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 /@@dYMq 대기업 팀장 4년차, 겁 없이 빠른 실행력,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여팀장의 리더십, ko Thu, 08 May 2025 22:05:01 GMT Kakao Brunch 대기업 팀장 4년차, 겁 없이 빠른 실행력,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여팀장의 리더십,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YrRRtcDaCHUmbt0jIH5LO7AS_k0 /@@dYMq 100 100 팀장이 아플 땐 의사보다 박카스! - 친절하지 않은 게 디폴트라고 여기세요 /@@dYMq/45 새벽에 눈을 떴다. 물 먹은 스펀지처럼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다른 부서와 업무 분담으로 팽팽한 줄다리기를 며칠째 한 여파 같았다. 스트레스가 신호를 보냈다. 몸도 일으키지 못하고 침대에 몇 분을 가만히 누워 있었다.&nbsp;멍한 상태에서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은&nbsp;&lsquo;오늘 회사 못 가겠다.&nbsp;쉬어야겠다&rsquo;였다.&nbsp;그런데 한 가지 걸리는 게 있었다.&nbsp;우리 부서는 업무 특성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h10H8-3YBtyaUxr-cyLrK2pCLRU.jpg" width="500" /> Mon, 28 Apr 2025 22:17:37 GMT 하랑 /@@dYMq/45 직원을 떠나보낼 때 팀장의 자세 - Smart with heart /@@dYMq/44 HR 경력 35년 차인 코치님은 내게 &lsquo;직원은 모두 떠날 수 있다&rsquo;는 생각으로 리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quot;함께 일하는 사람은 &lsquo;내 사람&rsquo;이 아니고 &lsquo;회사 사람&rsquo;이다. 직원들 대부분 이해득실을 따지며 이직하고 퇴직한다.&quot; 다 아는 사실이 오늘따라 날카롭게 폐부를 찔렀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ldquo;부장님, 오늘 이야기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r8bM3bBSEUZSOYmLBwqVFAyRglU.jpg" width="400" /> Mon, 14 Apr 2025 22:05:03 GMT 하랑 /@@dYMq/44 40대 팀장! 자신을 귀하게 대해야 하는 이유 - 상사 대하듯이 나 자신을 대하면 어떨까? /@@dYMq/43 매일 새벽, 하루에 꼭 해야 할 일 한 가지 원씽(One Thing)을 정한다. 3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의 원씽은 &lsquo;나를 귀하게 여기기&rsquo;였다. 출근해서 책상에 앉자마자 다이어리를 펴고 &lsquo;나를 귀하게 여기기&rsquo;라고 적었다. 월 마감과 분기 마감이 겹친 오늘은 정말 바쁜 하루가 될 것이다. 다이어리에라도 적어놓지 않는다면 새까맣게 까먹을 게 불 보듯 뻔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wJ1LGOw1xA-0wFWwo4vbG8tj_t8.jpg" width="400" /> Tue, 08 Apr 2025 22:28:54 GMT 하랑 /@@dYMq/43 팀장 리더십, 나이스샷! - 골프에서 배우는 비즈니스 리더십 /@@dYMq/42 다가오는 주말 중요한 라운드를 위해 일요일 새벽 골프연습장에 도착했다. 내 실력만큼 보여주고 싶어 연습장에 왔지만, 역시나 샷(shot)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골프는 멘탈 게임이어서 잘 치자는 욕심부터 버려야 하는데 마음이 앞서서인지 힘이 들어갔다. 2014년부터 골프를 시작했으니 10년 넘게 골프를 쳤다. 싱글 여러 번에 샷이글(Shot eagle)<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rPyzYvX9O06ku30L5Z_veC1U7ek.jpg" width="500" /> Fri, 28 Mar 2025 15:44:26 GMT 하랑 /@@dYMq/42 오늘 목표; 아무것도 안 하기 - 아무것도 안 하는 힐링의 힘 /@@dYMq/41 위로는 임원과 아래로는 MZ 사이에 끼어 샌드위치맨으로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팀장님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얼마 전, 친구가 병원에 4일 입원하고 퇴원했다. 최근 3개월간 하루 4시간 자며 회사 업무와 자기관리를 병행하더니 결국 몸이 버티지 못한 것이다. 의사는 염증 수치가 일반인의 15배라고 했다. 그녀는 출근 전에 골프 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RnTVZQTo7Lw1yWo9NxKmentuzHQ.jpg" width="400" /> Sun, 16 Mar 2025 12:29:44 GMT 하랑 /@@dYMq/41 실전에서 통(通)하는 상사 설득법 7가지 - 직장에서 이기는 설득, 7가지 방법 /@@dYMq/40 금요일 오전, 딸에게서 카톡이 왔다. 본인이 쓴 글을 사진으로 찍어 보냈다. 사건의 내막은 이렇다. 2025년 3월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아이돌그룹 세븐틴의 콘서트가 열린다. 어제저녁, 식사 준비가 한창인 나에게 딸아이가 슬쩍 다가와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ldquo;엄마, 3월 콘서트 말이야. 이틀 모두 가면 안 돼?&rdquo; 저녁 준비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le8DbEZEX-_floJwXmnWFnEXrdU.jpg" width="400" /> Sat, 08 Mar 2025 00:24:00 GMT 하랑 /@@dYMq/40 팀장의 스트레스 관리법 10가지 - 체력이 여유를 만들고 여유가 친절을 만든다 /@@dYMq/39 즐거운 마음으로 퇴근 준비를 하고 있는데 팀원 A가 함께 가자고 카톡으로 말을 걸었다. 작년 한 해 자차로 출퇴근했더니 하루에 만 보는커녕 2천 보가 안 되는 날이 허다했다. 남들처럼 러닝이나 마라톤은 뛰지 못하더라도 건강을 위해 하루 7천 보는 걸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nbsp;올해 1월부터 정기 주차를 과감히 끊어 돈도 아끼고 건강도 챙기자는 심산이었다. 매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Hw0PE6gvFsz2LVJFFL64td79tzw.jpg" width="400" /> Mon, 24 Feb 2025 21:34:47 GMT 하랑 /@@dYMq/39 대기업 팀장이 코칭을 받아야 하는 이유 - 팀장에게도 주치의 같은 코치가 필요하다 /@@dYMq/38 가족이 아프거나 소송에 휘말렸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 때문에 어른들은 종종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lsquo;집안에는 의사나 변호사가 있어야 한다.&rsquo; 40년도 더 된 이야기다. 나보다 15살 정도 많은 사촌 언니는 울산에서 규모가 꽤 큰 병원의 원무과 직원이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하루에 버스가 고작 몇 대만 다니는 외딴 시골 마을에 사셨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YcVgBPdgWOSGugXHCI3N721T6XY.jpg" width="400" /> Wed, 19 Feb 2025 21:28:48 GMT 하랑 /@@dYMq/38 칭찬은 나의 무기 - 비난 받을 두려움 대신 칭찬 받을 용기 /@@dYMq/37 내가 속한 본부와 맡고 있는 부서의 연말 마감 업무는 가짓수가 많고 종류도 다양하다. 당일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해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처리해야 한다. 시스템의 과부하 방지를 위해 사전에 IT 부서와 논의하여 CPU를 증설하고 콜센터를 통해 들어오는 VOC(고객의 소리, Voice of Customer)도 즉각 처리해야 한다. 난이도 최상의 업무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w488mp4e2xUiAkJuu6Y-z33vngs.jpg" width="500" /> Tue, 21 Jan 2025 23:45:56 GMT 하랑 /@@dYMq/37 팀장은 아무나 하나 - 팀원 성과면담 꿀팁 /@@dYMq/36 &lsquo;팀장 포비아&rsquo;라는 말이 유행될 정도로 팀장의 역할은 참 어렵다. 임원이 되려고 노력하며 열정페이를 쏟아붓는 팀장에게 회사의 요구사항은 늘 넘친다. 권리보다는 의무가 많다. 신경 쓰는 데 반해 연봉이 높지도 않다. 그 와중에 MZ 팀원들은 의견을 말하는 데 거침이 없다. 일부 발언은 타당하지만 틀린 정보에 기초하여 사실인 양 말이 옮겨지는 경우도 허다하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FjcAg0RgejfEWY_cYeXaoQo9ClM.jpg" width="400" /> Fri, 10 Jan 2025 11:42:40 GMT 하랑 /@@dYMq/36 [감상문]나를 살린 독서의 힘_김연실 /@@dYMq/35 e북을 처음부터 끝까지 앉은 자리에서 완독하기는 처음이다. 김연실 저자가 지인이지만 내돈내산으로 책을 구매했다. 모름지기 저자에 대한 최고의 예의는 돈 주고 책을 사는 것이다. &ldquo;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은 만든다!&rdquo; 교보문고에 가면 항상 볼 수 있는 문구가 책의 프롤로그 첫 줄에 적혀있다. &lt;나를 살린 독서의 힘&gt; 저자 역시 책을 통해 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qh5eKMH9PmKMjDJcdVt8uPFKZ_c.jpg" width="400" /> Sat, 04 Jan 2025 15:11:14 GMT 하랑 /@@dYMq/35 나와 마주하는 용기 /@@dYMq/34 2024년이 1일 남았다. 1월 1일부터 6개월 동안, 1주일에 책을 한 권씩 읽는 W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lt;위대한 멈춤_박승오 홍승완&gt;, &lt;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_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gt;, &lt;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_문요한&gt; 등 자기 이해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면서 나를 알아가는 데 꽤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갤럽의 클리프톤 강점 진단(Cl<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E1q0Pxd8reMmur06XemPW1_ShXU.jpg" width="400" /> Mon, 30 Dec 2024 19:54:14 GMT 하랑 /@@dYMq/34 침묵은 금, 웅변은 은 - 묵언수행,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dYMq/33 아침에 일어나 다이어리를 쓰며 나만을 위한 한 시간을 알차게 보낸다. 그 뒤부터는 자의든 타의든 시끄러운 환경에 빈번히 노출된다. 내가 말해야 하거나 누군가의 말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 하루에도 수없이 반복된다.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미소를 짓는다. 보지 못할 수도 있었던 또 다른 하루가 감사하게도 내게 주어졌기 때문이다. -딕 체니_미국 제26대 부통령-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pDlWT_RBtPstvhgILkBV-SlVSB0.jpg" width="400" /> Thu, 26 Dec 2024 11:29:38 GMT 하랑 /@@dYMq/33 나만을 위한 이사회를 구축하라 /@@dYMq/32 &ldquo;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 다섯 명의 평균 모습이 바로 나다. 미국의 동기부여 강사이자 작가인 짐 론(Jim Rohn)의 이 말은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내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돌아보면 그들의 말투와 태도, 심지어 목표까지도 나에게 스며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는 동시에 그들의 성장에 영향<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cKNal2b2NmHocLszOwe3by7Mtkc.jpg" width="400" /> Sun, 15 Dec 2024 22:21:30 GMT 하랑 /@@dYMq/32 감칭반을 아시나요? - 감사보다는 비교가 익숙했다 /@@dYMq/31 미국의 소설가 너새니얼 호손(Nathaniel Hawthorne)이 쓴 단편소설 &lt;큰 바위 얼굴&gt;은 어니스트라는 소년이 평생을 걸쳐 찾으려 한 누군가의 이야기다.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어니스트는 집 앞의 바위산을 자주 바라보았는데, 놀랍게도 그 바위산은 사람의 얼굴처럼 생겼다. &ldquo;큰 바위 얼굴의 눈빛은 무척 친절하게 자애로워요. 저는 저 큰 바위 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kIWXgmJrye3HdCCZjfgxYIYmP2o.jpg" width="400" /> Thu, 05 Dec 2024 22:53:07 GMT 하랑 /@@dYMq/31 자네, 월급 값은 하고 있는가 /@@dYMq/30 팀장 3년 차다. 동료 팀장들과 소통할 일 많고, 팀원들과 미팅도 자주 하며 상사에게 보고도 수시로 한다. 직장생활의 9할은 보고다. 서면보고로 시작했다가 안건이 이것저것으로 확대되면 나머지는 모두 구두로 전달된다. 핵심 내용을 말에 담는 것은 기본이다. 그 전달 방식은 다양하다. 또박또박 말하는 보고가 능사는 아니다. 최근 상사가 내 부서에서 사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RedoI0IBtY_eolmQX_zC_aVa1cw.jpg" width="300" /> Sun, 01 Dec 2024 22:43:25 GMT 하랑 /@@dYMq/30 P를 위한 유레카 랩소디 /@@dYMq/29 11월 초부터 나는 숨이 가빴다. 1주 전 금요일에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니 불이 다 꺼져 있었다. 평소 같으면 &rsquo;엄마&lsquo;하고 달려왔을 딸아이는 인기척도 없었다. 현관에 놓인 신발을 보니 집에 있는 게 분명한데, 의아한 일이었다. 딸아이는 힘없이 침대에 누워 있었다. 목이 부어 힘들다고 했다. 열이 제법 높았다. 해열제를 먹이고 물수건을 이마에 올리며 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QAAMyEL5EoW6UIlodm756j4g2mA.jpg" width="400" /> Sun, 24 Nov 2024 21:50:26 GMT 하랑 /@@dYMq/29 [감상문] 당신은 결국 괜찮아진다 /@@dYMq/28 당신은 결국 괜찮아진다_김유영 에세이 작가 겸 심리상담사인 저자는 한때 염세주의자로 방황하다 삶과 사람 그리고 자연이 알려주는 사랑의 본질적 의미를 깨달으며 긍정주의자로 탈바꿈하였다고 한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장마다 15개~21개 정도의 짧은 에세이가 담겨 있다. 1장. 나는 나의 행복을 바라니까 2장. 사랑할 수 있는 용기 3장. 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Y_lE-JSlZVeszI64RhkoxYit4Vk.jpg" width="300" /> Sun, 17 Nov 2024 10:14:15 GMT 하랑 /@@dYMq/28 걱정한다고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dYMq/27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탐 보르코벡 연구진이 &lsquo;사람들이 하는 고민&rsquo;에 대해 연구와 실험을 토대로 발표한 바에 따르면&nbsp;걱정의&nbsp;79%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고, 16%의 고민은 실제 발생하더라도 미리 준비하면 대처할 수 있다.&nbsp;나머지 5%는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대처할 수 없는 천재지변 같은 경우다. 생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aioavL-TjdGqBY4MqQMAxj1ornM.jpg" width="500" /> Fri, 08 Nov 2024 22:47:25 GMT 하랑 /@@dYMq/27 팀원을 움직이는, 80% 코칭룰 /@@dYMq/26 &lsquo;신입사원 시절에 누구에게서 일을 배웠는지가 그 사람의 사회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rsquo;라는 확고한 신념이 있다. 27년 전 신입사원일 때 당시 팀장님의 업무처리 스타일에 자주 감탄했었다.&nbsp;팀장님은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이었다. 주말이면 책이나 신문에서 리더십, 노력, 근성, 창의성, 로열티 등의 내용과 사례를 스크랩하여 매주 월요일 아침, 팀원들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uIBIOHSeGvl08sbNIKN8obQL32c.jpg" width="500" /> Fri, 01 Nov 2024 21:58:40 GMT 하랑 /@@dYMq/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