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

ADHD 일기-27화(ADHD 진단 후) - ADHD 진단을 받은 뒤부터 편입학까지

겨울방주 — Wed, 30 Apr 2025 04:00:05 GMT

2022년 09월 24일 토요일 날씨: 맑음 병명: ADHD 복용한 약 종류: 콘서타 OROS서방정, 브린텔릭스정, 인데놀정, 아티반정 투여로 인한 부작용: 머리가 조금 무거워짐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와, 밥을 먹은 뒤 30분 뒤에 약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책을 읽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무겁습니다. 점심은 먹지 않았고

겨울방주의 아침논평 76화(이재명 재판) - 급히 전개된 이재명 대법원 재판, 그 외에 홍준표의 정계은퇴, 미래교육

겨울방주 — Tue, 29 Apr 2025 22:00:26 GMT

안녕하십니까 겨울방주입니다. 이재명 후보 관련 재판이 5월 1일 오후 3시에 잡혔습니다. 대선 전에는 재판 안 하겠거니 했는데, 바로 급히 전개를 해버렸습니다. 음... 홍준표는 정계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 그럼 아래의 기사를 적겠습니다. 1. 대권 꿈 이루지 못한 홍준표, 30년 정치인생에 마침표 -오마이뉴스- 국민의힘 대선후보 2차 경선에서

겨울방주의 아침논평 75화(진정한 보수: 김상욱 의원) - 민주당은 보수를 지향하려 할 것입니다. 그렇게 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겨울방주 — Mon, 28 Apr 2025 23:00:20 GMT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어제 밤은 잘 주무셨나요? 오늘도 아래의 기사를 통해 논평을 하고자 합니다. 1. '정계 은퇴' 시사한 홍준표 "선택 못 받으면 정치 졸업" -오마이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가 '정계 은퇴'를 시사했다.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할 경우 "졸업하겠다"라며, 정치 여정을 마무리짓겠다고 선언한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40편(신고가 된, 제 글) - 누군가 제 글을 신고했던 모양입니다.

겨울방주 — Mon, 28 Apr 2025 22:32:26 GMT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 아침 참 어이없는 상황을 맞이하였습니다. 누군가 "겨울방주의 아침논평 52화(이재명 무죄)"를 브런치 스토리에 신고하였습니다 사유는 이렇습니다. 권리침해 신고글 임시조치 안내 권리침해신고는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 2(정보의 삭제요청 등)'과 저작권법 103조(복제, 전송의 중단)에 의거하여 운영되는 서

2025년 겨울방주의 생각-12(나비효과) - 잘못된 선택의 연속, 그리고 그 종착역은 파국입니다.

겨울방주 — Mon, 28 Apr 2025 13:01:21 GMT

아래의 글은 2025년 3월 23일에 썼던 글입니다. https://blog.naver.com/winterark/223807292986 오늘 아침, 아버지와 함께 예배를 드리러 가는 길에 조금 늦게 나왔습니다. 게다가 앞에서 차가 막혀 출발이 늦어졌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차분히 말씀하셨습니다. "늦게 나오면 안 된다. 예배드리러 갈 때는 기도하고 마음의

겨울방주의 아침논평 74화(이재명 후보, 한덕수 출마) - 어대명 VS 한덕수 출마설

겨울방주 — Mon, 28 Apr 2025 00:21:23 GMT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휴식을 맞이하였습니다... 정말 12.3 비상계엄 이후 거의 매주동안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아래의 기사들을 게시합니다. 1. "압도적 승리" 미션 받은 이재명 "더 넓게, 더 많은 이와" -오마이뉴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누적 최종 득표율 89.7

사설에 대한 입장-2(한덕수 대선론) - 한덕수가 대선에 나오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겨울방주 — Sun, 27 Apr 2025 13:07:31 GMT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을까요? 오늘도 저녁에 사설에 대한 입장을 올립니다. 아래의 사설은 경향신문에 올린 사설에 대한 내용과 제 입장입니다. 제목: [아침을 열며]한덕수의 출마를 권한다 신문사: 경향신문 본문 제기하는 문제 12.3 쿠데타 실패로 인하여, 윤석열이 탄핵(인용-파면)당해 실각한 윤석열 정권 2인자인 한

사설에 대한 입장-1(홍준표·한동훈의 외모 공방) - 신문사설에 대한 겨울방주의 입장-1

겨울방주 — Sat, 26 Apr 2025 11:08:32 GMT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사설에 대한 제 입장을 한번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제가 대학원 석사과정에 임하고 있어서 글을 써보는 연습을 하려 합니다. 물론 사설을 옮기는 것은 있겠지만 그건 따로 표시를 하도록 하겠으며, 진짜 제 글은 이에 대한 입장이 될 것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제목: [올드&뉴] 홍준표

겨울방주의 아침논평 73화(개혁은 천천히, 확실히) - 윤석열 정권이 할퀴고 간 것, 그리고 그들의 발악, 반드시 고쳐야 할 것

겨울방주 — Thu, 24 Apr 2025 23:00:21 GMT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점점 날이 따뜻해져 갑니다. 아니... 더워져 갑니다. 추운 겨울은 가버리고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조금 있으면 여름이 오겠지요. 아래의 기사를 제시합니다. 1. 이재명 "5·18 광주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빠르면 내년 6월" -오마이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24일 오후 5·18 민주화운동

겨울방주의 아침논평 72화(망가진 대한민국) - 윤석열이 망가뜨린 대한민국을 다시 회복시킬 사람은 누구?

겨울방주 — Wed, 23 Apr 2025 23:00:29 GMT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를 보내시기를 기도하며 아래의 기사를 요약하여 논평합니다. 1. "정부의 기초학력 예산 삭감은 공교육 포기 신호탄" -오마이뉴스- 정부가 기초학력 보장 관련 특별교부금을 2023년 5411억 원에서 올해 1218억 원으로 무려 56.5%나 삭감한 가운데, 그 여파가 전국 교육 현

ADHD 일기-26화(ADHD 진단 후) - ADHD 진단을 받은 뒤부터 편입학까지

겨울방주 — Wed, 23 Apr 2025 04:00:04 GMT

2022년 09월 21일 수요일 날씨: 맑음 병명: ADHD 복용한 약 종류: 콘서타 OROS서방정, 브린텔릭스정, 인데놀정, 아티반정 투여로 인한 부작용: 머리가 조금 무거워지는 느낌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와, 밥을 먹은 뒤 30분 뒤에 약을 먹었습니다. 잠시 쉬고 책을 읽었는데, 머리가 약간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점

겨울방주의 아침논평 71화(파시즘, 내로남불, 조장) - 파시즘의 행태는 조장, 그리고 내로남불이죠.

겨울방주 — Tue, 22 Apr 2025 23:00:28 GMT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어제는 비가 많이 내렸죠. 오늘은 어떨까요? 아래에 또 기사를 냅니다. 1. 7세 고시에 깜짝? 중학교서 본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오마이뉴스- '7세 고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스컴을 통해서 심심치 않게 사교육 문제를 접하다 보면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입시전쟁에 시달리고 있는 거 같아

겨울방주의 아침논평 70화(갈길 먼 대한민국) - 내란청산에, 미래먹거리(AI산업에 관한 법안에 갈길 멉니다.)

겨울방주 — Mon, 21 Apr 2025 23:00:23 GMT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기사를 내놓습니다! 1. 특전사 대대장 작심 토로 "사람에 충성하지 않았다"... 졸던 윤석열 '깜짝' -오마이뉴스- 각 잡힌 군복 차림으로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대법정 증인석에 선 김형기(43) 육군 특전사 1 특전대대장(중령)은 증언 내내 시종일관 큰 목소리로 윤 씨 측 변호인 질문에 답

2025년 겨울방주의 생각-11(헌정질서 회복 우선!) - 헌정질서 회복이 우선이고, 개헌은 나중에 해도 안 늦습니다.

겨울방주 — Mon, 21 Apr 2025 08:00:03 GMT

아래의 글은 2025년 02월 23일에 제 블로그에 작성한 글입니다. https://blog.naver.com/winterark/223770941881 이 글은 2025년 2월 21일, 빠띠에서 열린 개헌에 대한 시민 대화에 참여한 뒤 작성한 글입니다. 그날, 저는 개헌에 관심이 있어 구글미트를 통해 열린 대화에 참여했습니다. 각자 개헌에 대한 생각과

겨울방주의 아침논평 69화(민주주의, 품격, 축제) - 민주공동체의 구성원은 품격이 넘치는 축제에 참여할 권리가 있습니다.

겨울방주 — Sun, 20 Apr 2025 22:40:34 GMT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어제 저는 부활절 예배를 드린 뒤 잠시 어디 놀러 갔다 왔습니다. 울산입니다. 울산에 대선 후보 합동연설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현장은 그야말로 축제+공연분위기였습니다. 이제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한 기사를 하나 요약한 뒤 논평을 해보겠습니다. 김경수 연설에 "이재명" 연호했지만... 웃음 터진

겨울방주의 아침논평 68화(내란세력의 프레임) - 민주시민 VS 내란세력

겨울방주 — Thu, 17 Apr 2025 23:03:23 GMT

안녕하십니까 겨울방주입니다. 오늘 아침도 상쾌한 하루를 맞이하였습니다. 요즘은 제가 AI툴인 퍼플렉시티로 이상한 스토리를 만드는데 빠져버렸지 뭡니까?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골자로 한 초 막장의 스토리를 전개하는 것! 사실 그런 스토리를 다시 윤문하고 가공하여 한번 올려볼까? 하는 고민을 하지만 말이죠. 어찌 되었든 오늘은 기사를 하나 논평해 볼까 합

겨울방주의 아침논평 67화(후안무치) - 진짜 답이 없는 후안무치한 자들...

겨울방주 — Wed, 16 Apr 2025 23:52:11 GMT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은 정말 짜릿한 뉴스를 전해드리오니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오마이뉴스것만 논평을 좀 하겠습니다. 1. '드럼통 나경원'에 쏟아지는 비판, 수천만 원 주유비 논란도 재소환 -오마이뉴스- .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드럼통에 들어가 서 있는 이미지를 올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정치

ADHD 일기-25화(ADHD진단 후) - ADHD 진단을 받은 뒤부터 편입학까지

겨울방주 — Wed, 16 Apr 2025 04:00:03 GMT

2022년 09월 18일 일요일 날씨: 비 병명: ADHD 복용한 약 종류: 콘서타 OROS서방정, 브린텔릭스정, 인데놀정, 아티반정 투여로 인한 부작용: 없음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30분 뒤에 약을 먹고 나서 잠시 쉬었다가 교회에 갔습니다. 여전히 한 교회에 등록하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갔었던 교회

겨울방주의 아침논평 66화(내란종식, 파시즘 청산) - 내란 및 파시즘을 청산해야 다시는 이 땅에서 비극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겨울방주 — Tue, 15 Apr 2025 23:00:22 GMT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어제도 꽤 추웠죠? 네. 이렇게 추워지고, 더워지고 이렇게 가면 여름과 겨울만 남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날씨가 벌써 정상이 아니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사는 곳도 눈을 구경할까 말까 하는 상황인데 올해만 내리 2번 눈을 봤습니다. 이것이 정녕 실화일까요? 정말 기후위기가 찾아오는 것일까요? 일단 이 부분은 다음에

겨울방주의 아침논평 65화(대선정국, 윤석열 재판) - 내란정국 속 대선정국이 시작되었고, 윤석열 재판이 열렸습니다.

겨울방주 — Mon, 14 Apr 2025 23:00:13 GMT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도 상쾌한 아침을 보내셨을까요? 12.3 비상계엄이라는 내란 정국 속에서 탄핵이 이루어졌고, 거기서 윤석열 체포, 구속, 서부지법폭동, 석방, 파면을 거쳐 조기대선으로 들어섰습니다. 혁명은 지금부터 시작인 것이죠. 내란정국을 수습할 만한 이 혁명은 반드시 우리 민주시민이 승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바로 아래의 기사를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