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poem
분홍빛 볼,
초롱한 눈,
감미로운 목소리
봉긋한 가슴...
잘록한 허리,
품안에 속 파고들것 같은
아리따운 여인
너무도 곱디 고와 멀리서 지켜 보았네...
행여나 들킬까
가슴 졸이며,
혹여나 알아볼까
설레인 마음
소녀...
언제나
아름다운 숨결로
노래하기를...
순수의 열망이
피어오르던
사랑
잔잔한 호수이길 바라온
마음
부디 잊지말기를...
소녀...
나의 소녀...
안녕...
여러분~♡
주연이 ' 그대... 그리고 나 3 ' 연재를 마쳐요
재정비하고 돌아올게요 ^^
' 보고 싶어 미치겠오 움움 ㅠㅠ '
하고 텔레파시 보내면
쇼로롱 ! 하고 빨리 올지도 ~ ^.~ ♡
먼저 기회의 장을 열어주신 카지노 쿠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도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님들~ 고맙습니다♡햐튜숑숑 ♡
조만간 또 뵐게요~ 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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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크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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