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로운 생각 /@@eu5Y [S 대기업 30년_임원 / E 패션그룹_디자인실장]뼛속까지 직장인의 솔직하고 경아로운 생각_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 저자 ko Tue, 22 Apr 2025 17:43:41 GMT Kakao Brunch [S 대기업 30년_임원 / E 패션그룹_디자인실장]뼛속까지 직장인의 솔직하고 경아로운 생각_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 저자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L42OcRCPVk1P3w_aAFraNmsF7Ik.png /@@eu5Y 100 100 퇴직 후 골든 타임을 지혜롭게 보내는 법 /@@eu5Y/138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매년 그 시기가 되면 유독 떠오르는 지난 기억, 하나쯤은 있으시죠? 저는 봄이 오면 유난히 힘들었던 퇴직 이듬해의 봄이 생각납니다. 제 인생에 그런 봄은 없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리는 행복한 봄 맞으시길 바랍니다 기사에서&nbsp;'좋아요'&nbsp;눌러주시고, '구독'&nbsp;눌러 주시면 큰 힘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syr1iGG3OekT4Xw3hzQV4POLPxw.jpg" width="500" /> Sun, 20 Apr 2025 23:18:22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8 퇴직 후 알게 되는 불편한 진실 - # 명함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 제4화 /@@eu5Y/137 내가 회사를 떠난 지도 여러 해가 흘렀다.&nbsp;돌아보면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었다. 늘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매번 쓰디쓴 결말을 맛보았다. 그 때문인지 나조차도 나는 뭘 해도 안 되는 사람이라고 최종적으로 단정 짓기에 이르렀다. 단지 반복되는 실패 때문만은 아니었다.&nbsp;퇴직 후 낯선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나는 나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하나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dE25pDhtCu-4GEBZExsODYBYFFg.jpg" width="500" /> Thu, 17 Apr 2025 23:07:53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7 퇴직자가 자꾸만 작아지는 이유 - # 명함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 제3화 /@@eu5Y/136 퇴직 후 나는 일이 너무 하고 싶었다. 일이란 내 존재를 증명해 주는 수단이었고, 사람들과 이어주는 끈이었다. 수십 년 동안 회사 업무로 평가받았던 탓인지 다른 기준은 생각나지 않았다. 날이 갈수록 일에 대한 나의 집념은 점점 커졌다. 가만히 있으면 세상에서 투명 인간 취급을 받을 것 같아 두려웠다. 특히나 계획한 바를 이루지 못했을 때는 집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tnVxAxV0gHp8EIlTwDpBgbWgLiM.jpg" width="500" /> Mon, 14 Apr 2025 04:41:26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6 퇴직 후 저지르기 쉬운 세 가지 실수 - # 명함 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 제2화 /@@eu5Y/135 퇴직 후 언제부턴가 내 모습이 부자연스러워졌다. 가끔 모임에 나가면 잘살고 있는 척 큰 소리로 떠들기 바빴다. 재미없는 선배의 유머에도 배꼽을 잡았고 동료의 끝없는 자기 자랑에도 박수를 쳤다. 이따금 거창한 계획이 있는 것마냥 허풍도 떨었다. 일자리를 얻기 위해 이력서를 보낸 것은 기업들과 접촉 중이라고 표현했고 뭔가를 배우러 다니는 것<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c7sB4QWntAv-PKzg4gnmjXdLhG8.jpg" width="500" /> Thu, 10 Apr 2025 23:49:00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5 퇴직과 동시에 생기는 것 세 가지 - # 명함 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 제1화 /@@eu5Y/134 나는 몇 년 전 연말 임원인사 시기에 회사를 떠났다. 언제든 닥칠 일이라 여겼기 때문인지 막상 통보를 받고 나서는 오히려 담담했다. 잠시 한가로운 아침을 보내고 낯선 여행지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여유를 즐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재취업을 생각하던 차에 헤드헌터에게 연락을 받았다. 대기업 한 곳이었는데 신규 사업 확장에 내가 적임자라는 내부 평가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pRwczbz8xEDrhExBYs_mNtH1MP4.png" width="500" /> Thu, 03 Apr 2025 23:00:16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4 퇴직자의 자리는 누가 차지했을까 /@@eu5Y/133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얼마 전에 도서관에 갔다가 묘한 경험을 했습니다. 요즘 분위기는 비단 퇴직자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살아내기에 녹록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기사에서&nbsp;'좋아요'&nbsp;눌러주시고,&nbsp;'구독'&nbsp;눌러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무조건 건강하시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Ct7n4KByA3T-KVecM7jd4FyhmI8.jpg" width="500" /> Sun, 30 Mar 2025 21:48:40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3 재취업에 성공한 어느 퇴직자 이야기 /@@eu5Y/132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오늘은 조금 안타까운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그분은 제가 만난 퇴직자 분 중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듯 보였습니다. 저는 그분의 퇴직 후 살아가시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떤 말씀도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nbsp;여러분들도 부디, 부디,&nbsp;여러분 자신부터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nbsp;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rcuDIoOzrB_L3IF1ULUEPUoxcmw.jpg" width="500" /> Sun, 09 Mar 2025 22:15:49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2 퇴직 후에도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법 /@@eu5Y/131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사회 활동을 하고 싶으세요? 많은 분들이 퇴직 후에도 현직 때처럼 왕성하게 살아가기를 바라고 계실 텐데요. 어떻게 하면 그런 삶이 가능할까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nbsp;'좋아요'&nbsp;눌러주시고, '구독'&nbsp;눌러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acOPg_VqaHnMlmjIj4nCgL3bTY0.jpg" width="500" /> Mon, 17 Feb 2025 00:25:29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31 제조업체 퇴직자가 핫한 직장에 들어가서 하는 일 /@@eu5Y/121 저는 50대 초반으로 3년 전까지 직장 생활하다가 퇴직한 사람입니다.&nbsp;지난 20여 년 동안, 산업용 기계 부품을 만드는 기업체에서 일을 했지요. 제가 맡은 업무는 QC라고 해서 제품의 생산을 관리하고 품질을 검수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내내 이 일만 해서인지 언제부터인가 분위기를 한번 바꿔보고 싶더군요. 그러던 중 회사의 경영 방향이 바뀌면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TdiaoK30k6q9GsepOlHcdx18Mw.jpg" width="500" /> Fri, 14 Feb 2025 03:00:08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21 퇴직 후에도 존재감 넘치는 사람이 되는 법 /@@eu5Y/126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또 한 번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퇴직 후에 가장 힘든 것은 무엇이신지요. 저의 경우는 세상에서 서서히 잊혀지고 있다는 불안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퇴직 후에도 여전히 존재감을 풍기며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다시 시작된 새해, 바라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XJPPgURR1cQHEhiTx2lunHvr0ok.jpg" width="500" /> Sun, 26 Jan 2025 20:53:10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26 영양실조가 어떻게 암이 되나요 - 암을 발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eu5Y/125 엄마가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경위는 참으로 기가 찼다. 찰나의 선택이 향방을 갈랐다. 그때 의사에게 조르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신경과 정기검진에서 엄마가 안 좋아 보인다는 의사의 말을 들은 후로&nbsp;평소보다 자주 엄마를 찾았다. 그전까지 열흘에 한 번꼴이었다면 이후로는 거의 매일 엄마를 뵈었다. 그랬더니 엄마가 보였다. 온종일 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nyOTnNRy1mirLiPvrfwTyLs7lKg.jpg" width="500" /> Mon, 20 Jan 2025 01:18:58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25 요즘 세상에도 영양실조가 있나요 - 자식이 부모에게 무관심하면 벌어지는 일 /@@eu5Y/124 엄마의 신경과 진료가 있는 날이었다. 20년 전 뇌경색 판정을 받으신 엄마는 6개월에 한 번씩 대학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으셨다. 연세가 드실수록 편마비 증세가 심해지셔서 최근 몇 년간 엄마의 병원 동행은 늘 내 몫이었다. 덕분에 신경과 교수님과는 꽤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이제는 내가 누군지도 기억하셨다. 매번 긴 대화는 나눌 수 없었지만 짧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1AUjAwFj_yPc4Ybx_gahPHUoHo8.jpg" width="500" /> Fri, 17 Jan 2025 00:00:08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24 퇴직자에게 월 천만 원 간병비를 내라니요 /@@eu5Y/123 &ldquo;K 환자 보호자분!&rdquo; 요양병원 수 간호사가 짜증스럽게 나를 불렀다.&nbsp;엄마의 대학병원 외래 진찰이 있어 정신없이 요양병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던 차였다. 응급운송차 기사님이 주차장에 도착했는지도 확인해야 하고. 데스크에서 진료 의뢰서도 받아야 하고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었다. 그날의 진료는 어느 때보다 중요했다. 3주 전 엄마가 1차 항암을 받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w6ZyBgva8INXFrVYDpv7vhesXjc.jpg" width="500" /> Sun, 05 Jan 2025 22:57:51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23 퇴직 후에 새해 계획을 잘 세우는 법 /@@eu5Y/122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계획은 잘 세우셨는지요. 저는 퇴직 후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중 상당수가 제가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부디 올 한 해 바라시는&nbsp;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nbsp;아래 링크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Qzo9KAkVCG8j9Vwa0RiaN7XwH_U.jpg" width="500" /> Sun, 05 Jan 2025 22:04:15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22 대기업 퇴직임원이 요양원 근무하며 겪은 일 /@@eu5Y/117 저는 모 대기업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했습니다. 올해 60대 중후반으로 회사 나온 지도 여러 해가 지났네요. 감사하게도 저는 회사에서 꽤 높은 직급까지 올랐습니다. 요즘 유튜브 보면 대기업 상무 출신들이 나와서 인터뷰 많이 하던데, 저는 그보다 더 높은 직급까지 올라갔지요. 과거에 제가 했던 일은 해외 영업이었습니다. 외국에 있는 기업체를 직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75oCq3qJ56sKRuAsU1BzI19d0zU.jpg" width="500" /> Fri, 20 Dec 2024 00:00:05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17 올해 퇴직한 사람이 연말에 해야 할 세 가지 /@@eu5Y/120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올 연말은 여러모로 뒤숭숭하네요. 그중 가장 마음이 심란한 분들이 올해 퇴직을 하신 분들이 아니실까 합니다. 몇 년 전 저 역시도 이맘때 참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때 기억을 더듬으며 글을 써보았습니다. 부디 저와 같은 수많은 시행착오를&nbsp;줄이셨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nbsp;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0leF19a_c9zqGXFe1z0oSQceT1g.jpg" width="500" /> Sun, 15 Dec 2024 23:43:14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20 인정받던 직장인이 퇴직후 폭망하는 대표적 사례 /@@eu5Y/118 저는 회사에서 인사 업무만 20년 넘게 한 사람입니다.&nbsp;올해 50대 후반으로, 4년 전에 퇴직을 하였습니다. 다녔던 직장은 국내 자산 총액 30위권 안의 회사였어요. 때문에 직원들끼리는 자부심이 상당했습니다. 저 역시 회사가 자랑스러웠습니다.&nbsp;가능한 한 오래 회사에 다니고 싶었지요. 그런데 그게 마음대로 안 되더군요. 어차피 미래가 없다면, 한 살이라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ynOPOCha25-XWBxYLq7pVdj1yfo.jpg" width="500" /> Wed, 11 Dec 2024 23:00:15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18 퇴직자가 신종 사기의 타겟이 되는 이유 /@@eu5Y/116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사시면서 누군가에게 속은 적 있으신가요?&nbsp;그로 인해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시기도 하셨나요? 저는 실제로 직장인 시절에 크게&nbsp;사기를 당해서 커다란 손실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소식만 접하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데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nbsp;드리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nbsp;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dUJG51ualGAA0hrmUikAihRdu00.jpg" width="500" /> Sun, 24 Nov 2024 23:40:32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16 평범했던 직장인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면 생기는 일 /@@eu5Y/115 두 번째 책을 출간하고 난 후에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nbsp;온종일 무료하게 지냈던 지난날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마치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된 기분이었다. 연일 상상 속에서나 가볼 법한 꿈과 환상의 나라가 눈앞에서 펼쳐졌다. 내가 퇴직 이야기를 담은 책을 출간하고 얼마 후, 출판 기획자가 나에게 유튜브 출연을 제의하였다. 홍보 차원에서 여러 매체에 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ImxUikK2pfyuxx8V313AcAtqcgw.jpg" width="500" /> Fri, 22 Nov 2024 03:20:26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15 대부분 퇴직자들이 갖지 못한 한 가지 /@@eu5Y/114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요즘 행복하신가요?&nbsp;퇴직을 하면 생활이 퍽퍽하게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nbsp;제 생각에는 이 한가지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nbsp;언제부터인가 희미해지기 시작해서 퇴직후에는 완전히 사라지는 바로 그것.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nbsp;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5Y%2Fimage%2FUxWNJ8kxxO4dUKm5l3hF0OMMjRM.jpg" width="500" /> Mon, 04 Nov 2024 03:55:49 GMT 경아로운 생각 /@@eu5Y/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