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그라시아 /@@d3wW 빈티지다꾸로 융합과 도전을 배웠습니다. 글을 쓰며 내면을 바라보는 다꾸 전도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ko Mon, 28 Apr 2025 20:58:12 GMT Kakao Brunch 빈티지다꾸로 융합과 도전을 배웠습니다. 글을 쓰며 내면을 바라보는 다꾸 전도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AUQRmelU2SndOMPJ7GPFx0VHog0 /@@d3wW 100 100 모두가 개화하는 시기는 다르다. /@@d3wW/30 가보지 않은 길은 그저 두렵기만 하다. 그러나 해보고 나면 별 일 아닌 것들이 되고 그것은 경험이란 훈장이 된다. 새로운 도전 실패와 성공이라는 경험은 인생의 날개가 되어준다. 그것들의 총합이 곧 내가 된다. 나의 한계를 넘는 건 짜릿함, 통쾌함과 더불어 마치 certification을 받는 것처럼 나를 성장하게 만든다. 아무리 아웃풋이 안 나오더라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rWDc8cASz9IJYs1cTXPAp5D5XtY" width="500" /> Thu, 19 Oct 2023 14:01:07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30 어른들의 놀이터 /@@d3wW/29 음식을 먹는다고 누구나 소화를 잘 시키는 게 아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누구나 어른이 되는 게 아니다. 나를 들여다보면 내가 깨닫게 되고 나를 인정하게 된다. 그래서 채근하지 않고 다독일 수 있다. 문화센터가 많지 않은 타국에서 취미 생활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더 더욱 같은 취미로 마음을 나누며 일상에서 무거워진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공간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amPgJtXFG7jx5Ig95Mxd3nRauGc" width="500" /> Wed, 18 Oct 2023 06:02:45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29 꿈을 이루게 하는 보물 지도 - 꿈을 찾게 해주고 싶은 사명감 /@@d3wW/31 드림보드는 시각적 자극과 상상으로 자연스레 뇌에 각인된다. 시각화로 꿈을 찾아가는데 표현할 수 있는 것 중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드림보드란 자신들이 성취하고 싶은 소망을 보드판에 꾸미는 것을 말한다. 실현되고자 하는 꿈에 이루고자 하는 기한을 적는다. 글과 이미지로 생생하게 꿈을 꾸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시간의 영향을 받을 뿐 반드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5TNkDINQ_npQ_JUtnqdwtcXheuk" width="500" /> Tue, 17 Oct 2023 08:13:21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31 내가 찾고 있는 파랑새는 어디에~~~? /@@d3wW/2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해지길 원한다. 사람들의 생김새가 모두 다 다르듯 마음의 생김새 또한 다르다. 그러므로 행복의 기준 또한 개인마다 다른 건은 당연한 것이다. 성공은 행복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우리는 성공을 하면 누구나가 행복할 꺼라 믿는다. 그래서 너도 나도 세상의 잣대로 성공에 도달하기 위해 경주마가 된 양 착각하며 정처 없이 달릴 뿐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BnfogaATGKDVvZpfEve4qR5Y73g" width="500" /> Mon, 16 Oct 2023 04:34:15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2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다 /@@d3wW/24 수십 년 동안 갖가지 기록들과 함께 한 일상이었다. 어렸을 때는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 기회도 몇 번 있었다. 그러나 현실로 실현된 적은 없었다. 그러다 마흔이 넘어서 남편의 일로 언어도 인종도 다른 곳에 터를 잡게 되었다. 준비도 없이 순식간에 일어났다. 자의가 아니었기에 가족들과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69b6kGHYVAUB8XAgKiUikXvoAlM" width="500" /> Sat, 14 Oct 2023 02:32:43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24 고통이 따르는 결핍에서 사명이 되기까지... /@@d3wW/27 다꾸를 접한 이후에 나는 는 살아가면서 상상하지 못했던 과분한 선물들을 받았다. 인생이 이렇게 흘러갈 수도 있구나 싶었다. 현실이 될 수 있다 생각하고 소망하는 시간이 생길수록 꿈을 꾸는 시간도 길어졌다. 꿈이 이루어질 확률 역시 높아만 갔다. 다꾸에 몰입하면 할수록 내면아이를 만나는 횟수가 잦았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그토록 울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x7XkWIkyuRMV43UEDvymliQG0bw" width="500" /> Fri, 13 Oct 2023 09:46:11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27 슬기로운 기록생활 /@@d3wW/25 뒤늦게 빠져든 다꾸의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기억도 가물가물 하다. 그러나 굳이 따져본다면 다꾸라는 말이 있기도 전인 아주 까마득히 오래전이었다. 지금도 여전하지만 어려서부터 끄적대며 쓰는 걸 좋아했다. 친구들과 편지를 주고받고 그날 그날의 일과는 물론 느낌까지 자세히 썼던 초등학생 때의 일기도 떠오른다. 4학년때는 일기장을 검사하시던 담임 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YWpqONvg2FyPzXx72-ASKn_M6BE" width="500" /> Wed, 11 Oct 2023 21:13:36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25 다꾸 하는 소녀감성 중년 아줌마 /@@d3wW/22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할 수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어릴 적 유행처럼 해보았던 우표수집은 그 당시 누구나 한 번씩 해보았음 직하다. 그러나 해본 사람은 많아도 그것을 지속해서 빠져든 사람은 많지 않다. 무언가 집중하기 위해서는 무작정해서는 안된다. 흥미가 있어야 하고 이유가 분명해야 재미가 생긴다. 그래야 지속 가능해진다. 우리는 한 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FWLGKWU0-MW4INZRNe6Yy9Ubt7U" width="500" /> Mon, 09 Oct 2023 07:46:17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22 마라톤에 문외한 아줌마의 용감했던 5k 건강달리기 /@@d3wW/21 운동과 식단의 발란스가 잘 맞아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평소 운동을 하려고 애를 쓰고 있나보다. 그러나 일상에서 손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걷기조차도 비오는 시애틀 겨울에는 사치일수도 있다. 날씨를 확인하고 비가 안온다 싶으면 하던 일을 멈추거나 짬을 내서 후다닥 다녀오기 일쑤였고 그렇지 않고 비라도 내리는 날에는 실내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VSkG7jVStoqH3bEfzk3eDV1RCcg" width="500" /> Tue, 31 Jan 2023 06:16:41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21 커스텀마이징이 별거인가요? /@@d3wW/20 커스텀마이징이 별거인가요? 받는 분을 생각하며 진심으로 만드는 맞춤제작서비스! 엄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일정한 시간을 갖는다는 언니. 사연을 들어보니 아버지와의 즐거운 시간 여행을 하고 오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생겼다.. 그래서 사진도 찍고 기록도 하고 어린시절의 추억도 꺼내보는 시간이 오기를 희망했다. 때로 망자는 곤충으로 온다기에 어머님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nIhnCvwMb0UNomc_35librRKwuw" width="500" /> Wed, 26 Oct 2022 12:28:53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20 엄마, 나랑 다꾸할래요? /@@d3wW/18 &quot; 엄마 나랑 다꾸할래요? &quot; 금요일 저녁, 친구파티에 초대된 막내는 선물포장과 축하 카드 쓰기를 함께 하자며 내게 왔다. 평소 우리끼리도 잘하고 의례적으로 그래왔듯이 우리만의 다꾸(다이어 어리 꾸미기) 시간이 돌아왔구나~~~ 사실 딸아이는 평소 내 빈티지 다꾸들을 보면서 평을 내려주기도 하고 함께 재료들을 구하러 다니기도 하고 같이 작품을 만들기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mEwHqXKDGjwMdpaBxnwHKgBL4Uk" width="500" /> Tue, 04 Oct 2022 12:24:52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18 우리는 서로 다른 출발선상에 있습니다. /@@d3wW/17 지금 하고 있는 일들로 가슴 앓이 하는 시간일까요? 왜 나만 못하지 왜 내게만 이런 일들이 생기지 하며 자책하고 있나요?우리는 살아가는 내내 많은 도전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맛보게 된다. 도전에서 달콤한 성공을 맛본 이는 승승장구하며 자신의 실력에 의기양양해지고 반복된 실패의 쓴 맛을 본 이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진다. 본인을 책망하기만 할 뿐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i0LM9LCb0xcDSz6VC3vR3CnYbsc" width="500" /> Mon, 26 Sep 2022 15:41:48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17 평범한 일상에서의 변화를 꿈꾼다면... - 성찰의 도구 다이어리 꾸미기 /@@d3wW/15 우리는 평범한 일상에서의 변화를 꿈꾼다. 무엇이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할까? 변하고 싶은 근본이 무엇이며 나의 욕망을 알아보는 것이 시작이 아닐까 싶다. 타인의 멋진 모습만을 보고 쫓아간다면 그것은 금방 허물어지는 모래성과 같다. 보이지 않는 그들의 숨은 시간과 노력을 우리는 감히 알지 못한다. 언제나 우리에게 보이는 건 성공한 이후의 모습뿐이다. 그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_ocobug7NSPdyVNBJBa_RH8wgg0" width="500" /> Fri, 16 Sep 2022 01:25:14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15 진심의 향기는 어디까지 퍼질 수 있을까? - 성찰의 도구, 다이어리 꾸미기 /@@d3wW/16 진심이란 단어가 주는 따뜻함 솔직함 때문일까? 난 이 단어들을 들으면 무언가 다 내줘야만 할 것 같았다. 무조건 퍼주고 나눠주고. 온 마음을 다해내야 할 것만 같은... 그래서 내겐 진심 혹은 진정성이란 단어가 한없이 크기만 했나 보다. 그러나 그건 그저 내 생각일 뿐. 과연 다른 사람들에겐 진심이란 두 글자가 진정성이란 단어가 주는 의미는 과연 무엇이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bU7DxYCW9ev9Ci_BVgWxASwINsg" width="500" /> Wed, 14 Sep 2022 06:28:28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16 혼자서 노는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 성찰의 도구 다이어리 꾸미기 /@@d3wW/14 최근 스트레스와 경쟁으로 인해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피하며 권태기를 느끼는 1인가구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이다. 전 세계가 코로나로 강제 감금되는 시간들을 경험한 이후 더욱더 극심해졌다. 사회는 점차 혼자만의 시간에 빠져드는 생활이 대중화되어 가고 있다. 그런 시간들 덕분에 혼밥 혼술 혼놀을 하면서 혼자만의 여가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적지 않다. 경제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NaBk00wm53yY5y1Dxg2dYBZzQEY" width="500" /> Sun, 11 Sep 2022 09:24:27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14 바른 삶이란 - 묵상다꾸 /@@d3wW/13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바른 삶이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삶을 살아내는걸까요? 동물들은 매 순간 몰입해서 순간을 영원처럼 살아간다고 합니다. 인간만이 후회를 하며 뒤를 돌아보며 살아가죠. 후회하지 않고 만족스러워 지는 삶 내면에 귀 기울이고 내것에 충실하며 욕심내지 않는 삶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바른삶을 살아내는 우리가 되도록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JvkjhbvZ0jy92hlI4fYcaDm26aA" width="500" /> Mon, 13 Jun 2022 06:56:27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13 사랑을 실천하는 삶 - 묵상다꾸 /@@d3wW/12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해서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신 그 분. 서로 힘을 합쳐 돕는 그 안에서 시너지를 발하는 관계 그래서 우리는 혼자의 삶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울고웃고 하며 더 성장하는가 보다. 혼자멵비록 빨리 갈 수 있으나 같이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듯이 서로의 이익 경쟁자가 아닌 서로 사랑하며 돕고 사는 세상속에서 사랑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222rJCdO7vxLvMlIRS8ZFapUK-A" width="500" /> Mon, 13 Jun 2022 06:53:08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12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 묵상다꾸 /@@d3wW/11 미켈란젤로의 외롭고 힘든 작업 온 몸을 아파하며 4년동안 혼자 그림을 그리며 완성한 대작! 시스티나 성당위의 &lt; 천지창조 &gt;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내 인생을 투영해주는 나의 하루 힘들고 외롭고 오랜 시간이 걸릴지라도 시간에 지배되는 삶이 아닌 내 안에서 능동적으로 창조하는 삶을 통해 나의 사명을 다하게 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wswpnwMrD3zTwm3Dm_44cYhw7eg" width="500" /> Mon, 13 Jun 2022 06:48:09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11 순수를 꿈꾸며... - 묵상다꾸 /@@d3wW/10 순수는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온전한 상태이며 선악과 관계없이 중립적인 의미로 통용되고 있다. 순수는 가장 아름답고 진실된 것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과 희망 그리고 강한 의지이다. 그런 진솔한 삶을 지향하고 싶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EwF49TkMCkEDNmSGuAXA_gX1eCM" width="500" /> Mon, 13 Jun 2022 06:31:54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10 부모님의 은혜 - 묵상 다꾸 /@@d3wW/7 카인과 아벨을 읽고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한명 한명 모두의 상황이 이해가 되니 그것은 곧 아픔으로 다가왔습니다. 화내고 질투하는 형 카인의 마음도 자길 미워하는 형에게 죽임을 당하는 아벨도 자녀를 잃은 슬픔의 아담과 하와도 그러나 살인자가 당신들의 자녀 카인이라는 고통도 모두 이해가 되어 마음이 짠 하고 한편으론 휑 했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W%2Fimage%2Fnk36lIQn2_vG9ndapMJT3OSU7lk" width="500" /> Fri, 10 Jun 2022 10:50:06 GMT 빈티지 그라시아 /@@d3wW/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