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 ko Wed, 30 Apr 2025 18:30:59 GMT Kakao Brunch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VeTKS%2FbtqV8GLPpBT%2FuykQbkUg8pyXFFZTLxqFZ0%2Fimg_640x640.jpg /@@cjBn 100 100 밥할동안 남편에게 햄스터 맡겼다가 등짝스매싱 날린이유 /@@cjBn/2308 진짜 키위들 사이에 나름대로 감쪽같이 속여(?) 숨어 있는 햄스터가 있는데요. 혹시 누가 진짜 햄스터이고 뭐가 진짜 키위인지 알아보셨나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운 이 사진 햄스터 몸에 스티커 하나 붙였을 뿐인데 앙증 맞은 몸집이 너무 비슷해서 그런지 감쪽같이 키위처럼 보입니다. 지금 자기 자신이 무슨 상황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가만히 있는 햄스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PH2PDpfh_mQRWqi6rfMTX7R_UR0.jpg" width="500" /> Sun, 21 Jan 2024 10:20:06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308 개 키우지 말래서 토끼 데려왔더니 다음날 받은 카톡사진 /@@cjBn/2307 개 키우지 말라는 가족들 반대에 토끼를 데려왔다가 뜻밖에 웃음을 터뜨린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집사가 학교에 간 사이에 아빠가 녀석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지 않겠어요 ㅋㅋ 혹시라도 집사가 없는사이에 혼낼까봐 걱정했는데 요렇게 방바닥을 총총총 뛰어다니고 있었더군요 ㅋ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웠는지 아빠가 사진을 찍어 보내줬는데요 ㅋㅋ 예뻐해주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n0RkZiDza3RlbLD-cuCvURQhK4g.jpg" width="500" /> Sun, 21 Jan 2024 10:10:09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307 깁스해서 당분간 뛰지 못한다 했더니 댕댕이 표정 /@@cjBn/2306 집안 곳곳을 신나게 뛰어다니며 놀다가 그만 미끄러져서 다리를 크게 다쳐 깁스까지 하게 된 강아지가 있는데요. 결국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선생님 진단에 따라 강아지는 다친 다리를 깁스 할 수밖에 없었죠. 깁스를 했다보니 평소처럼 다닐 수 없게 된 강아지는 잠시후 뜻밖의 반을 보이게 됩니다. 소파에 앉아서는 고개를 푹 떨군 채 서글픈 표정을 지어 보이는 것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5zmcqUTWvjjiUa5tGqZYIioY9A8.jpg" width="500" /> Sun, 21 Jan 2024 10:02:15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306 개 밥 주는 거 깜빡 잊고 출근한 주인이 충격받은 이유 /@@cjBn/2305 살다보면 평소 습관처럼 했던 일을 깜빡하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기 강아지 밥을 챙겨주는 것을 잊어버리고 출근한 집사가 있는데요. 중국 매체 시나닷컴(新浪网)에 따르면 이날 아침에 늦게 일어난 집사는 지각할까봐 부랴부랴 준비하고 출근하느라 강아지에게 밥을 주는 것을 깜빡 잊고 말았다고 합니다. 문제는 강아지 혼자 집에 있는데 집에 먹을 것<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VHJIbLrTjvIt5bUWDCwgWfYlcf0.jpg" width="500" /> Sun, 21 Jan 2024 09:58:56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305 &quot;부모님이 키우는 강아지 맡았는데 고양이가 화났어요&quot; /@@cjBn/2304 하루는 부모님께서 일이 있으셔서 아들 집에 강아지를 맡기고 가셨습니다. 문제는 아들이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던 것. 다행히 고양이는 텃새를 부리지 않았죠. 그도 그럴 것이 강아지를 자주 본 사이였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자기가 주로 독차지하는 침대 위에 강아지가 버젓히 올라가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 못 마땅했던 모양입니다. 강아지가 자기 침대 마냥<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jYh2awqFEVeTm9tyoCLi7nWpxUE.jpg" width="500" /> Sun, 21 Jan 2024 09:50:44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304 &quot;혹시 사고쳤니?&quot;...아빠가 무서워하는 댕댕이 표정 /@@cjBn/2303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온 집사는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분명히 깨끗했던 집안이 난장판 되어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이건 누가 봐도 강아지가 벌인 짓이었죠. 문제는 강아지가 집사의 추궁에 오히려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선을 긋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집사한테 혼날까봐 양심에 찔렸는지 눈을 힐끔힐끔 날렸다고 하는데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f6LLPpWFx8Su8p024xLh3pNnRs0.jpg" width="500" /> Sun, 21 Jan 2024 09:46:42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303 에어컨 보고 꺄~악 소리친 애들에 놀란 엄마가 본 광경 /@@cjBn/2302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벌이는 동물인데요. 도대체 왜 이러는지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보이는 고양이가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 바오 라이(Bao Lai)는 집에 설치돼 있는 에어컨 구멍에 잎이 몇 개 빠져 있는 것을 보게 된 것. 사실 에어컨이 오래됐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Max6prskp4lrlPOBdbJQ1YFtSeQ.jpg" width="500" /> Fri, 19 Jan 2024 06:54:11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302 고양이&nbsp;생각지 못한 곳에서 발견해&nbsp;순간 멘붕 왔어요&nbsp; /@@cjBn/2301 평화로운 어느날 고양이를 불렀는데 아무런 대답이 없는 고양이. 혹시 고양이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된 집사는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고양이를 찾기 시작했죠. 아무리 찾고 또 찾아도 보이지 않는 고양이의 행방에 할 말을 잃은 집사. 잠시후 집사는 고양이 찾기를 포기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던 찰나의 순간 생각지 못한 곳에서 고양이를 보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QdbyKIMXNbiRCE8KQhZD32t1gXM.jpg" width="500" /> Thu, 18 Jan 2024 23:07:31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301 남아 댕댕이가 '키스씬' 보자마자 보인 격한 반응 /@@cjBn/2300 댕댕이도 연애를 하고 싶은 걸까요???!! 아니 글세 애니메이션에서 댕댕이 키스씬이 나오자 격한 반응을 보인 강아지가 있는데요. 애석하게도 녀석은 태어난 후에 단 한번도 여친과 이런 행동을 하지 못했다는군요. 소히 말하는 짝짓기 말이죠. 아이고! 도대체 저 표정에 의미가 무엇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사가 잘못했네요. 아무튼 정말 귀여운 댕댕이입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IE3fsWov1sk_EbWeYhzSyMN2WJk.jpg" width="500" /> Thu, 18 Jan 2024 22:58:50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300 댕댕이 찾았다가 잠시후 손바닥으로 이마 탁 친 이유 /@@cjBn/2299 학교 갔다가 집에 돌아온 꼬마 집사 소리를 듣자 댕댕이가 이상한 행동을 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꼬마 집사 책장 사이로 들어가는게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꼬마 집사를 놀라게 해주려고 숨바꼭질을 한 것 같은데요. 정말 못 말리는 댕댕이. 그런데 그렇게 빤히 보이는 곳에 숨는다고? 너 너무 웃긴거 알아? ㅎㅎㅎ<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tiOI5aePx4Oc4jKYBN_pn0OSt9A.jpg" width="500" /> Wed, 17 Jan 2024 05:29:05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299 '군대가는 아들' 똑닮은 댕댕이보고 웃음 빵터진 아빠&nbsp; /@@cjBn/2298 댕댕이 미용하는데 왠지 모르게 군대 가는 아들이 스포츠 머리를 하는 모습과 똑닮아 보여 웃음이 빵 터진 아빠가 있는데요. 아니 머지 익숙한 이 그림은 ㅎㅎ 정말 못 말립니다. 실제로 이발소에서 군대 가는 입대자들 머리 자르는 듯한 이 상황.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그런 생각이 드시나요. 마냥 웃기네요. 댕댕이 표정이 엄근진이라는 사실은 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kjI1uCi2wiwJNh8zCjfZNe2lhuA.jpg" width="500" /> Wed, 17 Jan 2024 05:25:28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298 &quot;밥 먹자 부른 엄마가 잠시후 '현타' 온 이유 /@@cjBn/2297 매일 밤마다 PC방 간다며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는 아들을 걱정하는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오늘은 무슨 일인지 밖에 안 나가고 소파에서 미동도 없이 앉아있지 머예요. 기특한 아들에게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 밥 먹으라고 불렀는데요. 잠시후 불러도 대답 없는 아들의 실체를 보고는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입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이죠??!! 순간 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uaCBP0z6IxIcOqI-k-ZX4mB8AAE.jpg" width="500" /> Wed, 17 Jan 2024 00:02:07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297 아깽이에게 휴지 좀 가져다 달라고 부탁 좀 했다가 /@@cjBn/2296 아깽이에게 휴지 좀 가져다 달라고 했다가 멘붕 온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세 요녀석이 휴지를 자신의 앞발에 걸어놓고 있지 머예요. 저런 신박한 방법이 있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는데요. 정말 이해하기 힘든 생명체가 분명합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웃음만 빵 터진 집사입니다. 역시 고양이는 치명적인 존재예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yX8PvmL1nwO7ejQn1imAbyjB8E4.jpg" width="500" /> Sun, 14 Jan 2024 06:03:39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296 아깽이 만만하게 보고 다짜고짜 덤볐던 꼬마의 최후&nbsp; /@@cjBn/2295 큰 덩치만 믿고 아기 고양이 만만하게 봤다가 호되게 당하고 있는 꼬마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아기 고양이가 자기도 덩치가 크다며 두 발로 서서 냥냥 펀치를 날리는게 아니겠어요. 결국 그 기세를 못 이겨 아깽이 앞에서 주저앉아버린 꼬마 집사인데요. 그런데 요녀석들 싸우는 모습도 어쩜 이리 귀엽고 심쿵하죠.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무튼 사이좋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ZaMV5H-BM9-nqp1PSjInBCfx6xc.jpg" width="500" /> Sun, 14 Jan 2024 05:55:19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295 사라진 아깽이 때문에 심장 철렁한 집사가 현타 온 이유 /@@cjBn/2294 갑자기 보이지 않는 고양이가 집 밖을 나간 줄 알고 심장 철렁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온 집안을 샅샅이 뒤졌는데 그래도 찾지 못해 너무 놀란 거 있죠. 이상하게 코 고는 소리가 들려 엄마가 주방에 싱크대로 갔다가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고 말았는데요. 요녀석이 글쎄 설거지 통에서 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우리집 고양이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DT5Cz7AcHAr2OtShFOZZ8Ip5T6I.jpg" width="500" /> Sun, 14 Jan 2024 05:51:56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294 여친에게 질투심 폭발한 뽀시래기가 안아달라고 난리쳐요 /@@cjBn/2293 여친하고 종일 카톡만 하는 집사에게 잔뜩 화난 뽀시래기가 있는데요 ㅎㅎ 질투심이 폭발한 것일까요? 핸드폰을 보고 있는 집사를 향해 안아달라고 절규(?)를 하고 있네요. 어쩜 그 모습이 귀엽던지 그냥 한번에 안아주고 싶지 않아 계속 보고 있는 집사인데요. 너 진짜 귀엽다. 콱 깨물어주고 싶어 ㅎㅎ 이것이 바로 댕댕이만의 숨은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nq6b0pdAxdFAjuFHEE_iLlPeDrE.jpg" width="500" /> Sun, 14 Jan 2024 05:46:42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293 미용실서 뚠뚠한 양이 되서 돌아와 웃음 빵 터졌어요 /@@cjBn/2292 반려견 미용실만 믿고 맡겼다가 웃음 폭발한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댕댕이를 양으로 만들어놨지 머예요 ㅎㅎ 그것도 아주 뚠뚠한 양으로 말이죠. 순간 두 눈을 의심했다는 집시입니다. 물론 집사는 귀여워서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아무래도 당사자인 댕댕이 표정이 자기는 맘에 안 든다는 것 같아요. 어쩌죠? 그래도 난 이대로 둘건데 ㅎㅎ 정말 못 말립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QE-o22YXRGV0vyiCaGbullHovSE.jpg" width="500" /> Sun, 14 Jan 2024 05:43:26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292 자기 간식 먹고 싶다고 어필하는 중인 강아지의 표정 /@@cjBn/2291 의자에 앉아 있는 집사에게 조심스레 다가와서는 다리 위로 앞발을 불쑥 들이미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집사를 바라보는 강아지의 표정이 정말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알고 봤더니 자기 간식을 달라며 어필하는 중이었죠. 지금 당장 간식이 너무 먹고 싶은데 간식 줄 수 있냐면서 집사에게 어필하는 것.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자기 의사 표시를 확실히 하는 강아지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TWMviKhKUlyxKxS_NyClTmwXuGY.jpg" width="500" /> Thu, 11 Jan 2024 23:38:22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291 추웠던 강아지가 담요 두르는 방법 /@@cjBn/2290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난방비 폭탄이 무서워서 집에 보일러를 틀어놓지 않은 집사가 있는데요. 문제는 한집에 같이 사는 강아지가 추워도 너무 추웠던 모양입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던 강아지는 나름대로 담요를 덮어서 추위를 버티기로 했죠. 혼자서 열심히 담요를 덮은 강아지. 그런데 어딘가 조금 이상해 보입니다. 정작 담요를 덮어야 할 몸은 덮<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vLxdOoZwPlUJCSt1DmOdMLJIqsM.jpg" width="500" /> Thu, 11 Jan 2024 23:24:45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290 고양이 앞발보고 순간 호빵 쌓아놓은 줄 알았어요 /@@cjBn/2289 두툼한 두 앞발을 다소곳하게 올려놓고 앉아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는 것은 다름 아니라 고양이의 솜방망이 아니겠어요. 새하얀 앞발을 멀리서 봤을 때 호빵을 쌓아올린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아닌가요. 누가 봐도 고양이 발바닥이 이렇게 심쿵했나 싶을 정도로 심장 부여잡게 만드는 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Bn%2Fimage%2FqXZfuRPJnBTXF2XS6wQ-PW3IQss.jpg" width="500" /> Thu, 11 Jan 2024 04:02:05 GMT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 /@@cjBn/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