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셀토스 풀체인지 전 마지막 연식 변경인 2026년식 모델을 1일 출시했다. 다양한 편의 사양이 기본화되고, 그래비티 트림 대신 X-라인 트림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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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만 원 인상된 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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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는 이전 연식 대비 55만 원 인상된 2,301만 원이다. 바로 윗 카지노 가입 쿠폰에 기본으로 적용되거나 옵션을 선택해야만 사용 가능했던 일부 사양들이 추가됐다.
글로브박스에 조명을 추가하고, 실내등은 LED로 바꾸었다. 스티어링 휠에는 인조가죽을 둘렀고, 열선 기능이 더해졌다. 이는 컨비니언스(69만 원)에 있던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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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인치 휠 기본 적용된 프레스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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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식으로 바뀌면서 프레스티지는 2,649만 원으로 책정됐다. 2,562만 원이던 25년식에 비해 87만 원 올랐다. 스타일 옵션에 있던 18인치 가공 휠을 기본으로 바꿨고, HUD 팩 구성 중 하나인 레인센서를 기본으로 넣었다.
이로 인해 스타일과 HUD 팩 옵션 가격도 변동이 생겼다. 114만 원이던 스타일은 84만 원으로 인하됐고, HUD 팩은 69만 원에서 54만 원으로 가격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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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원이나 오른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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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카지노 가입 쿠폰은 무려 151만 원이나 인상됐다. 2,750만 원에서 2,901만 원이 됐다. 모든 카지노 가입 쿠폰 중 가격 인상이 가장 높은 카지노 가입 쿠폰에 해당한다.
89만 원이던 10.25인치 내비게이션 옵션이 기본으로 바뀌었다. 풀오토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또 동승석 전동식 허리 지지대로 새롭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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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대신 신설된 X-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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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는 26년식으로 연식이 바뀌면서 그래비티 카지노 가입 쿠폰이 사라졌다. 대신 X-라인이라는 신규 카지노 가입 쿠폰이 새로 신설됐다. 기존 그래비티처럼 전용 외장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기아 블랙 엠블럼과 X-라인 전용 엠블럼이 부착된다. 기존 그래비티에는 없던 사양이다. 이 외 검은색 휠과 라디에이터 그릴 등은 동일하다. 실내 역시 변함없다. 여전히 미드나잇 인테리어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차세대 셀토스는 연내 출시될 전망이었다. 그러나 기아가 연식 변경 모델을 선보이면서, 출시일이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