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를 부탁해 /@@hFOr 캐나다로 유학 온 학생 ko Wed, 30 Apr 2025 15:20:23 GMT Kakao Brunch 캐나다로 유학 온 학생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r%2Fimage%2FBEI0z8_KfJZh5vw0eal33KAmP5M /@@hFOr 100 100 물과 기름 - 8학년 /@@hFOr/7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정말 죄송합니다. 가정에 일이 있어서 글을 쓸 시간이 부족하여 글을 올릴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항상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8학년의 시작 나이아가라 폭포와 오로라를 관람한 대박 사건들이 있었던 7학년 여름 방학이 끝나고, 8학년 첫 학기가 시작됐다. 7학년 때와 달리 아침 늦게 일어난 난 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r%2Fimage%2FrmNTQwFrrRk0fOv0FlhY0asHH7g" width="500" /> Sat, 29 Mar 2025 00:05:10 GMT 작가를 부탁해 /@@hFOr/7 7학년 /@@hFOr/6 긴 방학이 끝나고 7학년의 학기가 시작되었다. 전날 설레어 잠을 자지 못했었던 난 꽤 피곤했지만 그건 내겐 딱히 문제될게 아니였다. 아침 6시 반부터 학교에 도착하여 9시까지 반 배정만 기다리는데도 온 몸이 모두 활기찼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학교가기 정말 정말 싫었지만 전날이 되니까 가기 싫었던 감정 정도는 싹 사라졌다. 내 학교는 미리 공지 없이 선생님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Or%2Fimage%2FucB96b3Ky1ZZ0FZwC81yw2RClfc" width="500" /> Sat, 08 Mar 2025 04:14:15 GMT 작가를 부탁해 /@@hFOr/6 영어 지옥으로의 첫 발걸음 - 캐나다의 첫 학교생활 /@@hFOr/5 내가 5학년 방학일때, 학원이 끝나고 엄마가 캐나다행을 결정했다며 내게 말해 주셨다. 난 굉장히 뜬금없었지만 그땐 딱히 별 생각이 없었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다. 지금 생각해보니 어려서 딱히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진 않는다. 그걸로 현재의 꽤 만족되는 삶을 살고 있으니까. 그리고 3개월이란 시간이 지나고,1 Fri, 28 Feb 2025 15:01:32 GMT 작가를 부탁해 /@@hFOr/5 소개 - 나 /@@hFOr/3 전 제가 작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글을 읽고 쓰는 것에 대해 좋아했던 전 브런치라는 새로운 길에 도전해 보려 제 이야기를 요약한 글 하나와 함께 작가에 도전했습니다.당연히 안될거라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전 아직 글을 제대로 써본 적도, 작가가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게도 하나의 기회가 찾아 Fri, 28 Feb 2025 01:18:16 GMT 작가를 부탁해 /@@hFOr/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