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mie 제이미로그 /@@xOf To grow up day by day. Insight를 공유하며 동반성장의 가치를 지향합니다. (Feat. 축구에 진심인 영국 직장인) ko Fri, 02 May 2025 15:08:50 GMT Kakao Brunch To grow up day by day. Insight를 공유하며 동반성장의 가치를 지향합니다. (Feat. 축구에 진심인 영국 직장인)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m_Ef_oOAKfPJWWNQ_93QkHW_Bgg.jpg /@@xOf 100 100 AI 시대에 대처하는 영국 정부 - 영국, 미국, EU의 AI 규제 삼파전 /@@xOf/53 기후변화에서 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 의 활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이제는 일상생활에까지 그 사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2023년 5월 행해진 영국 통계청(ONS)과 데이터윤리 및 혁신센터(Centre for Data Ethics and Innovation)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 성인의 약 72%가 AI에 대해 상세하게 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gwqdHCKJk9cO3c4-kKnm3Z4Wzc0.heic" width="500" /> Sun, 21 Apr 2024 13:18:21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53 영국으로 가는 길이 막혔다? - 2024년 봄 취업 비자 및 가족 비자 연봉기준 정책 변경 /@@xOf/52 영국 내무부 장관(Home office Secretary)인 제임스 클리벌리 (MP James Cleverly)는 보수당 집권하는 지난 1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민자 수를 줄이기 위해서 5가지 계획 (Five point plan)을 발표했다. https://www.theguardian.com/uk-news/2023/dec/04/five-point-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FFbxjBcp2S4ifezmJnlts4jmVlM.heic" width="500" /> Sun, 14 Apr 2024 09:09:23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52 제 22대 국선 재외선거 신고&middot;신청자 15만명 - 소중한 나의 권리를 행사하세요. /@@xOf/48 제 22대&nbsp;국회의원 재외선거의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middot;신청자 수가 15만701명으로 잠정(한국시각 2월 12일 07시 현재) 집계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3일 밝혔다.&nbsp;전체 신고&middot;신청자 중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국외부재자는 12만541명이며, 재외선거인은 3만160명(영구명부 등재자 2만5,743명 포함)이다. 이는 전체 재외선거권자로 추정되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ksfIS01buCSi7GN_xkUuOQ6o-Cw.heic" width="500" /> Sun, 07 Apr 2024 04:39:11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48 영국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전공의 파업 사태 - 오른손 펴 들고 외친 '히포크라테스 선서' 그새 잊었는가 /@@xOf/47 2달 만에 브런치 글이다. 올해는 꼭 1주에 한 번씩은 글을 쓰겠다는 다짐이 무성하게 두 달 만에 쓰는 글에 스스로가 부끄러워진다.. 사실 2월 한 달 내내 너무 아팠다. 작년에도 느꼈지만, 영국의 2월은 늘 우중충하고 추운 날씨들의 연속이다.&nbsp;&nbsp;한국도 마찬가지지만, 4시만 되면 금방 어두워지는 영국에 비해서는 더 나은 거 같다. 그렇게 가장 우울한 2월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MulzI4JXF6dZYGSUnENfH7yuYZ4.heic" width="500" /> Wed, 20 Mar 2024 11:31:04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47 조금 늦은 2023년 회고록 및 2024년 계획표 - 올해는 꼭 나의 루틴으로 만들자! /@@xOf/46 이제 어느덧 영국에서의 삶도 1년 6개월이 지나간다.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지금이라도 2023년 나의&nbsp;회고록과 2024년 계획표를 작성하고자 한다. 원래 새해 지나고서 쓰는 목표가 작심삼일을 벗어날 수 있고 오히려 예비 독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지 않을까?라고 자기 합리화를 해본다.. 먼저, 2023년을 되돌아보면 1. 비자 문제에서 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frbqg9HU7xp_NbJ4VsMGxCJyJ0k.JPG" width="500" /> Mon, 22 Jan 2024 15:56:29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46 일요일엔 내가 선데이 로스트 요리사 - 영국인들의 소울푸드, 선데이로스트 /@@xOf/45 영국인 남자친구에게 좋아하는 영국 음식이 무엇인지 물어본 적이 있었다. 그의 대답은 일요일에 먹는 로스트, 선데이로스트라고 했다. 일요일 아침 교회 가기 전에 미리 준비한 고기를 오븐에 넣어 두고, 예배를 보고 돌아와서 고기가 익어가는 냄새를 맡으며 식전주를 마시는 풍경 그 자체가 선데이로스트이다. 영국에 오기 전엔 몰랐다가 영국에 와서 처음 선데이로스트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9iC3fs-VPBRyAtBhsfFcdm28kwg.jpeg" width="500" /> Sun, 03 Dec 2023 04:04:17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45 파스텔톤,행복의 도시, 코펜하겐으로 - 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북유럽 국가가 행복한 이유 /@@xOf/42 파란 하늘 지평선 끝,&nbsp;아름답고 웅장했던 스톡홀롬 여행을 뒤로 하고, 다음 여행지인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향하고자 스웨덴의 국경 끝, 말뫼로 향했다. 덴마크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말뫼에서도 잠시를 여행했다. 말뫼 대학교, 쇼핑센터 등 도심 외곽지역의 스웨덴을 느낄 수 있었다. 덴마크와 스웨덴은 국경선에서 2시간 동안&nbsp;기차여행하면 도착할 정도로 가깝다. 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IaCEp8fwntLHStluNwYIXGB-ogM.PNG" width="500" /> Mon, 06 Nov 2023 00:43:01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42 IKEA, 미트볼, FIKA의 나라 - 4월, 스톡홀롬 여행기(2) /@@xOf/41 스웨덴 2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스웨덴하면 대표적인 3가지 이미지가 떠오른다. 이케아, 미트볼, 피카의 나라. 오늘은 이 3가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스톡홀롬 시청역 근처에 갤러리아 백화점이 있어서 잠시 구경차, 안으로 들어섰다. 여러 매장 안에 이케아 매장이 눈에 들어왔고 스웨덴 이케아는 어떨까? 하고 생각하며 구경했다. 갤러리 안에 있는 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b3dpMi1q2JFZntm-i4kQXUz6wDI.PNG" width="500" /> Sat, 07 Oct 2023 08:03:33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41 하늘빛 궁전 도시, Stockholm - 4월, 스웨덴 스톡홀롬 여행기 (1) /@@xOf/38 영국에서의 부활절(Easter)은 우리나라의 대명절 추석과 같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 3일 만에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부활절에 먹는 이스터 에그는 부활절 댤걀을 숨겨 놓고 찾는 축제의 모습에서 착안된 단어라고 한다. 부활절은 춘분 후 만월 다음에 오는 첫 일요일이다. 이번 부활절은 4월 7일부터 10일까지였다. 나는 휴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W0oav2EwOdXXMrAXGmJyjrWf8VY.JPG" width="500" /> Fri, 29 Sep 2023 07:52:37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38 영국의 여름나기는 핌스(Pimm's)와 함께 - 반짝이는 킹스턴 호수 앞에서 Cheers~! /@@xOf/40 영국에서의 여름은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 서머타임 시작을 기점으로 춥고 쌀쌀했던 영국에도 햇빛이 쨍쨍하고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영국인들에게 여름은 지난 겨울 동안 지속적인&nbsp;비바람과 우중충한 날씨에 지친 시기에 따뜻한 선물과도 같은 소중한 계절이다. 따뜻한 햇빛이 내려쬐고 몽글몽글한 구름을 볼 수 있는 평범한 여름. 하지만, 이마저도 영국은 여름 기간 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X6QhgiC9EFdKgyFLlZkfTXsfTug.PNG" width="500" /> Tue, 05 Sep 2023 11:17:22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40 나의 '축구'로운 영국 생활 - 토트넘 경기 직관 후기 + 우당탕 축구 클럽 이야기 한 스푼을 더한 + /@@xOf/37 영국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늘 듣는 질문 중에 하나가 &quot;왜 영국으로 오시게 되었나요?&quot;라는 질문이다. 영어로 이야기하든, 한국어로 이야기하든 내 대답은 같다. 축구를 좋아해서. 다른 국가가 아닌 영국 워홀로 오게 된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축구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에서도 K리그를 즐겨 봤고 영국 오기 직전까지 토트넘의 방한 친선 경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HDzPXPAMMuC4mRAv2yoc814KcVw.JPG" width="500" /> Mon, 12 Jun 2023 21:27:23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37 예비 작가들을 위한 입문 가이드 - &lt;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 쓰기&gt; 및 나다움스쿨 원데이클래스 서평 /@@xOf/35 작년 가을부터&nbsp;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알게 된 작가님이 있다.&nbsp;20대 후반에 벌써 2권의 책을 쓰시고 &lt;나다움스쿨&gt; 플랫폼을 통해 온, 오프라인으로 책쓰기 코칭 및 강연을 진행하고 계신 &quot;최영원 작가님&quot;. 최영원 작가님은&nbsp;처음 알게 된 작년 9월 이후, 6개월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수십개의 강연과 유튜브 채널 출현 등 &lt;책 쓰기&gt;라는 주제로 다양한 방면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WqKz_5IBQtGdCtqK8tCfKinp3TY.jpeg" width="500" /> Sun, 12 Mar 2023 16:44:14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35 안녕하세요. 영국으로 간 제이미입니다. - A New starter in UK - 눈 뜨면 영국 /@@xOf/34 16시간을 건너 새로운 세상에 도착했다. 9월 20일 17시 25분 런던 히드로 공항. 낯선 도시의 향이 코끝이 스며들었다. 16시간의 고된 비행을 뒤로 하고, 나는 숨을 천천히 가다듬었다. 양손에는 크고 작은 2개의 캐리어를 들고 입국 심사대로 향했다. 예상과 달리, 비자가 있다는 이유로 쉽게 통과하였다. 미리 예약해둔 한인 민박집에서 짐을 풀고 나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gtjtpXHf1nZuPXWJAPKfk3kSLwg.HEIC" width="500" /> Fri, 09 Dec 2022 01:15:29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34 성공하기 위해 압도적으로 실패하라. -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 발전적인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Key이다. /@@xOf/32 반복적인 회사 생활에 매너리즘을 느끼고 있을 때, 친한 친구가 책 하나를 소개했습니다. 보도 섀퍼의 &lt;이기는 습관&gt;입니다. 이기는 습관은 &lt;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gt;, &lt;멘탈의 연금술&gt;에 이어 세 번째 책입니다. 멘탈 코치로 최고의 명성을 쌓은 그는 평범한 삶을 비범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비범한 삶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00PnvhzI4AD038Aeej1n4-YVCXk.png" width="500" /> Tue, 27 Sep 2022 12:09:40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32 자, 팟캐스트 시작합니다. - 4인 4색 요즘 것들의 외국계 밥벌이 /@@xOf/31 팟캐스트를 즐겨 듣습니다. 산책할 때, 운동할 때, 출퇴근 길, 외출 준비 시간에도 무의식적으로 팟캐스트를 틀어 놓곤 합니다. 유튜브, SNS 등 비디오 콘텐츠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장악하고 있는 시대이지만, 그럼에도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이야기가 전달되는 라디오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멘토님으로부터 오랜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ldquo;제이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PgSwuSJCWpyiFL1i8_2dMHqNhkE.jpg" width="500" /> Fri, 26 Aug 2022 12:59:08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31 News Headline으로 글로벌 경제 흐름을 읽다 - 첫번째, News Headline 영어뉴스 읽기의 기본 공식 7가지 /@@xOf/29 삶에 대한 동기부여, 영어공부에 대한 자극이 필요할 때마다 찾는 유튜버가 있다. 전 아리랑 국제방송, 한국경제TV 아나운서이며, 영국 런던정경대학원에서 무려 최우수 성적(Distinction)으로 석사를 마친 후에 현재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방향으로 커리어를 확장시키시고 계시는 정세미 아나운서이다. 평소 영국, 석사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알아보던 중 유튜브 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TL-ro0dH4iAZSOIdGCOUI4DEPJ4.PNG" width="500" /> Sun, 12 Jun 2022 09:34:16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29 그냥 좋아하는 거 하면 안 될까? -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회에서 다시 만난 나의 소중한 취향 /@@xOf/19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취향을 가지고 있다. 취향이라는 단어가 좀 부담스럽다면 좋아하는 색, 좋아하는 꽃, 좋아하는 향수, 좋아하는 장소 등 이렇게 '좋아하는' 뒤에 명사를 붙이는 것으로도 표현할 수 있을 거 같다. 사실 나의 취향은 다양하다. 화려한 색감이나 세련된 분위기의 물건이나 장소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하게 만드는 자연이나 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cjisOe154yn9UqOIJ_ncPEcXL8w.PNG" width="500" /> Sat, 19 Mar 2022 15:50:43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19 문과생이 바라본 핀테크 열풍 - 핀테크 시대, 은행은 사라질까? /@@xOf/18 사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태생이 문과생이었다.(문학에 대한 조예가 깊었다기 보다는 수학을 못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중학교 교육과정까지는 모두 공통과정으로 배우다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문과냐 이과냐로 구분짓는다. (현재는 통합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당시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수학을 못하면 문과, 수학을 잘하면 이과로 나뉜다는 점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Of%2Fimage%2FIGigNT9SBZWQfki_vKEbWXwpFq4.PNG" width="500" /> Mon, 24 Jan 2022 11:30:30 GMT Jaimie 제이미로그 /@@xOf/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