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공더공 /@@aXEq 스스로 공부하고 더불어 공부하는 아이들. 스공더공 영어육아|우리집 영어놀이터 저자/ 두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과 육아이야기. 4남매 냥집사/ 엄마표영어 육아멘토/ 영어독서지도사 ko Fri, 02 May 2025 06:20:51 GMT Kakao Brunch 스스로 공부하고 더불어 공부하는 아이들. 스공더공 영어육아|우리집 영어놀이터 저자/ 두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과 육아이야기. 4남매 냥집사/ 엄마표영어 육아멘토/ 영어독서지도사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XDrBalopZxke0ThivZoWhlnZYM8.jpg /@@aXEq 100 100 드디어 구독자 100입니다. - 감사합니다. /@@aXEq/276 브런치 덕분에 저는 힘든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었어요. 비록 서랍에 저장되어 있는 병상일기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아픔을 글로 남기며 하루하루 고통을 참았더니 시간은 가고 지금의 제가 있네요. 부족한 저의 브런치글을 구독해주이고 제 글에 좋아요와 댓글 남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유명하진 않지만 꾸준하게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엄마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L4awyiyx5NVMJalx35FJt72SJnU.jpg" width="500" /> Sat, 26 Apr 2025 00:09:05 GMT 스공더공 /@@aXEq/276 (연재 마무리글)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 - 가르치는 것보다 함께 성장을 고민하는 엄마의 글 /@@aXEq/275 엄마표 영어도 미래를 준비하면서 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의 글은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 공유합니다. 오늘 글을 끝으로 스공더공 영어육아 엄빠표 영어 연재를 마칩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요즘 아이들을 지켜보다 보면 문득 고민이 되는 순간이 있어요. &ldquo;이 아이가 지금 이렇게 스스로 잘하고 있는데, 앞으로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fLkaEP3OmMED5KZzSNkn04f5G_E.jpg" width="500" /> Fri, 25 Apr 2025 21:43:23 GMT 스공더공 /@@aXEq/275 어느새 여름이다 냉정해지자 /@@aXEq/274 봄은 어느새 가고 여름이다. 병원만 왔다 갔다 한 봄이었다. 매일이 살얼음을 걷는 기분이다. 수술 날짜를 잡고 나서는 울음이 나올 법도 한데 무덤덤하다. 아마도 큰 수술의 경험이 컸을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커피를 마셨다. 수술 날짜를 잡고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집에 들어가지 말고, 혼자 있지 말고, 어디든 가서 생각을 비우자라고 한다. 남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g3WivlzFdkZZ7VZSIexf21oYr7c.jpg" width="500" /> Mon, 21 Apr 2025 02:17:54 GMT 스공더공 /@@aXEq/274 영어의 목표가 아이의 길을 결정합니다. - 시험이 아닌 소통을 위한 언어. /@@aXEq/272 영어, 목표를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많은 엄마들이 제게 물어봐요. &quot;도대체 영어는 언제 시작해야 좋을까요?&quot; 저는 항상 이렇게 답합니다. &quot;언어로 생각하고 소통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최대한 일찍 그리고 자연스럽게요.&quot; 우리 집 두 아이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했어요. 저의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영어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wK2wsEsEuT4HBID2C1vs9GDFBtM.jpg" width="500" /> Fri, 18 Apr 2025 21:00:05 GMT 스공더공 /@@aXEq/272 땅 위에 핀 벚꽃 /@@aXEq/273 땅 위에 핀 벚꽃 작고 연약한 뿌리에도 당당히 세상을 향해 고개를 든 벚꽃이 있다. 처음엔 떨어진 꽃잎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단단히 서 있는 작은 벚나무였다. 오랜 세월을 버티고 피어나서 더 근사하고 특별해 보인다. 크고 화려한 벚나무에서 피어난 꽃보다 더욱 마음을 끄는 작지만 강렬한 벚꽃 올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벚꽃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8ZZyezwWQnACuYeUk_K93XbBWFo.jpg" width="500" /> Fri, 18 Apr 2025 10:21:52 GMT 스공더공 /@@aXEq/273 AI시대에도 영어는 여전히 날개입니다. - 엄마표 영어은 AI보다 더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aXEq/271 &quot;요즘은 영어 못해도 돼요. AI가 다 해주잖아요.&quot; 최근 몇 달 사이,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AI 번역은 정말 많이 발전했고, 누구나 영어 이메일도, 영어 발표문도 한글로 입력만 하면 순식간에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하지만 저희 아이들이 영어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엄마표 영어는 그냥 영어가 아니었다는 걸 많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menGixOsiSnrGkrSkhQrWqaCdBI.png" width="438" /> Fri, 11 Apr 2025 23:16:03 GMT 스공더공 /@@aXEq/271 오늘은 영어보다 중요한 그릿에 대하여 -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아이는 그릿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aXEq/270 오늘은 어떤 주제로 글을 써볼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엄마표 영어를 오랫동안 해오면서, 제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세 가지가 있어요. 바로 그릿(Grit), 회복탄력성, 그리고 자존감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영어보다 더 중요한 '그릿'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아이와 함께 엄마표 영어를 하다 보면, &quot;왜 이렇게 아웃풋이 안 나오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3qPEQp6rwKh--v6jlHVC-wtg4S4.png" width="437" /> Fri, 04 Apr 2025 22:00:05 GMT 스공더공 /@@aXEq/270 냥이 삼남매 고양이 시트콤 /@@aXEq/269 애플: 집사 없는 동안 비밀 회의 시작이다냥! 오늘의 주제는 간식 확보 작전이다냥. 얘기: 그런데 집사가 벌써 와버린 것 같다냥? 자연스럽게 행동하자냥. 망고:집사 눈치 채지 않게 다들 창밖 보는 척 연기 시작이다냥! 얘기: 집사, 심심해! 나랑 놀자냥! 애플: 지금은 혼자만의 생각이 필요하다냥... 망고: &quot;햇살이 좋아서 나른한데 잠 좀 자게 조용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wNJuKEVlenzSkRNN_PyK4fHVJMw.jpg" width="500" /> Sun, 30 Mar 2025 10:35:19 GMT 스공더공 /@@aXEq/269 하루 10분, 우리 집 영어 루틴 만들기 - 영어는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될 수 있다 /@@aXEq/267 &quot;하루 10분도 어렵다면, 방법이 잘못된 거예요.&quot; 영어는 많이보다 자주가 이기는 싸움이에요. 아이가 먼저 영어 하자고 말하는 집은 루틴이 다릅니다. 엄마표 영어는 루틴을 지키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겠다고 결심한 날, 우리는 대부분 마음이 더 멀리 가 있곤 해요. 책도 사고, 유튜브도 찾아보고, 엄마표 영어로 성공하신 분들의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sdFzhbUlK0pphtYN_B6hSNbvIjs.png" width="500" /> Sat, 29 Mar 2025 00:00:03 GMT 스공더공 /@@aXEq/267 매일 하루가 나의 첫 날이다. - 오늘도 걱정은 접어두고 또 살아냅니다. /@@aXEq/266 나는 건강하다고 생각했다. 당연히 내일이 올 거라 믿었고, 내가 아이들을 돌보며 하루를 살아가는 게 영원할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날, 의료진 앞에서 &lsquo;암&rsquo;이라는 단어를 들었고 그 순간, 모든 시간이 멈춘 듯했다. 한달을 기다려 수술대 위에 누운 나는 더는 예전의 내가 아니었다. 수술이 끝난 후 내가 살아있음을 알았을 때 다짐했다. 그 후로 나는 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LkUqGb-yoOE1PcsOCGHEH3wSuKw.png" width="500" /> Sat, 22 Mar 2025 02:01:12 GMT 스공더공 /@@aXEq/266 우리 아이 영어, 어디까지 왔을까?&nbsp; - 영어 실력 점검하기 /@@aXEq/265 아이가 처음 영어를 접했던 순간이 떠올랐어요. 그림책을 읽으며 단어 하나하나를 따라 하던 모습, 애니메이션 속 짧은 대사를 흉내 내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러면서 책을 통째로 외워서 저에게 그림을 보며 읽어주던 모습도 기억이 나요. 그렇게 시작된 엄마표 영어, 그동안 참 많은 시간을 쏟아왔는데, 가끔은 아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고민이 생기더라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QO_wRNnCqv4O7TwYbqwSWbp1_Sk.png" width="500" /> Fri, 21 Mar 2025 22:00:04 GMT 스공더공 /@@aXEq/265 아이와 함께한 영어 듣기, 엄마표 영어의 시작 - 우리 아이 영어 듣기의 마법 같은 순간들 /@@aXEq/263 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듣기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아이들과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 지 벌써 15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지금 돌아보니 역시 모든 영어의 기본은 듣기에서 출발했던 것 같아요.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하기라고 저는 생각해요. 하지만 말하기의 기본은 듣기가 미리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출발해요. 듣기가 안 되면 말하기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kbsTseH71qiqCSKBM-KIL_QlDJk.jpg" width="500" /> Fri, 14 Mar 2025 22:00:03 GMT 스공더공 /@@aXEq/263 영어 영상을 아이들에게 슬기롭게 활용하는 방법 - 영어영상 제대로 활용하기 /@@aXEq/262 요즘 아이들은 영상과 함께 자라고 있어요. 특히 영어 교육을 위해 많은 부모님들이 영어 영상을 활용하지만, 단순히 틀어준다고 해서 효과가 좋은 것은 절대로 아니에요. 그렇다면 영어 습득을 돕는 올바른 영상 활용법은 무엇일까요? 저는 영유아에게 영상 시청이 마냥 긍정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올바르게 활용하면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믿어요. 수동적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8rpepibezdFBNVzv5lw1yuy7Vnc.png" width="405" /> Fri, 07 Mar 2025 22:00:03 GMT 스공더공 /@@aXEq/262 새 학기를 준비하며 엄마의 다짐_중꺽마 - 자녀교육에는 답이 없지만 엄마는 할 수 있습니다. /@@aXEq/261 아이를 키우다 보면 주변의 수많은 시선과 말들에 흔들릴 때가 많았어요. 때로는 시기와 질투가 섞인 시선이 부담스럽게 다가오기도 했고요.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내 아이의 성장이며, 그 성장을 위해 무엇이든 해야 했어요. &nbsp;그런 말들 때문에 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았어요. 오늘은 갑자기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꼈던 것들이 생각이 났어요. 저희 아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iGHGwtEIqFKu-4P8J8RXSZZ4MOE.JPG" width="500" /> Sat, 01 Mar 2025 11:41:12 GMT 스공더공 /@@aXEq/261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의 힘 - 어떻게 읽어주면 좋을까요??? /@@aXEq/260 &ldquo;엄마, 또 읽어줘!&rdquo; &ndash; 영어 그림책, 어떻게 읽어주면 좋을까요? 책장을 펼치자 아이의 눈이 반짝였어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는 책. &ldquo;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rdquo; 천천히 읽어주자 아이가 그림을 가리키며 말했어요. &ldquo;곰! 갈색곰!&rdquo; 저는 웃으며 다음 장을 넘겼어요. 아이는 호기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CnNIN6enmoy7gCOnhJ_Bgqwfajw.png" width="500" /> Sat, 01 Mar 2025 00:20:27 GMT 스공더공 /@@aXEq/260 유아영어의 전부는 말하기에서 시작된다. - 영어의 자신감은 말하기 /@@aXEq/259 저는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엄마표 영어를 해 오면서 한 가지 확신하게 된 것이 있어요. 오늘은 그 확신에 대한 영어 말하기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해요. 두 아이를 키우고, 다른 아이들을 코칭하면서 느낀 점은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가진 아이들은 영어를 좋아하고, 읽기를 하고 싶어 하고, 쓰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첫째가 36개월에 영어 그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kvJfnT4ciaLwj_15ZL1stw9Mf6k.jpg" width="500" /> Fri, 21 Feb 2025 21:00:02 GMT 스공더공 /@@aXEq/259 허리야 빨리 낫자. 난 하고싶은게 많아 - 우울한 기분에 잠식되지 않기위한 글 /@@aXEq/258 누워서 할 수 있는 건 핸드폰으로 전자책 읽기, 유튜브, 글쓰기뿐이다. 이런 생활을 3일째 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무기력해진다. 독감부터 시작된 아픔은 허리통증으로 이어졌다. 허리는 원래도 좋지 않았다. 그래서 누구보다 신경 써야 했는데, 독감과 그 후유증으로 누워있으니 허리근육이 약해진 것이다. 추워서 꾸준하게 했던 맨발 걷기도 안 했으니 이제 다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VuNwkC15jWiw7tdBHFjMm7ZKcmk.JPG" width="500" /> Wed, 19 Feb 2025 21:22:44 GMT 스공더공 /@@aXEq/258 따스한 거실소파 울 집막내 망고픽 - 형제냥이 힐링사진 /@@aXEq/257 우리 집에서 제일 막내인 망고가 오늘은 주인공입니다. 애교도 많은데 겁도 제일 많은 11개월 냥님 오늘의 주인공이 되어준 망고 집사가 사진 잘 찍었네. 잘 때는 세상 순딩이. 식탐은 또 어찌나 많은지 누나들 밥 돌아다니며 싹쓸이. 어제 냥이들 화장실정리하다 허리 삐끗해서 꼼짝 못 하고 있는데 위로한다고 곁에 와주는 애기들 힘들지만 그래도 고양이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ThpAr8jGUwIMw_1Z38GJnJSWRs4.png" width="401" /> Sun, 16 Feb 2025 04:18:26 GMT 스공더공 /@@aXEq/257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영어를 바꾼다. - 영어는 틀리면서 배우는 언어야 /@@aXEq/254 &quot;엄마, 영어 하기 싫어.&quot; 이 말을 듣는 순간, 속이 답답해진 경험들이 있으실 거예요 &quot;내가 이렇게까지 노력하고 있는데, 왜 영어를 싫다고만 할까?&quot; &quot;영어를 잘하게 해주고 싶은데, 왜 부담스럽게 느낄까?&quot; 이런 고민들 많이 하셨죠.. 저도 처음 시작할 때 겪었던 수많은 일중에 하나였어요. 아이를 영어와 친해지게 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님이 같은 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h-RLKniK8NievBWRU3PQ23qK6Q8.jpg" width="500" /> Fri, 14 Feb 2025 23:00:04 GMT 스공더공 /@@aXEq/254 (꼭 읽어주세요. 아이의 글)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 꼭 읽어주시고 널리 널리 공유해주세요. /@@aXEq/256 아이가 울면서 조사하고 쓴 글입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함께 할 수 있도록 공유해주세요. 사진을 확대하시면 빨간색으로 아이가 반박글을 써놓았어요. 어리고 철 없었던 제가 드디어 중학교 3학년이 되기 한 달이 남았습니다. 정말.. 믿겨지지가 않죠 :) 겨울방학이라는 긴 시간동안 저는 3학년 사회 공부를 미리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3학년 1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krK-Stk7qJKGu4MiilahSHtuVHU.PNG" width="500" /> Wed, 12 Feb 2025 13:08:05 GMT 스공더공 /@@aXEq/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