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윤 공동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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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플로어웍스 편집장 | 편집인의 생각공작소 | 에디터 윤과 동거인의 온라인 공동작업실 | 10년생 초등작가 아린 | 08년생 중등화가 AJ | mère et filleskoSat, 26 Apr 2025 14:11:50 GMTKakao Brunch도서출판 플로어웍스 편집장 | 편집인의 생각공작소 | 에디터 윤과 동거인의 온라인 공동작업실 | 10년생 초등작가 아린 | 08년생 중등화가 AJ | mère et filles//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u9kBU1ULcMv9Vg3Cxh3eZ67J6Uc.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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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언론 보도 모음《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 수많은 언론의 극찬이 이어진 도서《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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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언론의 극찬이 이어진 도서《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를 소개합니다." -한국일보- 한국일보 2023년 1월 12일 자 책과세상 -SBS 뉴스- SBS 뉴스 2023년 1월 9일 자 FunFun 문화현장 -조선미디어- 조선미디어 2023년 1월 27일 자 더나은미래 책꽂이 -국민일보- 국민일보 2023<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tsFiqFK--q4YpKb_RjjminchM3E.jpeg" width="500" />Sat, 28 Jan 2023 13:16:08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92⟪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서평단 - 2023.01.02 서평단 모집 및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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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및 발표가 있었습니다⟪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서평단 신청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서평단을 선정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원래 예정이었던 30명에서 35명으로 당첨자를 늘렸습니다. 최종 서평단으로 뽑힌 분들은 앞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당부드립니다.서평단에 최종 선정되신 분들께는 책 제작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Y1FKrJdQnJXihHIIhbHBh3VNaos.jpeg" width="500" />Mon, 02 Jan 2023 17:13:46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91⟪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제작진 - 9인의 정신과 의사와 제작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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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김은영 청년정신건강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센터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진료하고 있다. 타인의 삶 그 자체가 궁금해서 소설과 자서전을 즐겨 읽다가 직접 듣고 집중탐구를 해보고자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읽고 배우는 열정이 좋아서 대학에서 일을 한다. 대학 정신건강, 직장 스트레스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진료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ua8DTyAbRDnjq0hFE5kOSV7lsR4.png" width="500" />Mon, 02 Jan 2023 17:00:57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90⟪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 2023 플로어웍스 신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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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소개지식이 아닌 공감을 전하는 아홉 명의 정신과 의사 이야기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수험생이 지망하는 1순위는 의과대학이다. 언제부터 최상위권 학생의 장래 희망이 하나로 의기투합했는지 알 수 없다. 어찌되었건 어렵게 의대를 진학한 예비 의사들이 선호하는 인기 전공 중 하나가 ‘정신건강의학과’이다.타인의 마음을 치료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vv4z6lNCvWRtrF0_pF2gZRWu1Bc.png" width="500" />Mon, 02 Jan 2023 16:54:19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89개정판 출간 특별 독서 토론 -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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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발레 용어⟫ 개정판 출간 기념 독서 토론 저자 직강 및 독서 토론이 열립니다 올발용 개정판 출간 독서 토론 참가 신청 링크 이유라, 이미라, 임이랑 작가의 개정판 출간 축하 기념 독서 토론이 열립니다. 베스트셀러 저자님의 언어학적 접근 발레 용어’ 직강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발레 전공생, 발레 교사, 학부모님, 취미발레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QJKmpskf6-DSebbrqW5zi9EnHEs.jpg" width="500" />Wed, 26 Oct 2022 10:39:15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88에필로그 - 나에게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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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나에게 (코)난" 어른들은 항상 어린아이에 대해서 두 가지 정도의 단어로 단정 짓는다. 순수함과 상상력. 차별을 안 한다면서 은근히 하는 경우도 꽤 된다. 어른이 되기까지는 언제나 바르고 곱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잔소리도 종종 듣는다. 물론 코난에도 포함되는 말이다. 코난을 좋아한다고 하면 같이 밝게 반응을 해주는 좋은 어른이 있지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dbtkHsoojM0oiFFiyhneiIcRiaI.jpeg" width="500" />Fri, 14 Oct 2022 15:11:24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87란 언니! 100권만 더 기다려줘요 - 인내심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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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언니! 100권만 더 기다려줘요." 인내심 기르기 몇 시간 동안 코난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한 번 눈을 돌려보면 허리가 뻐근하고 시계를 보고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나 하고 혼자서 흠칫 놀란 적이 많다. 기지개를 쭉 켜며 굼벵이처럼 구르며 일어나다 보면 일어나느라 힘을 빼서 그런지 지쳐서 다시 눕게 된다. 그리고 또다시 코난을 읽는다. 그렇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VcuatJNkVqGb9g9jh0eqU77okHc.jpeg" width="500" />Fri, 14 Oct 2022 08:04:05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86다른 그림을 찾아보세요! - 캐릭터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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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그림을 찾아보세요!" 캐릭터 사용 설명서 코난을 순서 없이 앞뒤로 아무렇게나 읽다 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이 캐릭터가 원래 이렇게 생겼었나?’다. 모든 캐릭터가 그림체의 변화로 뾰족해진 것은 한번 본 사람도 느낄 것이다. 가장 많이 안 변한 건 주인공 쿠도 신이치다. 물론 코난(신이치)의 친구인 하쯔토리 헤이지라는 오사카 탐정과 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LuCKyOoNlIND1HXo7nZFoZX5bnc.jpeg" width="500" />Wed, 05 Oct 2022 06:47:58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85범인이 보이는 관상 - “이 사람이 범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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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보이는 관상 “이 사람이 범인이네.” 이젠 엉터리 탐정보다 관상에 의지하는 비과학적인 탐정에 가까워졌다고 보면 된다.코난을 볼 때면 혼자서 진짜 사건 속에 있는 것 마냥 추리를 시작한다. 지금부터 코난 범인을 맞추는 나만의 추리 비법을 공개할 건데 읽고 나면 ‘도통 이상하지만 진짜 맞네’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일단 네 명의 용의자가 있다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EdTfneU58WwnWOMfd2keCEbmqmM.jpeg" width="500" />Tue, 13 Sep 2022 06:35:06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84누구나 하나쯤은 좋아하는 게 있다 - 말할 수 없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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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나쯤은 좋아하는 게 있다 "말할 수 없는 비밀" 주변 사람들이 취미를 물어보면 “그냥 독서 좀 하는 편이에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답변을 주기 시작한 데에도 이유가 있다. 그때는 내가 코덕에 세계로 빠져든 지 한참이나 지난 후 생긴 일 같다. 코덕에 입덕한 후 나의 코덕 레벨은 10000까지는 손쉽게 넘은 것 같다. 하지만 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1crp2YNEwNT-s994hj7m3-JeG7k.jpeg" width="500" />Wed, 17 Aug 2022 09:41:19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83양말 벗고, 손 씻고, 침대에 눕는다 - 코난을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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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벗고, 손 씻고, 침대에 눕는다 "휴식이란 모든 사람에게 꿀 같은 시간이다." 초등학생인 내 경우 그날의 공부를 다 하고 코난 읽는 시간과 밤에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 따뜻하고 몽글한 마음으로 코난 세 권을 보고 자면 여한이 없다. 휴식이나 마냥 쉬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도 부담이 되는 것은 학습 진도다. 중학교 과정을 미리 공부하고 있는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Z7TECP5hTZEcdfgU9TsYGdNuiVM.jpeg" width="500" />Wed, 17 Aug 2022 09:23:35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81“36권, 폭탄 사건 말하는 거죠?” - 오타쿠 말고 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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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권, 폭탄 사건 말하는 거죠?” 최근에도 코난을 열심히 정독하고 있다. 코난을 읽으면 혼자 있을 때의 고독함과 혼밥이 친구가 되어준다. (나로선 혼밥이라고 해봤자 몇 번 집에서 컵라면 먹은 게 전부이긴 하다.) 나는 원래 책을 읽을 때 내용을 이해해야 하고, 그제야 겨우 내용을 알게 되는 책이 싫었다. 그래서 어떨 때는 내 상상에 맡기며 책을 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Xlu6S6DwZ0NvaljSCKGj4Ksou88.jpeg" width="500" />Fri, 12 Aug 2022 14:41:52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82명탐정 코난, 총 100권을 획득하셨습니다 - 나는야 아이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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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총 100권을 획득하셨습니다 삼 년이 지난 현재 나이 초등학교 6학년, 기분이 정말 좋다. 몇 년에 거쳐 다섯 권, 열 권씩 모으던 코난, 드디어 가장 최근에 나온 코난인 100권까지 전권을 모으게 되었다. 두둥! 쳐다만 봐도 뿌듯한 1권부터 100권까지의 꽂혀있는 ⟪명탐정 코난⟫ 책꽂이가 눈 앞에 펼쳐진 거다. 이제 우리 집에 코난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wgPAV9UeAEzk-Lvg6PQNkVAbWU.jpeg" width="500" />Fri, 12 Aug 2022 03:34:56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80프롤로그 - 20, 21, 54권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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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20, 21, 54권으로 시작됐다" 초등학교 3학년 시절, 읽을 책이 없었다. 사실 우리 집 사방에 널리고 널린 게 책인데 내 눈에는 영어인지 과학인지 수학인지 도통 이해가 안 가는 책뿐이었거나, 내 머리로는 절대 이해 못 하는 책들로만 가득 채워진 느낌이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해도 이건 변명인 것 같다. 나는 그저 긴 장문이나 따분하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PR8eJz9W6IYP_B3HTEPdNdhNl8.jpeg" width="500" />Thu, 11 Aug 2022 10:53:39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79초등작가 아린 - '초등학생이 된 코난에 대해 쓰는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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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작가 아린 '초등학생이 된 코난에 대해 쓰는 초등학생' 안녕하세요? 초등작가 아린입니다. 저 같은 어린아이가 브런치에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편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작가분들에 비해 경험도 적고, 글을 쓰는 솜씨도 서투르죠. 하지만 저는 제 나이에서 보는 <명탐정 코난>이라는 책을 가장 구체적으로 쓸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그만큼 좋아하기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YVmlmSmhZMsE1ByUj6xii1XyKqQ.jpeg" width="500" />Thu, 11 Aug 2022 10:32:35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78미야자키 하야오 ⟪책으로 가는 문⟫ - 성공적인 중고책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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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미제만큼 좋았던 시절이 있었다. 일본을 조금 미워하면서도 우리보다 우월한 선진국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시절. 강남역, 종로 일대에 영어 학원이 널린 만큼 일본어 강좌도 많았고, J컬처의 콘텐츠는 우리를 사로잡았다. J-pop, 재패니메이션, 일본 문학, 일본 건축 등 서양과는 다른 독특한 이국적 정서로 우리를 인도했다. 재패니메이션 중심에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VEY-FoxHrcMziicA9ORZAjW1d5E.jpeg" width="500" />Thu, 23 Jun 2022 14:07:03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77플로어웍스 북토크 데이 - 기록해봅니다 (2022.05.30 @두샤 아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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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웍스 북토크 데이를 기록해봅니다. 플로어웍스 창립 이후 처음으로 가진 대면 북토크였습니다. 90년대 출판기념회를 상징하던 얼음조각 대신 초록초록한 꽃과 알록달록한 플웍 책과 우리의 마음처럼 두둥실 떠 있는 풍선, 그리고 플로어웍스의 보석인 작가님들이 도서를 완독하고 작정하고 찾아온 찐팬분들과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비로소 행사를 마치니 실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Wd1w7rF-Et_JdDj2Z55_JQABezw.png" width="500" />Tue, 14 Jun 2022 14:17:02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76[더 발레 클래스] 신간3종 |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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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4일 조선일보 생활 섹션 신간 ⟪진화하는 발레 클래스⟫ 조선일보 신간 2022년 5월 14일 자 진화하는 발레 클래스 2022년 5월 14일 중앙일보 중앙SUNDAY ⟪진화하는 발레 클래스⟫ 중앙SUNDAY 책꽂이 2022년 5월 14일 자 진화하는 발레 클래스 2022년 5월 26일 머니투데이 출간 소식, ⟪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canMy9lL9XGZcI4QQlOmmyicync.png" width="500" />Tue, 14 Jun 2022 13:27:36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75교보문고 광화문점 | 발레 인문 교양서의 기준점 - 도서출판 플로어웍스의 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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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플로어웍스의 가치관” 대한민국 발레 인문 교양서의 기준점이 되겠습니다.교보문고 광화문점 예술 코너에서 플로어웍스 도서를 한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발레라는 예술을 거점으로 지식 영역 확장을 개척하려 합니다. -플로어웍스 발레 도서-⟪바른 발레 생활⟫ 윤지영 저 최세영 감수 임이랑 삽화⟪올바른 발레 용어⟫ 이유라, 이미라 저 임이랑 삽화⟪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vSfWcqg5ek6SGAo5Rip9mOTIdqI.jpeg" width="500" />Tue, 14 Jun 2022 13:00:04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74베스트셀러 - [더 발레 클래스] 신간3종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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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문장의 간극과 고요한 종이들 사이에서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는 곳. 서점입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베스트셀러 평대에 당당히 오른 책들 사이에서 작은 판형이지만 유난히 빛나는 책들이 보입니다. 플로어웍스 [더 발레 클래스] 신간 3종에 대해 이미 완독한 독자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표지는 문고판인데 책장을 여는 순간 아라비아 궁전이 펼쳐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c%2Fimage%2FcmWKL2MKKXqvjsMWrnfB-fzaRMM.jpeg" width="500" />Tue, 14 Jun 2022 12:54:18 GMT에디터 윤 공동작업실/@@hcc/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