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즌트 /@@cmam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청소년강사.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시니어강사. 대학인성교육강사. ko Sun, 11 May 2025 04:35:59 GMT Kakao Brunch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청소년강사.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시니어강사. 대학인성교육강사.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ITQ1Rx20EP_uLIzIDVsOvbUAvmc /@@cmam 100 100 어버이날 받은 중학생 딸의 짧은 쪽지 한 장... - 아이가 다이소에서 꽃을 사 왔다. 그런데... /@@cmam/791 중2 딸이 저녁이 되어 가슴에 다는 꽃을 슬며시 내밀었다. 분홍색 꽃인데 다이소에서 이뻐서 골라왔다고 했다. 그리곤 '학교에서 쪽지를 쓰긴 했는데, 그건 그냥 대충 써서..' 라고 하길래, 그래도 엄마가 보고 싶다고 했다. 아이는 슬며시 저녁 식탁 위로 쪽지를 내밀었다. 짤막한 글, 한눈에 봐도 후다닥 쓴 글씨. 그런데 마지막 문장에서 감동을 받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AyvvR1ww-1grP_qK0RVlWRyd7nM" width="500" /> Fri, 09 May 2025 02:14:21 GMT 프레즌트 /@@cmam/791 당근마켓 거래 - 10건 중 6개 거래되었다. /@@cmam/790 전에 자전거 도난 사건 이후, 다시 찾게 된 자전거를 중고로 팔았을 때 처음으로 당근마켓을 해보았다. 만나서 물건을 사고파는 것도 어색하고 메시지 채팅창도 바로바로 응대를 해야 하니까 귀찮았지만 저렴하게 내놓은 탓에 금방 거래가 되었다. 이번에 둘째가 완전히 방을 갈아엎었다. 대청소 후 아깝지만 이제 보내주어야 할 물품을 따로 모았다. 정말 텅 빈 아들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GZJaukkr_MmU0RetYd3xjwkl200.png" width="500" /> Wed, 07 May 2025 06:50:21 GMT 프레즌트 /@@cmam/790 중년, 다양한 sns 활동 - 이것저것 배우면서 얻게 되는 도전들. /@@cmam/789 청소년강사이다 보니&nbsp;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능도 즐겨 보고 아이들이 쓰는 용어들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 보이그룹 서바이벌 예능도 즐겨본다. 원래부터 예능을 좋아하기도 했었다. 요즘 예능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기안 84이다. 자유로운 영혼, 사회적 시선에 자유하고 독특한 개성이 있어서 사람 자체가 참 좋다. 막내와 함께 사바이벌 예능을 보면서 함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hvFqpSxvTKS3f4Lk-g8TuGvk3Mg.png" width="155" /> Wed, 07 May 2025 06:29:55 GMT 프레즌트 /@@cmam/789 친구 없는 아이가 성인이 되었다. - 여전히 친한 친구는 없지만, /@@cmam/788 전에 브런치에 올렸던 글이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친구 없는 아이를 1도 걱정하지 않는다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꾸준히 읽히는 이유는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부모들이 있기에 그럴 것이다. /@129ba566e8e14a7/246 이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 채널에 올리기도 했고 꾸준히 인기가 있었고 댓글도 많이 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Ra3GlS_Q4R6DYjNBNbNLq9KepMQ.jpg" width="500" /> Wed, 07 May 2025 06:12:23 GMT 프레즌트 /@@cmam/788 사춘기, 중 2 막내가 행복한 이유 -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는 딸냄, 즐거움과 열정 /@@cmam/786 오빠 두 명 밑으로 태어난 막내딸은 어려서부터 자기주장이 있고 원하는 게 명확했었다.&nbsp;고집도 있었고 오빠들에 비해서 욕심도 있어서 때론 그것이 과해질까 걱정하기도 했고 좀 더 유해지길 기도하기도 했었다. 지금은 인간관계도 잘하고 특히 배우고 싶은 열의가 있는 아이로 성장했다. 특히 예체능 쪽으로&nbsp;좋아했었다. 미술학원을 다니고 싶어 했지만 음악을 놓지 못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KV_kIGWny91JpcXhVKmU0mI34YU.png" width="500" /> Fri, 18 Apr 2025 06:55:22 GMT 프레즌트 /@@cmam/786 이것저것 다 해보는 40대가 된 이유! - 저의 취미는 이것저것입니다. 현재만 있는 것처럼 살아보겠습니다. /@@cmam/785 현재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고 강사와 작가이기도 합니다. 부모교육, 인성교육, 심리검사 등으로 출강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랜 경력 단절을 겪으면서 아이들이 예쁘고 좋으면서도 마음 한편에는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었어요. 세 아이가 어려서 취업도 쉽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자격증을 따고 교육을 듣고 공부를 하면서 책과 글쓰기를 취미 삼아 지냈습니다. Sun, 13 Apr 2025 15:00:13 GMT 프레즌트 /@@cmam/785 mz 엄마라고요? 생각보다 괜찮! - MZ 세대 엄마들이 아이의 사춘기를 힘들어하는 이유 /@@cmam/784 1979년생 세 아이의 엄마인 나는 x세대 끝자락에 태어났고 mz 세대와 x&nbsp;&nbsp;세대의 특성을 둘 다 가지고 있는 경계에 속한다. mz 세대에 대한 다양한 풍자와 직장 내의 안 좋은 평가들이 있다지만&nbsp;mz 세대의 긍정적인 측면도 많다. 내가 부모교육으로 만나는 엄마들은 주로 mz 세대에 속한다. 그들이 2000년대 이후생&nbsp;z 세대 끝자락의 아이들을 키우면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4CO5BeZerf0-28sS3myx_MQdxKM.png" width="500" /> Sun, 13 Apr 2025 12:37:23 GMT 프레즌트 /@@cmam/784 부모교육 문화센터 특강 도전! - 40대, 조금씩 새로운 길들이 열린다. /@@cmam/783 아는 강사 선생님께서 문화센터에 강의를 열어 볼 생각이 있는지 물으셨다. 전에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 초보여서 시작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근처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무료 강의나 재능기부 강의를 하면서 시도를 해보았다. 그림책으로 부모교육을 하는 강사로 위촉이 되었지만 그 분야로는 보조강사로만 투입이 되었었다. 6주 과정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TBGR4xrTO3XfOm-53QlQqN9flbk.jpg" width="500" /> Sun, 13 Apr 2025 08:57:34 GMT 프레즌트 /@@cmam/783 대학, 16시간 강의 그 후... /@@cmam/782 총 2일 과정으로 전문대학 강의를 다녀왔다. 교양처럼 학점을 취득하는 과목이고 인성교육으로 가게 되었는데, 학생들이 팀 활동을 하면서 챌린지 쇼츠도 만들고 게임도 하면서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가는 길이 멀어서 2시간 전 새벽 6시쯤 출발하였고 장기간 강의는 처음이라 무척이나 긴장하였다. 초, 중, 고와 학부모 대상으로는 강의를 해보았지만 대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e0ssE8xC1CceGk4vn6nvADUHku4.png" width="500" /> Sun, 13 Apr 2025 08:44:53 GMT 프레즌트 /@@cmam/782 주일, 믿음 일러스트 - 신앙 그림 /@@cmam/781 #믿음 #일러스트 #기도 #찬양 #예수님 상업적사용x /@129ba566e8e14a7/756<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SMTPOUT4f40pycCLlss6gf6BgYk.PNG" width="500" /> Sun, 30 Mar 2025 13:36:03 GMT 프레즌트 /@@cmam/781 중년의 도전, 일하는 즐거움. - 교사 연수를 준비하면서 /@@cmam/780 학교들이 개학하면서 3월부터 각종 검사들, 연수들, 교육들이 많아지고 있다. 방학에는 관련된 교육을 듣고 시험도 보고 연수를 받았는데 이제는 다시 강의 출강, 검사 해석, 교육을 나가고 있다. 검사는 방송실에서 진행되고 초, 중, 고 반별 연수, 교사 연수는 교사실과 각 반에서 만나고 있다. 강사로 시작한 건 3년이 넘어가지만, 본격적으로 심리검사 및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OgRemQMkeNAt0iTb07iWkqt3Ds" width="500" /> Fri, 21 Mar 2025 00:54:30 GMT 프레즌트 /@@cmam/780 고독을 대하는 중년의 자세! - 고독과 함께 걸어가는 나만의 방법 /@@cmam/779 문득 한 번씩 느껴지는 감정.. 외로움과 공허함, 비어있는 느낌.. 이런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고 사람들을 만나거나 스마트폰을 하거나 쇼핑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술을 마시거나 먹는 것들로 푸는 경우도 있고 누군가는 종교를 통해 기도와 예배 등을 통해 해결을 받고자 한다. 나의 경우에는 일단 밖으로 나가서 걸으면서 가까운 서점이나 도서관에 다녀오는 편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Ueo4qnHGwsVIHJUzees-XBQVMtE" width="500" /> Fri, 21 Mar 2025 00:23:16 GMT 프레즌트 /@@cmam/779 조금 늦더라도 꿈은 이루어진다. - 40대 중년, 도전하기에 늦지 않았다. /@@cmam/778 막내가 2돌 즈음, 영어성경공부를 하면서 인도하셨던 선교사님께서 나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해 주셨다. 신앙의 멘토 같은 분이었는데 어느 날인가 나보고 나중에 강사 쪽으로 일하게 되실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 당시는 육아를 하면서 경력이 단절되었는데 장애 아동에 관심이 생겨서 사이버 대학으로 편입을 하여 특수교육을 공부를 하고 있었다. 장애아동 센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SuOtDgzmmM2AyVxF4-AVK2WExuU.jpg" width="500" /> Fri, 14 Mar 2025 01:49:40 GMT 프레즌트 /@@cmam/778 그래도 아이 의견이 우선이다. - 아이의 반수 결정 /@@cmam/777 첫째는 학군지에서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다. 일반고였지만 최상위권은 내신 등급을 따기가 쉽지 않았고 때마다 열심히 하였다. 과목 성적 우수상도 받아올 정도로 곧잘 공부를 했었다. 모의고사도 나쁘지 않았기에 욕심을 내어 수시원서를 높게 넣었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여 결국 수능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하였다. 아이가 먼저 우리에게 말을 꺼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tqh6-A_xl8gKXj3Avg96LI_6Glw" width="500" /> Fri, 14 Mar 2025 01:19:30 GMT 프레즌트 /@@cmam/777 중 2 딸의 행복도는? - 어제 딸이 저녁을 먹다가 내뱉은 행복도? /@@cmam/776 삼 남매를 기르면서 왕 p 인 나는 주먹구구식으로 길렀다. 엄마가 처음인지라 구멍도 많았고 실수도 있었다. 종종 자책도 하면서 어느새, 그렇게 엄마인 나도 아이들도 성장해 갔다. 큰 아이는 공부머리도 있고 성격도 차분하여 공부도 곧잘했었지만 둘째는 더딘 면이 있었다. 그래도 크게 걱정되진 않았다. 다 때 되면 배우겠지 싶었다. 막내는 숨만 쉬어도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FhXV5cx7wyFmMzi6Ky8nh8e5A6w" width="500" /> Fri, 14 Mar 2025 00:52:58 GMT 프레즌트 /@@cmam/776 회복탄력성, 그 후 이야기 - 딸의 재도전(밴드부 재도전) /@@cmam/775 방학 전에 본 밴드부 면접. 아이는 피아노에서 최종후보까지 올랐지만 아깝게 떨어졌었다.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오랫동안 고대했던 것이기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결과를 받아들였었다. 거의 첫 실패 다운 실패였다. 그 후 다시 재도전의 기회가 주어졌고 한 달간의 시간 동안 드럼과 보컬 두 가지를 준비하며 노력했다. 주중 드럼 보충 연습까지 하고 보컬은 혼자 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PXwBGJw-sLjj5IXOJCpB2xOCEDw.jpg" width="500" /> Fri, 07 Mar 2025 07:03:47 GMT 프레즌트 /@@cmam/775 세 아이 엄마의 달리기 실력은? - 초고속 달리기 달인, 딸 절대 지켜. /@@cmam/774 아이가 신발주머니를 깜빡 놓고 갔고 집에서 운동하던 나는 4분 만에 셔틀버스까지 갔다. 몇 호인지 묻고 전달 완료! 오늘 학교 밴드부 면접도 보는데 실내화는 있어야 하니깐. 드럼과 보컬 둘 중 하나는 되었으면... 엄마 왕년에 달리기 100미터 16초였어... 지금도 꽤 빠른 듯... 딸 덕에 심장도 다리도 운동 좀 했다. 급하게 써서 단어 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5G9XqFZY6eMPYaab6Waq8YJxOZ4.jpg" width="500" /> Wed, 05 Mar 2025 07:26:48 GMT 프레즌트 /@@cmam/774 자녀와의 갈등 - F와 T의 차이인가? - 버럭 버튼이 눌렸다 /@@cmam/772 평소에는 온유하고 다정한 엄마인 편이지만 몇 달에 한 번씩 버럭 버튼이 눌려서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때가 있다. 그리곤 또 많이 후회하며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는데 특히 삼 남매 중 둘째와 부딪히는 경우가 있다. 평소에는 웃으며 낄낄거리는 사이지만 또 한 번씩 이렇게 버럭하고 나면 정말 다른 존재임을 느낀다. 팩트만 옮겨본다. 이에 대한 의견이 궁금하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AwQwl6ViVBrBr8RlkaBEa2b_0RA.png" width="500" /> Mon, 03 Mar 2025 03:25:37 GMT 프레즌트 /@@cmam/772 라면을 너무 좋아하는 사춘기 아들에게 쉽게 이기는 방법 - 엄마. 대학은 왜 가야 해요? 챗 GPT 이럴 때도!!! /@@cmam/771 10대 둘째 아들은 라면을 좋아한다. 엄마가 아무리 건강에 안 좋다고 말해도 그건 엄마 생각이라면서 아닌 것 같다고 말하곤 했다. 짜고 맵고 건강에 좋지 않고 면발도 기름에 튀기고... 이런 식으로 말해도 도통 수긍을 하지 않는다. 오늘은 챗 gpt에게 물어보자고 하여 질문을 선정했다. 아들은 라면이 왜 몸에 안 좋냐고 물으면 안 좋은 것만 말해준다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Vby3CRJ33Y_7sZM9IQDcHH9rnnE" width="500" /> Wed, 26 Feb 2025 05:46:22 GMT 프레즌트 /@@cmam/771 CHAT GPT 상담도 제법! - 상담가가 따로 없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랬다. /@@cmam/770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는 소심한 사람처럼 가정하고 상담을 받아보았다. 무료 chat gpt 의 답변은 이랬다. 나의 질문: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고 타인의 평가에 민감해요. 그래서 부담이 될 때가 많아요. chat gpt 의 영어 답변은 이렇다. Joy, I really understand your feelings. Wanting acknowledgm<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am%2Fimage%2FrXBG9Jj8qW2D6pM_igW_9em-TM0" width="500" /> Fri, 21 Feb 2025 08:53:59 GMT 프레즌트 /@@cmam/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