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 변호사 /@@bxvC 이성우 변호사의 법정스케치입니다. ko Wed, 07 May 2025 07:40:13 GMT Kakao Brunch 이성우 변호사의 법정스케치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vC%2Fimage%2FrbSCmykO3c6vdOLNc-x3af8BMDw.JPG /@@bxvC 100 100 기사 스케치 - '홈플러스 전단채 법인 투자자, 등기이사 손해배상 청구한다' /@@bxvC/132 이성우 변호사(법무법인 한별 파트너, 대한변협 금융전문변호사 인증)는 현재 홈플러스 전단채 투자자들을 위한 피해 구제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에 대한 위 제하(題下)의 기사가 나와서 공유하여 드립니다.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430 Thu, 01 May 2025 00:22:26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32 성대신문 - 성균人 - &ldquo;의뢰인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금융 전문 변호사가 돼야죠&rdquo; /@@bxvC/131 ​ 감사하게도 성대신문의 성균人으로 선정되어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터뷰할 때 기자 분이 변호사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고 해서 '끊임없는 소통'을 강조하였는데 기자 분이 아래와 같이 작성해 주셨군요.. ​ 변호사에게 소통과 성실함은 중요한 가치 &ldquo;번뜩이는 아이디어나 천재적인 전략이 변호사에게 크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아요. 사건 해결 방안을 성실하 Thu, 10 Apr 2025 07:46:17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31 드라마스케치 /@@bxvC/130 눈물과 웃음이 동시에 터질 수 있구나 학씨 아저씨 최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vC%2Fimage%2FeAoxkv_gzRlleufB7f1J5vTT5GQ" width="500" /> Sat, 05 Apr 2025 10:53:02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30 파면 스케치 /@@bxvC/129 '시민들의 저항과 군인들의 소극적인 업무수행..'이라고 문 대행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눈물 쬐금 재판관님들뿐만 아니라 연구관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반주 그만 하고 이제 방 빼셔야지!!! https://youtu.be/VAHrVNJ1w-M?si=NeeqGG7VelYE6qbG Fri, 04 Apr 2025 05:49:38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29 드라마 스케치 - 폭싹 /@@bxvC/128 '폭싹'이 좋은 건 이른바 한 분도 거를 타선이 없는 조연, 단역 분들의 훌륭한 연기에 있는 것 같다. 드라마 출연료나 조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주연이 전체적으로 정해진 출연료의 너무 많은 부분을 가져가면 그만큼 조연, 단역이 가져갈 수 있는 몫이 줄어들고 그래서 인기 있는 한 두 사람의 주연급 출연진에만 의존하는 영화나 드라마는 망작이 되는 경우를 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vC%2Fimage%2FO3IRBVonv1-Npaw1rO9k8du6hWA.jpg" width="500" /> Wed, 02 Apr 2025 13:41:27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28 교권보호위원회 스케치 - 금요잡설 /@@bxvC/127 금욜이니 잡썰..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전문가위원을 수락해 줄 수 있냐. 그냥 이름만 올라가고 위원회가 열리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기존에도 열린 적이 없었다. 안 열리기를 바래야죠'라는 선생님의 웃음 띤 말씀에 덜컥 수락하였다. 이름하야 '교권보호위원회'였다. 학폭이 이니라 선생님들의 교권이 (주로 학생에 의하여) 침해된 경우 열리는 위원회 Fri, 28 Mar 2025 07:21:18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27 데드락?? /@@bxvC/126 퇴임한 전두환 등의 일당을 처벌하는데 그렇게도 어려웠다 하물며 현직 수괴를 파면하고 처벌하는 건 더 어려울 것이다 몇십년이 지났지만 우리 사회 가짜보수(극우도 아님)들의 강철 같은 단일대오는 의외로 공고한 듯하다. 기사 내용대로 5:3으로 기각되면 혹은 나머지 두분 퇴임 후까지 선고가 안되면 우리나라는 과연 어떻게 될까 이제껏 보수가 강조했던 헌 Thu, 27 Mar 2025 14:03:50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26 로펌의 선택방법과 신입변호사의 필수덕목 /@@bxvC/125 아래 글은 어떤 매체에 기고를 하려고 했다가 활자화 하기에는 부적절한 부분이 많다고 판단되어 기고를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글을 사장시키기에는 아까운 생각이 있어서&nbsp;이 글을 저의 브런치에도 올려 드립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하는 부분이 많아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2011년도 글). 아직 취업시즌은 아니지만 어떤 법인이 좋으냐, 아니면 Wed, 26 Mar 2025 02:47:19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25 기사스케치&nbsp; - 홈플러스 유동화증권 관련 /@@bxvC/124 아래 기사를 보면, '홈플러스의 카드대금채권'을 유동화한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라고 표현하고 있다. 마치 홈플러스가 카드대금채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해석되는데, 반대이다. ​ 정확하게는 자산보유자인 카드사의 채무자 홈플러스에 대한 매출채권을 유동화한 전단채(ABSTB, Asset Backed Short Term Bond)이다. Short Term에서 알 Wed, 12 Mar 2025 02:38:45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24 금융전문변호사 스케치 - 금융전문변호사란 무엇인가 /@@bxvC/123 최근 아주 간략한 금융계약서를 작성하고 날인, 간인하여 해당 건을 완료하다 보니 옛날 2008년 이와 관련하여 블로그에 올린 글이 생각났습니다. 해당 글 제목이 임팩트가 있었는지, 현재도 조회수가 높고 댓글도 많이 달리는 글입니다. 진정(眞正)금융변호사님들이 보시기에는 좀 '풋~' 할 수 있겠지만 나름대로 경험을 녹여 썼던 글인 것 같습니다. 글이 Tue, 04 Mar 2025 03:47:34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23 기고 스케치 - 개업 변호사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수임 가이드 /@@bxvC/122 엘박스(LBOX)라는 판례검색포털(단순한 판례검색TOOL이 아닌 현재 매우 광범위한 유용한 TOOL을 제공하는 포털이라고 할 수 있고, AI기능도 개인적으로 살짝 놀랐음)와 관련된 로웨이브(lawwave) 잡지 가 있습니다. 해당 잡지 '개업 변호사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수임 가이드'라는 기사에 저의 수임 방법론을 기고한 적이 있습니다. 저의 지난 개업 Tue, 04 Mar 2025 00:28:44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22 변협 강의스케치 - 미국 다음 의회선거 후 이 글은 성지가 된다 /@@bxvC/121 변호사 의무 연수를 zoom으로 듣는 둥 마는 둥 하면서 귓등으로 듣고 있었다. 두번째 주제 중 'AI 투자트렌드' 등과 관련된 주제였는데, 강사분이 아래 그래프를 설명하면서 설명한 아래 부분이 귀에 확 들어왔다. 1920년대 스페인 독감(스페인이 기분 나쁠 듯..)이 이른바 펜데믹으로 미국 전역으로 퍼지면서 당시 접촉을 상호 피하려고 하였으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vC%2Fimage%2FhwSHc6kTHrygwDzYi4R6mUV_nuE" width="500" /> Sun, 23 Feb 2025 04:24:32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21 어느 Takeout 커피점의 간판 - 대구모처에서 /@@bxvC/120 '가가라'(이게 억양이 중요함)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vC%2Fimage%2F83iXdw4Chk2iDShoI0U21meMM4o" width="500" /> Thu, 20 Feb 2025 03:34:14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20 보이스피싱 스케치 -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bxvC/119 좀 오래된 이야기인데 요새도 이런 보이스피싱수법이 유지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절친 아버지가 최근 보이스피싱 당한 뻔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생생한 리얼임). ​ 등장인물 : 보이스피셔(이하 피셔), 아버지, 아들(내 절친이자 변호사임), 아내, 어머니, 파출소 경찰 ​ 사안의 경과 ​ 피셔가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서 아들을 출근 길에서 납치했다고 함. Fri, 31 Jan 2025 00:56:40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19 여행 스케치 - 경주여행 후기 /@@bxvC/118 경주에 가서 몇 가지 놀란 것이 1. 내가 불국사를 가본 적이 없다는 것이고(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불국사 전경과 다보탑과 석가탑의 실물을 이번 처음 본 게 확실하다), 보문단지는 확실히 가보았음(벚꽃이 흘날리던 시기였는데 여기가 천국인가 했던 기억..) 2. 경주박물관이 생각보다 되게 잘 되어 있고 국사 책 여기저기서 본 유물들이 눈 앞에 있어서 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vC%2Fimage%2Fvh1D0WGTHaKV6EuEpN1STw3gI5E" width="500" /> Thu, 30 Jan 2025 09:41:20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18 인터뷰스케치 - 사기가 된 예술 갤러리K 아트테크 추적60분 /@@bxvC/117 갤러리케이 사태에 대해서 심층인터뷰를 하였습니다. ​ 38분 이후에 저의 인터뷰가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댓글로 관련 링크를 달았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vC%2Fimage%2FqUEoM9yO70bTSsVr-X3mNBtlB_c.png" width="500" /> Fri, 24 Jan 2025 14:53:35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17 슬기로운 변론생활 - 증거나중?제출주의 /@@bxvC/116 슬기로운 변론생활 재판부의 석명준비명령(피고에게 이러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밝혀 보라)에도 불구하고 피고가 시종일관 원고의 입증책임 운운한 사건 선고가 최근 났다. 이 사건에서 원고를 대리한 나는 증거빨리제출주의(?)가 아니라 증거나중제출주의(?, 사실은 나중이라도 딱 부러지는 증거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는 하다)에 따라 구석명을 먼저 구하고 피고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vC%2Fimage%2F55EzqWMSdyH1OVZEKpKNz5bzzUE.jpg" width="500" /> Sat, 18 Jan 2025 11:51:42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16 유류분을 어이할꼬 - 유류분제도를 쉽게쉽게 설명해 보려고 노력 + 헌재결정 설명 /@@bxvC/115 * 변호사 글쓰기 관련 여러 책을 읽으면서 문장을 짧게 짧게 쓰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문장이 너무 길게 이어지는 것은 가급적 지양하고 있습니다. ** 일반인을 독자로 한 다른 매체 기고 예정글인데, 미리 공유해 드리니 많은 평가 부탁드립니다. 유류분을 어이할꼬!! 유류분(遺留分), 단어 자체도 어렵다. 남길 유(遺), 머무를 유(留)이니, 해석하면 유 Mon, 13 Jan 2025 06:39:44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15 경호처장 출석 관련 스케치 - 영화 '몰락' 기시감 /@@bxvC/114 신명(身命)을 다 바치겠다던 경호처장 경호처에 배속된 젊은 병사들과 경호관들은 엄동설한 사지에 그냥 놔두고 혼자 사직하셔서 신명 나시겠네.. 윤통이 아니라 공무원연금 지킬 생각? 오늘 뉴스를 보니 처장이 최상목 등에 중재안을 요청하자 거절당했고 이를 안 윤이 경질한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다. 독일 패망 마지막을 다룬 '몰락'이라는 영화를 보면 히틀러의 Fri, 10 Jan 2025 11:08:21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14 [헤럴드광장] 전직금지약정이 유효하려면 - 칼럼스케치 /@@bxvC/113 두번째 글입니다. 기술유출에 민감한 회사분들은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래 칼럼 주제와 관련한 사건을 했다가 완패한 쓰라린 경험을 토대로 글을 써 보았습니다. 전직금지가처분에서 회사의 청구가 인용된 서약서 서식을 참고로 올려 드립니다. 매우 정치하게 검토되었다는 느낌을 준 서약서 내용이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1. 본인은 퇴직일로부터 2년 간, 재직기 Thu, 09 Jan 2025 13:45:34 GMT 이성우 변호사 /@@bxvC/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