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 /@@fNM6 26년의 일기처럼 글로 일상을 담아내는 이야기 정원사. 24개월 1,271권 독파하는 꾸준함과 글로 나만의 꽃을 피워내는 중입니다. ko Wed, 07 May 2025 20:03:41 GMT Kakao Brunch 26년의 일기처럼 글로 일상을 담아내는 이야기 정원사. 24개월 1,271권 독파하는 꾸준함과 글로 나만의 꽃을 피워내는 중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2BU6Jb2KzziVSGNNwAIEDDyjSCo.png /@@fNM6 100 100 2-3 남 잘 되는 꼴은 못 본다 - 모닝페이지 :&nbsp;네 스스로가 성공 그 자체가 되어라 /@@fNM6/364 2-3 성공을 좇지 말고, 그냥 네 스스로가 성공 그 자체가 되어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나는 지루한 삶을 사느니 차라리 열정에 불타 죽어버리겠다. -빈센트 반 고흐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길을 가자 창조성이 막힌 아티스트는 자신의 성공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주기를 비현실적으로 기대하고 요구한다.-아티스트 웨이, -p215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p3g72qJLZ930yydbyeEPGZk240Q.png" width="500" /> Wed, 07 May 2025 12:00:02 GMT 윤채 /@@fNM6/364 지구와 친해지는 한 권으로 끝내는 지구과학 -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추천 /@@fNM6/365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브런치에 올릴 의무는 없습니다. 지진, 화산, 기상 등 지구과학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교양서 ★&nbsp;추천 독자&nbsp;★ -자연재해와 기후 변화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교양으로 지구과학 기초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 -뉴스로 접하는 지진, 태풍 등의 원리를 궁금해하는 사람 -작가나 창작자, 스토리텔링에 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muaweo2rAxKietqhPd8kvdMk-So.jpg" width="500" /> Tue, 06 May 2025 22:00:24 GMT 윤채 /@@fNM6/365 2-2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이유 - 모닝 페이지 :&nbsp;나를 흔드는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법 /@@fNM6/363 2-2 진심으로 아끼고 믿는 일을 한다면 억지로 밀어붙일 필요가 없다. 그 일이 저절로 널 끌어당길 것이다. -스티브 잡스 적에게 아무것도 주지 마라. 그 무엇도 허락하지 마라. 한 점 양보 없이 모조리 다 빼앗아라. -영화 &lt;300&gt; 중 레오니다스 1세의 대사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천천히 나가가자 살다 보면 내 안의 무언가가 나를 간절히 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mODX7j4snaWymXMHBMUtzDshg4M.png" width="500" /> Tue, 06 May 2025 14:00:01 GMT 윤채 /@@fNM6/363 삶과 생각을 아름답게 만드는 고전 명문장 필사 100 - 고전이 쉬워지는 필사 책 베스트셀러 추천 /@@fNM6/356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브런치에 올릴 의무는 없습니다. 하루 한 문장, 손으로 고전의 깊이를 새기는 책 ★&nbsp;추천 독자&nbsp;★ -고전을 읽고 싶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글쓰기를 연습하고 싶은 사람 -글씨를 쓰며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감성 독자 -명문장을 통해 삶의 태도와 사유를 다듬고 싶은 사람 -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iW4usOd8WgnAVPO1SOrBooSAKn4.jpg" width="500" /> Mon, 05 May 2025 22:00:04 GMT 윤채 /@@fNM6/356 2-1 될놈될? 그 말이 불편한 이유 - 모닝 페이지 :&nbsp;나의 운명은 내가 만들어간다 /@@fNM6/362 2-1 당신이 되고 싶은 운명은 그 누구도 대신 정해줄 수 없다. 오직 스스로만이 정할 수&nbsp;있다. -랄드 왈도&nbsp;에머슨 결국,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나이의 개수가 아니라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삶이다. -에드워드 J.스티글리츠 주인공인 나를 위해 어느 날 문득, '될놈될'이라는 세 글자가 가슴 한복판에 차가운 돌덩이처럼 내려앉았다. '될 놈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KrCluP40B8ocoy6gbPAezAD-Fho.jpg" width="500" /> Mon, 05 May 2025 12:00:02 GMT 윤채 /@@fNM6/362 이과와 친해지고 싶을 땐, 과학의 첫 문장 - 과학, 교양 베스트셀러 추천 /@@fNM6/355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브런치에 올릴 의무는 없습니다. 어려운 과학책 대신, 한 문장으로 과학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책 ★&nbsp;추천 독자&nbsp;★ -과학을 어렵게 느꼈지만, 인문학적 접근이라면 흥미를 느끼는 사람 -고전과 지식의 흐름을 이야기로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 -아이 교육을 위해 과학의 배경지식을 쌓고 싶은 부모 -책 속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Ymf6PfQULG3UclV83yr0m_vFNCA.jpg" width="500" /> Sun, 04 May 2025 22:00:06 GMT 윤채 /@@fNM6/355 1-7 독기에서 발견한 나아갈 힘 - 모닝페이지 :&nbsp;상처를 성장의 에너지로 바꾸는 법 /@@fNM6/360 1-7 꿈은 마법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땀과 결단력, 그리고 꾸준한 노력으 이루어진다. -콜린 파월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가? 침대 정돈부터 똑바로 하라. -윌리엄 맥레이븐 때론 타인이 준 상처가 성장의 발판이 된다 어느 날 저녁, 친구 A에게서 메시지가 왔다. 몇 마디 안 되는 짧은 대화였지만, 그 속에 담긴 친구의 단단한 마음이 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hluvr_qX8SDLdTnHGYN5SbXqn0o.jpg" width="500" /> Sun, 04 May 2025 12:00:02 GMT 윤채 /@@fNM6/360 좋아하는 것을 변명해야 할까? - 나는 이제 설명하지 않기로 했다 /@@fNM6/336 &quot;요즘 어떤 책 봐?&quot; 그날 A의 질문에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quot;식물 책을 보고 있어. 나무와 관련된 책을 살까 고민도 하고 있고.&quot; 그 말에 돌아온 반응은 가볍고도 묘하게 사람을 밀어내는 웃음이었다. &quot;그런 건 왜 봐? 책하면 소설이지.&quot; 나는 대꾸하지 않았다. 그냥 웃고 말았다. 대화를 흘려보내며, 나도 모르게 마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dAWNqLoDUfilmsIbfoiswt-YRKM.jpg" width="500" /> Sat, 03 May 2025 22:00:02 GMT 윤채 /@@fNM6/336 1-6&nbsp;멍한 하루를 건너는 중입니다 - 모닝 페이지 :&nbsp;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지나가긴 하더라 /@@fNM6/361 1-6 미래는 천천히 다가오고, 현재는 빠르게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멈춰 있다. -프리드리히 실러 오늘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할 것이고, 내일은 남들이 할 수 없는 것을 이루겠다. -제리 라이 어쨌든 하루는 흐른다 오늘 하루는 이상했다.&nbsp;눈을 떴지만, 깨어난 느낌이 없었다.&nbsp;해야 할 일은 많았지만, 손은 무겁고&nbsp;마음은 자꾸 먼 데만 헤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Dwvrxr0pzBDynQ-933reLrkgxU.jpg" width="500" /> Sat, 03 May 2025 14:00:01 GMT 윤채 /@@fNM6/361 감성 여행 '열두 번의 체크인' - 니케북스 출판, 인기 베스트셀러 에세이 추천 /@@fNM6/343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브런치에 올릴 의무는 없습니다. 멈춰 있던 감정을 천천히 걸어가듯 회복시키는 책 ★&nbsp;추천 독자&nbsp;★ -혼자만의 여행을 꿈꾸거나 다녀온 적 있는 사람 -일상에 지쳐 감정의 환기를 바라는 사람 -감각적인 문장과 여행지의 분위기를 사랑하는 사람 -책과 음악, 예술을 통해 삶을 깊이 느끼고 싶은 사람 -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NrPSKYb7xMRZ0oigd-cgiUXa8aQ.jpg" width="500" /> Sat, 03 May 2025 04:00:00 GMT 윤채 /@@fNM6/343 봉사, 내 인생의 새로운 덕질 - 덕질에서 시작해 진심으로 이어지다 /@@fNM6/340 덕질의 또 다른 이름, 봉사 새로운 덕질을 시작했다. '덕질'이라는 단어가 봉사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나는 진심으로 그렇게 부르고 싶다. 좋아서 시작했고, 좋아서 계속하게 된 일이기 때문이다. 예전엔 한 작가를 깊이 좋아했던 적이 있었다. 그의 책을 사고, 행사를 직접 준비하며 열정적으로 뒷바라지를 했다.&nbsp;그땐 그것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yF6FRbh8DofL_wKPslNVClVbM-A.jpg" width="500" /> Fri, 02 May 2025 22:00:02 GMT 윤채 /@@fNM6/340 1-5 나는 정말, 가장 중요한 것을 하고 있는가 - 모닝 페이지 : 시간 낭비와 우선순위 /@@fNM6/357 1-5 시간이 적은 게 문제가 아니라, 너무 많은 시간이 낭비되는 것이 문제다. -세네카 압박감은 특권이다. 압박감은 오직 자격을 갖춘 자에게만 주어진다. -빌리 진 킹 행동부터 하자 자끔 종종 내가 하루를 어떻게 흘려보냈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nbsp;시간은 무언가로 가득 찬 것 같은데, 막상 돌아보면 손에 쥔 게 없다. 책상 앞에 앉았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RbRFksx-vpFbC0PAMUyBC0cRk70.jpg" width="500" /> Fri, 02 May 2025 12:00:03 GMT 윤채 /@@fNM6/357 실패가 두려울 땐, 나태한 완벽주의자 - 자기계발, 성공학 베스트셀러 추천 /@@fNM6/358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브런치에 올릴 의무는 없습니다. 두려움과 무기력 속에서도 꾸준함을 선택할 수 있게 돕는 &lsquo;행동 전환&rsquo; 안내서 ★&nbsp;추천 독자&nbsp;★ -해야 할 일이 많은데도 시작을 미루기만 하는 사람 -완벽하게 해내지 못할까 봐 시작조차 망설이는 완벽주의자 -의욕이 없는 자신을 자책하며 자존감이 떨어진 사람 -게으름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pVwYPoGs5qEoEToV5XwMGHSb3p4.jpg" width="500" /> Fri, 02 May 2025 04:00:03 GMT 윤채 /@@fNM6/358 삶을 위한 소설 '당신 인생에 용기 따윈 필요 없다' - 소설도 읽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는 베스트셀러 추천 /@@fNM6/339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브런치에 올릴 의무는 없습니다. 변명 대신 작은 실천으로 삶을 바꾸는 법을 알려주는 책 ★&nbsp;추천 독자 ★ -늘 시작이 어려워서 망설이기만 하는 사람 -자기계발서가 지루하게 느껴졌던 사람 -지금의 삶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막막한 사람 -무언가를 바꾸고 싶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x4XQV5LRF9hSaAGGsD38rOyV4Lw.jpg" width="500" /> Thu, 01 May 2025 22:00:05 GMT 윤채 /@@fNM6/339 1-4 안 되면 되는 거해라 - 모닝페이지 :&nbsp;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fNM6/345 1-4 행동하는 사람은 불평할 시간이 없다. 불평하는 사람은 불평할 시간이 많다. -패트릭 벳-데이비드 완벽을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결코 도달하지 못할 테니까. -살바도르 달리 완벽하지 않아도, 조율하며 살아가는 나 &ldquo;나는 지금도 완벽에 가까워지도록 내 삶을 통제한다.&rdquo; 이근 작가의 문장을 읽고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다. 강철 같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_8zlcraM4jj6S8-sdnlHYBotEmw.png" width="500" /> Thu, 01 May 2025 12:00:02 GMT 윤채 /@@fNM6/345 불편한 진실, 세상에 나쁜 부모는 있다 - 치유를 위한 베스트셀러 추천 /@@fNM6/359 예스24 리뷰터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브런치에 올릴 의무는 없습니다. (&nbsp;#리뷰어클럽리뷰 ) 가정이라는 이름 아래 감춰진 정서적 폭력을 솔직히 드러내는 책 [꿀핵심 책소개]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를 인정하고 나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quot;부모도 사람이다&quot;라는 말에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는 책 -사랑을 강요받은 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3P6j-M_7QRe_OKXtCeTl-P-ud1o.jpg" width="500" /> Thu, 01 May 2025 04:00:05 GMT 윤채 /@@fNM6/359 책으로 떠나는 혼자만의 휴가 - 조용한 여백이 필요할 시간 /@@fNM6/342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은 아니다. 어디론가 떠나는 일은 늘 조금 번거롭고, 낯선 공간은 종종 나를 낯설게 만들어 피곤하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지금 당장 모든 것을 내려놓고, 어디든 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고. 책장 구석에 고이 꽂혀 있던 여행 책자들을 꺼내어 조심스레 넘겨본다. 《리얼 오사카》, 《리얼 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FiS2nFNAsXS8ePCavQ_X9jf4-nA.jpg" width="500" /> Wed, 30 Apr 2025 22:00:02 GMT 윤채 /@@fNM6/342 1-3 인생 리더십, 나에게서 시작된다 - 모닝페이지 :&nbsp;불안한 리더를 만나면 떠나라, 나조차 예외는 아니다 /@@fNM6/334 1-3 하루에 3시간을 걷는 사람은 7년 후에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다. -새뮤얼 존슨 나는 양들을 이끄는 사자들은 두렵지 않다. 하지만 사자가 이끄는 양들은 두렵다. -알렉산더 대왕 느려도 좋아 꾸준하게 나아가기 리더가 x밥이고 규율이 없으면 그 팀은 무조건 망한다. 인생도 마찬가지 아닐까?&nbsp;목표와 체계가 없는 삶은 양들이 이끄는 사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1fSTXxUlQ8-E2QN2g7h95SirM34.jpg" width="500" /> Wed, 30 Apr 2025 12:00:02 GMT 윤채 /@@fNM6/334 혼란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베스트 문장 모음 /@@fNM6/354 혼란한 혼냥이 응원&nbsp;일기 ☆ '혼란한 혼냥이'란? ▷&nbsp;계획은 머릿속에 가득하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고양이. ▷&nbsp;우선순위를 못 잡고 이것저것 건드리다가 아무것도 완성하지 못하고 하루가 끝나버리곤 한다.&nbsp;일이 밀릴수록 더 초조해지지만, 그럴수록 더 손이 안 움직인다.&nbsp;게으름이라기보다 혼란에 가까운 상태이다. ▷ 성향 키워드 : #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LmN2Rywrwo24W6uTYskzlYL8VT0.jpg" width="500" /> Wed, 30 Apr 2025 04:00:01 GMT 윤채 /@@fNM6/354 나를 단련하는 연습만이 살 길이다 - 쓰는 게 남는 삶&amp;묘사하는 마음 /@@fNM6/249 글을 잘 쓰는 사람은, 결국 자주 쓰는 사람이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나는 자주 낙심했다. 문장은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어설펐고, 표현도 어딘가 촌스러워 보였다.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담지 못한 것 같아 혼자 고민에 빠지곤 했다. 그럴 때마다 &quot;내가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quot;&nbsp;스스로에게 묻곤 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모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M6%2Fimage%2FuVPKCOjZkzLaEKOzQNTAdt09EqI.jpg" width="500" /> Tue, 29 Apr 2025 21:00:02 GMT 윤채 /@@fNM6/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