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기쁨 /@@hL36 마흔에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 매일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자 글을 씁니다. 그 성장의 글이 누군가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는 글이길 바랍니다. ko Sat, 03 May 2025 19:49:11 GMT Kakao Brunch 마흔에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 매일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자 글을 씁니다. 그 성장의 글이 누군가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는 글이길 바랍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36%2Fimage%2F9NNYRD56yHjIzukHROeDaaYIhgU.JPG /@@hL36 100 100 저작권에 대한 자작시. - 간결함주의. /@@hL36/4 내꺼야. 저작권. Tue, 29 Apr 2025 16:20:55 GMT 와라기쁨 /@@hL36/4 나는야 짝퉁무속인. - 너는 무조껀 된다!!!딱 믿어봐!! /@@hL36/1 신이 있다고 믿는 편이다. ​그래서 길을 가다 툭 부딪히거나, 엎어져 다치거나, 아프거나 불쾌한 상황에 부딪히면, 나는 바로 생각한다. ​ '아- 내가 뭘 잘못해서 벌을 주신 거지?' ​ 그러면 참 웃기게도 생각하면 나의 잘못이 떠오른다. ​욱해서 욕을 했거나,  누군갈 험담을 했거나, 나쁜 생각을 했던 것이다. ​그럼 바로 용서를 빈다. ​ '하느님 아부 Fri, 25 Apr 2025 07:26:35 GMT 와라기쁨 /@@hL36/1 나는 세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 나의 첫 비행기안에서 얻은 위대한 생각. /@@hL36/3 처음 비행기탄 날을 잊을 수 없다. 나의 첫 해외여행은 20살에 일본이었는데, 그때는 배를 타고 일본 후쿠오카를 다녀왔다. 망망대해에 바다 중간쯤 위치했을 땐 정말이지 큰 공포를 느꼈다. 나는 물을 굉장히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수영은 잘한들 살아서 육지까지 가기 힘든 거리긴 했다.ㅎ) ​그렇게 나의 첫 해외여행은 배를 타고가서 25살까지 나는 비행기를 타 Wed, 23 Apr 2025 06:20:15 GMT 와라기쁨 /@@hL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