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ocean /@@dKgK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 작가의 아들입니다. 어머니를 따라 글을 써보고 싶어서 브런치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ko Fri, 02 May 2025 02:12:03 GMT Kakao Brunch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 작가의 아들입니다. 어머니를 따라 글을 써보고 싶어서 브런치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K%2Fimage%2FsyuUEQDLzhfJ0XxoqLIuLPcFKZU.png /@@dKgK 100 100 사건의 연속 - 요즘 왜 이러지 /@@dKgK/11 요즘 세상이 이상하다고 느끼시는 분 계신가요? 제 주변을 비롯해 세상도 정말 이상하더라고요. 이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의 관점에서요. 처음 시작은 황당하며 아찔하기도 했던 제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때는 학교 시험 시작 하루 전... 공부를 다 하고 쉬고 싶어 거실에 안경을 벗고 누워있었습니다. 제 머리맡에는 아부지가 소파에 앉 Tue, 10 Dec 2024 12:56:54 GMT Preocean /@@dKgK/11 만세열전 - 서평 /@@dKgK/10 수행평가로 인해서 조한성 작가님의 만세열전 이라는 책에 대해 서평을 쓰게 되어서 브런치 스토리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lt;만세열전&gt; 만세열전이라는 책은 3/1운동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한 명 한 명씩 차츰차츰 쌓여 만들어진 이야기. 때문에 이 책은 그저 역사적 사실들을 나열해둔 것이 아닙니다. 그때 당시 살아숨쉬던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중심에 두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gK%2Fimage%2FS3Byr5T_mkcGtLAFNbStrsLZ3bY.jpg" width="500" /> Sun, 03 Nov 2024 12:23:58 GMT Preocean /@@dKgK/10 글 - 꿈과 목표 /@@dKgK/7 여러분은 글을 얼마나 읽고 또 글을 얼마나 써보셨나요? 저는 제대로 글을 써본 것이 브런치를 시작하고 부터입니다. 브런치의 시작도 브런치 작가이신 저희 엄마가 어느날 저에게 자랑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봐주고 있다고요. 솔직히 말해서 그 순간에는 부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평소에 유튜브만 들어가봐도 몇백만의 조회수가 나오는 채널이 Fri, 11 Oct 2024 14:20:25 GMT Preocean /@@dKgK/7 만 19세 - 어른이 된다는 것 /@@dKgK/5 여러분들은 어른과 성인의 차이점에 대해서 아시나요? 그냥 단순히 '둘 다 만 19세 이상이 된 자'가 어른이나 성인이 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맞긴 합니다. 그런데 어른은 다릅니다. 만 19세 이상이면서 사회에 나가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책임' 우리가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 '책임'하면 생각나는 직책이 있죠. 회장과 부회장입니다. Fri, 04 Oct 2024 14:37:34 GMT Preocean /@@dKgK/5 나 - Ep.1 나에 대한 이야기 (2) /@@dKgK/2 저번 이야기에 이어 마저 이야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어린이집을 무사히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린이집에서 사진을 찍는다고 해서 옷을 단정하게 입고 머리도 자르고 어린이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몰랐죠. 졸업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참고로 저는 유치원을 나오지 않고 어린이집을 7살까지 다녔습니다. 그렇게 졸업사진을 찍고 Mon, 19 Aug 2024 13:37:32 GMT Preocean /@@dKgK/2 나 - Ep.1 나에 관한 이야기 (1) /@@dKgK/1 안녕하세요? 저는 글을 처음 써보는 현재 사회에서는 '급식' 또는 '미자'(미성년자)라고 불리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저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는 아마 저와 같은 10대는 거의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요즘 10대들은 책을 잘 읽지 않을 뿐더러, 휴대폰, 태블릿 등의 전자기기를 가지고 브런치에 접 Tue, 13 Aug 2024 11:48:31 GMT Preocean /@@dKg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