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책사 /@@anK6 직장 정년퇴직을 맞이하면서 100세 인생설계, 행복한 노후설계, 보험과 연금 활용, 금융재무설계 등 그 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행복한 미래설계를 컨설팅하는 생애 브런치입니다. ko Tue, 29 Apr 2025 17:07:27 GMT Kakao Brunch 직장 정년퇴직을 맞이하면서 100세 인생설계, 행복한 노후설계, 보험과 연금 활용, 금융재무설계 등 그 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행복한 미래설계를 컨설팅하는 생애 브런치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FyrJ1ahcCztIL3zHxEoyW0Bhtwo.jpg /@@anK6 100 100 인생 2막, 보험과 금융이야기 - 프롤로그 /@@anK6/129 우리나라의 기업체(삼성그룹, 한국타이어그룹, 현대기아차그룹,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경기도인재개발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안전보건공단, 한국환경공단 등) 사회 초년생부터 은퇴예정 시니어층까지의 생애재무설계 강의를 해왔습니다. 생애재무설계 강의는 결혼자금, 주택자금, 자녀교육자금, 은퇴준비 자금 등으로 다양한 계층들의 재무목표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lwnni60wAe59AxoLDf3jTulldtY" width="500" /> Mon, 28 Apr 2025 16:00:02 GMT 연금책사 /@@anK6/129 백세시대 생애설계 강의론 - 노후자금설계 배우자의 종신보험 편 /@@anK6/135 지금 중장년층은 개인이 아니라 세대 구성원 전체가 100세 인생을 살아가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배우자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건강? 친구? 보험? 배려? 돈?......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각자가 다르게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인생 100세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배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Bo-8rHOfSgoMuuWZ0LT9zkIeLlY" width="500" /> Mon, 28 Apr 2025 07:32:30 GMT 연금책사 /@@anK6/135 100세 시대 생애설계 - 중장년층의 행복한 노후재무 준비하기 /@@anK6/134 우리는 지금 100세 시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일부 사람들만이 90세 이상의 인생을 살았지만, 이제는 한 세대 전체가 100세 수명을 누리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또한, 노후 삶을 영위하는 기간도 은퇴 이후 과거 20년~30년에서 40년~50년으로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긴 노후 생활비준비가 2~3배 더 연장된 것입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5vSv-JfJkQA8y1HXX5Z3D89ek5s" width="500" /> Sun, 27 Apr 2025 14:34:35 GMT 연금책사 /@@anK6/134 백세시대 생애설계 강의론 - 노후자금설계 연금성자산 편 /@@anK6/128 우리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보다 더 오랜 노후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각자가 살아 살아온 삶의 궤적도 다르고 앞으로 살아갈 삶의 방향도 다르지만, 은퇴 후 삶은 지금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은퇴 이후의 노후준비에 대한 자산의 균형화는 갖추고 계신가요. 축척한 자산에 대비하여 소비할 노후자금은 부족함이 없으신가요. 즉 은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aMyvv7w2S8svFakz5RAk1yejy-c" width="500" /> Fri, 25 Apr 2025 15:58:07 GMT 연금책사 /@@anK6/128 주택연금 활용 편 - 05. 부모의 주택연금은 자녀의 부모부양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anK6/127 은퇴 이후 노부부의 노후생활비가 부족하여 넉넉하지 않은데도 자녀에게 주택을 상속하기 위해 주택연금을 신청하지 않을 정도로 어리석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녀의 취업이 늦어지고 자녀가 홀로서기를 할 때가 되면 부모는 직장에서 60세 정년퇴직으로 소득절벽의 시기를 맞이합니다. 1969년생부터는 국민연금의 노령연금 수령이 65세가 되어야 가능하므로 최소 5년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O73xLDP2ETCPtMLao-lHHqq8ULI" width="500" /> Wed, 23 Apr 2025 06:01:45 GMT 연금책사 /@@anK6/127 주택연금 활용 편 - 04. 은퇴 후 주택연금 신청 전 부채가 남아 있다면 주택다운사이징하자. /@@anK6/126 은퇴 후에도 남은 부채가 있다면 우선 주택 다운사이징으로 여분의 자금을 확보하여 부채상환을 우선적으로 해야 합니다. 아무리 연금으로 노후생활을 한다고 해도 연금을 받아 대출 원리금 상환에 사용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주택 규모를 줄이면 여유 자금의 흐름이 생길 뿐만 아니라 주택관리 및 생활에 여유시간이 늘어나 취미나 여가 활동을 통해 경제적, 정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Cgahy3xaILzWXtERjhc-l2jk2EU" width="500" /> Wed, 23 Apr 2025 03:05:39 GMT 연금책사 /@@anK6/126 주택연금 활용 편 - 03. 주택연금 신청할 때 부모와 자녀 간에 시각의 차이를 좁혀야 한다. /@@anK6/125 주택연금 신청과 관련해서는 부모와 자녀 간에 시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노후생활비를 제대로 마련하지 못해 부모가 걱정되는 자녀들이 주택연금 신청을 권유할 때도 거절하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자녀들이 부모의 부양비를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을 우려해 부모가 주택연금 신청을 신청하려 해도 훗날 상속을 기대하며 막으려는 자녀가 있습니다. 노부부가 자녀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rsIOZ8EUtUlydpvLuEw3EB6hqqE" width="500" /> Tue, 22 Apr 2025 23:07:43 GMT 연금책사 /@@anK6/125 주택연금 활용 편 - 02. 주택연금 신청절차, 신청대상, 주택담보 보증방식등 이해하기. /@@anK6/124 주택연금 신청 절차는 주택을 소유한 소유주가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보증을 신청하면 보증심사를 거쳐 보증서가 발급되고, 주택연금 신청자는 금융기관에 보증을 신청해 주택연금 대출을 받게 됩니다. 주택연금을 취급하는 금융회사(16개)는 2024년 3월 현재 13개 은행, 2개 보험회사, 농&middot;축협 등이며, 증권회사는 아직 취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택연금 신청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LsQ8CBpApByxKxWrpo5I5i4HAY4" width="500" /> Tue, 22 Apr 2025 15:47:19 GMT 연금책사 /@@anK6/124 주택연금 활용 편 - 01. 주택연금은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최후 수단, 역모기지론입니다. /@@anK6/123 주택연금은 일반적인 연금상품이 아니라 주택을 담보로 대출금인 연금을 받는 역모기지론입니다. 주택연금은 처음 가입할 때 초기 보증료인 주택가격의 1.5%와 매월 연금을 수령할 때마다 보증잔액의 연 0.75%의 보증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이 모든 보증료와 보증수수료는 연금 수령 후 중도해지나 계약 종료 시 주택 처분과 함께 정산됩니다. 즉 주택연금은 주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atPhingRfi3qmnOOQhsG70E6Fhw" width="500" /> Tue, 22 Apr 2025 12:48:27 GMT 연금책사 /@@anK6/123 주택연금 활용 편 - 00. 주택연금은 자녀에게 주택상속 의향이 없을 때 노후대비에 적합하다. /@@anK6/122 주택연금은 노부부가 매년 주택연금을 받기 위해 집을 담보로 주택연금을 가입(역모기지)함으로써 자녀에게 주택상속 의향이 없을 때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연금으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노후준비 방안 중 하나인 주택연금제도는 2007년 처음 도입되어 2000년 초만 해도 주택금융공사 자료에 미비한 수치(515명)를 보였지만 최근에는 퇴직연금 활용률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GFRCpu_vS62D2naqePpDNIHfbrE" width="500" /> Tue, 22 Apr 2025 09:39:35 GMT 연금책사 /@@anK6/122 고용보험의 실업급여 활용 편 - 06, 실업급여는 자발적 퇴직이 아닌 정년퇴직은 가능하다. /@@anK6/121 실업급여를 받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장기간 근무하여 고용보험을 납입하였더라도 중도에 자발적으로 직장을 그만두었다면 수급대상이 되지 않아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년퇴직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정년 이후 재취업한 직장에서 자발적 퇴직이라도 정년퇴직의 구직급여 잔여기간이 남아있다면 잔여 구직급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tz5wXhurl2z9IS2EGnflriaquCM" width="500" /> Mon, 21 Apr 2025 15:41:13 GMT 연금책사 /@@anK6/121 고용보험의 실업급여 활용 편 - 05. 실업급여 이후 재취업이 안된 경우 연장급여 신청한다. /@@anK6/120 실업급여 수급기간이 종료된 다음에도 재취업을 하지 못한 경우라면 연장급여(훈련연장급여, 개별연장급여, 특별연장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훈련연장급여는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으면 재취업이 쉽다고 인정되는 경우 구직급여의 100%를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개별연장급여는 재취업이 안되어 생활이 어려운 수급자로 부양가족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OFTbMj0ShaNSsMIv_38jrnBlTjk" width="500" /> Mon, 21 Apr 2025 15:05:28 GMT 연금책사 /@@anK6/120 고용보험의 실업급여 활용 편 - 04. 조기 재취업수당은 잔여급여일수 1/2 이상을 남겨야 한다. /@@anK6/119 실업급여는 퇴직한 다음 날부터 12개월이 지나면 지급되지 않으므로 퇴직 즉시 신청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기간 내에 재취업(2024년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한 임금 574만 원 이하) 한 경우 조기 재취업수당이 지급됩니다. 조기 재취업수당은 재취업 후 12개월 이내에 취업촉진수당을 신청하면 개인의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200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hjs_HudiQHuUOqC6PnJax-9CyUM" width="500" /> Mon, 21 Apr 2025 11:50:48 GMT 연금책사 /@@anK6/119 민영보험 활용 편 - 보험금 청구서류 /@@anK6/25 보험상품 가입은 보험사고로 경제적 어려움을 대비하기 위해 건강할 때 가입하는 금융상품입니다. 다음은 보험금 청구서류 시 준비해야 할 서류들입니다. * 각 보험사마다 제출서류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입원 시)1. 진단서2. 조직검사 결과지, 수술확인서(병명, 병명코드, 수술명, 수술방법, 수술일자, 입퇴원일자 등)3. 입퇴원진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e1KCYyDDx9udWNBX3-dI6ciPwRs" width="500" /> Mon, 21 Apr 2025 08:03:27 GMT 연금책사 /@@anK6/25 고용보험의 실업급여 활용 편 - 03. 실업급여 신청 후 4주마다 재취업활동해야 지급받는다. /@@anK6/118 고용보험의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이직한 회사에서 신고한 이직확인서와 근로자격상실신고서를 처리되었는지를 확인하고 본인이 직접 고용 24(www.work24.go.kr)를 통해 신청해야 합니다. 이직확인서에는 이직 근로자의 평균임금, 이직사유, 피보험단위기간 등을 확인할 수 있고, 근로자격상실신고서로는 이직으로 4대 보험자격의 상실여부를 확인해 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L4YvUG3zbFaJWkvd9V4Wr7EBo98" width="500" /> Mon, 21 Apr 2025 03:40:32 GMT 연금책사 /@@anK6/118 고용보험의 실업급여 활용 편 - 02.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4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anK6/117 퇴직을 하여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4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첫째, 퇴직 전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이어야 합니다. 둘째, 퇴직사유가 비자발적이어야 합니다. 비자발적 퇴직이라도 본인 귀책사유가 아닌 사업주의 사정으로 더 이상의 근로가 불가피한 경우, 직장 내 괴롭힘, 2개월 이상 임금체불, 임신이나 출산 및 육아로 일할 수 없는 경<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XHnPeYCmTgC6Io4jmYhPSbO_5CM" width="500" /> Sun, 20 Apr 2025 23:00:10 GMT 연금책사 /@@anK6/117 고용보험의 실업급여 활용 편 - 01. 고용보험의 실업급여는 구직급여, 고용촉진 등이 있다. /@@anK6/116 고용보험의 실업급여는 퇴직한 사람이 근로의욕과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직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 단절된 월급을 대체소득으로 지급됩니다. 실업급여는 재취업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조건으로 일정기간 동안의 급여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직급여, 연장급여, 고용촉진수당 등을 포함하여 실업급여라고 통칭합니다. 퇴직자가 받는 실업급여의 대부분은 구직급여이며, 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jSZzLEYBPDp1kmv7DtoJvpnDAAs" width="500" /> Sun, 20 Apr 2025 15:01:58 GMT 연금책사 /@@anK6/116 건강보험 활용 편 - 06.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건강보험의 본인부담상한제도 이해하기. /@@anK6/115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신청자격은 65세 이상이거나 65세 미만 노인성질환을 가진 사람이며, 장기요양등급은 1등급~5등급과 인지원등급으로 구분됩니다. 시설급여나 재가급여의 본인부담금은 수급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총비용 중에서 시설급여는 20%, 재가급여는 15%를 본인이 부담하고 의료급여 수급자 및 저소득자는 50% 감면혜택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ii48yGGSFmK-CWhZySf4QDCprSg" width="500" /> Sun, 20 Apr 2025 13:49:26 GMT 연금책사 /@@anK6/115 건강보험 활용 편 - 05. 각 개인사항에 적합한 국민건강보험료를 줄이는 방법 찾기. /@@anK6/114 건강보험료(직장, 지역, 피부양자)를 줄이는 방법은 다음의 내용 등을 참고하여 보험료 비교를 통해 각 개인에게 유리한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1) 퇴직으로 건강보험료가 지역가입자로 변경되어 자기 부담금액 해당분 50%의 보험료가 직장가입자보다 많아지면 퇴직 후 2개월 이내(지역건강보험의 최초 보험료 납부기한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직장가입자로 3년(36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26NNQTDduwOsNyeBicWq97TLfyI" width="500" /> Sun, 20 Apr 2025 06:17:33 GMT 연금책사 /@@anK6/114 건강보험 활용 편 - 04. 건강보험의 피부양자가 될려고 조기연금을 수령한다. /@@anK6/113 최근 국민건강보험의 피부양자를 유지하기 위해 국민연금을 조기연금(최대 5년간 30% 감면)으로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은퇴 후 기간이 길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국민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국민연금 조기수령으로 연금액을 줄이는 것보다 기존 노령연금을 통해 국민연금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국민연금을 연간 2,000만 원(월 167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K6%2Fimage%2FrGuQel72beYf9o8LbuGm3LhhhrM" width="500" /> Sat, 19 Apr 2025 15:31:58 GMT 연금책사 /@@anK6/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