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쿠폰 11기의 졸세 소감
-
디학인들 대부분 디학 1년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 하지만 다들 조용히 혼자 생각하거나 설문을 할때 조금씩 얘기하는 편이었다. 이렇게 졸세에서 디학 경험을 언어로 전시한 것은 처음인듯 싶다. 문구 하나하나가 우리 시대 학교가 추구해야 하는 명제처럼 느껴진다.
-
처음 디학을 설계할때 ‘내가 다니고 싶은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곤 했는데, 전시와 글을 읽으며 내가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 고맙습니다! 1년만에 이렇게 성장하다니 다들 넘 놀랍고 자랑스러워요!