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쫑달 /@@g4mu 두 아이의 엄마. 드라마 보는 것보다 쫑알쫑알 이야기하는 게 더 좋은 수다쟁이. ko Tue, 29 Apr 2025 21:32:38 GMT Kakao Brunch 두 아이의 엄마. 드라마 보는 것보다 쫑알쫑알 이야기하는 게 더 좋은 수다쟁이.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mu%2Fimage%2FOvMmSRU3hkiqPQ_qCi-IZsN7_w4 /@@g4mu 100 100 얼굴값 하는 세상이 온다. - 『페이스테크 (Face Tech)』, 기술의 혜택과 나의 경계심 /@@g4mu/2 『페이스 테크』 얼굴값 하는 세상, 내가 진짜 내 얼굴값 할 수 있을까? 아이들과 마트에서 신나게 쇼핑을 하고 계산대 앞에 섰다. 그리고 음성 안내가 들렸다.&quot;손님,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봐 주세요. 결제가 완료되었습니다.&quot; 그 순간, 편리하다는 감탄과 함께 스친 생각. &quot;내 얼굴이 계산을 끝냈다고??&quot; 페이스테크, 현실로 다가오다. 얼마 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mu%2Fimage%2FNnYWqAkuYnjqfqgoKijdysHzFWo.jpg" width="400" /> Sat, 04 Jan 2025 05:54:01 GMT 쫑쫑달 /@@g4mu/2 &quot;돈은 꿈꾼다고 늘어나지 않습니다&quot; - '은행원은 돈을 잘 굴릴 것 같다.'는 주변의 착각 /@@g4mu/1 &quot;00 펀드는 괜찮아? 00 주식은 어떻게 돼? 00에 투자한 거 빼야 할까?&quot; 결혼하고 한두 달쯤 지난 어느 날, 시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주변이 꽤나 시끌벅적한 듯했고, 시어머니는 짧은 안부 인사와 동시에 다양한 투자 질문을 속사포처럼 던지셨다. 시어머니는 그날 계모임에 갔는데, 거기서 며느리가 은행원이라는 얘기를 하니 여기저기서 금융 관련 질문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mu%2Fimage%2F1-2PfGfc6TRXh1iPR46IX63O-Os.jpg" width="500" /> Thu, 24 Oct 2024 05:27:58 GMT 쫑쫑달 /@@g4mu/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