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신 /@@gKqB 구멍난 곳을 메꾸는 &lsquo;패치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ko Wed, 30 Apr 2025 09:34:59 GMT Kakao Brunch 구멍난 곳을 메꾸는 &lsquo;패치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uG3DFHucJxaxFJRsvXHXvXlV_Go.jpg /@@gKqB 100 100 1-8. 저축은 모든 부자들이 지닌 미덕이다 - 1. 마인드 /@@gKqB/47 미국의 투자가 존 템플턴은 열아홉 살 때 매달 버는 돈의 50%를 저축하기로 아내와 함께 결심했다. 주식투자가 워렌 버펫은 어떻게 큰 부자가 되었을까? &lsquo;저축하고 투자하라, 그리고 또 저축하고 투자하라&rsquo; 이것이 그의 비결이었다. 저축만으로 그들이 부자가 된 것은 물론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저축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큰 부자가 될 수 없었을 것은 분명하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S8_O814Q4PDnLIwcRjikmL6nfmU.PNG" width="500" /> Sat, 26 Apr 2025 00:03:20 GMT 패치신 /@@gKqB/47 1-7. 부자가 되려면 철저하게 고독해져라 - 1. 마인드 /@@gKqB/46 믿고 싶지 않은 일이지만 투자자들 중 어디에 투자하는지도 모르는 채 컨설팅업자에게 돈을 송금하는 사람이 있다. 혹은 소위 고수라는 불리는 사람의 말만 듣고 아무 생각 없이 큰돈을 투자한다. 부도덕한 투자 강사나 고수가 사기꾼으로 둔갑하는 일은 연례행사처럼 일어난다. 진짜 부자가 되려면 외로움을 견뎌야 한다. 자기 통제력을 가져야 한다. 강의를 들을 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YtkshoxjRvzpMUbkn9WaADW0YhU.PNG" width="500" /> Fri, 18 Apr 2025 23:24:25 GMT 패치신 /@@gKqB/46 1-6. 결심만으로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 - 1. 마인드 /@@gKqB/45 부자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은 많다. 정말 많다. 하지만 그렇게 결심했다고 그 순간부터 모든 성공의 문이 열리는 것은 아니다.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라. 그리고 그것으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지 매일매일 자신에게 던지고 대답을 찾아가라. 모든 일을 해석하고, 대응하는 것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kP4n1DvycDGv3Ulp4WBiyp_USOw.PNG" width="500" /> Fri, 11 Apr 2025 23:30:21 GMT 패치신 /@@gKqB/45 1-5. 어떻게 부자가 되는가? - 1. 마인드 /@@gKqB/44 어떻게 부자가 되는가? 첫째,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찾는다. 나는 시간의 자유를 가지고 싶다. 둘째, 교육에 투자하라. 셋째, 스스로 솔직해지고 대중을 따라가지 마라. 넷째, 하나의 통달하고 그런 다음 새것을 익혀라. 다섯째, 자산에 투자하라, 여섯째,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다면 너도 할 수 있다. 일곱째, 먼저 주고 나누는 것이 힘이다. 여덟째, 중개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v9l82xbN1WAGyEEvDk0YAmBQAT4.PNG" width="500" /> Sat, 05 Apr 2025 00:14:02 GMT 패치신 /@@gKqB/44 1-4. 부자의 기술 - 1. 마인드 /@@gKqB/43 성공에 가장 중요한 전문 기술은 세일즈와 마케팅이다. 어떤 자격증과 학위가 아니다. 의사소통과 협상 능력을 키우고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잘 다룰수록 삶은 쉬워진다. 회사에서 전문성이 높아질수록 급여는 인상되지만 선택권은 점점 더 줄어든다. 월급에 맞는 자리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유명했던 프로 운동선수가 나이가 들어 자리가 없어지면서 갑자기 퇴출되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ShEsKY3VolcMRYaUi7ftgo6MF0M.WEBP" width="500" /> Sat, 29 Mar 2025 00:45:20 GMT 패치신 /@@gKqB/43 1-3. 부자는 금융지식을 배운다 - 1. 마인드 /@@gKqB/42 나는 실패가 두렵다. 그래서, 늘 투자도 잃지 않는 투자를 찾는다. 그래서 정기 예/적금을 선호한다. 그저 내가 아는 범위 내 투자를 주로 한다. 그러면서도, 언론에서 연일 전고점 돌파라 홍보할 때면 뒤쳐질까 두려워 유명인이 찍어 준 주식, 부동산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 산다. 나는 안정과 정반대로 뒤처지는 것 역시 너무나 두려워한다. 세상에는 두 부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cl3tBezpXBhUpaaL_IjJhss9DV4.PNG" width="500" /> Sat, 22 Mar 2025 01:15:14 GMT 패치신 /@@gKqB/42 1-2 부자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 1. 마인드 /@@gKqB/41 난 직장에서 화가 나고, 부당한 처우를 당한다 해도 계속 참고 일한다. 두렵기 때문이다. 해고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신용카드를 결제하지 못할 두려움, 돈이 항상 부족해 자녀들을 잘 못 키울 두려움 등. 돈을 위해 일하는 걸 선택한다면 나는 평생 그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욕심 역시 나를 움직인다. 월급날 무언가 살 수 있다는 탐욕을 가지고, 안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d5HZ4V63B8EEzTqG3hW4OjoWpmc.WEBP" width="500" /> Sat, 15 Mar 2025 09:26:57 GMT 패치신 /@@gKqB/41 1-1. 부자의 생각 - 1. 마인드 /@@gKqB/40 나는 어려서부터 학교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배웠다. 그리고,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학을 가고, 거기서도 공부를 잘해, 연봉이 높은 직장을 가고, 거기서 인정받아 유명 MBA를 가고, 더 열심히 일 해 임원이 되고, 그러면 부자가 될 거라 생각했다. 아니,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며 산다. 부자는 갖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돈이 없을 때도 못 산다 방치하지 않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Wq1rg6G3Fp6BohQy69U6Au8zrPo.PNG" width="500" /> Sat, 08 Mar 2025 23:28:20 GMT 패치신 /@@gKqB/40 3-7. 부모란 무엇일까? - 삶의 순간에서 /@@gKqB/37 아이들이 나이가 점점 들면서 부모로서 무엇을 해 줘야 할까 고민을 한다. 공부를 많이 가르쳐 좋은 학벌을 남겨주고 싶기도 하고, 투자를 잘해 좋은 집이나 재산을 물려주고 싶기도 하다. 좋은 동네로 이사가 좋은 친구들을 만들어 주고 싶다. 아마, 모든 부모가 비슷할 것 같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본다. 꼭 무엇을 해야 좋은 부모일까? 눈에 보이는 무엇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Q3dKlEHSdj7liEqOKMjFRpOTosM.png" width="500" /> Sun, 15 Sep 2024 11:31:28 GMT 패치신 /@@gKqB/37 3-6. 하루 세끼 음식의 힘 - 삶의 순간에서 /@@gKqB/36 청년 시절 스트레스로 매일 초콜랫을 몇 개씩 먹었던 시간이 있었다. 규칙적인 운동도 했었는데 내 몸은 점점 불어나고 있었다. 내 스스로 처음 보는 몸무게를 경험해 보고 나는 의식적으로 초콜랫을 끊었다. 다행히 중독 아닌 중독은 극복되고, 몸무게는 차츰 예전으로 복귀되었다. 가난했던 대학생 시절, 돈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 아침을 삼각 김밥이나 빵 하나로 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Dm6ep62zZkq8FdYJVfhimZQTx9I.PNG" width="500" /> Sun, 08 Sep 2024 13:42:58 GMT 패치신 /@@gKqB/36 3-5. 자랑은 부모님 외에 하지 마라 - 삶의 순간에서 /@@gKqB/35 내 아이가 학교 시험에서 1등을 했다. 자랑하고 싶다. 그래서 카톡 프로필에 1등 사진을 올리고 자랑스럽다고 쓴다. 친구들이 연락 온다. &lsquo;부럽다&rsquo;, &lsquo;멋지다&rsquo;, &lsquo;누구 닮아서 네 아이는 그렇게 공부를 잘하냐&rsquo;고 한다. 나는 말한다. 운이 좋았다고. 그냥 이번에는 찍은 게 다 맞았다고. 말은 그렇게 하지만. 속으로는 흐뭇하다. 그리고, 아이에게 은근히 말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cNX6PIxbuji_sQFjqvhn_kdSCEY.jpg" width="500" /> Sun, 01 Sep 2024 07:32:20 GMT 패치신 /@@gKqB/35 3-4.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 - 삶의 순간에서 /@@gKqB/34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같이 입사한 동기들의 학력을 보았다. 회사가 한창 잘 나갈 때여 그런지 학력들이 참 좋았다. 회사는 왜 학력을 보고 사람을 평가하나 의문을 가졌다. 물론 학력은 중요한 평가지표 중 하나이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다 일까 생각을 했었다. 시간이 지나 보니 알았다. 학력은 그저 성실한가 아닌가를 보는 태도의 한 지표였다는 것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FgTEqIE5dSJI2OQoX18m4fMMUIc.png" width="500" /> Sun, 25 Aug 2024 13:44:43 GMT 패치신 /@@gKqB/34 3-3. 매일 공부보다 매일 운동 - 삶의 순간에서 /@@gKqB/31 중요한 인생의 순간 몸이 아플 때가 있었다. 수능을 앞두고 몸살로 한 달 정도 학교에 못 갔다. 대학교 때는 시험 전 감기를 그렇게 자주 걸렸다. 난 몸이 약한 내가 원망스러웠다. 어떤 친구들을 보면 4-5시간 수면을 해도 멀쩡이 하루를 살고 있는데, 나는 7시간 이상 잠을 못 자면 다음날 너무 피곤했다. 나는 운동하는 것이 낭비라 생각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pVS8KAYXtSMNZy5IoSP0CUE12Ow.png" width="500" /> Sun, 18 Aug 2024 05:44:19 GMT 패치신 /@@gKqB/31 3-2. 네게 스승이 있는가? - 삶의 순간에서 /@@gKqB/30 스승이란 말이 요즘 있는가? 선생님에 대한 권위, 존경이 아이들에게 보이지 않는다. 학교는 점수를 테스트하는 곳, 학원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곳. 그렇다면 그들에게 선생과 스승은 어디에 있을까? 최근 대학교 스승님이 소천하셨다. 그분은 대단한 강사는 아니셨다. 목소리도 조용하시고, 강의도 재미있지 않았다. 그렇다고 학점도 잘 주는 분도 아니셨다. 그런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Z4bZji2a-BBjtLrlULlUdvarZCI.png" width="500" /> Sun, 11 Aug 2024 03:49:40 GMT 패치신 /@@gKqB/30 3-1. 부부란 무엇일까 - 삶의 순간에서 /@@gKqB/29 연애를 할 때 나는 내 아내를 보고 확 끌렸다. 예쁘기도 했지만, 너무 밝은 성격이었다. 그때는 몰랐는데, 결혼 후 생각해 보니 나와 정반대의 사람이었다. 내 MBTI는 ISTJ, 아내는 나와 딱 반대인 ENFP. 난 꼼꼼하고, 쪼잔하고, 아내는 덤벙덤벙 거리지만 열정적이다. 반대의 모습이 서로 좋았다. 그렇게 우리는 부부가 되었다. 반대이기에 끌리지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hKJW_K0LvyIMnu8_EJ46slpeXt8.png" width="500" /> Sun, 04 Aug 2024 04:54:56 GMT 패치신 /@@gKqB/29 2-9. 가족을 이룰까? 혼자 살까? - 선택의 순간에서 /@@gKqB/28 나는 '패치 아담스'라는 영화를 수도 없이 봤다. 원래 영화를 1번도 집중해서 끝까지 잘 못 보는데, 이 영화는 유독 여러 번 봤다. 물론 대학 실패 후, 몸과 마음이 지쳐서 그럴 수도 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도 이런 인생을 살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도 했었다. 영화 장면 중 유독 기억에 남는 것은 의외로 첫 부분에 나오는 홈이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X9LdKFcZbF_KqevdlnMfVdGjsdw.JPG" width="500" /> Sun, 28 Jul 2024 04:25:20 GMT 패치신 /@@gKqB/28 2-8. 결혼을 할까 말까? - 선택의 순간에서 /@@gKqB/27 결혼은 너희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다. 이것은 고등학교, 대학교 입시보다 중요하다. 직장 간판보다 중요하다. 네 외모, 키, 직업보다 중요하다. 사업에서 성공, 실패보다 중요하다. 네가 100억 부자가 되는 것보다 결혼이 중요하다. 이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보통 자신과 반대가 되는 사람이 끌린다. 혹은, 자신의 부모와 성격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LyxfTwMJx-_O1-l8auQmBjKdFdc.JPG" width="500" /> Sat, 27 Jul 2024 04:40:56 GMT 패치신 /@@gKqB/27 2-7. 이 여자일까, 저 여자일까?(남자시선) - 선택의 순간에서 /@@gKqB/26 남자가 보통 좋아하는 여자들의 특성이 있다. 먼저, 예쁜 얼굴, 예쁜 몸매의 여성이다. 남성은 시각적인 동물이기에 보이는 겉모습이 남자에게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얼굴을 가꾸고, 뚱뚱하지 않게 자기 몸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로, 얼굴 피부가 깨끗한 사람이다. 얼굴이 하얗고 뽀야면 더 좋아할 수도 있지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swDn721z6D6yF-FiPy2qhW6Z_qs.jpg" width="500" /> Sun, 21 Jul 2024 01:30:48 GMT 패치신 /@@gKqB/26 2-6. 이 남자일까, 저 남자일까? (남자의 시선) - 선택의 순간에서 /@@gKqB/25 난 이런 남자가 좀 괜찮다 생각한다. 먼저,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리더십이 있어 앞에 나서는 사람이 멋있고 주목받고 할 수 있지만, 좋은 Follower여도 자기에게 맡긴 일을 책임지며 하려는 사람이 좋은 남자 같다. 말만 화려하고, 지킬 수 없는 약속들을 남발하고, 작은 성취에 대해 엄청난 일인 양 자랑하는 그런 남자들은 좀 가릴 수 있어야 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fXTkxr3ciPIXoL__OeZQEk5eWP0.jpg" width="500" /> Sun, 14 Jul 2024 06:15:58 GMT 패치신 /@@gKqB/25 2-5. 꿈을 좇을지, 현실을 좇을지 - 선택의 순간에서 /@@gKqB/24 꿈과 현실, 이 두 개의 괴리를 느끼는 시간이 언젠가 올 것이다. 혹자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내가 바라는 나와 현실의 나와의 차이라 하였다. 맞는 말 같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에는 꿈이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다 고등학교 때 입시를 겪으면서, 대학생 때 취업을 준비하면서, 직장인 때 내 수입과 지출을 보면서 그 꿈들은 먼 이야기 구나 느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qB%2Fimage%2F8KROQ_DptsVH5chQld9r1sZTGbk.jpg" width="500" /> Sat, 13 Jul 2024 08:11:51 GMT 패치신 /@@gKqB/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