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블리쌤 /@@cYCK 현직 중고등학교 영어교사 ko Thu, 15 May 2025 21:17:31 GMT Kakao Brunch 현직 중고등학교 영어교사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lY6Jq%2FbtqnajSQCxT%2F2emFLZFqaz2JbyyYCVCniK%2Fimg_640x640.jpg /@@cYCK 100 100 25년 '스승의 날'의 미안함과 자아성찰 /@@cYCK/1129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67210510 Thu, 15 May 2025 20:35:01 GMT 청블리쌤 /@@cYCK/1129 강의... 또다시 마주한 순수한 열정 /@@cYCK/1128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66052676 Wed, 14 May 2025 21:14:37 GMT 청블리쌤 /@@cYCK/1128 수줍음의 불편함을 넘는 교사의 간절함 /@@cYCK/1127 교사는 배우처럼 무대에 선다. 있는 모습 그대로 아이들을 만나고 진심을 전하려 애쓰지만 수업할 때는 다른 옷을 입는다. 배우의 페르소나처럼. 그러나 연기가 서툴렀던 젊은 시절에는 의도하지 않게 진짜 내 모습 그대로 서게 되는 일이 많았었다. 20대 초임 교사 시절 인근 여고에서 영어교사 연수를 받을 때였다. 쉬는 시간 화장실로 가는 복도에 벌을 서는 여 Tue, 13 May 2025 19:32:56 GMT 청블리쌤 /@@cYCK/1127 스마트 시대의 독서(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니콜라스 카) /@@cYCK/1126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63749321 Mon, 12 May 2025 21:07:47 GMT 청블리쌤 /@@cYCK/1126 딸의 관점에서 본 '폭싹 속았수다' /@@cYCK/1125 연휴 기간 중 집에 내려왔던 큰딸이 식사할 때 엄마가 <폭싹 속았수다> 1회를 강제로 시청시키는 바람에 딸은 거의 밤을 새워 드라마를 정주행했다.하도 많이 울어서 목이 마르고 아파올 지경이라고 했다.새벽까지 정주행한 주일, 딸을 깨워서 교회를 함께 갔는데, 목사님도 설교 시간에 그 드라마를 언급하시길래 딸과 눈을 마주치며 웃었다.딸과 드라마에 대한 Sun, 11 May 2025 20:20:23 GMT 청블리쌤 /@@cYCK/1125 AI에게 청블리를 묻다 /@@cYCK/1124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59686490 Thu, 08 May 2025 19:27:45 GMT 청블리쌤 /@@cYCK/1124 학부모 강의 한계, 희망, 위로 /@@cYCK/1123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58562597 Wed, 07 May 2025 21:17:53 GMT 청블리쌤 /@@cYCK/1123 딸에게서 배운 칸트의 행복론 /@@cYCK/1122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57389179 Tue, 06 May 2025 20:40:48 GMT 청블리쌤 /@@cYCK/1122 영어멘토링 개별상담, 행복한 힐링 /@@cYCK/1121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55635548 Sun, 04 May 2025 21:14:35 GMT 청블리쌤 /@@cYCK/1121 감상의 심리학 – 오성주 /@@cYCK/1120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52865168 Thu, 01 May 2025 19:21:46 GMT 청블리쌤 /@@cYCK/1120 생기부 진로관련 탐구주제 생성기 및 생기부작성계획 양식 /@@cYCK/1119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51841568 Wed, 30 Apr 2025 23:06:56 GMT 청블리쌤 /@@cYCK/1119 낙원-압둘라자크 구르나(2021 노벨문학상작가) /@@cYCK/1118 <낙원>이라는 소설은 2021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주목받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 그로부터 3년 후 우리나라에서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가 탄생할 거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노벨상은 재미보다는 깊이 있는 인간 통찰, 뛰어난 문학적 가치와 혁신성, 사회 및 역사적 메시지, 작가의 독창적인 시각과 철학 등이 담겨 있어 문 Tue, 29 Apr 2025 20:33:34 GMT 청블리쌤 /@@cYCK/1118 고교 첫 중간고사와 학종, 고3의 5월 /@@cYCK/1117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49479757 Mon, 28 Apr 2025 20:45:54 GMT 청블리쌤 /@@cYCK/1117 교사의 역할과 영향력 고민 /@@cYCK/1116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48908443 Mon, 28 Apr 2025 08:16:22 GMT 청블리쌤 /@@cYCK/1116 지평을 넓힐 기회, 성장의 설렘 /@@cYCK/1114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44505420 Wed, 23 Apr 2025 20:16:26 GMT 청블리쌤 /@@cYCK/1114 대치동 이야기, 공교육 고민 /@@cYCK/1113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42191917 Mon, 21 Apr 2025 21:19:20 GMT 청블리쌤 /@@cYCK/1113 학생들의 행복지킴이 비결? /@@cYCK/1112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40984606 Sun, 20 Apr 2025 21:08:28 GMT 청블리쌤 /@@cYCK/1112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이슈 분석 /@@cYCK/1111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40406969 Sun, 20 Apr 2025 05:36:06 GMT 청블리쌤 /@@cYCK/1111 고3이라도 귀여운 반 아이들 /@@cYCK/1110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38288404 Thu, 17 Apr 2025 20:57:56 GMT 청블리쌤 /@@cYCK/1110 수도권 주요 대학 정시 백분위 컷 /@@cYCK/1109 https://blog.naver.com/chungvelysam/223836826881 Wed, 16 Apr 2025 21:04:04 GMT 청블리쌤 /@@cYCK/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