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르 /@@gjei Web Full Stack X Data AI개발자에서 작가가 된 &quot;케이시르&quot; 입니다. ko Sun, 04 May 2025 02:43:07 GMT Kakao Brunch Web Full Stack X Data AI개발자에서 작가가 된 &quot;케이시르&quot; 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JcDUARCjHH7AJlMw3O75-4-qxXM.jpeg /@@gjei 100 100 다이너마인트(다이어트X마인드) - 그들이 날 지배했을 때~ /@@gjei/458 날씨가 따뜻해지고 유난히 추웠던 겨울 망가진 몸을 회복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름 먹는 것도 줄여보고, 단식도 해보고, 걷기도 많이 걸어보았지만 식욕이 억제되지 않아 스트레스만 늘어났으며 이렇게는 다이어트에 성공한다고 해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그렇게 다이어트와 몸에 대한 공부를 먼저 하기 시작했다. 공부한 것은 다양하지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o4GDZKJWPuOuiP1yRVMGzQv6laQ" width="500" /> Fri, 04 Apr 2025 04:25:18 GMT 케이시르 /@@gjei/458 십계의 비밀 /@@gjei/455 마태복음 5장 1-2절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예수님은 무리를 보시고 산 위로 올라가 앉으셨고, 그 무리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마치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두 돌판에 하나님 말씀 십계명을 받은&nbsp;모습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19장 3절3 모세가 하나님 앞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x_06nE6U51rZ5HbAYx3VPP-5pls" width="500" /> Mon, 24 Mar 2025 01:37:10 GMT 케이시르 /@@gjei/455 에필로그 /@@gjei/452 땅을 보았더니 산은 높고 골짜기 낮아 혼란스럽더라. 바다를 보았더니 풍파가 들이닥쳐 두려움이 가득하더라. 그러다 눈을 들어 보니 내 위에는 언제나 하늘이 나와 함께 있더라. 하늘은 높음도 없고 낮음도 없었고 파도가 없어 언제나 잔잔하더라. 언제까지 복잡한 땅을 보며 혼란스러워해야 하는 건지? 언제까지 바다 위에서 두려워 떨고 있어야 하는지? 오직 하늘만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CFwQQT4Dp1MCvhM-eXPtYm5lwiM.png" width="500" /> Sun, 02 Mar 2025 10:53:41 GMT 케이시르 /@@gjei/452 하늘에 이룬 것 같이 땅에도 이루어지다. - 나의 너 (MY GIRL) /@@gjei/450 하나님의 약속은 매우 단순하고 명료하며 누구든지 알아들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약속이었다. 우주를 지으시고 만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아들과의 결혼이 하나님 약속에 전부이다. 하지만 그 비밀이 너무 귀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 속에 숨겨둔 보화인 것이다. 에베소서 5:30-32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1chrHjY0akSN7At73jIZ7RV_w4.jfif" width="500" /> Thu, 27 Feb 2025 13:53:52 GMT 케이시르 /@@gjei/450 왜 하늘은? /@@gjei/448 성경 첫 페이지를 열고 첫 문장을 읽으면서부터 사람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태초? 하늘과 땅? 그리고 창조?로 신의 이야기에 서사가 시작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이 어떻게 보이고 어떻게 들리시나요? 성경은 천지창조로 시작하여 초자연적인 기적들이 세상에 일어나고, 예수님은 거친 바다와 폭풍이 잠잠케 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LKd_BgQhNvTFoGSSeV9Ycus6eGs.jfif" width="500" /> Mon, 24 Feb 2025 23:04:38 GMT 케이시르 /@@gjei/448 하늘이 내려 준 붉은 실이 보이시나요? - 홍연 /@@gjei/447 분명 하늘의 아담 장자는 죽고 두 번째 된 예수가 과부 된 우리의 보호자 되신다고 약속하셨는데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온몸의 피를 다 쏟아내고 죽어야만 했다. 우리의 보호자 되심을 확신하고 있었으니 그 슬픔과 애통하고 비통한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며 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오게 되었다. 야고보서 4:9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06UMhlT9pod-8r3l1Ze1uedm6F4" width="500" /> Thu, 20 Feb 2025 01:54:38 GMT 케이시르 /@@gjei/447 하늘이 전한 도를 알고 계신가요? - &quot;전도서&quot; 대신 읽어드립니다. /@@gjei/446 성경에 전도서의 저자는 지혜자 중에 지혜자였으며 세상의 모든 이치를 알게 된 뒤에 세상을 두루 다니고 살펴보고&nbsp;하늘의 도를 다시 깨달으며 설교를 하였는데, 그 설교의 책이 &quot;전도서&quot; 하늘의 도를 전하는 책이었습니다. 전도서 책의 시작과 끝에 인생의 세 가지 도를 말합니다. 헛되고 보람없고 어이없다. 전도서 1장 2-3절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wyyTkWhmKHvQpQXp-_3zSOVm480" width="500" /> Mon, 17 Feb 2025 07:04:57 GMT 케이시르 /@@gjei/446 하늘이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gjei/444 대체 사람이 무엇이기에 또 무엇을 알려주기 위해 하나님은 아들을 죽이시면서까지 알려주고 싶은 것이 무엇이길래 이렇게까지 해야 했는지 알아야만 했다. 저자가 본 성경에 가장 핵심이 되는 구절 하나를 말한다면 이 말씀을 이야기하겠다. 요한복음 3:5-8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5TPcW-nCLr6V991A4sM4z_umM6o" width="500" /> Mon, 10 Feb 2025 23:34:01 GMT 케이시르 /@@gjei/444 하늘의 독생자는 왜 죽어야만 했는가? /@@gjei/443 분명 장자의 죽음으로 인해 과부가 된 인류를 보호하고 지켜주기 위해 둘째 아들이자 하늘의 모든 것을 상속받은 둘째 아들이 말씀에 의해 성령으로 태어났고 태초에 말씀이 있었고 말씀이 그분이었으며 곧 하나님이었다. 그런데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보호자 되시는 둘째 아들마저도 죽임을 당하면 인류는 또 과부가 된 상황을 어찌 설명해야 할지 아주 난감한 상황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sSqbrU3YFS3Q5RI9Db-O0-_DV-M.jfif" width="500" /> Thu, 06 Feb 2025 14:33:15 GMT 케이시르 /@@gjei/443 땅의 장자는 왜 죽어야만 했는가? /@@gjei/442 지금까지 땅을 보며 나를 보았고 하늘을 보며 우주보다 막연한 신의 존재를 탐구해 왔다. 신의&nbsp;존재, 그리고 신의 뜻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가지 책들을 찾아보고 검토한 결과 성경이 사람이 쓰기에는 불가능할 만큼 정교했고 논리적이었고 이성적이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 두 명을 알게 되었다.&nbsp;가장 먼저 된 장자 아담과 마지막 독생자 예수가 있었다. 신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wDLuIBTx8uaHpb0i97T7utP9Dz0" width="500" /> Tue, 04 Feb 2025 00:21:37 GMT 케이시르 /@@gjei/442 하늘의 빛으로 오신 그는 누구인가? /@@gjei/441 하나님의 독생자 되신&nbsp;예수를 둘째 아들이라는 다소&nbsp;파격적인 표현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크리스천이 분명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미스터리에 대하여 말하기 이전에&nbsp;먼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은 둘째 아들이며 독생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잘 알아야만 하기에 미스터리를 말하기 전에 예수님이 어떤 분이셨고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는지 따져 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Ke7n48WEmCgjGFedt_bhMtHnd8E.jfif" width="500" /> Sat, 01 Feb 2025 05:53:21 GMT 케이시르 /@@gjei/441 하늘은 생명을 무엇이라 하는가? /@@gjei/440 하늘의 마지막 아들은 예수이다. 흙으로 지은 첫째 아들 아담과 달리 예수는 말씀으로 낳은 아들이다. 이것이 무슨 뜻인지 성경을 보며 설명해보려고 한다. 창세기 2: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누가복음 1:35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35 천사가 대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Y8vUg_ZoTH3kuGb1YOW0mOpjyhM" width="500" /> Fri, 31 Jan 2025 06:17:31 GMT 케이시르 /@@gjei/440 하늘은 죽음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gjei/439 성경은 하나님이 아주 분명하게 사람에게 말씀하시길 창세 전부터 택하셨고 예정하셨고 아들이 되게 하셨다고 약속해 주셨다. 택하셨다는 의미는 택함 받지 못한 사람도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이 누구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뜻을 더 알아보아야 한다. 예레미야 1:5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q9UKs86gz-tx7SbLwX9AonUhaK0.jfif" width="500" /> Mon, 27 Jan 2025 15:27:00 GMT 케이시르 /@@gjei/439 하늘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gjei/438 성경이 사람이 쓴 책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남아있다면 조금만 더 들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자는 성경에 줄거리를 쓰려고 펜을 든 것이 아니다. 저는 성경을 처음부터 통독하지도 않았으며 신화, 동화와 같이 소설을 읽으려고 본 책이 아니다. 만약 소설을 볼 것이었다면 사람이 쓴 책을 찾아보았을 것이다. 히브리서 5:12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xOwl9vWhZsLqSXXEUqNDU0p1VBw.jfif" width="500" /> Fri, 24 Jan 2025 15:24:16 GMT 케이시르 /@@gjei/438 약속의 증거는 무엇인가? /@@gjei/434 성경이 신이 알려주어 받아 쓴 책인지? 사람의 상상력으로 쓴 책인지? 나는 몇 가지 성경구절을 보며 이 땅에 사람은 절대 알지 못하고 쓰지 못할 것이라 확신하는 구절들이 있다. 성경이 쓰여진 B.C 1500년부터 시작해서 1600년간의 일관된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 성경이다. 모두 사람이 썼고 사람이 모았고 사람이 분류하여 완성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JW1W4P4nLvU5XNQmS-Z5jlRlxTY" width="500" /> Thu, 23 Jan 2025 01:29:05 GMT 케이시르 /@@gjei/434 하늘이 주신 약속은 무엇인가? /@@gjei/433 지금까지 땅에서 바라본 하늘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다. 성경은 땅의 일은 분명하다고 쓰여 있으며 그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기로 했다. 갈라디아서 5:19-21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Zz0VJvy2D1TRpEZ_GaodXvyux94.jfif" width="500" /> Mon, 20 Jan 2025 15:21:58 GMT 케이시르 /@@gjei/433 땅은 무엇을 가지고 사는가? /@@gjei/430 자신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더라도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와 죽음 앞에 과거부터 지금까지 사람은 믿음이 필요했고 믿을 대상이 필요했다. 그렇게 나를 위한 신을 만들어낸 것으로 보니 사람은 기본적으로 종교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스스로 신을 만들어내기도 하고&nbsp;세상의 물질을 따르기도 하고 다양한 방식의 신이 있다. 사람은 무엇 때문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ZfMk1iCI5E3KgMMGidhycy61wNU" width="500" /> Fri, 17 Jan 2025 15:27:31 GMT 케이시르 /@@gjei/430 땅을 믿는 믿음은 가능한가? /@@gjei/431 어떤 사람은 &quot;신의 존재가 뭐~ 그래서~ 뭐~&quot;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다. 앞서 말한 대로 신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몰라도 상관은 없다. 그리고 이렇게 바로 질문할 수 있는 사람은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주 건강한 사람이거나 마음의 병이 심한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 내가 주변 사람들보다 제법 괜찮다고 느끼며 하루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xdnGD179NqqYSkTl9W_Mk8T4ru0" width="500" /> Wed, 15 Jan 2025 23:37:53 GMT 케이시르 /@@gjei/431 하늘은 땅을 어떻게 보고 계실까? /@@gjei/432 신이 사람을 보시기에 모든 물질이 높고 낮음이 없는 점과 먼지와 같을 것인데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까요? 이 땅에서 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면 서로가 자기가 믿는 정의 안에서 나는 항상 옳고 정의로운데 나와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분열과 당짓기를 시작했다. 서로 신념이 같은 사람이 모여 당을 이루고 그곳에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AgCt5g9MMvQ7U5fpf9rn3NPaBs4.jfif" width="500" /> Mon, 13 Jan 2025 15:04:24 GMT 케이시르 /@@gjei/432 하늘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gjei/429 우주의 정교하고도 일정한 질서가 유지되는 것을 보고 신의 존재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가능성을 열어 두셨다면 신의 존재는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성경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만들어졌다고 기록되어 있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나서 하니님과 같이 신이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성경에 기록에 따르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i%2Fimage%2FXye-o0IteGrjYJVQd6Vmsu2QjTc.jfif" width="500" /> Sat, 11 Jan 2025 07:10:24 GMT 케이시르 /@@gjei/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