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e2sQ 30대 피터팬의 세상읽기! 균형을 추구합니다. ko Wed, 14 May 2025 22:47:45 GMT Kakao Brunch 30대 피터팬의 세상읽기! 균형을 추구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IbkdDHSM_66VEQFTX-f1jBhnDT4.png /@@e2sQ 100 100 회사가 학교냐?말하며 알려주지 않는 상사들에게 /@@e2sQ/370 [일 좀 잘 알려주세요] 최근 친한 동생이 비자발적으로 부서 이동을 했는데 일을 알려주지 않아 고생을 하고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이런 상사들의 태도는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막고, 후배직원들에게 불필요한 갈등과 스트레스를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조직 문화는 바로 이런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한국의 꼰대질과 갑질은 집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tEN0XwuOeXR6IR_kiBsOra5nn5k" width="500" /> Sun, 11 May 2025 00:53:38 GMT 달빛소년 /@@e2sQ/370 우리는 왜 원가에 집착하며 살까? /@@e2sQ/369 [숫자에 갇힌 소비의 자존감] 얼마 전, 한 뉴스가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lsquo;380만 원짜리 디올백의 원가는 사실 8만 원에 불과하다&rsquo;는 폭로였다. 수많은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고, 일부는 분노했다. &ldquo;명품이란 게 결국 원가 바가지 아니냐&rdquo;, &ldquo;광고비랑 브랜드 값만 주는 거였다&rdquo;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자. 같은 가방을 &ldquo;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V54sa9LsSMRkCc4Chew4jASS6zI" width="500" /> Sat, 03 May 2025 05:21:37 GMT 달빛소년 /@@e2sQ/369 정상인의 멸종, 똥이 지배하는 사회 /@@e2sQ/368 [왜, &lsquo;시끄러운 사람&rsquo;이 점점 더 살아 남는가?] 예전엔 그랬습니다. 조용한 사람은 지혜롭고, 겸손하며, 믿을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오죽하면 침묵은 금이라는 말도 있겠습니까? &ldquo;물은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rdquo;는 말을 가슴에 품고, 많은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참아야했습니다. 우리는 조용히 참고, 양보하고 기다리는 것을 미덕이라 배웠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j-S4MG40WAyLxDLisfxvVcxAJ0o" width="500" /> Fri, 25 Apr 2025 23:33:42 GMT 달빛소년 /@@e2sQ/368 거절의 품격 /@@e2sQ/367 [품격있게 거절하기] 실없는 농담 하나에 순간 회사 분위기가 차가워질 뻔했습니다. 직장 동료와 웃으며 나누던 이야기 속에서 저는 별다른 생각 없이 농담을 던졌습니다.&nbsp;&nbsp;저는 가볍게 웃음을 주려는 의도였지만, 상대방에게는 조금 불편했던 모양이었어요. 장난스럽게 말했습니다. &ldquo;오늘 옷이 어제랑 똑같은 것 같은데, 어제 밤에 집에 안들어갔어? 수상한데 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QvoyGTlGc7xf3ApUkCRi5a1hRYA" width="500" /> Sat, 19 Apr 2025 01:22:31 GMT 달빛소년 /@@e2sQ/367 SNS에서 달콤한 말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e2sQ/366 [위로 천국, 현실 지옥] SNS에서는 사탕처럼 달콤한 말이 둥둥 떠다닙니다. 달콤한 말을 듣는 순간, 우리는 잠시나마 마치 인생의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ldquo;당신은 특별해요.&rdquo; &ldquo;뭘 하든 당신의 선택을 응원합니다.&rdquo; &ldquo;당신 잘못이 아니라 그 사람 잘못이에요.&rdquo; &ldquo;이렇게 멋진 사람 처음 봤어요&rdquo; 이런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사르르 녹아 설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sD0PNMsuktOcORRd_lOLuDfUz4A" width="500" /> Sat, 12 Apr 2025 23:53:12 GMT 달빛소년 /@@e2sQ/366 악의 없는 세상을 꿈꾸며 /@@e2sQ/365 [악의 그 미움에 대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누군가의 표정을 살핍니다. 말끝의 온도를 재고, 눈빛의 진심을 해석하려 애써요. 그 사람의 악의를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게 피곤한 줄도 모르고 우리는 살아갑니다. 아무리 애써도 때로는 차가운 말 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지고, 알 수 없는 의심에 스스로를 괴롭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생각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6vSrwwg09kU-4YEuw1wdgfeYH64" width="500" /> Sat, 05 Apr 2025 03:12:25 GMT 달빛소년 /@@e2sQ/365 오늘도 괜찮은 척, 나는 프로 괜찮러다. /@@e2sQ/364 [괜찮은 척 연기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다들 괜찮은 척 하며 살아간다. 나도 그랬다. 아니, 지금도 그렇다. 사실 난 전혀 괜찮지 않다. 그래서 따라 해봤다. 거울 앞에 서서, 내 표정을 본다. 이 정도면 잘생긴거 아냐? 괜찮은 대사를 연습한다. &quot;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quot; 입꼬리는 올라갔지만, 마음은 여전히 엉망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DpZV8hFrAOBKR1R4vNUFqURFEpw" width="500" /> Sat, 29 Mar 2025 02:39:28 GMT 달빛소년 /@@e2sQ/364 버티기 중심의 삶 /@@e2sQ/363 [버티면 다 된다고?] 요즘 주변의 30대를 보면 이유 없이 우울한 사람들이 많다. 한국에서 30대 초중반이 되면 유독 허무감과 공허함을 많이 느끼는 사람들이 생긴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한국 특유의 '버티기' 중심 삶이 개인의 삶에 깊은 균열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분명하다. 한국에서는 10대와 20대를 대학 입시나 취업 준비를 위해 무조건 '버티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miPrI3ERkBnqwkszieNWQJpY-nU" width="500" /> Sat, 22 Mar 2025 04:33:56 GMT 달빛소년 /@@e2sQ/363 당장 도망가야 할 직장상사? /@@e2sQ/362 [세상에는 왜 이렇게 피해야 할 상사가 많은가!?] 상사를 내가 고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것은 불가능하죠. 회사는 상명하복과 직급 체계가 명확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상사는 회사의 경영진이나 인사팀에서 정합니다. 직원 개인이 결정할 수 없습니다. 상사를 피한다는 것은 회사를 그만두기 전에는 어렵죠. 요즘 SNS를 하다가 눈에 보이는 키워드가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EDGt8JKNFwzO5m6U6LY0kV8EE68" width="500" /> Sat, 15 Mar 2025 03:08:45 GMT 달빛소년 /@@e2sQ/362 회사원 독서가의 빛과 그림자 /@@e2sQ/361 [독서는 일종의 패션이야!!] 회사 다니면서 책을 읽으면 뭔가 있어 보인다. 유행하는 옷이나 시계를 찬 것과 같은 기분이다. 점심시간 하루 빼고 밥을 따로 먹을 수 있어서 가끔 커피 한 잔과 함께 책을 펼치면 점심 식사를 하고 온 동료들이 묻는다. 물론, 속으로 점심 시간에 뭘하나 싶겠지만.. &quot;오~ 요즘 독서하시나 봐요?&quot; 바로 대답하면 안된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4GFayZpqlnlwYVJnHXNkgYeOn6c" width="500" /> Sat, 08 Mar 2025 02:22:43 GMT 달빛소년 /@@e2sQ/361 가족회의 협상 결렬 '아들아' /@@e2sQ/360 [집에서 적용을 시도해 본 회의문화] 무슨 일을 처리하려면 주야장천 회의만 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결론 없이 끝나는 회의가 누군가의 근무시간에 도움이 되고, 누군가는 회의와 실무를 하느라 개고생을 한다. 어떤 회사도 그렇듯 회의는 장점도 단점도 있다. 나는 집에다가 회의를 적용하기로 했다. 요즘 두 아들이 미묘하게 말을 안 들어서 아내와 내가 자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f3BbILHB7WZSc14I_Gx5GKw1hRg" width="500" /> Fri, 28 Feb 2025 22:32:05 GMT 달빛소년 /@@e2sQ/360 남탓이 늘었어!! 다 너 때문이야. /@@e2sQ/359 [남탓의 예술] &lsquo;내가 잘못했을 리 없잖아&rsquo; 나이 먹고 이룬 것이 없다고 생각하니 쉽게 남탓을 하게 된다. 인생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남탓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일이 내 잘못이 아닐 확률은 대략 0.0001%쯤 되기 때문이다. 물론 과학적 근거는 없음.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남탓하는 능력을 장착하고 태어난다. 왜냐하면 내가 원해서 세상에 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HvdEx-oocqzQBTgfD3dghmmZdCg" width="500" /> Fri, 28 Feb 2025 08:32:37 GMT 달빛소년 /@@e2sQ/359 주차 똑바로해 강아지 베이비야 /@@e2sQ/358 [주차를 얌체같이 하는 사람들강아지에게 이 글을 바친다] 나는 경기도의 노인 인구 비율이 17%가 넘고, 준공된 지 31년이 넘은 낡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지만, 당장 돈이 없다. 누군가 왜 이 아파트를 떠나고 싶냐고 묻는다면 3박 4일 동안 떠들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주민들의 의식 수준이 최악이라는 점이다. 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ftHoePJpxf_Ev5K-OlfrjKejaGk" width="500" /> Thu, 27 Feb 2025 12:04:30 GMT 달빛소년 /@@e2sQ/358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 /@@e2sQ/357 [많은 직장인들이 겪는 어려움 &lsquo;상사&rsquo;] 회사의 정년이 길어지면서 세대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는 많은 직장인들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죠. 저는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물론, 저 또한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존재하죠. [상사의 입장 이해하기? 내가 그걸 알아줘야 해?] 상사와의 갈등을 줄이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1b3flcwKRXumPFIX6vOgLWcHW6M" width="500" /> Sat, 22 Feb 2025 04:06:12 GMT 달빛소년 /@@e2sQ/357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디지털 노가다꾼 - 블로그 키우기 /@@e2sQ/356 [나도 블로그로 월 천만원 벌고 싶다아아아] 지금도 예전에도 부업에 참 관심이 많았습니다. 돈이 된다는 부업은 대부분 다 경험했지요. 그 과정에서 부업을 가장한 사기를 치는 대형 유튜버에 대해 글로 저격했다가 고소를 당한 경험도 있습니다. 공익적인 목적의 불송치로 잘 끝났지만 여러분들은 그런 사기에 당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디지털 노가다꾼이 되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1hS_XJhclsWMu2F5ElnU0EgjWo0" width="500" /> Sat, 15 Feb 2025 02:36:56 GMT 달빛소년 /@@e2sQ/356 나의 완벽한 비서 그리고 육아휴직 /@@e2sQ/355 [나의 완벽한 비서] &lsquo;완벽한 사람 그리고 불완전한 육아휴직 제도&rsquo; 드라마 &lsquo;나의 완벽한 비서&rsquo;가 요즘 인기가 많습니다. 주인공인 유은호 실장(배우 이준혁)은 사람 자체가 완벽 그 자체인 판타지 속의 인물입니다. 비서만 잘하는 것이 아니죠. 이혼 후 혼자서 딸을 키우는 그는 일이면 일, 요리면 요리, 육아까지 어느 하나 모자람이 없습니다. 아들을 키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oeQr_nv7DK8YCDdQcqCo2qh-1dA" width="500" /> Sat, 08 Feb 2025 02:21:33 GMT 달빛소년 /@@e2sQ/355 무해하기 참 어렵구나 /@@e2sQ/354 [나는 유해한 사람일까?] '무해함'은 물건에 주로 사용되던 말인데, 최근에는 괜찮은 사람이나 관계를 가리키는 말로 무해하다는 말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마음 놓을 수 있는 사이와 다정한 사람과 그리고 귀엽고, 작고, 순수한 것을 말합니다. 어지러운 사회에서 무해력은 참으로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유해함이 가득합니다. 우리는 항상 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JVHAdJQLvrgURWZSXykX3VTTXCk" width="500" /> Sat, 01 Feb 2025 02:45:09 GMT 달빛소년 /@@e2sQ/354 아주 사소하고 개인적인 명절 /@@e2sQ/353 [쉬는 것이 제일 좋아] 어느 새부터 설날은 안 멋져. 진심이야 올해도 다가온 설날입니다. 이렇게 다가오는 명절이 굉장히 부담스럽습니다. 결혼을 하신 분들은 이해 가능한 부분입니다. 돈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처가와 시댁에 설 선물, 용돈 그리고 조카들 세뱃돈 등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물가는 하루가 멀다 하고 끝없이 오르는데 월급<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Egvxmt0nq0kQHRTLKfM7L8fASFg" width="500" /> Thu, 30 Jan 2025 02:33:42 GMT 달빛소년 /@@e2sQ/353 불안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 /@@e2sQ/352 [불안 사회에서 불안과 친해지기] 불안은 우리 일상에서 흔히 느끼는 감정으로, 다가올 일이 불확실하거나 위협적으로 느껴질 때 생기는 긴장 상태입니다. 불안 자체는 위험이나 문제를 미리 알고 대비하도록 돕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하지만 과도하거나 통제되지 않을 경우,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불안은 현재가 아니라 다가올 일에 대해 걱정하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cXQcKLFiFB923qdR1hVqU-3K6po" width="500" /> Sun, 26 Jan 2025 01:13:33 GMT 달빛소년 /@@e2sQ/352 이직할 때 이것 고민 안 하면 망합니다. /@@e2sQ/351 [이직은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회사는 없습니다. 블라인드 평점 3.5가 넘는 회사는 대부분 균형 잡힌 회사이긴 하지만 개인의 가치관, 기대, 업무 스타일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만족도는 저마다 다릅니다. 누구나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불만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 느낌의 회사가 있습니다. 직원들의 의견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FC0saPdMQ4mRQuBeGtdT6GKwqkc" width="500" /> Fri, 24 Jan 2025 11:06:09 GMT 달빛소년 /@@e2sQ/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