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산HZ /@@b3jG &ldquo;빙산의 아래 부분과 동전의 옆면&ldquo;에 관심이 많습니다. 다른 곳에서 읽지 못할 1%의 내용을 다루는 걸 좋아하나 봅니다. (그렇다고 상위1%의 글쓰기 실력의 소지자는 아닙니다) ko Tue, 06 May 2025 14:40:26 GMT Kakao Brunch &ldquo;빙산의 아래 부분과 동전의 옆면&ldquo;에 관심이 많습니다. 다른 곳에서 읽지 못할 1%의 내용을 다루는 걸 좋아하나 봅니다. (그렇다고 상위1%의 글쓰기 실력의 소지자는 아닙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m85GelFPaN6Dc-D3FFJCXuCrDCA.png /@@b3jG 100 100 재물을 위한 제물에 대해 - 부와 성공을 추구하는 21세기 현대인들의 &ldquo;종교&rdquo;: 맘모니즘 /@@b3jG/244 지난 글에서는 부와 성공에 대한 추구 뒤에 숨어있는 &lsquo;(물질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긍정의 힘&rsquo;,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모든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다는 그) &lsquo;초능력&rsquo;과 비슷한 그것들 뒤에 어떤 것을 전제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 책들 저변에는 (뉴에이지 운동와 유사한)新사고주의(New Thought Movement)라는 다소 생소한 종교적 세계관이 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sAbJAnKe6a8JIxA9YUDZrquGFdE.png" width="500" /> Fri, 02 May 2025 22:51:23 GMT 빙산HZ /@@b3jG/244 부와 성공: 비밀을 가르쳐준다는 책들의 비밀 - feat.나폴레온 힐과 &ldquo;불멸의 아이&rdquo;: 신사고주의를 아시나요? /@@b3jG/242 미래에 대해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불확실성. 그 불확실성을 마주한 우리들. 불확실한 미래의 삶에 대한 모든 문제를 해결시켜 줄 것 같고 불안을 해소해 줄 것 같은 그것. 삶의 목적과 의미를 부여해 주는 듯한 동기 부여책으로서의 부와 성공의 추구. 우리 중 종교가 없는 이들에게 부에 대한 추구는 어쩌면 종교를 대체한 무엇이 되었는 지도 모르겠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abUqrt1SWPYxdsEcQCNiivty6CI.jpg" width="500" /> Mon, 28 Apr 2025 19:38:15 GMT 빙산HZ /@@b3jG/242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기 전에 해봐야 할 질문들 - 폭삭 속기 전에 /@@b3jG/241 이 브런치 연재북의 제목은 &lt;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진짜 아빠&gt;이다. 돈 버는 법, 부자되는 법, 성공하는 법에 대해 얘기하는 작가들에 대해 이야기 해왔다. 오늘은 &ldquo;카메라 렌즈&rdquo;를 그런 작가들로부터 독자로 옮겨보려 한다. [들어가는 말] 동전의 옆면? 그게 뭔데요? 보통의 우리들의 세계는 얕다. 깊이가 없기 쉽다. 이 세상이 동전이라고 생각해 보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oC8CHOukc6YBjVpqysQJoQceK9k.png" width="500" /> Fri, 25 Apr 2025 22:23:59 GMT 빙산HZ /@@b3jG/241 왜 작가가 되고 싶으세요? - Feat. 브런치북 완독율에 상처 받지 않아도 되는 이유 /@@b3jG/239 왜 작가가 되고 싶으세요? 이 질문은 좀 거대한 것 같지만, 질문을 바꾸면 조금 간단해진다. 왜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으셨어요? - 브런치 작가가 되면 브런치북을 발행할 수 있어서. 그저 인터페이스/디자인의 차이일 뿐이지만 그 브런치 북이라는 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다는 게 좋아 보였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T9aud4vK9VTVZIULA4aqJtW46ok.png" width="500" /> Wed, 23 Apr 2025 18:29:41 GMT 빙산HZ /@@b3jG/239 로버트 키요사키의 강추 작가: 나폴레온 힐 -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의 작가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b3jG/237 들어가는 말 로버트 키요사키(Robert Kiyosaki)는 나폴레온 힐(Robert Kiyosaki)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nbsp;(원제: Think and Grow Rich)'라는 책을 강력 추천한다.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읽어야 된다고 말했다고도 한다.) 출판되었던 시절에는 &lsquo;원히트 원더 (one hit wonder)'였던 '생각하라 그리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1Ap2Yz9XxWQYHxicUGQ6vBfxFs.png" width="500" /> Mon, 21 Apr 2025 20:26:14 GMT 빙산HZ /@@b3jG/237 투자멘토 거르기: 로버트 키요사키 Vs. 데이브 램지 - feat. 리스크 관리, 기부, 미국 백만장자 연구 결과 /@@b3jG/236 옳은 말에 대한 바른 비평 로버트 키요사키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자. 대략 이런 전략이다: 대출을 받아서 부동산을 시세 대비 20% 쌀 때 산다.임대수익으로 이자비를 낸다. 부동산 가치가 상승한다. 팔아서 시세차익을 실현하는 선택지가 있지만 세금을 줄이기 위해 빚을 보유하는 게 유리하니, 그걸 담보로 또 대출을 받고 다른 부동산 투자를 해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fF-orjui4h2u257KLe5cwPzXlao.png" width="500" /> Fri, 18 Apr 2025 22:11:27 GMT 빙산HZ /@@b3jG/236 유효성과 진실성의 갈림길에서 - 삼인행, 필유아사언: 어떤 이를 스승으로 삼을 것인가? /@@b3jG/235 The Choice between 'WHAT (seems) WORKS' &nbsp;Vs. 'WHAT (actually) IS TRUE' 어제 발행실수로 재발행합니다 ㅠ_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베스트셀러의 작가 로버트 키요사키. 난 &lsquo;로버트 키요사키의 책을 읽고 인생을 건 도박이나 투자를 했다가 망한 경험&rsquo;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악감정도 없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4u9Sn7e-oMeSQ2cC-NCnD1_mus.png" width="372" /> Tue, 15 Apr 2025 22:34:22 GMT 빙산HZ /@@b3jG/235 그 땐 그랬지만 지금은 아니란다 - 로버트 키요사키: 어드바이저인가? 스토리텔러인가? /@@b3jG/230 앞의 글에서는 로버트 키요사키의 사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던 방송국의 취재/탐사보도 프로그램에서 다뤘던 사례를 소개했다. 하지만 방송국에서 만드는 프로그램이 늘 별도의 목적/어젠다가 없이 공정한 보도라는 확신을 할 수 없기도 하다. 악마의 편집이라는 것도 있고 말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로버트 키요사키 본인의 글과 말로만 다시 그의 부의 축적 과정에 대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64u4zHsBB3CYUmEQDhPuergraQ4.jpg" width="500" /> Fri, 11 Apr 2025 21:06:20 GMT 빙산HZ /@@b3jG/230 잠복 취재 대상이 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작가 -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 전 로버트 키요사키의 호주, 캐나다 사업 시절 /@@b3jG/232 로버트 키요사키의 사업 도전기 한국의 독자들은 로버트 키요사키가 책에서 말하는 부동산 투자로 &lsquo;현금흐름&rsquo;을 만들어내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사실은 어떨까? 로버트 키요사키는 1974년 미해병대에서 근무 중에 &quot;명예제대&quot;를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 후, 1974년부터 1978년까지 Xerox에서 세일즈 사원으로 일했고, 그 무렵 창업 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JP6wK7UjWCKhcAf9b-YuZdFYlzA.jfif" width="500" /> Thu, 10 Apr 2025 20:52:23 GMT 빙산HZ /@@b3jG/232 AI,인공지능 서비스: 무료라는 환상 - 우리는 AI회사에게 무엇을 제공하고 있는가? feat. '지브리 스타일' /@@b3jG/233 맞춤화와 사생활보호의 간극 : Chasm between Personalizaion and Privacy 챗GPT(Dall.E)를 통한 지브리풍 이미지를 생성하는 유행이 시작하기 몇 주전, 인간지능연합 매거진의 다음 글들을 쓰다가 소름 돋는 사건이 있었다. 나는 다음 글로 인공지능의 &lsquo;창의력&rsquo; (또는 &lsquo;창의성&rsquo;)에 대한 글을 쓰고 있었다. 그리고 &lsquo;창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3_9oSRqZ0LZq52YQA3InRO-BB0A.png" width="500" /> Thu, 10 Apr 2025 03:00:45 GMT 빙산HZ /@@b3jG/233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진짜 아빠 이야기 (2) - 부자 아빠&amp;부자 아빠의 아빠: RICHard &amp; William Kimi /@@b3jG/229 로버트 키요사키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로 베스트셀러가 된 후, 2003년 'SmartMoney Magazine' 의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lsquo;부자 아빠&rsquo;를 해리 포터처럼 생각해 달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당시 취재시 부자 아빠의 정체에 대해 집요하게 묻는 기자에게 로버트 키요사키는 이렇게 말했다. Is Harry Porter real?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Sr23FlBgyKitg9IA3HoW1jxLtYM.png" width="500" /> Mon, 07 Apr 2025 20:00:02 GMT 빙산HZ /@@b3jG/229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진짜 아빠 이야기 (1) - 가난한 아빠? 가난해진 아빠? 로버트 키요사키의 진짜 아빠의 진실 /@@b3jG/228 로버트 키요사키(Robert Kiyosaki)는 본인의 두 번째 저서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원제: Rich Dad Poor Dad)의 저자로 유명하다. 두번째 책의 히트로 당시 미국 최고의 토크쇼 &lt;오페라&gt;에 출연하게 되었고 그게 또 유명세를 더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런 그의 첫번째 책은 어떤 책이었을까? 책 제목은 &lt;If you want to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PsKd1UvQWw7EGsHV5lkKkTcB3gI.PNG" width="500" /> Sun, 06 Apr 2025 20:00:00 GMT 빙산HZ /@@b3jG/228 자비출판 성공신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보드게임 설명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초기 성공 비결:MLM /@@b3jG/227 #2 보드 게임 브로슈어로 자비출판된『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키요사키의 두번째 저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원제: Rich Dad Poor Dad)는 처음부터 그 상품성을 출판사에서 높이사서 출간된 책이 아니었다. &nbsp;이 책은 로버트 키요사키의 두번의 사업실패 후 시도한 회사 Cashflow Technologies란 회사에서 만든 보드게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Tmo6VuIXM54WLA3I6oY81JpFjNU.jfif" width="500" /> Sat, 05 Apr 2025 20:00:01 GMT 빙산HZ /@@b3jG/227 &nbsp;『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숨겨진 CEO/공저자 - 잘 알려지지 않은 공저자와 기획 배경 /@@b3jG/226 #1 공동저자 2025년을 살아가는 지금의 독자들에게 생소한 이야기일지 모르겠다. &lt;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Rich Dad, Poor Dad)&gt;는 원래 로버트 키요사키가 단독으로 쓴 책이 아니다. 처음 출판되었을 때는 공저자가 있었다. 초기 출판된 책의 &nbsp;뒷면을 보자. 상단에 로버트 키요사키가 있다. 소개란에는 &lsquo;투자자, 작가, 강사(teacher)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VnKNU4QOAHfSytk5flz9eOGZ35Q.png" width="500" /> Fri, 04 Apr 2025 20:00:01 GMT 빙산HZ /@@b3jG/226 프롤로그: 진짜 아빠 찾기 프로젝트 - (1) 로버트 키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b3jG/224 프롤로그 몇 해 전이었을까? 아내의 친구가 귀국하며 책을 하나 주겠다고 했다. 한국어 제목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원제: Rich Dad Poor Dad), 전 세계적으로 4천만부 이상 팔린 책이었다. 일단 책에서 말하는 &ldquo;가난한 아빠&rdquo;일 것 같은 나, 나의 가난한 아빠가 떠오르니 썩 내키지 않았다. 편견없이 책을 받아보겠다고 할 수 없었다. 유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YV04iNLnWEOCTxg0DIGk_nO-an0.png" width="500" /> Fri, 04 Apr 2025 08:00:08 GMT 빙산HZ /@@b3jG/224 아빠, 결국 유행을 따르다 - 기침 소리 가득한 봄날의 어느 밤에 /@@b3jG/223 3월 17일 화요일부터 시작된 첫째, 둘째의 열. 한 방 큰 침대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보니 전염은 필수. 4-5일이 넘게 열이 사라지지 않길래 신경쓰였다. 아내 혼자 아픈 아이 셋을 보기에 힘들 것 같아서 금요일에 휴가를 냈다. 그 날 오전에 소아과에 가니 세 아이 모두에게 일단 항생제와 대증치료제를 처방해줬다. 첫째는 종종 배가 아프다고 했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McbFlyMHO7YSyr-Zvlf14ye08y4.png" width="500" /> Mon, 24 Mar 2025 16:10:52 GMT 빙산HZ /@@b3jG/223 브런치 작가의 새벽: 선택의 선택 (2) - 글 쓰는 남편 앞에 놓여지는 선택의 기로 /@@b3jG/222 1. 육아를 하며 시작된 &lsquo;오밤&rsquo;중의 기상. 그는 심야인지 이른 아침인지 애매한 시간대에 깨는 경우가 생겼다. 그 외에도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느 새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 개인 위생 수준 저하. 아이들을 씻기고 아내를 씻는 동안 기다리며 아이들과 놀다보며 어느 새 찾아오는 &rsquo;잘 시간&lsquo;. 그는 좀 상쾌하게 자리에 눕겠다고 아이들의 수면 시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rVx0UVoJKbCgv1fzd0PJkoaoDm8.JPG" width="500" /> Tue, 18 Mar 2025 17:35:19 GMT 빙산HZ /@@b3jG/222 가짜가 몰려온다. 진짜만 살아남는다. - 진정한 위험(3): 거짓의 범람- age of A.I (or A Lie) /@@b3jG/221 Age of A.I, or Age of A Lie 빙산HZ- 미발표곡 가사 중 [에이g 오v 에이 아이] [에이g 오v 에이 라이] 저 운율(RHYME[라임])이 너무 맘에 들었다. &lsquo;언젠가 저 라임을 살리는 가사를 한 번 써야지&rsquo; 이런 생각을 하며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의 찬공기를 느끼며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고보니 옛 연재 글에서 인공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DVQKso2GD4OeK5ztRzYqNsWDYQY.png" width="500" /> Wed, 12 Mar 2025 22:00:27 GMT 빙산HZ /@@b3jG/221 댓글을 달지 않는 이유 - 먼저 떠난 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b3jG/220 벌써 몇 명째일까요? 한 때 대중의 사랑을 받던 연예인의 사망. 원래 연예인에게 감정몰입을 하지 않는 편이지만 오늘은 좀 다르네요. 원래 예약했던 발행글도 발행 취소 했어요. (알림을 누르고 오셨다가 허탕치신 구독자님들께 죄송합니다. 원래 예약 설정시간을 3월 15일 새벽 2시로 변경하려다가 타이밍을 놓쳤네요 ) 최근 뉴스 헤드라인으로 접한 두 사람의 일 Tue, 11 Mar 2025 20:34:41 GMT 빙산HZ /@@b3jG/220 검색되지 않는 작가가 되다. - 그래도 C.S루이스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 /@@b3jG/218 이 사회의 건드리면 안되는&nbsp;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눈 결과일까요? 전 검색되지 않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행복을 전하는 엑스레이맨 L 작가님의 제보(?)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혹시 악당의 공격을 받으실까봐 모호하게 표현합니다. On WHY? 2024년 3월 말, 브런치 작가가 된 후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사회(?)에 다루면 안되는 게 아닐까 생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3jG%2Fimage%2FZ3VtbhujSLrsRPqLNdJzoFkhMAs.png" width="500" /> Mon, 10 Mar 2025 04:54:11 GMT 빙산HZ /@@b3jG/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