 찰나, 익숙하지 않은 이름의 카톡 알림이 떴다. 'ㅇㅇ님, 저 ##회사 XX입니다. ~ 때문에 연락 드렸어요...' 하.. 벌써 귀찮아졌다! 내가 신입으로 입사했을 때, 전임자 세 명으로부터 약 일주일 간의 각기 다른 인수인계를 받고 바로 업무를 시작했었다. 일주일 만에 어떻게 일을 다 배우 Thu, 21 Nov 2024 07:13:28 GMT 이여름 /@@a2Qj/54 사회초년생 신입사원 진로찾기 막막할 때 하는 Test - 사회초년생, 퇴사 후 진로 재설정하기 (2) /@@a2Qj/52 퇴사한 20대. 막막하다. 갈 회사가 없어서? 아니,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내가 뭘 계속 하고 싶은지도 몰라서, 이걸 계속 하는 게 맞는지조차도 몰라서-&hellip; 1편 현실고찰에 이어 2편 나 자신의 진로찾기 질문지 입니다. MBTI처럼 바로바로 선택하진 마시고&hellip; 탁 떠오르는 걸 바로 적으시되, 그것을 고른 이유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하여 진실되게 적으십시 Thu, 14 Nov 2024 14:58:02 GMT 이여름 /@@a2Qj/52 졸업 후 진로는 대체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 사회초년생, 퇴사 후 진로 재설정하기 (1) /@@a2Qj/51 퇴사한 20대. 막막하다. 갈 회사가 없어서? 아니,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내가 뭘 계속 하고 싶은지도 몰라서-... *사람에 따라 다르며, 평균적인 나이로 적었으니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십시오. 마침 수능날짜 24/11/14일에 맞춰서 작성하게 된 거 신기하네요.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 졸업까지, 쉴 틈 없이 달려와 겨우 스무살이 된- '이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kU_EoXrCAUX3ntaUw8SjG-o19H4.JPG" width="500" /> Wed, 13 Nov 2024 12:13:04 GMT 이여름 /@@a2Qj/51 신입사원, 회사는 적당히 거리두며 다니고 싶어요 - 입사 후 방향성 설정 (2) /@@a2Qj/50 신규 입사하여 회사 동료들과 얼마나 친하게 지낼지 감이 잘 안 잡히기도 한다(물론 회사 분위기에 따르는 게 가장 중요). 굳이 친해져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면, 입사 후 동료들과 꼭 가깝게 지내야만 하는 걸까? 고민될 땐 아래에서 제시할 두 가지 중 본인은 어디 에 해당하는지를 먼저 파악하자. 그러고 태도의 방 향성을 결정하면 좋다. *참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CHQq-_1UG1tIu1IcrxMDPpcr-8.JPG" width="500" /> Wed, 06 Nov 2024 15:23:36 GMT 이여름 /@@a2Qj/50 신입, 회사동료들과 꼭 친해져야 할까? - 입사 후 방향성 설정 (1) /@@a2Qj/49 퇴사한 후, 나는 회사 사람들(타팀 포함)과 워낙 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여전히 연락하고 만난다. 그들을 통해 후임자의 소식을 들었는데- 후임자는 나와 다르게 같은팀 팀원들과 전혀 친하게/가깝게 지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 입사 후 동료들과 꼭 가깝게 지내야만 하는 걸까? 고민될 땐 아래에서 제시할 두 가지 중 본인은 어디에 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Qj%2Fimage%2F7Pu6qlaMUJF951CGluqTI-jUk3U.png" width="500" /> Fri, 01 Nov 2024 07:52:53 GMT 이여름 /@@a2Qj/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