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eTAZ 인생을 날로 먹고 싶지만, 재벌 4세가 아닌걸 🥺 ko Wed, 14 May 2025 05:05:20 GMT Kakao Brunch 인생을 날로 먹고 싶지만, 재벌 4세가 아닌걸 🥺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Z%2Fimage%2Fd3pTVcfSjp4malWsWtvtxAaDBmY.jpeg /@@eTAZ 100 100 시칠리아 = 이탈리아인들의 제주도 - 시칠리아 12박 14일 도시별 솔직 후기 : &nbsp;이 돈으로 터키 가세요.. /@@eTAZ/9 &quot;이탈리아 사람이, 제주도에만 12일 있었대!&quot; 이 말을 들으면 대부분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왜 거기만?' 한국인 지인이 있나?' 나는 시칠리아 여행 내내 그 반대 입장이었다, 시칠리아 사람들도 아마 비슷한 눈으로 나를 봤을 것이다. '왠 머나먼 동북아시아인 두 명이 머나먼 곳에서 왜 여길?' 비행기를 총 3번 타고, 순수 왕복 이동시간만 48시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Z%2Fimage%2FgNtOatgj8BUojxuFzqTsfZ4nQPQ" width="500" /> Thu, 01 May 2025 14:02:31 GMT 날로 /@@eTAZ/9 투탕카멘 황금의자에서 종마의 삶을 엿보다 - 아버지,남동생,외할아버지와 결혼해야했던, 이집트 왕녀 '안케세나멘' /@@eTAZ/7 어느날, 이집트 카이로 박물관에서 투탕카멘 황금 의자를 보았다 다들&nbsp;&nbsp;(딱 봐도 치질 걸리게 생긴)의자에 앉았을 어린 소년 왕을 불쌍히 여겼다만, 나는 황금의자에 박제된 투탕카멘의 정비이자 여자 파랄오였던 '안케세나멘'에 눈길이 갔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남자 파라오, 여자 파라오(보통 왕의 정비 위치)가 있는데 여자 파라오가 잠깐 됐을 정도면 그또한 신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Z%2Fimage%2FSeJUU7z_vok3Hqwvq4Gx0h1Df28.png" width="500" /> Mon, 11 Dec 2023 23:22:48 GMT 날로 /@@eTAZ/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