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버킷 /@@dk0z 30대 후반에 결혼한 후 아이를 낳았고 육아를 통해 아이도 나도, 시루 속 콩나물처럼 성장하고 있습니다. ko Tue, 29 Apr 2025 09:25:11 GMT Kakao Brunch 30대 후반에 결혼한 후 아이를 낳았고 육아를 통해 아이도 나도, 시루 속 콩나물처럼 성장하고 있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tW2Ejm9S7LPd4CGxz-pwUp8fj-k /@@dk0z 100 100 대화가 필요해 - 가족 /@@dk0z/115 시어머님과 조카와 함께 산지 두 달이 되어 간다. 조카는 밥 먹는 것 외에는 거의 대화가 없다.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다. 조카가 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지 책을 보고 있는지 게임을 하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 문을 두드리면 간혹 반응이 없다. 자고 있는 건지 아니면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그런지.. 하루는 닭강정을 사 가지고 집에 들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SGEQyIgyWEcXgTWVtxk_tcgaPDg.png" width="500" /> Sat, 26 Apr 2025 13:29:08 GMT 심버킷 /@@dk0z/115 가정 경제에 부담이 되는 사교육비 - 우리 아이 교육비 /@@dk0z/114 자녀가 있는 집은 당연히 사교육비가 만만치 않다. 언론에 의하면 자녀 사교육비로 에듀푸어까지 생긴다고 한다. 그러니 출산기피현상까지 나타나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통계청에 의하면 2024년 3월 교육부에 사교육비가 27조 1000억 원으로 1년 새 4.5%라고 하니 어마어마하다. 내 동생은 중학생 1학년과 고등학생 1학년 아이가 있다. 아이들 학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_aRAh8NjbZjxkymaUA4DzhZjdnk" width="500" /> Wed, 09 Apr 2025 02:46:43 GMT 심버킷 /@@dk0z/114 불쌍해서 어쩌누 - 방 /@@dk0z/113 시어머님이 손녀를 보고 ㅡ방이 없어 불쌍해서 어쩌누. 주말 부부였던 우리, 남편이 출퇴근하게 되었다. 항상 안방에 나와 딸이 함께 잤는데 이제 남편이 오면 아이는 거실에서 자야 될 것 같다. 친정엄마는 이 얘기를 듣고 ㅡ내가 ㅇㅇ이 실내텐트 사 줄 테니 거실에 자라고 해. 아이는 그 얘기 듣고 나보고 텐트에서 자라고 하고 자기는 아빠랑 자겠다고 Fri, 28 Feb 2025 04:30:00 GMT 심버킷 /@@dk0z/113 시어머님과 동거 - 조카 /@@dk0z/112 시어머님과 함께 산지 6일째다. 거기다가 조카와 함께 살게 되었는데 시어머님은 조카 챙기기 바쁘다. 당신이 드시는 과일을 먼저 조카 먹으라고 하고 빨래도 해주겠다고 한다. 조카가 다 큰 21세인데... Thu, 27 Feb 2025 04:13:06 GMT 심버킷 /@@dk0z/112 사서는 아니지만 /@@dk0z/111 첫 출근날~ 사서는 아니지만 사서보조로 일을 하게 되었다. 내 업무는 책을 정리하고 책 대출하고 반납 처리하고 고객을 응대하는 것이다. 책을 정리하다 보면 이용자분이 나에게 가까이 오더니 책을 찾아달라고 한다. 종이쪽지를 받아 든 나는 청구기호가 익숙지 않다. 다른 도서관에 있는 책 청구기호를 뽑은 것 같다. 어디서 찾았는지 여쭤보았더니 반대쪽 컴퓨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cdK9rXLGnNz36K7i4OVHQ2a3WZk.png" width="399" /> Thu, 30 Jan 2025 23:03:44 GMT 심버킷 /@@dk0z/111 한라봉 하나 - 마지막 자원봉사 /@@dk0z/110 22시간째 마지막 자원봉사를 하는 날..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좋지만 내가 좋아하던 00 도서관에 올 수 없다는 게 아쉬울 뿐이다. 마지막이라도 초심을 잃지 않고 자원봉사를 하기로 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이용자가 예약한 도서를 골라서 사서 선생님께 드리고 북수레에 놓여 있는 책을 정리를 하였다. 또한 서가에 꽂여있던 청구기호 배열을 다시 한번 검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hdnfWewvG2g1XZBndUMJEk3-cr8.png" width="402" /> Wed, 22 Jan 2025 22:14:10 GMT 심버킷 /@@dk0z/110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 예약도서 찾기 미션 /@@dk0z/109 4일째 되던 날, 도서관에서 자원봉사하는 것이 익숙해졌다. 아침에 오자마자 이용자가 예약한 도서 목록 리스트를&nbsp;받는다. 15권~20권 내외라서 금방 찾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어떤 날은 1시간 넘게 걸릴 때가 있다. 청구기호를 보고 찾을 수 있지만 도서 중 내 키보다 높은 곳에 놓여 있으면 고민을 한다. 저거 어떻게 꺼낼까... 4단 계단 사다리를 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dJ0iV4rTPXKu8xDocHnooP11eEs.png" width="405" /> Sat, 11 Jan 2025 10:58:15 GMT 심버킷 /@@dk0z/109 노숙자의 방문 - 도서관 /@@dk0z/108 기분 좋은 마음으로 도서관에 방문했다. 도서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시설도 좋고 감성적인 도서관이라 더 맘에 든다. 그래서인지 발걸음이 가볍다. 더군다나 2일째 도서관에서 자원봉사하는 날이다.&nbsp;볕이 드는 도서관은 흔치 않아서 지금 이곳에 하는 도서관은 이용자 또는 직원으로서 맘에 들 것이라 생각 든다. 도서관에 도착하자마자 가장<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jGq-P_Z83GfRLvUsPK_Ixn45O9c.png" width="500" /> Mon, 06 Jan 2025 13:57:28 GMT 심버킷 /@@dk0z/108 경력이 없어서 - 도서관 /@@dk0z/107 1년 반 동안 고생 끝에 이수를 했다. 언제 끝나려나 생각했는데 세월이 해결해 준다. 재작년부터 시작한 문헌정보학 공부가 이제야 끝났다. 아직 자격증은 한 달 이후에 나오지만 그래도 무사히 끝난 게 너무 좋다. 이제 이와 관련된 기관을 찾아봤다. 내가 갈 수 있는 곳이 얼마나 있을지 여기저기 찾아봤다. 연초라 도서관에 계약직을 많이 뽑는다. 이력서를 작성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bZHGiVleanJMe9DPN3IxTlctSs0.png" width="500" /> Fri, 03 Jan 2025 22:34:13 GMT 심버킷 /@@dk0z/107 시민들이 도와야 돼 - 비상계엄 /@@dk0z/106 비상계엄 선포 전에 나는 넷플릭스로 서울의 봄을 보았고 노벨상을 받은 한강 작가님의 소년이 온다를 두번이나 읽었다.마음이 아픈 가운데 이런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비상계엄 해제라고 보도를 보고 이틀 전에 영화 본 게 아직 비몽사몽이라 생각했다.근데 자세히 보니 이건 꿈이 아니였다. 과거가 아닌 현실에 그것도 2024년 12월에 비상계엄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E-mOBk8GEWtMtgcpphM1eruMr5o" width="500" /> Wed, 11 Dec 2024 08:49:37 GMT 심버킷 /@@dk0z/106 소년이 온다 /@@dk0z/105 다 알다시피 노벨상 받은 한강 작가님의 책 찾기가 힘들다. 특히 중고서점 뿐만아니라 도서관에서 있는 한강 작가님의 책은 예약이 꽉 찼기에 ... 며칠 전에 한강 작가님의 책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한단다. 그동안 써 왔던 책들을 소개하고 자유롭게 볼 수 있단다. 그중 소년이 온다 책이 있어 훑어 보았다. 몇 년 전에 읽었지만 노벨상 받은 책이라 다시 펼쳐보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N94zub71Iyex4LPBVZ6iI2Wv9N0.png" width="369" /> Tue, 29 Oct 2024 12:46:33 GMT 심버킷 /@@dk0z/105 아이가 제페토보다 로블록스를 좋아하는 이유 /@@dk0z/104 아이가 제페토보다 로블록스를 좋아하는 이유 자기 전에 아이가 어릴 때 친구랑 어떤 놀이를 했냐고 묻는다. 예전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없었기에 고무줄놀이, 땅따먹기 등을 많이 했다고 했다. 그러고 보니 우리 딸 요새 어떤 놀이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아이는 학교에서 돌봄교실을 하고 집에 오면 5시다. 돌봄교실 다니지 않는 아이들을 학원에 가는데 친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ZnqEhpvABbeFTvW7ROyAqYAXQDc.jpg" width="500" /> Thu, 24 Oct 2024 21:45:00 GMT 심버킷 /@@dk0z/104 오늘만큼은 뛰기 싫었다 /@@dk0z/103 오늘만큼은 뛰기 싫었다. 새벽 5시에 일찍 일어나 오늘 할 일을 제대로 계획을 세웠다. 5:30-6:00 : 책 읽기 6:00-6:30 : 정보처리 레포트 6:30-7:00 : 문헌정보 레포트 7:00-7:30 : 아침 식사 준비 및 식사 7:30-8:00 : 출근 준비 이대로 진행한다면 뛰지 않아도 된다. 최근에 읽고 있는 것은 조정래의 &lt;아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URbL7TcDOc2Ubv-HrzO_BEbCLjI.png" width="500" /> Tue, 06 Aug 2024 02:10:11 GMT 심버킷 /@@dk0z/103 요새 체험단 맛들었다-1 - 첫 체험단 카페 /@@dk0z/102 요새 체험단 맛들었다. 한 번 시작한 체험단이 계속 하게 되고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다. 처음에는 맛집 체험단으로 시작했다.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예전에 같이 공부했던 언니를 연락해서 이태원 플로우 브런치카페에 가게 되었다. 이태원 플로우 브런치카페에 도착했을 때는 오후 2시라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주문하는 것도 까먹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Hl_XsMKX5eQL4PdOyNkSrC9fO_k.png" width="500" /> Thu, 04 Jul 2024 02:42:45 GMT 심버킷 /@@dk0z/102 왕실도서관 규장각 /@@dk0z/101 도서관사를 배우면서 왕실도서관 알렉산드리아 대 도서관이 있듯이 우리나라 조선시대 왕실도서관 규장각이 있다. 규장각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싶어&nbsp;&nbsp;이 주제로 정한 뒤 발표했다. 조선시대 왕실도서관은 크게 집현전, 홍문관, 규장각이 있다. 집현전은 세종대왕 때, 홍문관은 성종 때, 규장각은 정조 때 흔히 알려져 있다. 하고 많은 것 중 왜 규장각이라고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8NK6E4EBklH0vpsSGmTavw-r2-U.png" width="500" /> Sun, 19 May 2024 03:14:08 GMT 심버킷 /@@dk0z/101 기억하고 싶어요 /@@dk0z/99 매번 병원에 찾아오는 한 엄마가 있었습니다. 그 엄마는 작년에 하늘나라에 간 00엄마였습니다. 00이는 조산으로 태어났고 이로 인해 병원에 계속 있게 되어 병원에 있는 사람들 거의다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nbsp;00엄마가 병원에 오면 다들(간호사, 의사) 자리에 피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00엄마는 빈손으로 오지 않고 항상 바리바리 싸서 병원에 갑니다. 다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6EMfuu46jrZrQ1U-xsdZnPrKxno.png" width="500" /> Thu, 22 Feb 2024 00:22:17 GMT 심버킷 /@@dk0z/99 무지한 엘리트는 가장 위험합니다 /@@dk0z/98 무식한 이는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타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무지한 자는 자신의 무지를 알지 못합니다. 무지한 엘리트는 타인의 목소리에 귀를 닫습니다. 그러기에 무지한 엘리트는 가장 위험합니다.. 카이스트 졸업식서 학생 1명이 강제 퇴장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실에서는 &quot;소란행위자 분리&quot;했다고 하네요. 다시 한 번 생각하게 Sat, 17 Feb 2024 05:21:30 GMT 심버킷 /@@dk0z/98 상위 5%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dk0z/97 누구나 상위 5% 부자가 되길 원한다. 먼저 상위 5% 부자는 어떤 사람일까? 월 3000만 원을 버는 사람일까? 아니면 월 100만 원 버는 사람일까? 평생 의식주에 걱정 없이 쉬고 싶을 때 쉬고 일하고 싶을 때 일하는 삶을 산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이다. 오늘은&nbsp;상위 5%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투자이다. 투자는 돈이 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1AlJ7EQ4bU8a8R1rfB2ZKsN-Sis.png" width="500" /> Sat, 10 Feb 2024 22:33:57 GMT 심버킷 /@@dk0z/97 엘빈즈 레고카페 /@@dk0z/96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이마트에 갑니다.&nbsp;이번에는 아이 생일을 맞이하여 선물 사러 가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부푼 마음으로 어떤 선물을 살지 이것저것 고르기 바쁩니다. 아이가 고른 선물은 3개를 사면 9,900원이라면서 이것을 선택합니다. 더 좋은 선물을 사주고 싶었는데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라면서 이걸로 생일선물로 해달라고 합니다. 계산을 하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9Bs5zmVWuajCLtAXvuZGmKR7qJo.png" width="500" /> Sat, 10 Feb 2024 10:52:26 GMT 심버킷 /@@dk0z/96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dk0z/95 배드민턴은 라켓을 이용하여 셔틀콕을 치는 운동입니다. 작은 공간에서 나비처럼 춤을 추는 것으로 코트를 낮게 가르기도 하다가 높이 솟구치기도 합니다.&nbsp;스매싱은 벌처럼 쏘아대는 것처럼 빠르고 날카로워 순식간에 움직이는 것에 황홀합니다. 실내운동장이나 실외에서 해야 하는 것이지만 저희는 이 배드민턴 운동을 집에서 합니다. 대신 서서 하는 것이 아니고 바닥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0z%2Fimage%2F_5UJ0USbmNZWYO60al97JTlN1ys.png" width="500" /> Fri, 09 Feb 2024 03:15:29 GMT 심버킷 /@@dk0z/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