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kyung /@@dUWO 뽀kyung의 브런치입니다. ko Fri, 09 May 2025 00:08:23 GMT Kakao Brunch 뽀kyung의 브런치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WO%2Fimage%2FUoYW3owtaeERNKb5mr5fDeL9R0M.JPG /@@dUWO 100 100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 M싱크와 함께! - 지원서 작성부터 해단식까지 MBC 청년시청자위원회 5기 활동 톺아보기 /@@dUWO/11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 함께 써 내려가자 너와의 추억들로 가득 채울래 지금 이 순간이 다시 넘겨볼 수 있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 데이식스의 &lt;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gt; ❁ Prologue. 지원하기까지의 이야기 불투명한 미래를 그리는 것만큼 복잡하고 불편한 일은 없기에 그 막중한 업무에서 꽤나 오랫동안 도망쳐왔다. 물 흐르듯이 대학에 진학하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WO%2Fimage%2FIHDVANaxqirjyps8-cdu4_ILvuk.JPG" width="500" /> Mon, 09 Jan 2023 09:11:19 GMT 뽀kyung /@@dUWO/11 장례식장에서 남편과 절친의 불륜 까발린 에피소드 푼다 - MBC 수목드라마 &lt;일당백집사&gt; 관전 포인트 모아보기! /@@dUWO/10 자극적이고 강렬한 제목에 깜짝 놀라셨나요? 대뜸 걸어와 고인의 친구라 주장하는 여자의 뺨을 내리치는 장의사 동주(혜리). &quot;얘는 우리 애 친구예요.&quot; 동주의 행동에 경악하며 고인의 친구를 감싸는 유족들. 동주가 그 소리를 무시하며 한 번 더 때리려 손을 올리는데, 그때 튀어나와 친구를 격렬하게 끌어안으며 보호하는 건 다름 아닌 고인의 남편...? &quot;아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WO%2Fimage%2F1m1y70HhtgvSOaDV6mSbWgH-glQ.jpg" width="500" /> Sat, 26 Nov 2022 06:04:06 GMT 뽀kyung /@@dUWO/10 &lt;빅마우스&gt;의 아쉬운 결말은 예견된 것이었다?! - 드라마 편성의 이상향, 규격화된 편성을 탈피하라! /@@dUWO/9 &ldquo;첫 회를 보는 순간 알았어요. 나의 인생 작품이 될 거라는 걸&rdquo; &ldquo;지금도 그렇게 생각해요?&rdquo; MBC 하반기 흥행작인 드라마 &lt;빅마우스&gt;가 마지막 회 기준으로 시청률 13.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영했다. 이 작품은 방영 초기부터 예측불허의 박진감 넘치는 전개, 주인공의 살벌한 교도소 생존기, 대립 인물 간의 치밀한 두뇌 싸움, 두 주연의 애틋한 애정 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WO%2Fimage%2FuoA-8g0pozyOKTd2wcqxjQRE9LM.jpg" width="500" /> Thu, 27 Oct 2022 04:54:10 GMT 뽀kyung /@@dUWO/9 그 시절 우리의 눈물 버튼은 무한도전이었다 - 내 마음대로 랭킹! 감동적이었던 무한도전 특집 TOP3 /@@dUWO/8 &ldquo;바보도 아니고 누가 웃자고 만든 예능을 보고 눈물을 흘려요?&rdquo; &ldquo;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rdquo; &ldquo;(눈물을 훔치며) 박명수가 부릅니다. 바보에게 바보가.&rdquo; 무한도전의 장르는 예능도 드라마도 아닌 그저 &ldquo;무한도전&rdquo;이었다.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토요일 오후였다. 이른 저녁을 먹고 누워 TV를 보면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 무한도전 레슬링 특집 마지막<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WO%2Fimage%2F6hpLrUi21srs1iYbopfUjw76Fe8.jpg" width="500" /> Wed, 28 Sep 2022 09:31:04 GMT 뽀kyung /@@dUWO/8 [주드로] 더킹 투하츠 재신-시경 서사 모음집❤️ - MBC 레전드 드라마 &lt;더킹 투하츠&gt;의 애절한 서브 커플 서사 다시 보기 /@@dUWO/7 [주드로] 주제로 모아 보는 드라마 속 로맨스&hearts;️ 최근 &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gt;에 정명석 변호사 전처 역할로 이윤지님이 등장한 거 다들 보셨나요? 이윤지님은 특별출연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케미 장인의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사실 케미요정 이윤지님의 활약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MBC 레전드 드라마 중 하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WO%2Fimage%2FYUQyKEgqxp57PC1LY90T46jjtM4.png" width="500" /> Thu, 01 Sep 2022 10:38:32 GMT 뽀kyung /@@dUWO/7 저분은 왜 아나운서를 할까? /@@dUWO/6 이처럼 사랑스러운 영상이 뉴스에 나왔다면, 여러분들은 과연 믿으시겠습니까? 이 믿기지 않는 일이 MBC 뉴스에서 일어났대요! https://www.youtube.com/watch?v=7MQD-eXigII&nbsp;(블랙핑크) https://www.youtube.com/watch?v=XGuwbGQE-iU&nbsp;(소녀시대) 형이 왜 거기서 나와..? MBC의 자랑이자 명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WO%2Fimage%2FDc-xnmOufKKoJFR8Wy0nYu5PitU.png" width="500" /> Wed, 17 Aug 2022 02:00:46 GMT 뽀kyung /@@dUWO/6 [주드로] MBC 드라마 속 곤룡포 ❗️질투❗️ 모음집 - 질투는 시대를 타지 않는다! MBC 레전드 사극 속 남자 주인공들의 질투 /@@dUWO/5 [주드로] 주제로 모아 보는 드라마 속 로맨스&hearts;️ MBC는 자타가 공인하는 사극 맛집이라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작년 겨울을 설레게 했던&nbsp;&lt;옷소매 붉은 끝동&gt;부터 &lt;신입 사관 구해령&gt;, &lt;해를 품은 달&gt;까지! 항상 회자되는 명작들이 대거 있는데, 여러분은 어떤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좋은 작품이 너무 많아 고민하실 것 같아서 제가 다 모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WO%2Fimage%2FD1Hp4ZZK8CxwIZ-b2Q19aeWNH6g.png" width="500" /> Fri, 12 Aug 2022 05:18:06 GMT 뽀kyung /@@dUWO/5 (웅성웅성) 감초들의 반란이 시작됐대요! - 감초들을 주목했던 MBC의 프로그램들을 찾아서 /@@dUWO/3 감초, 어디에서 빠져서는 안 되고 꼭 있어야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로부터 전수되는 감초의 효능이란, 본디 작품의 맛을 더하고 시청자의 오감을 사로잡으며 건강한 웃음과 감동으로 기력을 보충해주는 것이다. 감초는 그 생명력이 강해 약육강식의 정글 같은 예능에서도, 인간의 삶이 잔뜩 묻어난 드라마에서도, 매 순간이 긴장의 연속인 방송 생활에서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WO%2Fimage%2F2IDQGZDoTRbJIcGvgo_He0aFd9Q.jpg" width="500" /> Thu, 14 Jul 2022 03:05:46 GMT 뽀kyung /@@dUWO/3 이수혁은 왜 김희선의 눈가를 붉게 물들였을까? - 드라마 &lt;내일&gt; 속 러브라인의 의미 톺아보기 /@@dUWO/2 *본문에 (자극적이진 않으나 간단한) 피 분장을 한 사진이 일부 등장합니다. 혹시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이 부분 유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5. 저잣거리 (낮) 련과 중길, 좌판에 놓인 방물을 구경하다. 구련 &nbsp;&nbsp;&nbsp;(방물을 보다 중길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빛깔이 참 좋습니다. 중길 &nbsp;&nbsp;&nbsp;(련의 기막힌 옆모습을 그윽하게 바라보다 좌판에 놓인 연지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WO%2Fimage%2FrjjTWyCyo5VrHt0JB_auMy1XolQ.jpg" width="500" /> Thu, 16 Jun 2022 08:23:36 GMT 뽀kyung /@@dUWO/2 [채용공고] 저승 기업 주마등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 만약 저승으로 취직한다면, 당신은 어떤 부서를 선택하시겠습니까? /@@dUWO/1 &quot;우리 회사에 취직해.&quot; &quot;그게 뭔데.&quot; &quot;우리 회사에 취직하라고.&quot; &quot;...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quot; 실업자 100만 시대의 이승, 원하는 부서 선택은 고사하고 피땀 눈물 들여 쓴 지원서조차 매번 고배를 마신다. 불행인지 기회인지 저승에도 많은 망자가 입사를 희망하는 대기업 &lt;주마등&gt;이 있다. 죽어서도 이 짓을 또 해야 한다니 어쩐지 억울하지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WO%2Fimage%2FBChPMGM8jNCMHrokZmHPxtif-gA.jpg" width="500" /> Fri, 20 May 2022 03:32:18 GMT 뽀kyung /@@dUW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