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우 /@@xTa 발버둥 치는 개발자 ko Wed, 14 May 2025 23:02:05 GMT Kakao Brunch 발버둥 치는 개발자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FGEFz8KZ17g7_RocknUBeC1-UE.JPG /@@xTa 100 100 [읽고서] 마이크로 서비스 패턴 - MSA로 전환,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까? /@@xTa/159 아마존은 11.6초에 한 번씩 릴리즈를 배포한다. 여타 서비스들처럼 아마존도 처음에는 모놀리식으로 아키텍처를 구성하였지만 시스템이 커지면서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로의 전환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적응하면서 업계 1위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런 성공 사례가 쌓이면서 근 5~6년 사이 어느 정도 규모를 가진&nbsp;회사들은 대부분의 Sun, 13 Nov 2022 10:29:00 GMT 강관우 /@@xTa/159 HTTP GET 메소드와 body - GET메소드에 body 를... /@@xTa/158 RESTful API를 설계함에 있어 HTTP GET 메소드는 URI에 해당하는 리소스를 조회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때문에 여기에 추가되는 API 파라미터들은 조회 조건을 설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Path Parameter 혹은 Query Parameter를 통한 설계가 이뤄진다. 하지만 body 안에 조회조건을 넣어 GET 메소드를 설 Mon, 24 May 2021 01:17:30 GMT 강관우 /@@xTa/158 반올림 할 줄 아세요? - 사사오입, 오사오입 그리고 코틀린 반올림 /@@xTa/157 요새 핫한 넷플릭스&nbsp;스위트 홈의 동아시아 평균 평점을 구해보자. 넷플릭스 DB에 등록된 한국, 대만, 몽골, 중국, 홍콩, 일본 평점이 각 5, 5, 5, 5, 5, 2이었고 평점 총합은 27로 집계됐다. 코틀린으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이 값들을 가져와 소수점을 빼고 평균을 내보면 4.0이라는 값이 나온다. https://gist.github.com/KD<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a%2Fimage%2FpqgMsyVb0AH5xVTxoIpdqRpQ23s.png" width="500" /> Tue, 29 Dec 2020 08:52:00 GMT 강관우 /@@xTa/157 [읽고서] 자바 고유락과 Synchronization - 기술 블로그 리뷰 /@@xTa/156 Java는 크게 3가지 영역의 메모리 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static 영역 Java 클래스 파일은 크게 필드(field), 생성자(constructor), 메소드(method)로 구성됩니다. 그중 필드 부분에서 선언된 변수(전역 변수)와 정적 멤버변수(static이 붙은 자료형)은 static 영역에서 관리됩니다. stack 영역 스레드마다 할당받<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a%2Fimage%2F53CsrgoBJjMqAsL2DeaHXXpCkzY.png" width="500" /> Sun, 03 May 2020 09:04:03 GMT 강관우 /@@xTa/156 [읽고서] 제너레이터와 코루틴 - 기술 블로그 글 리뷰 /@@xTa/155 코루틴이란 말, 많이 들었지만 자바로 프로그래밍을 배운 개발자로서 쉽게 이해하기 힘든 개념이에요. 사실 동기, 비동기라는 용어도&nbsp;헷갈립니다. 요청과 동시에 응답을 받으면 동기(sync)라고 하는데, 이 표현은 개념적 표현이고 실제로는 요청과 '동시에' 응답을 받지는 않죠. 요청을 한 뒤 응답을 받을 때까지 caller의 흐름은 멈추고(blocking) 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a%2Fimage%2Flv-b10R0DPghmkuuYROdq6Q5Nw8.png" width="500" /> Sat, 02 May 2020 08:36:35 GMT 강관우 /@@xTa/155 [읽고서]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함수형인가? - 기술 블로그 글 리뷰 /@@xTa/154 카카오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40일이 지났습니다! 100일 프로젝트는 매일 하고 싶었던 일은 100일 동안 꾸준히 하면서 인증을 하는 플랫폼인데요. 저는 하루 한 개, 기술 아티클 읽기를 도전하고 있어요. https://project100.kakao.com/project/2166/introduce 작심삼일이 삶의 모토인 저였기에 인증률 50%만 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a%2Fimage%2FjrEDhELufSYAp7aNMw1UwZO2AwE.png" width="500" /> Fri, 01 May 2020 09:03:26 GMT 강관우 /@@xTa/154 Java Optional Guide - Java.util.Optional class /@@xTa/153 안녕하세요. 이 글은 java.util 패키지의 Optional 에 대하여 다루려고 합니다. Optional class는 값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명시적으로 체크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Optional의 이론적인 측면과 Optional 인스턴스나 메소드를 생성하는 방법을 다루겠습니다. Java Optional 소개 Optional은 새로운 Sun, 05 Apr 2020 09:42:05 GMT 강관우 /@@xTa/153 바둑을 배운다 - 2 - 바둑판 위에 의미 없는 돌이란 없다 /@@xTa/152 바둑판 위에 의미 없는 돌이란 없다 드라마 미생에서 인턴 생활 중 마지막 입사 PT 시험에 선 장그래가 한 말이다. 장그래는 파트너이자 라이벌인 한석율에게 사무실도&nbsp;치열한 현장이라고 주장하며&nbsp;어릴 적 바둑 스승이 &quot;바둑판 위에 의미 없는 돌은 없어&quot;라고 가르쳐주던 모습을 회상하고 &quot;회사에서 생산되는 제품 중 이유 없이 생산되는 제품은 없다&quot;라고 말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a%2Fimage%2FDnFaHR4KGLdFVYRSgdKzjMJnLIM.png" width="500" /> Sun, 09 Feb 2020 06:43:25 GMT 강관우 /@@xTa/152 바둑을 배운다 - 활로,&nbsp;&nbsp;단수 그리고 호구 /@@xTa/151 드라마 '미생'을&nbsp;다시 보았다. 드라마 속에서 작가는&nbsp;장그래가&nbsp;난관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바둑의 교훈에 빗대어 표현하곤 했다. 바둑은 전혀 몰랐지만 드라마를 통해 19x19의 네모판 안에서 벌어지는 작은 돌들의 싸움이 인생에서도&nbsp;나타난다는 걸 느꼈다. 나도 매일 겪는 일상의 한 판들을 바둑이라는 메타포를 통해&nbsp;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갖고 싶었다. 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a%2Fimage%2FCKYDPOXMzDmSJRn--lMYwlfyFA8.png" width="322" /> Sat, 11 Jan 2020 12:46:09 GMT 강관우 /@@xTa/151 무박 정동진 Time Log - 낭만과 청승 사이 /@@xTa/150 이상하게 나는 연초보다 연말에 마음이 더 들뜬다. 희망찬 새 해를 맞이하며 하는 새로운 다짐보다 일 년 동안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나를 되돌아보는 회고를 더 즐긴다. 과거에 얽매이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지만... 사실 그렇다. 난 약간 질척대는 사람인 것 같다. 질척 고수가 추천하는 나에게 질척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여행이다.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낯<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6BfguXMWOlXceW1pBFDfwbtl1s.JPG" width="500" /> Sun, 05 Jan 2020 15:00:49 GMT 강관우 /@@xTa/150 이분 그래프 활용 - leetcode&nbsp;challenges /@@xTa/148 Possible Bipartition 그래프 이론의 전통적인 문제 중 하나인 이분그래프, 그리고 그것을 풀기 위한 2-coloring 기법 등을 다뤄봅니다. Problem https://leetcode.com/problems/possible-bipartition/ Given a set of N people (numbered 1, 2, ..., N), w<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a%2Fimage%2Fnbkzbp1CdqA9m9agrCfZ-8YW_Ms.png" width="500" /> Sun, 29 Dec 2019 08:47:51 GMT 강관우 /@@xTa/148 이것도 악플이야? - 말이 칼이 될때 /@@xTa/147 2019년 10월 14일 오후, &quot;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quot; 속보가 터지고 1보, 2보를 거쳐 상보가 나오기도 전에 &quot;설리 자살&quot; 뉴스가 전해졌다.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시선은 포털 댓글로 향하고 있다. 언론과 사람들은 댓글의 여론 왜곡 의혹과 악플 부작용을 지적하며 대책을 요구했다. 댓글의 순기능과 더불어 사회적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는 것에 동의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a%2Fimage%2Fg7zBINR6hISGV_EDouUGmdUiRkw.png" width="500" /> Sun, 03 Nov 2019 16:28:11 GMT 강관우 /@@xTa/147 Java Generic - Generic, WhildCard, Type Erasure /@@xTa/146 제네릭(Generic)은 어렵다. 하루에도 몇 번씩 제네릭을 사용하는 컬렉션 프레임워크를 쓰고 제네릭을 통해 타입 제한을 둔 클래스를 만들면서도 제네릭을 모르겠다. 제네릭을 이미 많은 곳에서 사용하고 있었지만 지퍼의 원리를 몰라도 지퍼가 달린 재킷을 만들듯 그냥 쓰고 있었다. 제네릭은 왜 쓰는 것일까? 상한 타입 제한이 필요하면 extends를 쓰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a%2Fimage%2Fwn4gDELpqdgvW2r0LQb_RxKPMeM.png" width="500" /> Sat, 02 Nov 2019 12:27:47 GMT 강관우 /@@xTa/146 청춘 - 백스물여덟 번째 /@@xTa/145 [0128] 청춘 by 박광수하기 싫은 일은 하지말고,미워하는 사람은 애써 만나지 말고,흐르는 눈물은 참지 말고,가고 싶지 않은 자리는 가지 말고,터져 나오는 웃음은 참지 말자할까 말까 망설이는 동안청춘이 다 지나가 버렸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VEyMnNThRPaVX8nomxGKDJFAA.png" width="500" /> Mon, 28 Jan 2019 04:09:57 GMT 강관우 /@@xTa/145 그리고 - 백스물일곱 번째 /@@xTa/144 그리고 나태주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것얼굴도 보지 못하고목소리도 듣지 못한다는 것 웃으며 이야기 나누지도 못하고음식도 함께 먹을 수 없다는 것악수도 하지 못하고머리칼도 쓸어줄 수 없다는 것그리고그리고보고싶은 마음도 조금씩 작아지고생각까지도 흐려지고 말 것이라는 것그것을 또 못내 슬퍼하는 것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ckKuVEVpLAbEuC4yHs3heuCx5Y.JPG" width="500" /> Wed, 23 Jan 2019 00:57:56 GMT 강관우 /@@xTa/144 Javascript Scope와 Hoisting - always declare your variables at the top /@@xTa/143 아래 코드를 실행하면 콘솔에 어떤 값이 출력될까? 1&nbsp;&nbsp;&nbsp;&nbsp;var text = 'outside';2&nbsp;&nbsp;&nbsp;&nbsp;function logIt() {3&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console.log(text);4&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var text = 'inside'; 5&nbsp;&nbsp;&nbsp;&nbsp;}; 67&nbsp;&nbsp;&nbsp;&nbsp;logIt(); 전역 변수를 먼저 바라봐서 outside라고 답할 수 있다. 하지만 틀렸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a%2Fimage%2FekO95Z1doF-1V5z41tAQa9yvxls.png" width="500" /> Sat, 12 Jan 2019 02:22:03 GMT 강관우 /@@xTa/143 연서 - 백스물여섯 번째 /@@xTa/142 [0107] 노래 한 곡을 반복해서 듣는 것.꽃을 말려 장식하는 것.눈 쌓인 거리에 첫걸음을 내딛는 것.가을 모퉁이의 바다를 거니는 것.빗소리를 듣는 것. 하루를 기록하는 것.좋은 향기를 모으는 것.은은한 등을 켜 두는 것.책의 같은 구절을 매일 읽는 것.하늘을 올려다보는 것. 새벽 공기를 맡는 것.누군가의 모습을 담는 것./ 연서 - 해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jYCzc8QlxhWu6mPq6xmur-b-WI.png" width="500" /> Mon, 07 Jan 2019 00:51:24 GMT 강관우 /@@xTa/142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 백스물다섯 번째 /@@xTa/141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이해인평범하지만 가슴엔 별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써 나아가는 &quot;기도의 사람&quot;이 되게 해주십시오.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월의 보름달만큼만 환하고 둥근 마음 나날이 새로 지어먹으며 밝고 맑게 살아가는 &quot;희망의 사람&quot;이 되게 해주십시오. 너무 튀지 않는 빛깔로 누구에게나 친구로 다가서는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Jq4XYI1G-7iEDR7C6Ged2J-a0Y.png" width="500" /> Thu, 03 Jan 2019 00:29:58 GMT 강관우 /@@xTa/141 운명의 힘 - 백스물네 번째 /@@xTa/140 [1216] 운명의 힘 by 황인숙상대의 성향과 확률을 숙고해서 가위를 낼지 바위를 낼지 보를 낼지 결정하는 승부사도 &quot;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가, 요거 내래!&rdquo; 가락 맞춰 외치다 보면 얼결에 내게 된다 흥겨워라, 운명의 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HB2lpc9FojAompkA3xVtWe-9qc.jpg" width="500" /> Sun, 16 Dec 2018 11:00:08 GMT 강관우 /@@xTa/140 별을 쳐다보며 - 백스물세 번째 /@@xTa/139 별을 쳐다보며 노천명나무가 항시 하늘로 향하듯이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별을 쳐다보고 걸어갑시다친구보다좀더 높은 자리에 있어 본댓자명예가 남보다 뛰어나 본댓자또 미운 놈을 혼내주어 본다는 일그까짓 것이 다아 무엇입니까술 한 잔만도 못한대수롭지 않은 일들입니다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9gWcxSm399uGBDZdVjzG9D_Avg.png" width="500" /> Sat, 01 Dec 2018 08:08:07 GMT 강관우 /@@xTa/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