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관 /@@dh00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quot;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quot;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ko Sat, 03 May 2025 02:16:46 GMT Kakao Brunch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quot;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quot;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dYEg4zVHxOcCSDLOjlH_yRtB5vs.jpg /@@dh00 100 100 존재증명 강박증 : 나 잘했지? 나 괜찮지? - 문요한 선생님 / 심리학관 /@@dh00/1249 현대인의 확인강박행동(checking compulsion) : 메시지가 오지도 않았는데, 하루에 34차례 이상 반복적으로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행동 사랑의 반대 :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 -&gt; 아이가 좋은 행동으로 부모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 결국 야단을 맞더라도 못된 행동으로 관심을 끌려고 하는 것처럼 '관심의 부재'로 인한 고통은 너무 크기 마련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GwT-xSlTJmlyZ99lePl7hd7EF7Q.jpg" width="500" /> Thu, 01 May 2025 20:00:00 GMT 심리학관 /@@dh00/1249 공감으로 여는 따뜻한 대화 -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 심리학관 /@@dh00/1286 *출처: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카드뉴스 /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https://www.gmhc.kr/index.do?S=S01<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OI-xM8rx39sYqI-TeBtFsM4VO-4.JPG" width="500" /> Wed, 30 Apr 2025 23:06:31 GMT 심리학관 /@@dh00/1286 세상이 내 뜻대로 안되는 것이 오히려 다행인 이유 - 적절한 좌절 / 심리학관 /@@dh00/1285 * 정신분석학에서 이야기하는 나르시시즘 (1차 나르시시즘) '분리-독립' 이전 단계에서 아이가 온 세상을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는 시기 ## 정신분석가 마거릿 말러의 분리-독립 이론 : 유아가 어머니로부터 심리적으로 분리되고 자율적인 존재로 발달해가는 과정을 설명하는 정신분석 이론 (2차 나르시시즘) 건강한 자아가 형성된 이후, 즉 독립적인 개인으로 성<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mCDeaA1qBNdyNuoOaSW9kzBsgL4.jpeg" width="500" /> Wed, 30 Apr 2025 01:05:51 GMT 심리학관 /@@dh00/1285 인셀(Incel): 비자발적 독신자 - 시사IN / 심리학관 /@@dh00/1284 * 넷플릭스의 4부작 시리즈 : 소년의 시간(Adolescence) 13세 소년이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을 지목해 '인셀'이라고 놀린 같은 반 여학생을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을 다룬 드라마 * 인셀 : 북미나 유럽에서는 이미 꽤 알려진 현상이며, 이제는 온라인 트렌드를 넘어 정부 차원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는 위협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gt; 2021년 :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hYI4P82wnaMpJHULyIlMjb7VQM8.jpg" width="500" /> Tue, 29 Apr 2025 08:08:15 GMT 심리학관 /@@dh00/1284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 폭싹 속았수다 / 심리학관 /@@dh00/1248 * 충섭 : 예비 신랑 / 김선호 배우님 * 금명 : 예비 신부 / 아이유 배우님 (충섭) 난 안돼. (예비 장인어른에게) 어떻게 점수를 따... (금명) 근데, 자기야. 자기 좀 딱딱하네? (충섭) 아니... 나도 잘하고 싶은데. 내가 원래가 성격이 이렇고... (금명) 아~~ 아, 원래가 성격이? (충섭) 뭘 어째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a7GTk7czdzlVKDaf-bW3UnEvLBA.jpeg" width="500" /> Sun, 27 Apr 2025 20:00:00 GMT 심리학관 /@@dh00/1248 '멍하다' &amp; '생각하다' / 부모의 어휘력 - 심리학관 /@@dh00/1242 * 멍하다 :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있는 상태 * 생각하다 : 밖으로 시선을 돌려 세상과 사람을 탐구하며 무언가를 발견하는 행위 &lt;멍하다&gt; * 휴식의 말 *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말로 사용하자 &quot;너무 심각하게만 있는 것은 좋지 않아. 가끔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있는 시간도 필요해&quot; &quot;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멍하게 있으면 피로가 풀린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VZ586zizPNI3e2t5R0GNwZSfgPA.jpg" width="500" /> Thu, 24 Apr 2025 20:00:00 GMT 심리학관 /@@dh00/1242 중년기 삶의 과제 / 내면세계와 외부 현실 - 대상관계이론과 그 적용 / 심리학관 /@@dh00/1279 중년에 접어든 사람은 현재에서 그의 과거 역할을 뒤바꾸어 재연하기 때문에 그의 과거를 명확하게 회상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과거에 대한 이해가 증가함에 따라 이제 연로한 자기 부모에 대한 이해 역시 증가하며, 미래와 시간의 흐름에 대한 인식이 강화된다. 자신의 부모가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가에 대한 통찰이 점점 깊<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fKORWxAgTLaXmyGpf7G3agKcF-A.JPG" width="500" /> Thu, 24 Apr 2025 00:33:25 GMT 심리학관 /@@dh00/1279 수치심 : 내가 나를 인정해주지 못할 때 - 정우열의 감정수업 / 심리학관 /@@dh00/1241 * 수치심 : 자신의 행위가 타인에게 무시당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종의 슬픔 (네덜란드의 철학자 Spinoza) * 수치심의 정신의학적 정의 : 타인으로부터 존중받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 고통스러운 정서 / 외부의 자극으로 내가 무시당했을 때 느끼는 감정 * 수치심에는 성장 과정에서의 경험이 아주 큰 영향을 미침 -&gt; 어린 시절 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XoNnJBRCqAHk93rpLvbLtbgX5-s.jpg" width="500" /> Sun, 20 Apr 2025 20:00:00 GMT 심리학관 /@@dh00/1241 Digital Exclusion(디지털 배제/소외) - 오마이뉴스 / 심리학관 /@@dh00/1232 요즘 많은 회사에서는 '디지털 에티켓'이나 '메신저 사용 지침'을 만들어 배포한다. &quot;24시간 내 답장하기&quot;, &quot;공식 단체방에서 비공식 대화 자제하기&quot;, &quot;모든 팀원에게 공유해야 할 정보는 개인 메시지 대신 공식 채널에 올리기&quot; 같은 규칙들. 하지만 이런 형식적인 가이드라인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미묘한 디지털 소외의 순간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불과 몇 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GguCdx8v8vZ2oIlLvpNjh3CoASQ.jpg" width="500" /> Thu, 17 Apr 2025 20:00:00 GMT 심리학관 /@@dh00/1232 불안한 사람의 머리에서 일어나는 일 - 하지현 선생님 / 심리학관 /@@dh00/1267 불안은 실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처한 상황과 맥락을 함께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함 그 일의 객관적 심각성보다 그것을 인식하고 해석하고 판단하는 개인적 맥락이 감정 반응에 더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임 Aaron Beck : 정신분석이 주류를 형성하던 20세기 중반에 인지치료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iX1O5zECS0XubN1ILsMpESLDseI.jpeg" width="500" /> Thu, 17 Apr 2025 00:56:57 GMT 심리학관 /@@dh00/1267 언제쯤 내 불안이 사라질까요? - 하지현 선생님 / 심리학관 /@@dh00/1266 * 저자 하지현 선생님의 세부 전공 : 정신신체의학 -&gt;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것 -&gt;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니 이상소견이 없는데도 복통, 두통, 만성통증과 같은 증상이 지속되어 고생을 하는 분들이나 암, 뇌경색, 심근경색과 같은 중증 신체질환 이후에 생길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돕는 분야 * 이혼을 하거나 실직을 했다든지, 사업이 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VnXEZhg_FWZdcRXSbaDjxXySQRA.jpeg" width="500" /> Thu, 17 Apr 2025 00:34:10 GMT 심리학관 /@@dh00/1266 몸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법 -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 심리학관 /@@dh00/1263 오늘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당신이 들어야하는 삶의 지혜, 몸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법 � 지친 당신을 위한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의 새로운 웰니스 솔루션! 마음의 행복 에너지를 채우는 소리, &lsquo;betterly sounds&rsquo; 걷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걷기 위해 기꺼이 돈을 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걷기는 행복한 사람들의 주특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gJPxFre7uFXuvnFbbSKaZB7aiA.jpeg" width="500" /> Wed, 16 Apr 2025 20:00:01 GMT 심리학관 /@@dh00/1263 무기력 관리 : 건강한 루틴을 만들자 - 할 일은 많지만 아직도 누워있는 당신에게 / 심리학관 /@@dh00/1265 사는 게 재미없다. 그 무엇도 하기 싫다. 새로운 일에도 흥미가 없다. 무슨 일을 하든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다. 충분히 쉬고 잠을 자도 나아지지 않는다. 마치 큰 병에 걸린 것 것같은 느낌이다. 무 기 력 하 다 . 무기력증은 사계절 중 유독 봄에 심한 경향이 있음 -&gt; 일반적으로 봄이 오면 일상에 생기가 돌 것 같은데 -&gt;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0f84Vhaxw6BBhFF7u3EUPDbYbQw.jpeg" width="500" /> Wed, 16 Apr 2025 00:54:33 GMT 심리학관 /@@dh00/1265 부모는 행복한 순간을 제공하는 사람이 아니다 -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 심리학관 /@@dh00/1264 Q. 아이를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으세요? A. 부모님들의 대답 : 행복한 사람, 바른 사람, 당당한 사람, 자기 앞가림 잘하는 사람 등등등 Q. 그럼, 아이가 그런 사람으로 자랄 수 있는 관계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계신가요? A. 순간 침묵이 흐름... (이상) 내 아이를 번듯하게 키우고 싶은데 (현실 1) 학교 보내고, 숙제 챙기고, 밥 먹이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P1Fobz7h4y1F3rzbU1xnR7AzrNY.jpeg" width="500" /> Wed, 16 Apr 2025 00:12:29 GMT 심리학관 /@@dh00/1264 올바른 갈등의 수학 공식 = (부정 1 : 긍정 5) - 행복한 커플은 어떻게 싸우는가 / 심리학관 /@@dh00/1258 &lt;커플의 갈등 스타일 3가지&gt; (1) 회피형 커플 * 갈등을 벌이지 않으려 하고, 그냥 문제점을 안 보려고 함 * 서로의 관계가 순탄하게 이어지는 쪽에 초점을 맞춰서, 안정과 평정에 위협이 될만한 쟁점을 끄집어내지 않으려 함 &quot;우리는 같이 있으면 좋아요. 대체로 잘 지내요. 그런데 지금까지와 다르게 해보라구요? 글쎄요. 잘 가고 있는 배를 굳이 흔들어 평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IySwnPbqDxDbf1YHn7eIRAtgnHc.jpeg" width="500" /> Tue, 15 Apr 2025 23:49:10 GMT 심리학관 /@@dh00/1258 이정도 일로 화가 나는게 정상인가요? 너무 예민한거죠? - 정신과의사 정우열의 감정수업 / 심리학관 /@@dh00/1233 * 내 감정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 현대인 대다수가 시달리고 있는 강박 :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서는 안된다 -&gt; 더군다가 '우울' 처럼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은 절대 들켜서는 안되는 치부로 여김 * 우리 모두의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과제 : 평소에 자신의 감정을 잘 살피고 이해해, 현명한 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83Dy5WpElylRduwBnUjp_5LIlCw.jpg" width="500" /> Sun, 13 Apr 2025 20:00:00 GMT 심리학관 /@@dh00/1233 어른이 되면 선택에 대한 확신이 들까 / 씨네21 - 송경원 편집장님 / 심리학관 /@@dh00/1226 어른이 되면 선택에 대한 확신이 들까 막연한 기대를 한 적도 있다. 나이 들고 보니 그건 단호함이 아니라 후회하고 망설일 기력이 없는 것뿐이라는 슬픈 진실을 새삼 깨닫는 요즘이다. 이유가 무엇이건 만성 선택불가 증후군은 편집장에겐 치명적이다. 최근 &ldquo;신중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오래 가지되, 일단 선택하면 뒤돌아보지 않는다&rdquo;는 어느 유명인의 고백을 듣고 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UR_K9MT_mq1jfXCtVjLLqi_6IkI.JPG" width="500" /> Thu, 10 Apr 2025 20:00:00 GMT 심리학관 /@@dh00/1226 게으른 게 아니라 잘하고 싶은 겁니다 - 할 일은 많지만 아직도 누워 있는 당신에게 / 심리학관 /@@dh00/1255 &lt;내일의 내가 하겠지&gt; * 많은 사람이 무기력의 증상으로 꼽는 것 :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자꾸만 일을 미루는 상태 &quot;내일 아침에 해야지&quot; Q. 꼭 할 일이 있는데도 왜 자꾸만 딴짓을 하게 될까? A. 혹시 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 * 완벽주의 : 일을 최대한 완벽하게 수행하려는 특성 (중요한 것) 이 '완벽'의 기준이 주관적이라는 점 -&gt; 자기가 정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bbgJPSl9rfwQuokyq97ROKW8Nh8.jpg" width="500" /> Mon, 07 Apr 2025 12:52:23 GMT 심리학관 /@@dh00/1255 감정의 노화는 &lsquo;설렘&rsquo;으로 막을 수 있다고 한다 - 북스피어 김홍민 사장님 / 심리학관 /@@dh00/1210 인간의 노화는 신체보다 감정에서 먼저 시작된다. 대체로 30대부터 알츠하이머의 원인인 아밀로이드베타의 축적이 이전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40대가 되면 전두엽이 쇠약해지고, 50대가 되면 뭔가를 자주 까먹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따라 생활 속에 나타나는 특징이라면 (1) 아무것도 재미있지 않다 (2) 쉽게 좌절하거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OnudwtAaWHFnWdbeYdDK89I7FXw.JPG" width="500" /> Sun, 06 Apr 2025 20:00:00 GMT 심리학관 /@@dh00/1210 미안함과 감사, 깊은 존경을 담아 - 폭싹 속았수다 /심리학관 /@@dh00/1252 너무나 어렸고, 여전히 여린&nbsp;그들의 계절에 미안함과&nbsp;감사, 깊은 존경을 담아 폭싹 속았수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 폭싹 속았수다 16화 * 각본 : 임상춘 작가님 * 연출 : 김원석 감독님 * Netflix<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bUjz0dz4i9Ngo6UttZeSCyJc2Po.jpeg" width="500" /> Sun, 06 Apr 2025 05:13:33 GMT 심리학관 /@@dh00/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