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혜린 /@@aIFX 글쓰는 영양사입니다. 주부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일상의 이야기를 위트와 유머를 버무려 글을 씁니다.유머는 나의 힘이지요. 누구나 공감하는 글을 쉽고 편하게 쓰려 합니다. ko Sat, 26 Apr 2025 19:11:12 GMT Kakao Brunch 글쓰는 영양사입니다. 주부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일상의 이야기를 위트와 유머를 버무려 글을 씁니다.유머는 나의 힘이지요. 누구나 공감하는 글을 쉽고 편하게 쓰려 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cV2-XSVjB0Waz7k1LDGGfZKWh-g /@@aIFX 100 100 '하나님의 음성 3' - 빌립보서 2 : 13 /@@aIFX/85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 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세 번째 방법은 바로&nbsp;&nbsp;'소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속에 소원을 두게 하시고 그 소원을 행할 수 있는 능력도 주십니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원의 싹이 돋아나면 이 뜻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분별하여 제 뜻이 아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OdOjt7Hs60wS2yxTsIMaQYwhotU.jpg" width="500" /> Sat, 26 Apr 2025 15:00:25 GMT 방혜린 /@@aIFX/85 '하나님의 음성 2' - 사도행전 7 : 23 /@@aIFX/84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두 번째 방법은 바로 '생각'입니다. 모세는 히브리에서 노예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당시 왕은 히브리인들의 번성함과 강함을 정치적, 군사적 위협으로 느끼고 두려워하며 히브리 남자 아기들을 모두 나일강에 던져 죽이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그리고 히브리 백성을 강제노역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HMxbfjsQhRzyyk1bCbnnHrhkR34.jpg" width="500" /> Fri, 25 Apr 2025 17:08:50 GMT 방혜린 /@@aIFX/84 '하나님의 음성 1' - 딤후 3 : 16 /@@aIFX/83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우리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서 평안을 누리다가 천국소망을 이루는 것입니다. 나의 행보가 분별이 안되어지고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어떤 선택에 앞 서 확신보다는 두려움으로 다가올 때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다면 얼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4t5fzM2B-yBaR_uGcU9EYT8Q5xw.jpg" width="500" /> Thu, 24 Apr 2025 16:11:07 GMT 방혜린 /@@aIFX/83 '중 보' - 디모데전서 2 : 1 /@@aIFX/82 그러므로 내가 무엇보다도 먼저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중보)와 감사를 하되 중보기도는 단순한 간청의 기도가 아닌 그 이상으로, 누군가의 짐을 나눠지는 진정한 사랑의 행위입니다. 내가 진심으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은 중보 대상뿐만 아니라 나를 위해서도 일을 하십니다. 우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 일같이 기도를 해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ti9hKQ5v0Y8jAsG_JUIqyNSe9fA.jpg" width="300" /> Wed, 23 Apr 2025 23:42:44 GMT 방혜린 /@@aIFX/82 호주에서 즐기는 샌드보딩 - 브래드피트가 말걸어온 줄 알았네! /@@aIFX/81 나는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지 못한 세대이다. 고등학교 시절, 엄마는 이른 새벽부터 점심과 저녁 두 끼의 도시락을 정성껏 싸주셨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늦가을 무렵부터는 코끼리가 그려진 일제 보온병에 보리차를 가득 담아 주셨는데, 나는 그 따뜻한 보리차에 밥을 말아 석식을 먹곤 했다. 보온병 겉면에는 '진공 보온'이라고 적혀 있었고, 그 효과가 놀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LHAQRM85g1iB37Bq4pf5poTXPGA.jpg" width="500" /> Wed, 23 Apr 2025 17:02:54 GMT 방혜린 /@@aIFX/81 '엄마의 기도' - 빌립보서 1 : 9-10 /@@aIFX/80 내가 기도하노라&nbsp;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nbsp;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nbsp;또 진실하여 허물없이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엄마의 기도는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엄마의 기도는 자녀를 살립니다.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엄마를 위하여 기도했던 마음으로 엄마가 매일같이 저를 위해 기도 하듯이 저도 아이들을 위하여 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jOwa1pHeFC-nbSS8mvL-q-f08U.jpg" width="500" /> Tue, 22 Apr 2025 15:09:22 GMT 방혜린 /@@aIFX/80 꽃이 되어라 /@@aIFX/77 우리는&nbsp;어떻게&nbsp;생명의 의무를 다할 수 있을까? 엄마가 생명의 의무를 저버리고 싶었던 적이 있었어. 사실 엄마의 의식 속에 살고자 하는 의지 때문인지 그 당시 기억이 통째로 지워져서 끄집어내는 게 힘이 들지만 용기를 내어 이야기해볼게. 25년 함께한 가족을 하루아침에 잃고 엄마는 오랫동안 깊은 잠을 잤단다. 깨고 싶지 않았어. 직장도, 친구도, 가족도 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79wlXfqLutc1nvZP6XW5BGc1f7E.jpg" width="500" /> Mon, 21 Apr 2025 22:00:28 GMT 방혜린 /@@aIFX/77 '고 백' - 로마서 10 : 9 /@@aIFX/7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믿음의 고백이자 신앙고백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고백하기까지 오랜 시간 돌고 돌았습니다. 불신, 회피, 원망, 무시, 나태, 개입, 관섭 등 다양한 이유가 내 발목을 잡았습니다. 나의 자아(ego)가 너무 강했습니다. 내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jpVTrVN4k0JbUJ_fXcoIPdkU5t0.jpg" width="500" /> Mon, 21 Apr 2025 15:57:05 GMT 방혜린 /@@aIFX/79 '생 명' - 요한일서 5 : 11 /@@aIFX/78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심 곧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를 위한 '새로운 생명의 언약'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lsquo;풍성하게&rsquo; 하기 위해 이 땅에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nbsp;오신 예수님께서는 믿음 안에서 우리에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IKMJfkmkePXeJS4Kb-3HDEwIFzw" width="500" /> Sun, 20 Apr 2025 15:00:20 GMT 방혜린 /@@aIFX/78 '축 복' - 민수기 6 : 24~26 /@@aIFX/76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주시는 온전한 보호, 은혜, 평강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은 조건부적인 것이 아닙니다.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항상 복을 주시기를 원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wgxAzsUgy7qnb-arjh8gUU4I0f8.jpg" width="500" /> Sat, 19 Apr 2025 15:00:16 GMT 방혜린 /@@aIFX/76 스며들다 - 영혼의 음식 (feat. 백숙) /@@aIFX/75 처음부터 알았을까 이렇게 다 내어주게 될 줄을 오장육부를 싹 들어내고 내 뼈와 살 대신 너의 것으로 가득 채운다 펄펄 끓어오르는 온도를 저항 없이 받아들이고 진이 빠지고 살이 쪼그라드는 소리 없는 인내의 시간 공중으로 흩어져 연기로 사라지는 걸까 공간 속에 스며들어 그저 연기로 남는 걸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못한 뽀얀 속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j8lYBtnQltcNa2vUSUP3FFeiWTw.jpg" width="500" /> Sat, 19 Apr 2025 11:49:33 GMT 방혜린 /@@aIFX/75 '부 활' - 요한복음 11 : 25-26 /@@aIFX/7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이것을 네가 믿느냐? 성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오늘도 살아갑니다. 부활의 능력이 제 삶 속에서도 역사하여 주세요. 그리하여 믿음을 통해 절망보다는 소망을 두려움보다는 평안을 가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7Fa3Fv1YDGkYUdFpcKkhAT16d74" width="500" /> Fri, 18 Apr 2025 18:35:43 GMT 방혜린 /@@aIFX/74 '회 개' - 요한일서 1: 9 /@@aIFX/73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회개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자아를 깨뜨리고 진심으로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믿고 죄를 고백하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그리하여 삶의 방향을 온전히 하나님께로 돌리는 것이 진정한 회개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할 때 기뻐하십<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Uev8q4F1ZNyyyw-FZf5MjYk2shs" width="500" /> Thu, 17 Apr 2025 15:13:20 GMT 방혜린 /@@aIFX/73 블루마운틴에는 블루마운틴이 없다. /@@aIFX/71 졸음을 쫓기 위해 처음으로 스틱형 믹스커피를 타서 마신건 중학교3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준비하면서였다. 달콤하고 밀키 하면서 쌉싸름한 믹스커피에 매료된 나는 시험기간 동안 잠을 쫓는다는 명목으로 하루에 많게는 10잔 이상 믹스커피를 마시기도 했다. 믹스커피는 나에게 잠시의 쉼표가 되어주었고 어른의 맛을 즐기는 기분이 희한하게 쾌감이 들었다. 과유불급이라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oVFN90mVUSf4TveYAJqe2uKViJk" width="500" /> Wed, 16 Apr 2025 22:00:25 GMT 방혜린 /@@aIFX/71 '기 준' - 시편 119 : 105 /@@aIFX/72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내 삶의 기준이자 길을 비추는 빛임을 고백합니다. 이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시는 주님 부디 제 마음의 중심에 임하셔서 기준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망망대해에서 길을 잃었을때 등대가 되어 주시고 컴컴한 밤 허허벌판에서 헤매일때 방향을 찾을 수 있는 북두칠성이 되어주세요. 동서남북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JBp0A7aaBQBI35ZI6qMGptfMQk0.jpg" width="500" /> Wed, 16 Apr 2025 16:39:43 GMT 방혜린 /@@aIFX/72 '응 원' - 갈라디아서 6 : 9 /@@aIFX/70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나보다 앞서 가시며 내 길을 밝혀 주시고 언제나 격려하시는 주님 평생의 관성대로 지치고 어려운 상황 앞에 외면하고 싶고, 도망하고 싶은 마음에 괴롭습니다. 기도하는 와중에 주님이 주시는 마음 '응원'이었습니다. &quot;할 수 있어, 넌 준비됐어 널 향한 나의 마음도 한결같이 응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FaM5K4F7iMploE_QYlUDAb7CI3A.jpg" width="500" /> Tue, 15 Apr 2025 15:00:13 GMT 방혜린 /@@aIFX/70 생명을 삶으로 꽃 피워낸 사람들 /@@aIFX/68 우리 주변에는 주워진 생명의 의무를 묵묵히 다하여 삶의 꽃을 활짝 피워낸 사람들이 있단다. 자신의 힘든 상황이나 처지를 드라마틱하게 극복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 세상에 유익이 될 큰 업적을 남긴 누구나 알만한 위인들도 많지. 그렇지만 꼭 위대한 업적을 남기지 않더라도 누가 보던 안 보든 간에 환경과 상황, 장애, 질병, 사회적 고정관념 따위에 굴하지 않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hFS-uhi7jZcIKrE21uao4dXmxZs.jpg" width="500" /> Mon, 14 Apr 2025 22:00:24 GMT 방혜린 /@@aIFX/68 '능 력' - 빌립보서 4 : 13 /@@aIFX/69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사랑의 하나님&nbsp;고난주간입니다. 우리에게 양도 주시고, 물도 주시고, 만물을 허락하시다 못해 예수님까지 보내주신 하나님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합니다. 저의 삶 속에서 주님을 외면하는 순간순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제 힘만으로는 어떤 것도 완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jlhEiFSBaRlr0uYSi_Z57t0cPsM.jpg" width="500" /> Mon, 14 Apr 2025 16:05:26 GMT 방혜린 /@@aIFX/69 종려주일 - 마태복음 21장 : 8~9 /@@aIFX/67 &quot;무리의 대부분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quot;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은 부활절을 일주일 앞둔 일요일로 예수님이 십자가형을 앞두고 예루살렘으로 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T64tDjYS8_Ae_65e9uBoOfIl5pc.jpg" width="500" /> Sun, 13 Apr 2025 16:04:27 GMT 방혜린 /@@aIFX/67 '지 혜' - 잠언 20 : 15 /@@aIFX/66 세상엔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배니라 '지혜의 말씀'을 나누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세상을 이기는 지혜의 말씀'으로 준비시켜 주셨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잊고 살다가도 이렇게 말씀을 만남으로 가슴깊이 뜨거운 감사가 차오릅니다. 저의 부족한 백 마디 말보다 하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X%2Fimage%2FCg8Zzhe1MkK03H7QjnyKGEFaG6o.jpg" width="500" /> Sat, 12 Apr 2025 15:00:13 GMT 방혜린 /@@aIFX/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