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flxx 단지 읽는 것이 좋은 사람에서 읽고 쓰는 것이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ko Mon, 05 May 2025 00:19:29 GMT Kakao Brunch 단지 읽는 것이 좋은 사람에서 읽고 쓰는 것이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d7bFcJBsC07JiU20lpri2ICYi0g /@@flxx 100 100 엄마 - 어버이날 /@@flxx/43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휴일에엄마와 함께 밥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엄마는 이제 늙고, 아프고,많은 날들이 힘겹다.예전의 총명함은어디론가 사라지고나이를 먹는다는 것은그저 외롭고 아프기만 한 걸까?나는 바란다.엄마가 평범한 일상을조금 더 즐기고아프지 않기를마음에 여유가 있기를.엄마,엄마의 하루는 소중해요.하루하루 감사하며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IaQFB2biJxMGMD-czt9_0fNRJFQ" width="500" /> Sun, 04 May 2025 13:10:54 GMT 리자 /@@flxx/43 나를 드러내는 글쓰기 - 45일째 /@@flxx/42 지금까지 책을 읽기만 하다가 이제는 직접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해보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실천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내 감정, 가치관, 삶의 모습이 드러나는 글쓰기가 두려웠다. 다른 사람이 나를 알게 되는 것이 부담스러워 주저하게 되었던 것 같다. 과거에는 남편과 다툰 후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 주로 글을 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J0QbXIFQtSEDTkzO1HEK3eJz-j0" width="500" /> Sun, 04 May 2025 01:53:22 GMT 리자 /@@flxx/42 커피 2 - 지나가는 감정들 /@@flxx/41 요즘 부쩍 예민해지고 마음이 가라앉는다. 사무실에서 맡은 일이 많아지기도 했고 내 체력으로 일을 감당하기 힘든 이유도 있다. 내게 우울은 일 년에 한두 번쯤 갑자기 찾아와서 머물다 어느 순간 가버리는 친구였다. 우울하면 우울한 대로 지내다 보면 괜찮아졌고 길어도 보름을 넘기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예전과 같지 않다. 우울은 내 주위를 맴돌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g5LwCmcaEFMWkmA_A-DvrzsBuYM" width="500" /> Sat, 03 May 2025 14:33:12 GMT 리자 /@@flxx/41 커피가 그리운 아침(커피 1) - 커피 커피 커피 /@@flxx/40 성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 20대에는 매일 대여섯 잔을 마셨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긴 짧은 시간 동안만 커피를 멀리 했다. 그마저도 임신 8개월을 넘어가면서 종종 커피를 찾았다. 30대부터 3년 전까지는 하루에 세 잔은 꾸준히 마셨다. 나에게 커피는 그저 음료가 아닌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만드는 원동력이었다. 커피 한 잔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POJ2pyASGpgUwXwe3lLEMMh5uZY" width="500" /> Sat, 03 May 2025 00:54:09 GMT 리자 /@@flxx/40 쉬는 날 - 김용택 시인 /@@flxx/39 오늘 아침 출근길 나에게 말했다. &quot;리자야, 애쓴다. 애쓰고 있어&quot; 사실 이 말을 오늘의 글감으로 써야겠다고 생각하며 회사에 왔다. 놀랍게도 오전에 진행한 어르신 참여자 교육 중 같은 주제가 나왔다.노인일자리 사업 중 데이케어센터에서 강사로 수업을 하는 시니어 선생님들. 오늘은 사무실 교육장에서 시니어 선생님들의 종이접기 수업 시연이 있었다. 곧<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GS6syMR-rp75FAhU5y-oGJinXls" width="500" /> Fri, 02 May 2025 03:52:10 GMT 리자 /@@flxx/39 나의 책 읽기 2 /@@flxx/38 나는 소설을 좋아한다. 20대에는 신경숙의 거의 모든 책을 읽었고, 조정래, 은희경, 박경리, 공지영, 최은영 작가의 책을 즐겨 읽었다. 소설을 좋아하지만 소설책만 읽은 것은 아니다. 전체 독서량에서 소설책의 비중은 높지 않다. 그 이유는 소설책을 읽는데 감정 소모가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최근 1년 동안은 에세이를 주로 읽었다. 2007년부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eInMmAfmfrfrmeLTzfqtRABaNhQ" width="500" /> Thu, 01 May 2025 04:11:01 GMT 리자 /@@flxx/38 휴대폰이 변기에 빠진 날 - 별일인데, 별일 아니야(5월이에요) /@@flxx/37 어제 직장 화장실에서 볼인을 마친 후 일어서는 순간 조끼 주머니에 얌전히 들어 있던 휴대폰이 그만 풍덩--- 변기 안으로 빠졌다. 3초간 정지상태 '이걸 어쩌지' 고민을 하다 손을 뻗어 휴대폰을 꺼냈다. 흐르는 물에 헹구고 케이스를 벗겨 다시 한번 씻은 후 비누로 구석구석 꼼꼼하게 문질러 닦았다. 다행히 큰 것이 아닌 작은 것이었기에 망정이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s2FiVJGErsd99gYdATZhcRIN5Es" width="500" /> Thu, 01 May 2025 02:37:39 GMT 리자 /@@flxx/37 반짝이는 것들 /@@flxx/36 반짝이는 내 마음나이가 들어도 내 마음 반짝입니다.하늘이 예뻐서구름이 고와서달님이 아름다워서내 마음 반짝입니다.출근길 만나는 꽃을 보고해맑게 인사하는 아이를 보고등으로 맞이한 햇살의 따스함에내 마음 반짝입니다.반짝이는 내 마음언제나 빛나지는 않지만많은 날 많은 것들을보고 듣고 배우며반짝입니다. 이미지 출처: Pixabay<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FFQ33_4EXrz1Nv0DvN8RvEh2WOo" width="500" /> Tue, 29 Apr 2025 23:32:40 GMT 리자 /@@flxx/36 아빠 생각 - 보고 싶어요 /@@flxx/35 2015년 12월 아빠가 우리 곁을 떠나셨다.미세먼지가 많은 날 산책을 나가셨다가 갑자기 호흡이 어려워져 입원하셨다.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으며 손을 결박을 당하였고 그 후에 손에 장애가 남았다. 이후 2년 정도 입퇴원을 반복하다 돌아가셨다. 돌아가시기 전날 병원에서 아빠를 보았다. 하지만 내일 아빠가 돌아가시겠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다. 슬펐지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06PJWE4VChgJY443-NpXHRy4mpg" width="500" /> Tue, 29 Apr 2025 12:00:06 GMT 리자 /@@flxx/35 시니어 선생님들의 열정 - 노인일자리 /@@flxx/34 오늘은 오전 7시 40분에 출근하여 거의 11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고 퇴근했다. 긴 하루였다. 그러나 보람차고 꽉 찬 하루였다. 오전에 시니어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성장과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현재 어린이집에서 숲생태수업과 동화구연을 수업을 하고 계신 시니어선생님들은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이 있는 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1xQVhWxtjNDMRlfsD3Ek_AX2WkE" width="500" /> Mon, 28 Apr 2025 12:06:24 GMT 리자 /@@flxx/34 브런치스토리 - 2025년 4월 8일에 쓴 글 /@@flxx/17 브런치스토리 작가 선정(202504048) 오늘 오전 8시 출근 후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에 대해 10분 글쓰기를 했으나 완성하지 못하고 퇴근했다. 사무실에서 쓴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무엇을 쓸까 생각하며 브런치스토리를 보았다. 토요일에 신청했던 작가 선정 소식을 확인했다. 작년 여름, 브런치에 글을 쓰고 싶어 신청했지만 탈락한 경험이 있어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_qUYW4wSF8FDGs5EtqXV43ZNHTY" width="500" /> Sun, 27 Apr 2025 11:58:31 GMT 리자 /@@flxx/17 아무 일도 아닌데 /@@flxx/33 아무 일도 아닌데 그냥 넘길 수 있었는데 까칠해졌다. 그 누군가에게 &quot;너 때문이야&quot; 소리치고 싶은 날이었다. 그 누군가에게는 소리치고, 악을 써도 될 것 같았다. 하지만 그 누군가에게 모든 게 너 때문이라고 말하지 못했다.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지 별일 아니데 괜히 아픈 날이 있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_HAS_gReGR6M3FAE5XJcFPo3_Lc" width="500" /> Sun, 27 Apr 2025 11:17:07 GMT 리자 /@@flxx/33 나의 편견을 마주한 날 - 그래서 생각이 많은 날 /@@flxx/31 오늘은 나의 편협함을, 그리고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깊이 느낀 하루였다. 나는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많은 어르신들을 만난다. 오늘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근무상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어르신이 일하고 있는 현장을 찾았다. 그런데 도착했을 때 어르신은 근무를 마치고 귀가한 상황이었다. 담당자에게 아무런 연락도 없이 근무시간을 바꿨다고 생각하니 언짢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RjMjuoWo43dxmCbMBcQ5IzIObyA" width="425" /> Wed, 23 Apr 2025 14:05:30 GMT 리자 /@@flxx/31 비가 내려서 /@@flxx/30 비가 내려서(by 리자) 오전 9시 4분, 전화벨이 울린다.&quot;도저히 일을 못하겠어요&quot;전날, 지친 몸으로 일한 노력이허공으로 사라졌다.비 때문인가, 마음이 무너진다.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잠시 화가 치밀고, 눈물이 고인다.내 눈물도 비가 내려서이다.커피를 끊겠다고 수없이 다짐하지만비가 오고, 일이 버거워나는 또, 핑계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0fVscKuid_3cNDfEB8xw08pg8Os" width="500" /> Tue, 22 Apr 2025 03:42:30 GMT 리자 /@@flxx/30 나의 책 읽기 1 - 책, 책, 책을 읽어요 /@@flxx/29 내가 기억하는 처음 책 읽기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되기 전 겨울방학이었다. 그해 엄마는 세계명작동화전집 120권을 집에 들여놓았다. 긴 방학 동안 나는 120권의 책들을 읽으며 읽으며 소공녀가 되었다가, 빨간 구두를 신은 아이가 되었다가, 신데렐라가 되었다. 동화책 속의 다양한 인물이 되어보며 상상력이 풍부해졌다.중학생이 되자 엄마는 대지, 주홍글씨, 폭<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rQKTAIX_QLT4hgG98HWmYfSigOU" width="500" /> Sun, 20 Apr 2025 08:19:10 GMT 리자 /@@flxx/29 &quot;독립은 여행&quot;을 읽고 - 정혜윤 지음 /@@flxx/28 2825.4-514 작가는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과 8년의 연애를 끝내고, 반짝이고 즐거웠던 기억으로 가득했던 시간들에 어쩔 줄 몰랐다. 1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관계, 집, 회사로부터 독립했다. 작가는 자신만의 공간을 융지 트라 부르며 공간을 가꾸고 허전함을 분출했다. 공간을 돌보며 자신에 대해 깊이 알아가고, 무엇을 원하는지 조금 더 잘 알게 되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d8u-9m1V0JEn11XtvkJX3blc5TE" width="500" /> Sat, 19 Apr 2025 14:24:31 GMT 리자 /@@flxx/28 나를 위한, 누군가를 위한 글쓰기 - 브런치스토리 /@@flxx/27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이다. 그러나 역사는 때때로 반복되며 역사의 과오 또한 반복된다.그렇다면 나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공유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역사를 배우는 것처럼 나의 경험과 실수를 나누는 것이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통해 같은 실수를 피하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3t8zhhYkI8TRv293W4yUu7XG6WE" width="500" /> Fri, 18 Apr 2025 02:52:04 GMT 리자 /@@flxx/27 노인일자리사업 - 노인공익활동사업(공익형), 노인역량활용사업(사회서비스형) /@@flxx/26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인원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월 30시간 일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어르신의 경력과 경험을 살려 일할 수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요즘 60대는 노인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젊다. 퇴직하고, 아이를 다 키우고 나니 남는 것은 시간인 분들이 많다. 60대의 나이에 아무것도 안 하고 사는 것이 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W4lV8ArusvAcbysqTdWARRAD5Xo" width="500" /> Thu, 17 Apr 2025 15:02:16 GMT 리자 /@@flxx/26 하루가 그냥 흘러가요 - 하루하루 소중하게 살아요 /@@flxx/25 나이만큼의 시속으로 시간이 흘러간다는 말이 있다. 어려서는 시간이 그렇게도 안 가더니 40대가 되고부터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간다. 50대가 되니 자고 일어나면 일주일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나고 1년이 지나있었다.시간은 화살처럼 지나가는데 나는 여전히 갖가지 핑계를 대며 힘들어를 입에 달고 살았다. 하고 싶은 것이 '힘들어'에 묻혀 하루가 그냥 흘러간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Vv9EF44FPWKI8jOzjEn9dAJS2Ls" width="500" /> Thu, 17 Apr 2025 14:24:38 GMT 리자 /@@flxx/25 경험의 가치 - 경험에 대한 개방성 /@@flxx/24 경험에 대한 개방성을 높이는 것으로는 문화, 정서, 상상력, 경험 추구, 지적 호기심이 있다(오픈사전 pro 참조). 경험에 대한 개방성이 낮은 사람은 관습적이고 전통적인 성향과일반적으로 관심분야가 좁고 익숙한 일상을 선호한다. 나는 어려서 많은 것을 경험하지 못하고 컸다. 책과 학교를 통해 경험한 것이 대부분이어서 익숙한 일상을 선호하는 것 같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x%2Fimage%2Ffo4Rqn4k1xPMipO8YLr0P1flltI" width="500" /> Wed, 16 Apr 2025 04:01:53 GMT 리자 /@@flxx/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