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0년대 부터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학생들을 열심히 사랑하고 사랑받는 선생님으로 살고 있습니다. 달리기, 캘리그라피, 피아노와 첼로도 즐기면서요!
밀라다 레즈코바 가 쓴 <두려워도 괜찮아> 를 번역함, 상수리 출판사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