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전자 /@@hy0e 안녕하세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공부법(주로 외국어), 직장생활 및 일상에서의 다양한 깨달음을 제공합니다. ko Sun, 11 May 2025 18:46:47 GMT Kakao Brunch 안녕하세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공부법(주로 외국어), 직장생활 및 일상에서의 다양한 깨달음을 제공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0e%2Fimage%2FE_JgofSn00KANhhIt-hX-U98C_s.png /@@hy0e 100 100 왜 캐나다는 새벽에 하키 해요?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Step 13 /@@hy0e/20 제목 어그로에 낚이신 여러분을 애도한다. 캐나다도 새벽에 하키 안 한다. 한국 시간으로 새벽일뿐이지. 심지어 하키 얘기를 하려고 한 것도 아니다. 이번 화에서는 캐나다와 한국의 자연적인 차이에 대해서 다뤄볼 것이다. 한국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 위주로 말이다. 다 읽고, 왜 캐나다가 주구장창 하키를 해 대는지 한 번 이해해 보자... ● 캐나다의 국<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0e%2Fimage%2FT2Kp5rT7vgF5aJSUyfvcpbzlMCU.jpg" width="500" /> Fri, 09 May 2025 09:00:07 GMT 중성전자 /@@hy0e/20 견뎌라, 2주의 무게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Step 12 /@@hy0e/19 이제 여러분은 진정으로 캐나다에 도착했다. 그런데 음... 대체 뭐부터 해야 하지? 이 낯선 땅에서 대체 뭐를 해야 좋을까? 걱정하지 마라. 여행으로 캐나다를 미리 방문해 봤거나 캐나다에 가족, 친척 또는 이외의 지인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여러분은 뭘 할지 모르는 게 당연한 거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이야기는, 가장 최초의 2주에 뭘 하면 좋으냐는 것<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0e%2Fimage%2FvqHn8mdidJFP7YHbrREqcBvY6m0.jpg" width="500" /> Fri, 02 May 2025 09:00:03 GMT 중성전자 /@@hy0e/19 이것은 당신의 인생에는 큰 도약이다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Step 11 /@@hy0e/18 안녕하십니까, 캐나다에 무사히 착륙하셨습니까? 그럼 이제부터 캐나다를 마음껏 즐기십시오. 이제 끝입니다! 안녕히 가... ...기는 어렵다.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아니, 오히려 지금부터 시작이다. ● 한국-캐나다 항공노선 특징 한국-캐나다 간 항공노선의 특징이라 할 만한 게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걸 정리해 본다. 이 부분은 이 브런치북 전체에서 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0e%2Fimage%2Fi-ZsN4-SUZ4HXbF2uZoYPs5OVnE.jpg" width="500" /> Fri, 25 Apr 2025 09:00:02 GMT 중성전자 /@@hy0e/18 결전의 날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Step 10 /@@hy0e/13 이제 실제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결전의 날에 주눅 들지 않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밟아나가 보자. ● 전날, 마지막 점검 출발 전날은 매우 중요하다. 내가 한 실수를 수정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기 때문이다. 아래 4가지를 하면 좋다. 1) 서류 점검 워킹홀리데이 입국에 필수 3신기인 여권, 워킹홀리데이 초청장(Invitation), 영문 보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0e%2Fimage%2F29vYklfwgnCK6KxCIIHuZl9cPRI.jpg" width="500" /> Fri, 18 Apr 2025 09:00:03 GMT 중성전자 /@@hy0e/13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Step 9 /@@hy0e/12 이전 화에서 연결되는 내용인데, 이번에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전에 '한국에서 미리 준비가 필요한 것들'에 대한 것이다.&nbsp;아예 다른 나라로 가는 만큼 굉장히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나 한국에서, 대면으로만 할 수 있는 일들은 캐나다로 가기 전에 무조건 마무리하고 가는 게 좋다. ● 캐나다에서 하기 힘든 것 사실&nbsp;한국에서 해야만 하는 것이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0e%2Fimage%2FDCpNpyYaxiCoOLo7gIEY_5E7c-I.jpg" width="500" /> Fri, 11 Apr 2025 09:00:09 GMT 중성전자 /@@hy0e/12 하나씩 천천히 차근차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Step 8 /@@hy0e/11 생활비에 대한 대략적인 감을 잡았다면 이제는 실제로 정착 계획을 한 번 세워볼 때다. 계획은 여섯 가지로 나눠서 짜는 게 제일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여섯 가지는 아래와 같다. 1) 출발 전 한국에서의 계획 2) 출발 당일의 계획 3) 첫 2주의 계획 4) 다음 1달의 계획 5) 최초 1분기의 계획 6) 1년의 계획 그럼 하나씩 한 번 살펴보자. 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0e%2Fimage%2FN3YsGXb2hfHd2qZEf4WWBVh276I.jpg" width="500" /> Fri, 04 Apr 2025 09:00:02 GMT 중성전자 /@@hy0e/11 다 먹고살자고 하는 거 아닙니까?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Step 7 /@@hy0e/17 저번 화에서 집을 구하는 이야기에 조금은 겁을 먹으신 분이 있으실 것 같은데, 이번 화는 조금 더 암울(?)할 수 있다.&nbsp;생활비라는 아주아주 무겁고 피할 수 없는 주제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겁다고 피할 수는 없는 법, 깊게 들어가 보자! ● 줄일 수 없는 비용 4가지로 보는 인간 생활 현대 사회에서 줄일 수 없는 비용을 압축하고 압축하면 딱 네 가지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0e%2Fimage%2FBqbPSmqrLCPCkIUQwpAis6uvMUo.jpg" width="500" /> Fri, 28 Mar 2025 09:00:05 GMT 중성전자 /@@hy0e/17 즐거운 나의 집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Step 6 /@@hy0e/16 이번 화부터는 분위기가 조금 바뀔 것으로 생각한다. 저번 화까지는 워킹홀리데이는 뭔가? 캐나다는 어떻게 생겨먹었고 어디 정착하는 게 좋은가? 하는 뭔가 굉장히 크고 거국적인(?) 주제를 다뤘지만, 이번 화부터는 뭔가 생활 밀착형 느낌이 나는 주제들을 다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그 첫 주제로 '사는' 것에 대한 얘기를 해 보겠다. 캐나다 워킹홀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0e%2Fimage%2FfPoDnvWnHA5ld316wRmweFxTDsQ.jpg" width="500" /> Fri, 21 Mar 2025 09:00:05 GMT 중성전자 /@@hy0e/16 내 친구 말고 내 집은 어디인가?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Step 5 /@@hy0e/15 (먼저, 현생이 너무 바쁘게 흘러가는 바람에 지각 연재를 한 점 사과드립니다) 지난 글에서 캐나다의 지역과 행정적인 특징들에 대해서 다뤄보았으니 이번에는 진짜로 캐나다 어디에서 살 것인지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캐나다는 엄청나게 넓은 나라고, 정말이지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편은 좀 길다. 필요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0e%2Fimage%2FJdY0Sg9SOMDThUh7tf4hsunocTk.jpg" width="500" /> Sun, 16 Mar 2025 00:04:30 GMT 중성전자 /@@hy0e/15 같은 나라인데 같은 나라가 아니다?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Step 4 /@@hy0e/14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에서 연 단위로 산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도착하기 전 간접 경험으로라도 캐나다를 조금 알아두고, 대충 내가 어디에 정착하면 좋을지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게 좋을 것이다. 이 내용은 다음 화와 같이 볼 때 조금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번 화가 조금 짧은 이유다. ● 연방은 뭐고 주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0e%2Fimage%2FAaGjhBK0rPl2oAXJx22fIwR_V44.jpg" width="500" /> Fri, 07 Mar 2025 09:00:02 GMT 중성전자 /@@hy0e/14 일상의 탈출구부터 커다란 도약까지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Step 1-2 /@@hy0e/8 앞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의 일반적인 이야기를 두 편에 걸쳐서 다뤄보았다. 이번에는 살짝 다른 이야기인데, 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내 인생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워홀 그거 어디다 써?라는 질문에 대답해 보겠다 이 말이다. ● 다른 사람, 다른 장소, 다른 시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오게 되면 한국에서와는 완전히 다른 문화에서 살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0e%2Fimage%2FYcQs99sxXhbw891Y2BqSn164v5k.jpg" width="500" /> Fri, 28 Feb 2025 09:00:03 GMT 중성전자 /@@hy0e/8 워킹홀리데이를 향한 첫걸음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Step 2 /@@hy0e/7 저번 글에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추천하는 사람, 주의사항에 대해서 다뤘다면 이번에는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고 초정장을 받는 과정에 대해서 다룬다. 이번 글은 매우 기술적이고 절차적인 부분이니 여기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그냥 넘어가는 것도 괜찮다. ● 일단 내 맘대로 Special Thanks 아래 링크는 네이버의 캐나다 워킹홀리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0e%2Fimage%2Fephr4Wz1pZnDYFIRIduTQwbcKGM.jpg" width="500" /> Sun, 23 Feb 2025 01:13:56 GMT 중성전자 /@@hy0e/7 꿈꾸는 자들에게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Step 1 /@@hy0e/6 가끔씩 일상에서 아주 멀리 벗어나보고 싶지만 그 계획을 세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계획을 세웠다고 해서 실행이 쉬운 것도 아니다. 모험이란 건 아무리 내가 마음을 크게 먹어도 두려운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말씀드렸듯이 우리 모두 오늘도 모험을 꿈꾼다. 내가 당신의 모험을 대신해 줄 수는 없다. 하지만 당신 모험이 가지는 리스크를 조금이나마 줄여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0e%2Fimage%2FFHt0htaT9fUPYIjs_QAlqtkXyOc.jpg" width="500" /> Sun, 23 Feb 2025 01:12:07 GMT 중성전자 /@@hy0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