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원 /@@fAdp HR주제에 관심있는 인사담당자 또는 직장인들에게 글을 통해 소통하고자 합니다. 주제들을 엄선하고 관점있는 글을 쓰고 함께 나누겠습니다. ko Wed, 14 May 2025 22:51:57 GMT Kakao Brunch HR주제에 관심있는 인사담당자 또는 직장인들에게 글을 통해 소통하고자 합니다. 주제들을 엄선하고 관점있는 글을 쓰고 함께 나누겠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RmZgWRhsCzhXS7Md0cUW76AzMAs /@@fAdp 100 100 실업급여를 수령했는데 부정수급이라네요. - 인력운영 15 _ 실업급여 수급 요건 /@@fAdp/113 실업급여에는 종류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실업급여는 퇴직 후 구직기간 동안 받는 구직급여를 이야기한다. 실업으로 구직을 해야 하는데 일시적으로 실업이 발생한 경우, 구직기간 동안 생계비 등을 위해서 일정 급여를 지급하자는 취지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부정수급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듯하다.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표2]&nbsp;근로자의 수급자격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ZfJDCos2rnXT1gqJtB9_tLUZcX0.jpg" width="500" /> Sun, 11 May 2025 05:17:34 GMT 진지원 /@@fAdp/113 노사협의회를 운영해 보셨나요? - 노사협의회 2 _ 노사협의회 보고 및 협의 /@@fAdp/112 노사협의회를 만들었다. 그래서, 정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하려고 한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각 3~10명 이내로&nbsp;구성해야 한다. 단, 노사 동수이어야 한다. 참고로 이야기하면, 사업장 내에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있으면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은 당해 사업장의 노동조합의 대표자와 노동조합이 위촉하는 자로 구성된다. [ 특이한 사항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GReLdtbomqyPOlxJrULYqzCCJAM.jpg" width="500" /> Fri, 11 Apr 2025 01:20:01 GMT 진지원 /@@fAdp/112 성과관리를 했더니 괴롭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 징계 2_직장 내 괴롭힘의 판단요건 /@@fAdp/111 괴롭힘은 잘 살펴보면 우리 주변에서 빈번하게 크고 작게 발생하는 사항이 되었다. 과거에 법은 아주 극단적인 괴롭힘 사례를 통해서 입법화까지 진행되었지만, 사실상 이렇게 극단적인 괴롭힘 사례는 흔치 않다. 많은 경우, 당사자간의 갈등이나 분쟁이 괴롭힘으로 제보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세대 차이를 통해서 &ldquo;과거에는 이런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rdquo;와 &ldquo;아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zh0ox1yJFFtRJsMTZXMGhQK1qO8" width="500" /> Sun, 23 Mar 2025 02:00:07 GMT 진지원 /@@fAdp/111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 _ Retention - 때로는 높은 연봉과 출세가 전부는 아닙니다. 내 주변이 중요합니다. /@@fAdp/110 인생을 살다 보면 잘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를 당할 수도 있다. (해고는 아니어도 사직을 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사유가 발생하기도 하고) 이로 인해 이직한 다른 직장에서 의외로 의미를 찾고 잘 정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미국에서의 해고는 한국처럼 엄격한 요건은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회사 경영난이나 조직개편 중 또는 개인의 역량 미흡에 대한 책임 등 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432zfDiBecLRuqoI8z-ckoqshwE.jpg" width="500" /> Sun, 02 Mar 2025 07:25:06 GMT 진지원 /@@fAdp/110 노사협의회를 만들어 보셨나요? - 노사협의회 1 _ (생각보다 어려운) 노사협의회 준비 및 설치 /@@fAdp/109 회사에서 노사협의회를 만들어 본 경험을 가진 인사노무담당자들은 별로 없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참여 및 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30인 이상인 회사에는 반드시 설치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설치대상 회사들은 대부분 회사에 노사협의회가 이미 있고 대부분의 인사노무담당자들은 노사협의회를 설치해 본 경험이 없다. 규모가 있는 회사들은 과반수 노동조합이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yKUcOUBHEnzO9M08HtdDZvQv0yM.PNG" width="500" /> Sun, 16 Feb 2025 07:43:22 GMT 진지원 /@@fAdp/109 드라마 '스토브리그' _ 협상, 임단협 - 협상의 귀재 백승수 단장을 보면서 올해 임단협을 생각해 봅니다. /@@fAdp/108 드림즈라는 야구단이 있고, 백승수 단장이 등장한다. 꼴찌 팀을 우승 팀으로 바꾸기 위한 백단장의 노력과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많은 난관들을 헤쳐나가는 스토리이다. 드라마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백승수 단장은 거의 모든 장면에서 협상 화법을 구사한다. 물론 양측이 제대로 된 협상을 하는 듯한 장면도 나오지만, 일반적인 대화 속에서도 주장과 반박 속에 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ZMeiMGJY5WDtjVDrUnKLPJjU87c.jpg" width="500" /> Sat, 01 Feb 2025 12:03:01 GMT 진지원 /@@fAdp/108 통상임금 고정성과 명절상여금 - 보상 18 _ 통상임금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조건부 상여금 /@@fAdp/107 그동안 미뤄왔던 대법원의 통상임금 전원합의체 판결이 드디어 나오게 되었다. 많은 기업들이 고정성 요건에 대해서 기존 판례를 신뢰하여 각종 제도들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앞의 글, 보상16_명절상여금의 통상임금 여부. 참고) 노동조합이나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판례 변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기업이 단독으로 판례와 다른 제도를 운영하기에는 무리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JwP4ycuOLrwtJ163XhI9eJTZSRA.jpg" width="500" /> Mon, 23 Dec 2024 06:14:07 GMT 진지원 /@@fAdp/107 영화 '블랙호크다운' _ 목표설정, 역량향상 - 경영진의 목표 및 전략 그리고 팀원의 역량은 매우 중요하다. /@@fAdp/106 오래된 영화이지만, 소말리아 내전에 투입된 미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보았다. 그런데, 보는 내내 열받게 하는 순간들이 많은 그런 영화였다. 소말리아 군벌이 미군을 공격하자 특임부대들이 편성되어 모가디슈로 파견된다. 그런데 3주 예정이던 작전임무가 6주가 되어도 해결되지 않자 워싱턴에서는 마음이 급해진다. 여기에서부터 비극은 시작된다. 불길하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hlnt6EvedIMm6MtuU_az8aUqBpM.jfif" width="500" /> Sun, 01 Dec 2024 07:16:23 GMT 진지원 /@@fAdp/106 리더(팀장) 인사관리 - 인력운영 14_팀장이 관리해야 하는 영역과 회사가 관리해 주는 영역 /@@fAdp/105 팀원이 돼서 일을 하다 보면, 적정한 시점에 팀장에 보임되기도 한다. 승진에는 직급이 올라가는 장면도 있지만, 직급뿐만 아니라 직책을 맡게 되는 것도 포함된다. 팀장 등 직책을 맡아야 일정 기간 검증 후 임원 승진의 기회도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팀장을 기피하는 현상까지도 발생하고, 관리감독자인데 일반 팀원 대비 불리한 사항들에 불만을 표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7yz1WAnoaloLqi_pFxJdNNtqZ94.jpg" width="500" /> Sun, 17 Nov 2024 07:17:19 GMT 진지원 /@@fAdp/105 인사업무 vs 노무업무 Ⅱ - 인사 리더, 노무 리더의 요건 /@@fAdp/104 앞의 글 (인사업무 vs 노무업무)에서 인사업무와 노무업무에 대한 주제로 글을 올렸는데, 조회수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HR 담당자들 중에 인사업무와 노무업무 중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하여, 추가 글을 작성해 보기로 했다. 사견이지만 인사업무와 노무업무 사이의 고민을 현실적으로 살펴보면, 인사업무 종사자보다는 노무업무 종사자들이 좀 더 고민한다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xbbqrqL23oA1FkoNjH7ijmETowc.jpg" width="500" /> Sun, 10 Nov 2024 08:49:19 GMT 진지원 /@@fAdp/104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_ 평가, 협업, 리더 - 흑백요리사에서 발견한 3가지 _ 평가자, 팀협업 그리고 리더십 /@@fAdp/103 흑백요리사는 너무 유명하고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이므로 각 장면별로 기억을 많이 하고 있을 것이다. (참고로 나는 흑백요리사를 7화까지만 본 상태이고 아래의 글도 여기까지의 내용으로만 작성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흑백요리사' 관련 HR 분야 글들이 상당히 많이 올라오고 있다. 다른 글들과 다소 중복일 수 있지만, 그 긴박했던 몇 가지 장면에서 HR 적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t-gjMGSmcAD7KbRd9E6LUXpX-0k.jfif" width="500" /> Sat, 02 Nov 2024 01:49:25 GMT 진지원 /@@fAdp/103 연말평가 면담 잘하기 Ⅱ - 평가 9_어느 리더의 연말평가면담 노하우 /@@fAdp/102 연말 평가 기간이 도래하고 있다. 앞서 다른 글 (평가 4_인사평가&nbsp;면담 잘하기)을 통해서 연말인사평가 면담에 대해서 한번 다룬 바 있다. 오늘은 HR업무를 수행하는 리더로서의 글이 아니라, 현업 리더의 한 사람으로서 연말인사평가 및 면담에 대해서 실행사례와 생각을 소개해 드리려 한다. 연말인사평가 = 성과 평가? 1년 동안 열심히 일한 사항에 대해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C0ptecufabiUOdCcD1Ejd8oaVNg.jpg" width="500" /> Sun, 20 Oct 2024 04:41:55 GMT 진지원 /@@fAdp/102 영화 '파일럿' _ 성희롱 그리고 퇴직 - 뛰어난 전문가도 전문성을 발휘할 직장이 있어야 존재합니다. /@@fAdp/99 성희롱 파문으로 기장에서 해고된 남자가 생계를 위해 여장을 하고 다시 부기장으로 입사하여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남자임을 밝히고 하차하면서 본인이 정말 하고 싶었던 비행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영화였다. 누구에게나 직장에서 안 좋은 일이 한번 정도는 있을 수 있다. 해고를 당할 정도는 아니어도 본인이 한 행동이 이상하게 와전되고 확대되어 본인이 스스로 사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QeHUb20fvnIVlqDpCxSFjAIIKO0.jfif" width="500" /> Sat, 05 Oct 2024 01:45:14 GMT 진지원 /@@fAdp/99 육아휴직기간이 내년 2월 중순부터 늘어나요. - 인력운영 13 _ 모성보호 3 법의 개정으로 인한 제도 보완 /@@fAdp/101 모성보호 3 법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이 2024년 9월 26일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공포일부터 4개월 후 시행인데, 아직 통과만 되었지 공포된 것은 아니다. 공포일은 아마도 10월 중순일 것이며 그러면 시행일은 2025년 2월 중순 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들은 법령에 근거하여 각종 모성보호제도들을 운영 중이다. 물론 기업 자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CFStpveYxC9ZKMF7iPwVD3QbG4A.jpg" width="500" /> Sat, 28 Sep 2024 05:08:53 GMT 진지원 /@@fAdp/101 임금피크제는 유효할까요? 무효인가요? - 보상 18 _ 임금피크제의 효력에 대한 판례 경향 /@@fAdp/100 정년연장에 대한 논의들이 진행되면서, 임금피크제에 대한 관심도는 기존보다 한풀 꺾인 느낌도 있다. 이제는 60세까지의 몇 년 동안의 임금피크제보다는 60세 이후의 추가적인 정년연장에 사회적 관심이 쏠려 있는 듯하기도 하다. 그러나, 정년연장이 되어도 임금피크제는 중요한 주제이다. 앞의 글에서도 정리한 바 있지만 (임금피크제를 보는 시각들) 임금피크제는 정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mIIRe57y7s0CdpBwmL0KO_BtWA8.jpg" width="500" /> Sat, 21 Sep 2024 03:16:43 GMT 진지원 /@@fAdp/100 포괄임금 고정 OT가 포함된 급여를 받고 있어요. - 근로시간 12 _ 포괄임금, 고정 OT의 비교 /@@fAdp/98 실제 초과근로수당이 명확하게 발생하는 생산직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 사무직의 경우에는 계산상 편의를 위해 포괄임금제, 고정 OT 등을 통해서 일정 초과근로가 이미 계약서에 반영되어 월급여 지급 시 같이 지급되기도 한다. 포괄임금제 포괄임금제는 근로시간 산정이 어려운 경우에 연장, 야간, 휴일 근로수당을 시간별로 계산해서 지급하지 않고 미리 포괄산정하여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zVIZ6YJ9VLbeQm3pn3DIVNZc2S4" width="500" /> Sat, 07 Sep 2024 01:00:04 GMT 진지원 /@@fAdp/98 인사평가를 정량지표로만 평가하면 공정할까요? - 평가 8 _ 목표설정과 정량 정성 지표 /@@fAdp/97 연말이 되면 인사평가를 하게 되고, 이 결과에 대해서 만족하는 사람과 불만족하는 사람으로 나뉘게 된다. 불만족하는 경우에 주로 등장하게 되는 주장은 1) 본인은 목표를 모두 달성했는데, 리더가 마음대로 주관적으로 최종 평가를 해서 저평가가 나왔다. 2) 정량지표의 비중이 적고 정성지표의 비중이 큰데, 근거가 부족한 정성지표 때문에 저평가가 나왔다. 등등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orZm0j8QKVpmTaYFiJ-t11V3ieY.jpg" width="500" /> Sat, 31 Aug 2024 02:16:56 GMT 진지원 /@@fAdp/97 유튜버나 블로거가 되면 겸업으로 징계받나요? - 인력운영 12 _ 직업선택의 자유와 겸업 겸직 금지 /@@fAdp/96 대부분 회사에서는 회사에 재직하면서 타회사에 취업하거나 별도의 개인사업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기존의 글 (재직 중 겸업으로 인한 갈등)에서&nbsp;겸업에 대한 앞서 글을 작성한 적이 있다. 오늘은 겸업 관련 일반적 설명이나 명백한 겸업 (타 회사에 이중취업, 별도의 개인사업자 등록 후 사업 운영 등)에&nbsp;대한 내용을 제외하고, 최근에 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841CnZ7EmaTO4b5iGiP1tAcN8SQ.jpg" width="500" /> Sat, 17 Aug 2024 02:17:50 GMT 진지원 /@@fAdp/96 정년연장과 임금 감액 - 인력운영 11_정년 이후 촉탁 재고용 시 적정 임금 수준 /@@fAdp/95 정년연장은 정부의 추진시도, 노동계의 우려, 기업들의 혼란 속에서 이미 준비가 시작되고 있다. 정년연장은 크게 2가지의 방식이 있다. 1) 법정 정년 연장, 2) 계약직 채용 방식을 통한 계속 고용의 확대 법정 정년 연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만 60세 정년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방식이다. 2013년 (갑자기) 법령이 개정되고 3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정년이 연장<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ZMwCnIaV9R_Vkr8ywUjlzDU2fGE.jpg" width="500" /> Sat, 27 Jul 2024 05:08:41 GMT 진지원 /@@fAdp/95 사직도 철회되나요? - 퇴직 8 _ 사직의 철회, 전적의사의 철회 /@@fAdp/94 회사에서는 근로관계의 변동을&nbsp;둘러싸고 다양한 장면이 발생한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1) 회사가 직원을 채용하기로 한 의사를 철회 2) 회사가 직원을 채용해서 근로관계를 단기간 지속하다가 채용을 취소 3) 회사가 직원과의 근로관계를 해지 통보 4) 직원이 회사에 근로계약 해지를 청약 5) 직원이 회사에 근로계약 해지 통보 6) 회사가 직원이 한 해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dp%2Fimage%2FluApnLyvXg1Z3RPwZAepttYYA_Y.jpg" width="500" /> Sat, 20 Jul 2024 09:57:39 GMT 진지원 /@@fAdp/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