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큰작가 /@@c09Q 운동,독서,글쓰기 좋아합니다. ko Mon, 05 May 2025 00:20:02 GMT Kakao Brunch 운동,독서,글쓰기 좋아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nmYoc1UvKWWEh4DGIRTZEs-tkUo.png /@@c09Q 100 100 파란곰 이야기 (8) - 파란곰이 아닌 사람 /@@c09Q/65 낯선 장소. 낯선 생각들은 두려움이 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가게 문을 열었다. 투명한 유리문은 가벼웠고 쉽게 열렸다. 인테리어는 어둡고 조용했다. 어른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로봇과 유명한 만화 캐릭터의 피규어는 미술관 전시장의 작품을 보는 듯했다. 각자 제 자리에서 유혹하듯 포즈를 했다. 손님은 없었지만 매우 깨끗했다. &ldquo;어서 오세요.&rdquo; 멀리서 들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vRCZ9SrWgGAqbUNWJCG9HJTxST0.JPG" width="500" /> Sun, 04 May 2025 11:27:54 GMT 덩치큰작가 /@@c09Q/65 파란곰 이야기 (7) - 틈새에서 피어난 자유. /@@c09Q/64 &rdquo;쿠마야. 학교 가야지. &ldquo; 엄마의 목소리에 잠이 깼다. 자연스러운 일상. 엄마아빠는 폭풍처럼 바쁘게 출근한다. 그리고 혼자 남은 집안은 고요했다.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 맞나 보다. 중학교 적응은 빨랐다.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화장실로 간다. 세수와 양치를 같이 한다. 여유롭지만 느릿하진 않다.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물 온도. 나의 아침 온도는 딱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dU7PZdBTbKMwcxBY59H3an_w7mk.JPG" width="500" /> Sat, 26 Apr 2025 02:47:52 GMT 덩치큰작가 /@@c09Q/64 흰 까마귀 이야기 - 깃털의 색은 죄가 아니다 /@@c09Q/63 무리에 낯선 놈이 나타났다. 비슷한 몸집과 행동거지. 그놈의 까악 까악 울음소리가 귀에 거슬린다며 검은 무리는 자리를 피했다. 저놈은 어디서 왔을까. 인간이 인종이나 사상이 다르면 배척시키듯. 우리는 그놈과 거리 두었다. 우리 형제 중에 흰털이라니. 무리 연장자 까마귀가 말했다. &ldquo;그 녀석은 적이다. 우리와 다른 역사를 갖고 있어.&rdquo; 오래전 우리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0gl49wJo9UhW-QILdhSBmAW_-rI.JPG" width="500" /> Thu, 24 Apr 2025 08:15:10 GMT 덩치큰작가 /@@c09Q/63 민주주의 여왕벌 이야기 - 국민이 주인인 정치 민주주의. /@@c09Q/62 꿀벌은 여왕벌을 위해서 꿀을 운반하는 일을 한다. 꿀은 물건을 사고팔 때 필요한 수단이다. 힘 있는 권력자는 꿀을 소유했고. 아무도 그것에 의문을 갖지 않았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꿀벌에게 신이라는 존재를 전파했고 신의 힘을 빌렸다. 신을 믿었고 여왕벌과 신을 신봉했다. 여왕벌은 꿀이라는 권력적 수단으로 꿀벌을 통치했다. 언제부터였을까. 어느 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iYne5sEaJ9Tm4RPfEvKoZuuMjWo.JPG" width="500" /> Wed, 23 Apr 2025 06:22:46 GMT 덩치큰작가 /@@c09Q/62 민들레의 작은 소원 이야기 - 아름다운 민들레 /@@c09Q/61 사람들이 무심히 스쳐 가는 길모퉁이. 좁고 외진 틈 사이에 민들레 한 송이가 조용히 피어났다. 눈에 띄지 않는 자리. 그 누구도 꽃을 바라보지 않았다. &rdquo;나는 작고. 별 볼 일 없는 꽃일지도 몰라. 그래도..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따뜻한 꽃이 되고 싶어. &ldquo; 민들레는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햇살이 내리는 소리를 들었다. 바람은 자주 찾아왔지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dLGcc3PWbbsM_Xl_5eduK13Vh7M.JPG" width="500" /> Tue, 22 Apr 2025 09:14:18 GMT 덩치큰작가 /@@c09Q/61 장사꾼 여우 이야기 - 시장을 보는 눈 /@@c09Q/60 시끌벅적한 시장통. 두루미의 초대로 여우는 새들이 모여있는 시장에 구경 왔다. 시장에는 술에 취해 꽥꽥 거리는 오리, 상인을 따라 말하는 앵무새, 늦은 밤에 찾아오는 올빼미, 어미 닭을 따라 졸졸 따라다니는 어린 병아리도 보였다. 새들을 위한 전통시장. 이곳은 크고 작은 새들이 모여 있다. 여우가 사는 시장과 다른 풍경인 새로움에 여우는 놀랐다. 처음 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xZIPuR-JD2pWwfpefRfuHSsY0E.JPG" width="500" /> Mon, 21 Apr 2025 08:28:52 GMT 덩치큰작가 /@@c09Q/60 파란곰 이야기 (6) - 변하지 않는 규칙 /@@c09Q/59 새로운 풍경. 새로운 아이들. 하지만 익숙하다. 전국 아이들은 서로 뒤섞여 새로운 출발을 한다. 중학교란 장소는 초등학교와 비슷하다. 넓은 운동장과 강당 그리고 높고 낮은 건물들. 건물 주변은 정문을 빼고 담장으로 막혀있다. 나는 앞으로 3년 동안 심화된 교과과정을 배운다. 새로운 파란곰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만났다. 뜨거운 두근거림보다는 차가운 생각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exFYI01jIINYtH6HW6TyS53XdOA.JPG" width="500" /> Sat, 19 Apr 2025 05:45:43 GMT 덩치큰작가 /@@c09Q/59 베짱이 이야기 - 정답은 없다. 아무도 미래를 알지 못한다. /@@c09Q/58 우거진 숲 속 나무들. 어디선가 바람을 타고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바위에 앉아 흥얼거리며 노래하는 베짱이. 바위아래에서 개미들은 일하고 있다.. 베짱이와 개미의 삶은 달랐다. 베짱이는 개미보다 수입이 적어도 원하는 삶이 있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 열심히 땀 흘리며 경제활동을 하는 개미들은 베짱이의 삶을 비판했다. 개미들은 불확실한 것을 싫어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e87d0s_pPJE44hEFk-_Ydl3io7I.JPG" width="500" /> Thu, 17 Apr 2025 08:28:09 GMT 덩치큰작가 /@@c09Q/58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 느림의 미학 /@@c09Q/57 토끼는 항상 목표를 정하고 깡충깡충 바쁘게 뛰어갑니다. 어디쯤 왔을까. 목표를 달성하면 또 다른 더 큰무언가를 위해서 앞으로 뛰어갑니다. 쉼 없이 뛰어가던 토끼는 느릿하게 움직이는 거북이를 만납니다. &ldquo;거북아. 그렇게 느릿하게 움직이면 답답하지 않니. 나처럼 목표를 정하고 빨리빨리 움직이면 하고 싶은걸 전부 할 수 있어. 너도 빠르게 움직이는 게 어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vbT1_pkpWdwkKlReS6Bw-REyqO4.JPG" width="500" /> Wed, 16 Apr 2025 09:22:04 GMT 덩치큰작가 /@@c09Q/57 길거리 피아노 이야기 - 마음을 움직이는 선율 그리고 이야기 /@@c09Q/56 텅 빈 거리에 낡은 피아노.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나는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외롭지는 않다. 가끔 찾아오는 특별한 손님 덕분일까.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손님. 그의 행색을 보면 아주 오랫동안 텅 빈 거리에서 살아온 듯 보인다. 그는 표정 없는 얼굴로 건반을 통해 이야기해 준다. 삶의 이야기를. 그리고 마음을. 텅 빈 거리에 한 아이가 찾아와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QTdU7h80qrKdKcrjnjHzk3rk8Lk.JPG" width="500" /> Tue, 15 Apr 2025 06:16:47 GMT 덩치큰작가 /@@c09Q/56 봄꽃 벚꽃 이야기 - 꽃 피우는 날은 모두 다르다. 그래도 꽃은 핀다. /@@c09Q/55 꽃핀 거리는 참 예쁘다. 봄이 왔나 보다. 푸른 하늘에 흰구름과 따사로운 햇빛은 봄을 알린다. 분홍빛 벚꽃들은 거리에 옹기종기 모여있다. 추운 겨울 찬바람과 비바람을 견디고 버텨온 꽃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꽃필 거라는 믿음. 꽃들은 믿음을 갖고 견디고 버텨왔다. 추운 겨울과 모진 비바람을 참고 견딘 어린 꽃봉<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dOPecWOqGk-QmvvusRRiUbR1z8w.JPG" width="500" /> Mon, 14 Apr 2025 07:41:01 GMT 덩치큰작가 /@@c09Q/55 파란곰 이야기 (5) - 졸업장과 상장의 의미 /@@c09Q/54 나는 초등학교 졸업식을 앞두고, 교복이란 것을 처음 입어보았다. 개성도 없고, 튀지도 않는 밤색 교복이다. 학생이라는 정체성과 소속감을 위해서 교복이란 것을 입는 걸까. 모두 같은 교복을 입고 있으면 질서와 통일성을 유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복이 허용된 학교는 많지 않았고. 나에겐 선택권이란 없었다. 졸업식날 파란곰인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운동장에 모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91aFG3n51yW6F2pWea6sRm3qnUk.JPG" width="500" /> Fri, 11 Apr 2025 15:00:06 GMT 덩치큰작가 /@@c09Q/54 파란곰 이야기 (4) - 규칙을 만드는 사람 /@@c09Q/29 알람소리는 파란곰들을 움직이는 소리다. 아침마다 매일 울리는 알람소리는 학교종 같다. 아빠와 엄마는 직접 만든 학교종소리를 듣고 분주히 움직인다. &ldquo;쿠마야, 아침 차려놨으니 밥 꼭 챙겨 먹고, 학교에서 선생님말씀 잘 듣고 수업 열심히 듣고 오렴. 쿠마는 분명 파란곰의 모범이 될 거야. 엄마는 일 다녀올게.&rdquo; 엄마는 아침밥을 차려뒀으니 챙겨 먹으라고 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2fGmbIeKlVwO40ue7PlYnFNyCKs.JPG" width="500" /> Fri, 04 Apr 2025 15:00:05 GMT 덩치큰작가 /@@c09Q/29 몸 좋은 남자 - 운동하는 습관 만들기 /@@c09Q/50 헬스장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운동을 한다. 나이대도 다양하고 헬스장을 찾는 이유도 저마다 다르다. 다이어트가 목적인 사람도 있을 테고, 건강을 위해서 다니는 사람도 있다. 최근에 헬스장을 많이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유튜브 같은 미디어에서 운동과 건강에 관련된 콘텐츠가 많이 생기며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한다. 요즘 미디어에서 몸 좋은 일반인들이 많이 Tue, 01 Apr 2025 09:10:25 GMT 덩치큰작가 /@@c09Q/50 파란곰 이야기 (3) - 파란곰 탈을 쓴 사람 /@@c09Q/28 외삼촌이 꿈에 나온 적이 있다. 언제 꿨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하지만 너무나 충격적인 꿈이라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분명 파란곰이아닌데 파람곰 인척 하는 외삼촌을 보았다. 외삼촌은 파란곰이 아닌 걸까.. 엄마보다 3살 위 외삼촌은 사업을 시작하고서부터 많이 변했다고 엄마에게 들었다. 외삼촌은 정말 파란곰이 맞는 걸까. 집에서 엄마와 대화하고 있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3yS3EuPGL2hKzDCPMQcPkAJjnCM.JPG" width="500" /> Fri, 28 Mar 2025 15:00:46 GMT 덩치큰작가 /@@c09Q/28 파란곰 이야기 (2) - 여행자 거북이와 첫 만남 /@@c09Q/27 운동장에 학부모와 아이들이 모였다. 조용하고 어색한 침묵 속에 다들 강당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강당 위에 누군가 올라와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는 듯 보였다. 운동장에 모인 아이들 중에 단 한 명도 파란곰이 없는 게 신기했다. 잠시 조용한 강당 위에 마이크를 들고 누군가 올라갔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파란곰은 본인을 교장이라 소개하고 입학 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VknSgueI5oCjnstxoYX0Bj7C3Ow.heic" width="500" /> Fri, 21 Mar 2025 15:39:40 GMT 덩치큰작가 /@@c09Q/27 파란곰 이야기 - 파란곰 쿠마 /@@c09Q/26 우리 엄마, 아빠는 파란곰이다. 나는 아직 파란곰이 아닌 모습을 하고 있다. 성인이 될 때까지 학교라는 장소에서 교육을 받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공부해야. 사회로 나갈 수 있는 파란곰이 될 수 있다. 파란곰이란 존재는 도대체 언제부터 생겼는지 궁금했다. 나는 궁금하면 끝없이 생각하고 질문하는 걸 잘한다. 파란곰에 관해서 무척이나 궁금하던 시절에 엄마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9Q%2Fimage%2FD0QwSAkTXbzqVVBll5quoZKv0lc.heic" width="500" /> Fri, 14 Mar 2025 16:52:04 GMT 덩치큰작가 /@@c09Q/26 몸이 좋으시네요 - 나는 뚱뚱했고, 돼지라 놀림받았었다. /@@c09Q/25 &ldquo;운동하시나 봐요? 몸이 좋으시네요.&rdquo;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인사말처럼 나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ldquo;운동하시나 봐요? 몸이 좋으시네요&rdquo;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듯 칭찬을 들으면 정말 기분 좋다. 운동했던 뿌듯함을 느끼며, 운동을 할 때도 동기부여가 된다. 초등학교 때 처음 운동을 했다. 축구, 자전거, 수영 등등 다양하게 했다. 꾸준한 운동 Fri, 14 Mar 2025 07:07:31 GMT 덩치큰작가 /@@c09Q/25 운동이 하고 싶어요 -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순간 /@@c09Q/23 어느덧 꾸준한 운동을 시작한 지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누군가 좋아하는 취미가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당연코 운동이라 말할 것이다. 처음 운동을 시작한 건 초등학교 때 축구를 하고, 자전거를 타고, 수영 등등 다양하게 했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도 가끔씩 운동했다. 그렇지만 내가 운동을 꾸준하게 시작하게 된건 성인이 되었을 때부터 다. 운동은 누구 Thu, 13 Mar 2025 00:46:42 GMT 덩치큰작가 /@@c09Q/23 여사친 남사친 가능한가? - 2025.03.11.13일 /@@c09Q/21 여자친구가 친구들과&nbsp;모임이 많다. 여자들끼리 만나는 모임 때문에 내가 이 글을 쓰는 건 아니다. 모임에 주요 특정인물인 남사친이 꼭 껴있는 경우 때문이다. 주요 인물의 남자는&nbsp;여자친구의 말에 의하면 20살 때부터 연애하는 걸 본 적이 없으며 주변에 여자인 친구들이 많다고 말한다. 나는 남자친구로서 그 주요 남사친과 같은 모임에 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며 Tue, 11 Mar 2025 17:43:13 GMT 덩치큰작가 /@@c09Q/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