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소울 /@@dA4I 기자생활을 잠간 했었습니다.너무 재밌었습니다. 일상의 기적을 나누고 싶습니다.예술가 창조자 천재 마케터 천재 디자이너 천재 크리에이터 ko Sat, 03 May 2025 21:27:01 GMT Kakao Brunch 기자생활을 잠간 했었습니다.너무 재밌었습니다. 일상의 기적을 나누고 싶습니다.예술가 창조자 천재 마케터 천재 디자이너 천재 크리에이터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4I%2Fimage%2FZYYwdn1l6o0U3aqj44YZazLgcy0 /@@dA4I 100 100 1000억원 VS 나의 미션 - 덥썩 물뻔 했쟎아.. /@@dA4I/174 생각해보니 전에도 시험거리가 있긴 했다. 100억원 VS 나의 일생 소싯적에 100억 자산을 가진 사람과 선을 봤었다.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그 지겨운 이야기를 들어 주느라 그 선 자리가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렸다.100트럭으로 갖다 주면 트럭만 갖는다는 사람도 있던데 나는 그냥 다 안 가졌다. 우선 사람이 싫으면 답이 없다. 어떻게 100억만을 바라 Tue, 29 Apr 2025 19:29:31 GMT 미라클 소울 /@@dA4I/174 불이 났어요 7살 아들을 잃었어요.. - 친절해야 하는 이유 /@@dA4I/173 싱겁게 웃는 아낙. 얼굴은 거무튀튀하고 차림은 수수하고 나이보다 더 들어보여서인지 나에게 언니라고 하는 게 어색했던 청소 도우미의 갑작스런 아픈 사연 오픈에 나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 아이 말고도 아이가 8명이나 된다고 했다. 잃은 아들은 전기 화재로 8년 전이었다고 한다. 깜박이 없이 갑작스럽게 들려온 그 엄마의 사연은 나로 하여금 하룻밤을 못자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4I%2Fimage%2FypbcHwWhEILBznFFdPBHBkFetow" width="500" /> Tue, 29 Apr 2025 08:47:05 GMT 미라클 소울 /@@dA4I/173 어떻게 얻은 작가 타이틀인데.... - 브런치 작가가 대단하다는 소리를 듣고... /@@dA4I/117 나는 요새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돈되는 사업을 두고 둘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고심하고 있다. 일단 내가 하고 싶은 일은 글을 쓰고 책을 쓰며 내 브랜딩을 키우는 일이고(노벨상을 타야 하므로) 돈되는 일은 뭔가 반짝이는 사업 아이템으로 크게 장사를 해서 떼돈 천 백 십 억원을 버는 것이다. 나는 그 둘 사이의 중간쯤으로 전자책 쓰는 일을 해보기로 했다. 종이 Tue, 29 Apr 2025 08:26:49 GMT 미라클 소울 /@@dA4I/117 출간 기획서 들이밀다 /@@dA4I/172 몇 년 동안의 나의 미션,완성되지 못한 나의 프로젝트 단독 종이책 쓰기를 시작했다. 시람들이 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특정 종교라는 이유로 코치들의 외면을 받아왔던 나의 오래된 소재를 꺼내어 보기로 했다. 여기저기 출간 소식들이 들리고 그들의 주체하지 못하는 기쁨의 소감을 들을 때 나도 책내야 되는데 망설이다가 대뜸 어느 한 출판사에 이메일을 보냈다. 이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4I%2Fimage%2FQGMm2pqp4uixF3i9wB6oJKqxcp0" width="500" /> Mon, 28 Apr 2025 13:08:52 GMT 미라클 소울 /@@dA4I/172 돈 안되는 글쓰기 - 해서 무엇하랴마는... /@@dA4I/170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재미있게 읽어 준다면 그래서 잠시 빙긋이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것이다. Sun, 27 Apr 2025 16:25:08 GMT 미라클 소울 /@@dA4I/170 바이올린 지옥 - 돈 이제 안쓸란다 거지들아 /@@dA4I/169 바이올린 선생이 나에게 20만원짜리 이상되는 바이올린을 구매하라고 했다. 나에게 지꺼 중고를 팔겠다던 미친년은 50만원짜리 바이올린을 사라고 윽박지르듯이 말했다. 그것들은 이것저것 간을 봐가며 내가 돈을 얼마나 쓸 수 있는지 있는 재산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려 했다. 미친것들...내가 호구로 보이는구나.. 니들한테 쓸 돈은 10원도 없단다 그지들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4I%2Fimage%2FdyVW829nGeouy8MqRzOaekIqoc0" width="500" /> Sun, 27 Apr 2025 16:10:18 GMT 미라클 소울 /@@dA4I/169 퇴근하셔도 됩니다 - 선심쓰듯. 친절을 가장한 위선 /@@dA4I/168 구역질이 나서 죽을 것 같았다. 점심때 도시락을 싸 가서 맛있게 먹을 줄 알았던 내가 꼬리꼬리한 홀아비 냄새로 고통 받을 줄이야.. 식칼이 여기저기 널려 있고 술병들과 치우지 않은 냄비와 오래도록 썩은 음식들이 그대로 담긴 그릇이 놓인 방, 쌓여있는 설거지 거리들이 있는 주방 등등 난집도 이런 난집이 없다. 조폭인가? 집주인을 가늠할 수가 없었다. 꼬리한 Sun, 27 Apr 2025 15:57:50 GMT 미라클 소울 /@@dA4I/168 어느 40대 여자의 옆모습을 지나치며 - 탄력잃은 피부마저.. /@@dA4I/154 내가 이십대 어느 즈음이었던 것 같다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서 어떤 40대 정도의 여자를 보게 되었다 적당히 나이든 모습 쳐져가는 피부 20대와는 다른 모습인데 나도 저 나이로 되어가겠구나...나는 그 얼굴을 스쳐지나가면서 나의 몇십년 후의 모습은 어떨까 처음으로 상상해 봤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었다. 나의 나이든 모습. 그 당시 팔팔한 20대의 젊은 Sun, 27 Apr 2025 15:56:32 GMT 미라클 소울 /@@dA4I/154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의견 /@@dA4I/167 https://youtu.be/G8vlR06Y5nw?si=hlYMs5cTcQniNBBs https://youtu.be/yL0dnDS_8Vk?si=3Az7NaxCnuhyc9Al Wed, 23 Apr 2025 17:52:08 GMT 미라클 소울 /@@dA4I/167 AI와 사랑에 빠지지 않을 자신? - AI소녀 /@@dA4I/166 https://youtube.com/shorts/eL_RT9Zdab4?si=MpTsFKAjn_xvJqFH Sun, 13 Apr 2025 14:05:30 GMT 미라클 소울 /@@dA4I/166 소녀의 외침 - 자유가 소중한 이유 /@@dA4I/165 https://youtube.com/shorts/zd604pGtYLc?si=aiSkj4N8ST_Mh4SJ Sun, 13 Apr 2025 14:03:16 GMT 미라클 소울 /@@dA4I/165 직접하는 예술VS시킨 예술 - 저자는? /@@dA4I/164 이제는 예술을 ai에게 넘겨줘야 하는 시기가 왔나 싶다. 조잡하고 조악한 인간의 작품보다 훨씬 훌륭하고 깔끔하고 다채로울 수 있다는 게 ai아트인 것 같다 스케치만 하고 기다리면 작품에 숨결을 집어넣어 놀라운 예술을 탄생시키는 ai. 나는 요새 바이올린보다 이 ai아트에 더 빠져버렸다. 만약에 작품에 대한 로얄티를 줘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면?그것을 그리라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4I%2Fimage%2F63DrpD3MT4I_jhaiaOgmQ8ngraA" width="500" /> Sat, 12 Apr 2025 16:32:06 GMT 미라클 소울 /@@dA4I/164 글렌 메데이로스를 보며 느끼는 소회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누가 벌고 /@@dA4I/153 사람에게 재능이 많다고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돈을 더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재물은 하나님이 주셔야 하는 것이긴 한데........ 재물얻는 능...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성경- 프랑스 가수 엘자가 좋아했던 하와이 출신 글렌 메데이로스가 가수시절에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면서 어느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현재 하와이의 어느 학교의 교장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4I%2Fimage%2FShdRimYdeaS2aNwvVT93YOv-4h4" width="500" /> Sat, 12 Apr 2025 13:04:21 GMT 미라클 소울 /@@dA4I/153 가만두면 위험한 영적인 전조증상 - 유기성 /@@dA4I/162 https://youtube.com/shorts/_VY4T7ECxOA?si=vH1gOFZ0_hNRsHFr Thu, 13 Mar 2025 18:49:48 GMT 미라클 소울 /@@dA4I/162 왜 인플루언서가 되려고 하는데? - 돈벌려고? /@@dA4I/161 하나님 외에 인플루언서가 가능하다고 생각해? 네 말 듣고 보험을 가입할거라고 생각해??? 웃기지 마 Thu, 13 Mar 2025 18:34:23 GMT 미라클 소울 /@@dA4I/161 기도가 안될 때 - 김용의 /@@dA4I/160 https://youtube.com/shorts/-Wo24mLFJrE?si=aaQhUCMqNHfIPwZd Thu, 13 Mar 2025 18:32:48 GMT 미라클 소울 /@@dA4I/160 마약대신 하나님을 의지하기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4I/159 어땟을까..그가 마약대신 하나님을 의지했다면... https://youtu.be/1Jh5k5JePlY?si=rlwTfbNfH1cYh_0w https://m.starnewskorea.com/article/2025031020283222673 Thu, 13 Mar 2025 18:21:38 GMT 미라클 소울 /@@dA4I/159 치료하는 여호와 - 하나님 /@@dA4I/158 https://youtube.com/watch?v=1Jh5k5JePlY&amp;si=fKJLiCgDfBaqCtaS Thu, 13 Mar 2025 17:40:51 GMT 미라클 소울 /@@dA4I/158 바이올린 월클 - 월클 /@@dA4I/157 https://youtu.be/N_yNJ3WVRhI?si=zPmxP69jcbMndO5m Wed, 12 Mar 2025 17:35:04 GMT 미라클 소울 /@@dA4I/157 석양지는 모습 - 불꽃같이 살다가.. /@@dA4I/155 언젠가 모두 이 땅을 떠난다.... https://youtube.com/shorts/Qz1Mb0W1QJU?si=e9RNkQ8eGao61Ai9 Sat, 08 Mar 2025 14:01:47 GMT 미라클 소울 /@@dA4I/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