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터 /@@vN2 &lt;孔샘두줄&gt; 쓰는 공기택의 브런치입니다.인생엔 정답이 없죠. 삶은 뒤집어보고 거꾸로 보고 곱씹어보고 빼봤다가 더해가면서 알아가는 거잖아요. 그러다가 행복한 성공을 이루겠죠. ko Tue, 29 Apr 2025 11:57:16 GMT Kakao Brunch &lt;孔샘두줄&gt; 쓰는 공기택의 브런치입니다.인생엔 정답이 없죠. 삶은 뒤집어보고 거꾸로 보고 곱씹어보고 빼봤다가 더해가면서 알아가는 거잖아요. 그러다가 행복한 성공을 이루겠죠.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vNpVyPaY2tuuDAPeFdmi5GbpL0 /@@vN2 100 100 새해인사 - 새해인사드립니다 /@@vN2/71 나쁜 일 다 가버리고 좋은 일 다가올 거야 -너의 새해.&lt;2025년 孔샘두줄&gt; 새해엔 나라 걱정 없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정치인 욕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사람 같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쓸 만큼만 벌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웃고 다닐 만큼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아는 사람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새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egbWHMP-lfsPoVwaYsVwz93ZGxI" width="500" /> Tue, 31 Dec 2024 11:13:31 GMT 든터 /@@vN2/71 공샘 두줄 [바른사회] - 현명할 것인가 연명할 것인가 /@@vN2/70 현명할 것인가? 연명할 것인가? -나이를 먹어가며.&lt;孔샘두줄&gt; 그는 참 추해보인다. 나이를 먹었지만 지위가 높지만 그는 현명하다기 보다는 연명하는 듯 보인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추해보인다는 뜻이다. 그는 왜 추해보일까? 학벌도 번듯 하고 직함도 빛이 나고 재력도 남부럽지 않은 것 같은데 그는 왜 그토록 추해 보일까? 나이를 먹은 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QiVLY1IKcPRFzhWN1UGaYfhoxEU" width="500" /> Sat, 28 Dec 2024 03:57:22 GMT 든터 /@@vN2/70 공샘두줄 [바른 사회] - 몸에 찬 것 많은 우리는 무엇을 찾는가? /@@vN2/69 무얼 찾느라 무얼 찼는가 -몸에 찬 것 많은 우리.&lt;孔샘두줄&gt; 아침 출근길 복작거리는 전철 안 사람들은 복닥거리는 틈바구니에서도 저마다 무언가 열심히 무언갈 찾고 있다. 이미 몸에 찬 것도 많아 욕심으로 가득 찬 우리는 무얼 더 찾는 건지 어떤이는 핸드폰을 넘기며 어떤이는 책을 펼쳐가며 어떤이는 차창에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어떤이는 그런 사람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03rhi2JzE9N556uYyGkvJfsodQE" width="500" /> Sat, 16 Nov 2024 23:14:36 GMT 든터 /@@vN2/69 공샘두줄 [바른 사회] - 더 열심히 해라는 말은 /@@vN2/57 ​열심히 일을 하면 꼭 돌아오는 것은 -더 열심히 해란 말.&lt;孔샘두줄&gt; 내 지론이 있다. &quot;칭찬은고래를 춤 추게 하지만 결국은 죽게 만든다&quot; '칭찬 너무 좋아하지 말자. 그게 너무 많으면 칭찬에 춤추며 허우적 대다가 죽을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 교직에 30년 넘게 있으면서 굳어진 생각이다. 교직은 사실 승진이 없다. 교장 교감은 보직일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K5JqbLYkWwwJDL9D-vD9wP1wh9g" width="500" /> Sat, 09 Nov 2024 23:20:53 GMT 든터 /@@vN2/57 공샘두줄 [바른 사회] - 거짓이 정상인 나라는 절망입니다 /@@vN2/68 정말입니까 절망입니다 -거짓이 정상인 나라?&lt;슬픈 孔샘두줄&gt; 대한민국이 법치국가가 맞습니까? 법치국가 맞다구요? 그런데 왜 사기꾼 하나를 법으로 몰아내지 못합니까? 대한민국이 민주국가가 맞습니까? 민주국가 맞다구요? 그런데 왜 주정꾼 하나가 나라를 망쳐먹고 있습니까? 대한민국이 자주국가가 맞습니까? 자주국가 맞다구요? 그런데 왜 매국노 무리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pjb6TTbBj9wMa_qKUkkiX2UjBDQ" width="500" /> Thu, 31 Oct 2024 14:01:33 GMT 든터 /@@vN2/68 공샘두줄 [바른 사회] - 정치는 죽임이 아니라 살림이라구요 /@@vN2/67 시민 위에서 군림 말고 시민 위해서 살림 해요 -정치는 살림이니까.&lt;부탁하는 孔샘두줄&gt; 정치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릴게 하나 있어요. 요즘 정치하기 참 힘드시지요? 요즘 사람들이 다 똑똑해지고 각자 자신의 주장이 많으니 그 사람들 얘기 다 들어주시기 쉽지 않으실거라 생각해요. 뭐 조금만 잘못 해도 욕하고 비난하고, 웬만큼 해서는 칭찬도 못 받고 게다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7M2NapTqawP7Fgxc6sojxCF3pxA" width="500" /> Sat, 26 Oct 2024 04:48:16 GMT 든터 /@@vN2/67 공샘두줄 [바른 사회] - 나는 불편이라 매우 불편하다 /@@vN2/66 내&nbsp;편은&nbsp;모두 옳다&nbsp;하고 네 편은&nbsp;전부&nbsp;싫다 하나 &nbsp;-나는 불편이야.&lt;편&nbsp;먹지 않는 孔샘두줄&gt; 정치가 편을 나누어 싸운다. 여당과 야당이 싸우고 친♧과 친@이 싸우고 내 편이 모두 옳다 하고 네 편은 전부 싫다 한다 그들은 나 보고도 어느 편이냐고 묻는다. 나는 불편이라고 대답한다. 나는 편 나누어 싸우는 게 싫다. 굳이 내가 어느 편이냐고 묻는다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B5p-zO3fJnIEwS7PUbOut_-j2Nk" width="500" /> Thu, 24 Oct 2024 23:22:04 GMT 든터 /@@vN2/66 공샘두줄 [부모 교육] - 엄마 잔소리를 피하는 방법 /@@vN2/64 상책은&nbsp;아니었지만 책상&nbsp;앞으로&nbsp;달려가서 자의는&nbsp;아니었지만 의자에 빠르게&nbsp;앉는다 &nbsp;-엄마 잔소리를&nbsp;피하는&nbsp;방법.&lt;공샘두줄&gt; 엄마의 목소리가 높아진다고 느낄 땐 나는 책상앞으로 달려가 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시늉을 했다 잔소리를 피해 왜 엄마는 공부를 잔소리로 하셨을까? 아마 그건 내가 잘 되길 바라는 엄마의 사랑이었겠지 왜 나는 엄마의 잔소리에 짓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DAM94eHa5m2xRZ-UoLvv9SLzFZw" width="500" /> Mon, 21 Oct 2024 23:55:21 GMT 든터 /@@vN2/64 공샘두줄 [바른 사회] - 물러나라고 욕 글 쓴다 /@@vN2/65 물러나라고 요굴 하면서 물러나라고 욕을 하면서 -&quot;물러나&quot;라고 요 글 쓴다.&lt;화 난 孔샘두줄&gt; 더 할 말 없다. 물러나라고 요구 한다. 이 정도 망쳤으면 너도 사람이라면 고집 피우지 말고 그만 내려와라. 이젠 안 되겠다. 물러나라고 욕을 한다. 욕 쳐먹어야 오래산다 하니 욕을 자초하는 거냐? 내려와도 욕해줄테니 염려말고 이젠 물러나라 정말 물러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1NV4RbPC2_v2YQaQY7iHfcNYMpU" width="500" /> Mon, 21 Oct 2024 10:45:32 GMT 든터 /@@vN2/65 공샘두줄 [바른 사회] - 인사를 받지만 말고 /@@vN2/63 인사를 하면 인사를 해라 -인사를 받지만 말고.&lt;孔샘두줄&gt; 지나다가 너에게안녕하시냐고 인사를 하면안녕하다며 인사를 받고안녕하시냐고 지나다가 너에게 안녕하시냐고 인사를 하면 안녕하다며 인사를 받고 안녕하시냐고 내게 인사해야 하는데 그 사람은 늘 인사를 받기만 한다. '으' 인지 '어' 인지 '에'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응'인지 잘 알아듣지도 못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RjXIDthN9tVnJWy1VLv3OB6v9mQ" width="500" /> Sun, 20 Oct 2024 21:20:06 GMT 든터 /@@vN2/63 공샘두줄 [일상 유머] - 등교라서 그래 /@@vN2/59 학교 가는 것이 힘이 드는 이유 -등교라서.&lt;오르막 길에서 孔샘두줄&gt;​ 계단 앞에 서서 알았다. 아이들이 학교 가기 힘든 이유를. 학교 가는 일을 학생들은 힘들어 한다. 학생들이 학교 가는 일은 사실 힘이 들 수 밖에 없다.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것은 등교라 한다. 등교. 학교에 가는 걸 올라 가는 거라하니까 원래 올라가는 건 힘이 들잖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GshyICStGzssFNmVxG6-s_FyRo" width="500" /> Thu, 17 Oct 2024 15:03:06 GMT 든터 /@@vN2/59 공샘두줄 [행복한 삶] - 살아있다는 건 /@@vN2/56 아침마다 일어나기&nbsp;때문이&nbsp;아니고 아침마다 일어나 일하기 때문이다 &nbsp;-살아 있다는 건.&lt;일 하는&nbsp;孔샘두줄&gt; ​오늘도 눈을 떴으니 살아있다고 말 하는 사람을 종종 본다. 나이 먹고 아침에 눈을 뜬다고 살아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적어도 살아 있다는 것은 움직여 일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이때 일은 나이나 형편에 따라 각자 다르다는 것을 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5Db1zgaYC2BDGx0gMBSWOSl-0a8" width="500" /> Wed, 16 Oct 2024 07:45:46 GMT 든터 /@@vN2/56 공샘두줄 [바른 사회] - 누가 리더인가? /@@vN2/62 뭔가 되려는 자들이 앞에 나서 일한다며 세상을 망치고 뭔가 하려는 자들은 자기 삶을 살아가며 세상을 고친다 -누가 리더인가?&lt;孔샘두줄&gt; 누가 리더인가? 누가 이 세상을 이끄는가? 나서고 앞서고 군림하는 자들이 리더인가? 더 많이 갖고 더 많이 누리며 세상을 흔들고 호령하는 자들이 진정 리더인가? 그들은 그 자리에 올라서기 위해 피와 땀을 흘렸는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lXhZuV6A0fxndnrHQopIlsIl9HE" width="500" /> Sun, 13 Oct 2024 14:45:08 GMT 든터 /@@vN2/62 공샘두줄 [바른 사회] - 부자가 되기 위해 이래선 안되지 /@@vN2/58 일해서는 안 되는 거라니 이래서는 안 되는 거잖아 -부자되기.&lt;평등하다는 대한민국에서 孔샘두줄&gt;​ 부자가 되려면 열심히 일 해야 한다고 배웠다. 그렇지만 세상살이 하다보니 열심히 일만 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부자가 되려면 주가조작을 하던가 부동산 투기를 하던가 비리검사가 되던가 악덕 업주가 되던가 권력에 기생하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_LQ-K-S5nr4X5FzlFBYifnm3FYE" width="500" /> Fri, 11 Oct 2024 16:22:04 GMT 든터 /@@vN2/58 공샘두줄 [행복한 삶] - 나는 주는 부모입니다 /@@vN2/61 나는 마냥 줍(주려합)니다 나는 점점 줍(줄어듭)니다 -나는 부모입니다.&lt;주는 부모 孔샘두줄&gt; 첫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나는 부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는 줍(주려합)니다. 작고작은 아이를 위해 부모인 나는 이것저것 줍니다. 든든한 부모로 남기 위해 부모인 나는 아이에게 자꾸 줍니다. 때론 주는 것이 부족하지만 내 것을 내어 아끼지 않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Lpe6VwETmj0Ego1kNep7PXC_QAk" width="500" /> Fri, 11 Oct 2024 02:52:35 GMT 든터 /@@vN2/61 공샘두줄 [행복한 삶] - 산넘어 산입니다 /@@vN2/54 산다는 것 역시 산 타는 것처럼 -산넘어 산이죠.&lt;힘든 날 孔샘두줄&gt; 산을 타는 것은 참 힘들죠. 오르막 내리막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산을 타는 것은 꽤 재미가 있죠. 그것두 오르막 내리막이 있기 때문이예요. 사는 것두 그런거예요. 삶에도 오르막 내리막이 있거든요. 인생은 그래서 힘들기도 하지만 인생은 그래서 신나는 거라구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dFG4e73RxYlVLuXg-x7VmXFC0FI" width="500" /> Wed, 09 Oct 2024 00:33:58 GMT 든터 /@@vN2/54 공샘두줄 [행복한 삶] - 인생 &quot;나&quot;하기 나름이다. /@@vN2/60 언제&nbsp;잘&nbsp;되&quot;나&quot; 했었는데 언제&quot;나&quot;&nbsp;잘&nbsp;되고 있었네 &nbsp;-인생 &quot;나&quot;하기&nbsp;나름.&lt;깨달은&nbsp;孔샘두줄&gt; &quot;나&quot; 하나 자리만 바꿔도 인생은 180도 달라집니다. &quot;남들은 다 잘 되고 있는데 나만 왜 이렇게 안 되나&quot; &quot;나는 언제쯤 잘 되려나&quot; 그런 고민 해 본적 있나요? 그런데 그런 생각 하지 말아요. 지금도 당신은 잘 되고 있는 중이니까요. 당신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74-zNkBUIC-h3YBWZ5nfVe9Gu7M" width="500" /> Tue, 08 Oct 2024 06:07:02 GMT 든터 /@@vN2/60 孔샘두줄 [일상 유머] - 이불 /@@vN2/32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죠 아침마다 저역시도 개요 -이불.&lt;孔샘두줄&gt; 어때요. 오늘 아침도 개죠? 당신도 개구 나두 개구 너나 할 거 없이 어차피 우린 다 개요 저도 개요 이불 말예요. 사실은 이불만 아니라 저는 요도 개요. ㅋㅋ<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drNJ9f2CoqQHWzDBVcMsUOjbQUs" width="500" /> Mon, 07 Oct 2024 14:32:58 GMT 든터 /@@vN2/32 공샘두줄 [바른 사회] - 이해력이 떨어지는 이유 /@@vN2/52 이해관계에 빠져버리면 -이해력은 떨어지나봐.&lt;공샘두줄&gt; 이해관계에 빠진다는 것은 개인의 이익과 목적에 깊이 빠진다는 거죠. 자신의 이익에 너무 몰두하다보면 다른 것들은 돌아볼 수 없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도 보이지 않아요. 이해관계에 빠져버리면 자기 이익에 눈이 멀어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aAoqXdv1ZRzApxUsR6A_kt7pm6g" width="500" /> Sun, 06 Oct 2024 07:09:31 GMT 든터 /@@vN2/52 공샘두줄 [행복한 삶] - 자격지심을 버려야지 /@@vN2/51 자격 없는 사람이 더 많이 갖더라구 -자격지심.&lt;공샘두줄&gt; 무엇보다도 스스로 만족할만한 자격을 갖추십시오. 그러면 자격지심이 사라집니다.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자격지심이 드는 거니까요. ................. 자격지심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감정입니다. 하지만 자격지심이 심해지면 대인관계 문제나 심리적인 어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N2%2Fimage%2FND7O_XVP3rTJsNu2Au4HfVXiOOw" width="500" /> Sat, 05 Oct 2024 02:24:39 GMT 든터 /@@vN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